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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 가는 날 - 난 엄마를 잃어버렸었지
"처음 학교 가는 날 - 난 엄마를 잃어버렸었지" 내용보기
원제 -Starting School (2013년)   작가 - 제인 고드윈   그림 - 안나 워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중학교에 진학할 때,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갈 때 난 언제나 두근거리고 설레었으며 한편으로는 겁도 나고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처음, 첫 번째'라는 단어는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단어이다. 아마 초등학교 입학식 날, 다른 아줌
"처음 학교 가는 날 - 난 엄마를 잃어버렸었지" 내용보기

  원제 -Starting School (2013년)

  작가 - 제인 고드윈

  그림 - 안나 워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중학교에 진학할 때,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갈 때 난 언제나 두근거리고 설레었으며 한편으로는 겁도 나고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처음, 첫 번째'라는 단어는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단어이다. 아마 초등학교 입학식 날, 다른 아줌마를 엄마라고 착각하고 따라갔던 기억이 남아 있어서 그런가보다.

 

  이 책은 처음으로 학교라는 곳에 발을 다섯 디딘 아이들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다. 학교 가기 전에 도시락을 고르는 팀, 새 신을 자랑하고픈 한나, 학교 놀이를 좋아하는 수니타, 가방에 뭍은 이름표가 신기한 폴리 그리고 학교에 가고 싶은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 조. 이들은 다른 여러 아이들과 함께 학교 탐방도 하고 간식도 먹고 운동장에서 수줍게 서로 말을 걸기도 한다.

 

 

  성격이 다 다른 아이들답게 친구들에게 말을 거는 방법도, 수업 시간에 발표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다 다르다. 화장실에 가는 것이 걱정인 폴리나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팀, 글씨가 엉망인 조, 남을 돕기 좋아하는 수니타까지 아이들은 각자 나름대로 하루를 마친다.

 

  처음 우려와 달리, 아이들은 모두 학교라는 곳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불안해하던 아이들의 표정이 마지막에는 다들 환하게 웃고 있다. 학교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책은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아이들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몇몇 페이지는 하단에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라든지 학교에 갈 때 준비해야할 것들이 작게 그려져 있다. 또한 뒤표지에는 아이들의 이름과 함께 그들이 그린 초상화가 한가득 들어있다. 누가 누굴 그렸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한 반에 여러 국적의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서로 스스럼없이 대하며 친구가 되는 과정이 참 훈훈했다. 피부색이나 외모를 따지지 않고 함께 지내는 게 당연하다고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았다. 세계화를 표방하고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는 요즘, 홍보를 하고 정책을 펼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친하게 지내고 편견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꼼꼼하게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동화였다.

 

 

 

 

 

 



v********0 2014.04.07. 신고 공감 6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이 주는 행복
"처음이 주는 행복" 내용보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하는 모든 것은 처음이다. 그런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날마다 새로움을 발견하고 경이로움에 놀란다. 물론 부모로서 그들도 처음 맞이하는 모든 것이기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해 사회 속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가 학교라는 울타리 일 것이다. 유치원을 다니긴 하지만 아직 유아기인 아이들을 선생님들은 교육이라기보다 양육과 보육의 형태
"처음이 주는 행복" 내용보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하는 모든 것은 처음이다. 그런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날마다 새로움을 발견하고 경이로움에 놀란다. 물론 부모로서 그들도 처음 맞이하는 모든 것이기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해 사회 속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가 학교라는 울타리 일 것이다. 유치원을 다니긴 하지만 아직 유아기인 아이들을 선생님들은 교육이라기보다 양육과 보육의 형태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동등한 또래 집단과 규칙 속에서 사회 생활을 맞이하는 건 학교가 첫 단추일 것이다.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은 전에 미리 글자 공부나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인지하게 된다. 아이들이 가장 큰 두려움을 갖는 것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것이라고 한다. 학교에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 아이들이 알고 예측할 수 있다면 그만큼 불안감은 줄어들 것이다. 아이들에게 취학 전 지도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싶다.

 

책장을 펼치자마다 ‘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란 문구와 함께 아이들 이름표가 눈에 들어온다. 몇 가지의 물건이 있어 들여다 보니 다른 듯 하지만 공통점이 있었다. 물통과 간식 그리고 필통과 연필 등이었다. 간혹 장난감이 들어있긴 하지만 모두 비슷한 물건들이다. 아마도 아이들이 준비해야 할 첫 준비물인 모양이다.

 

학교 가기 전날 아이들은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맘에 드는 도시락을 미리 꺼내 만져보고 새로 산 양말도 친구들에게 자랑할 준비도 하고 새로 산 가방의 이름표도 조심스레 만져본다. 처음 간 학교라 낯설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아이를 두고 가야하는 엄마, 아빠를 위로한다. 반대로 엄마 곁을 떠나기 싫어 엄마 다리를 꼬옥 안고 있는 아이도 있다. 아이를 처음 입학 시키던 날의 기억이 고스란히 떠올라 슬그머니 입꼬리가 올라간다.

 

유치원 때보다 많은 아이들이 곁에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시간이 이들을 친구로 만들어 줄테니까. 카드 놀일을 함께 하며 그림을 함께 그리며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친구가 된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 안 순례를 한다. 운동장, 복도, 화장실, 음악실 등 학교 안의 시설을 보여주고 앞으로 공부할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알려준다. 간식 시간에 각자 준비해 온 간식을 먹는다. 아직은 혼자 준비해 먹는 것에 익숙치 않아 쏟기도 하고 흘리기도 하지만 모두 처음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운동장에서 교실에서 아이들은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느라 바쁘다. 그림 그리기, 글씨 쓰기, 암산하기, 잘하지는 못해도 다들 열심이다. 열심이었던만큼 오후가 되자 모두들 피곤해지고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마중을 나와주신 부모님들에게 조잘조잘 아이들은 바쁘다. 오늘 하루를 모두 털어놓을 기세다. 아이들은 모두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넘친다. 부모들도 공부 열심히 했는지 묻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도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을까?

t******6 2014.04.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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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 가는 날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아이들 처음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기억나시나요? 아직 입학전이라면 내가 초등학교 입학했던 때는 어떤가요? 여러분의 기억속에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이는것이 결코 쉽지 않았던 분도 있고 무조건 즐겁고 재미있던 추억이 있는분도 있을듯해요 내가 처음 초등학교 가던것과 다르게 내 아이의 첫등교는 왜 이렇게 두근거릴까요     이 동화속에는 5명의 아이들의 초등학교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아이들 처음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기억나시나요?

아직 입학전이라면 내가 초등학교 입학했던 때는 어떤가요?

여러분의 기억속에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이는것이

결코 쉽지 않았던 분도 있고 무조건 즐겁고 재미있던 추억이 있는분도 있을듯해요

내가 처음 초등학교 가던것과 다르게 내 아이의 첫등교는 왜 이렇게 두근거릴까요

 

 

이 동화속에는 5명의 아이들의 초등학교 첫 입학을 그리고 있어요.

팀, 한나, 수니타, 조, 폴리는 모두 처음 학교에 가야하는데

아이들이 대처하는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모습과 자세는 사뭇다르더라구요

이 세상에 같은 아이는 하나도 없고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

이 동화는 5명의 아이들의 모습으로 다양성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어요.

 

 

 

파랑새 출판사의 그림책 시리즈 처음 학교 가는 날은

인생에서 최초로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학교라는 기관에 대한 아이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있어요.

 

 

 

 

 

학교에 갈때 필요한 것들을 아이들의 성격과 개성에 따라서

모두 다르게 접근하고 있는 모습도 색다른데

우리 나라의 초등학교 입학이나 외국의 입학이나

그 설레임과 걱정과 두려움은 모두 비슷한가봐요.

동화속의 조 역시도 학교 대해서 아직 제대로 생각도 못하고 있으니까요.

 

 

 

 

 

 

동화는 학교에 갈 준비하기, 처음 학교에 가는 날, 우리반 친구들, 친구 사귀기같은

페이지마다 처음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모습과

그 적응 과정을 담고 있으며 친구와 함께 하는 것들까지

부록처럼 재미있게 함께 담아둔것이 특징이예요.

 

 

 

 

 

마치 내가 학교에 가서 친구 사귀기를 하면 뭘 하면 놀면 좋을까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꿰뚫어보고 답을 해주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학교 둘러보기, 간식시간을 통해서 학교에서 먹는 것들도 재미있게

담고 있으며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학교는

신나고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어요.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고 교실에서 뭘 할수 있는지

그리고 교실을 이용하기 위한 규칙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우리 나라의 초등학교도 이렇게 진행된다면 좋겠다 싶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을 수업하기를 통해 배우고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 적응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와 진지하게 학교 생활을 상상하면서 간접적으로 익히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다는 것이 이 동화의 장점인것 같아요.

공부하고 하교하는 것을 준비하고 모든것을 이제는

아이 스스로 해야한다는 것을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어요

아이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것들을 함께 상상해볼수 있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4.04.0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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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어린이101]처음 학교 가는 날
"[파랑새 어린이101]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호주 작가 제인 고드윈의 그림책 [처음 학교 가는 날]입니다. 올해 초등 입학한 딸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픈 그림책이었어요. 저도 무척 기대되는 그림책이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학교 생활 모습과 호주의 학교 생활 모습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는 재미가 큰 그림책입니다. 책을 접하다보면 글밥에 푹 빠지는 그림책도 있고, 그림에 푹 빠지는 그림책도 있어
"[파랑새 어린이101]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호주 작가 제인 고드윈의 그림책 [처음 학교 가는 날]입니다. 올해 초등 입학한 딸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픈 그림책이었어요. 저도 무척 기대되는 그림책이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학교 생활 모습과 호주의 학교 생활 모습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는 재미가 큰 그림책입니다. 책을 접하다보면 글밥에 푹 빠지는 그림책도 있고, 그림에 푹 빠지는 그림책도 있어요. [처음 학교 가는 날]은 후자인 그림에 푹 빠지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남자아이 열한 명, 여자아이 열 명의 아이들이 폴리네 반 친구들이에요. 개인적으로 통일감있는 깔끔한 교복이 눈에 띄더라구요. 한 친구 한 친구 이름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구요.


 


또, 학교의 생활 모습을 친구들의 모습 하나 표정 하나까지 살펴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어요. 딸 아이의 학교 생활은 어떤지 담소도 나누며 재미나게 읽게 되는 그런 그림책이네요.   


 



 



 

21명의 친구들의 개성있는 문구류도 구경해보고, 내가 그린 내 모습은 딸 아이도 학교에서 이미 해 본 내용이라 더욱 공감대가 느껴지더라구요. 등교, 하교 때 부모님이 직접 마중 나오는 모습이라던가, 교실 바닥에 모여 앉아 수업하는 모습이라던가, 개인별로 간식을 준비해 오는 모습, 교복입은 모습, 바깥놀이 때 통일된 모자를 쓰는 모습 등 다른 나라 친구들의 학교 생활은 어떠한지도 알 수 있어 일석이조의 그림책이라 생각되더라구요. 1학년 새내기 친구들에게 힐링도서로 꼭 한 번 선물해 보세요.

 

 

 


 

c****1 2014.04.0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학교 가는날
"처음 학교 가는날" 내용보기
예비초등인 별공주.예비초등학부모인 우리부부.그렇게 우리집은 학교에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겼어요.이 책은 제목부터가 딱 끌렸다지요^^제인 고드윈 글/안나 워커 그림외국작가의 책이여서 문화적인 차이를 감안해야해요.학교에 갈 준비를 하는 다양한 아이들이 등장해요학교에가져갈 도시락을고르는 팀새신을 신서보는 한나학교놀이를 하는 수니타새가방에 이름표를 보고있는 폴리학교
"처음 학교 가는날" 내용보기
예비초등인 별공주.
예비초등학부모인 우리부부.
그렇게 우리집은 학교에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겼어요.
이 책은 제목부터가 딱 끌렸다지요^^


제인 고드윈 글/안나 워커 그림

외국작가의 책이여서 문화적인 차이를 감안해야해요.
학교에 갈 준비를 하는 다양한 아이들이 등장해요
학교에가져갈 도시락을고르는 팀
새신을 신서보는 한나
학교놀이를 하는 수니타
새가방에 이름표를 보고있는 폴리
학교에 빨리 가고싶은 조.

드디어 학교가는날.


새로움과 설레임으로 가득한 교실.
그림이 좀 독특해요.
실사로 된 사진과 그림이 적절히 섞여있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니만큼 교실안 풍경도 다양하지요. 교실풍경이 꼭 우리나라의 유치원같아요.

일년동안 친하게지내야하는 반 친구들이 21명이군요.
이름을 보니 한국친구 중국친구도 있네요.
21명이라니 참 부럽네용
저희아이가 다니게될 학교는 30명이 훨씬 넘던데요.

친구를 사귀기위해 탐색하는 모습도
두줄로 서서 학교를 둘러보는 모습도
간식시간도 있어요.
음. . 우린 간식시간없지요?


운동장에서 놀고있는 아이들 모습도 보입니다.
교복이 불편해보이진 않네요.
교실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수있어요


수업을 하는 장면인데요.
바닥에 앉아서 수업을 하네요.
손들고 대답하는 아이, 장난치는 아이, 손한번안드는 아이 다양한 교실풍경입니다.
점심시간 급식하는 모습도 보여요.
방과후 돌봄교실에 가야하는 한나의 모습도 보입니다.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
책가방을 꾸리는 모습.
아이들에게 친절한 선생님의 모습.
지켜보면서 우리 아이도 내년에 이렇게 잘 적응해주기를 바래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아빠들도 엄마들도 보이네요.
다들 서로의 학교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없어요
각자에게 가장 좋았던 시간도 다 다르네요.

책을 덮으면서왠지
학교가기를 기대하는 딸아이의 눈빛을 읽었어요.
생각과는 다른 생활이 펼쳐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좋은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m******4 2014.04.0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학교 가는 날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을 읽어 가면서 내가 초등학교를 처음 다녔을 때의 추억을 생각해 봤었다. 솔직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자유롭게 하다가 규칙이 있는 곳에서의 생활을 첫 경험 한다는 긴장감도 있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 팀과 한나, 수니타, 조, 폴리가 첫 등교를 준비합니다. 급식을 한다는 걸 모르는 팀은 도시락을 챙기고, 한나는 새 신을 신어 본다.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을 읽어 가면서 내가 초등학교를 처음 다녔을 때의 추억을 생각해 봤었다. 솔직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자유롭게 하다가 규칙이 있는 곳에서의 생활을 첫 경험 한다는 긴장감도 있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

과 한나, 수니타, , 폴리가 첫 등교를 준비합니다. 급식을 한다는 걸 모르는 팀은 도시락을 챙기고, 한나는 새 신을 신어 본다.

 

입학을 하고 간 학교 거기서 만나는 친구들 서먹하지만 학교에서의 만남도 기대가 된다.

기대감으로 가게 된 학교생활에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수니타는 카드놀이를 하는 한나와 조에게 다가와 "나도 함께 놀자." 하고 말을 건넨다.

초등학생 언니가 있는 한나는 학교에 처음 와 본 폴리에게 "내가 안내해 줄까?" 하고 물어본다. 조는 낯가림이 심해 혼자 노는 팀에게 다가가 무당벌레를 보여 줍니다.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을 여럿 만나면서 같이 놀자라는 한마디로 친구가 되어가면서 놀게 된다.

 

 

 

 

아이들은 친구에게 용기 내어 말을 걸고 서로 도우며,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관계 맺는 법을 배워 나간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점심을 먹어야 하고, 모두가 함께 규칙을 정해 지켜야 하면서, 예쁘게 글씨 쓰는 법, 숫자에 대한 공부법, 화장실에 가는 법, 가방 꾸리는 법 등 깨쳐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모든 것들을 차근차근 해내며 바르게 커 나갈 것이다.

 

 

m*****5 2014.04.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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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처음 학교 가는 날 (파랑새)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처음 학교 가는 날 (파랑새)" 내용보기
학교 입학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과 글로 쉽게 설명해 놓은 책. 하지만 우리나라 책이 아니라서, 우리나라 학교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라 과연 도움이 될까 의구심이 든다. (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를 회상하며 읽었기 때문에 요즘 초등학교 분위기를 모를 수도 있으니 참고하며 이 글을 읽기 바란다.)   주변에 미취학 아동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처음 학교 가는 날 (파랑새)" 내용보기

학교 입학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과 글로 쉽게 설명해 놓은 책.

하지만 우리나라 책이 아니라서, 우리나라 학교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라 과연 도움이 될까 의구심이 든다.

(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를 회상하며 읽었기 때문에 요즘 초등학교 분위기를 모를 수도 있으니 참고하며 이 글을 읽기 바란다.)

 

주변에 미취학 아동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을 책.

그나저나 그림 너무 아기자기한게 너무 이쁘다^-^

 

w******e 2014.04.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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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가는 날 - 첫 단추를 잘 끼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ㅎㅎ
"처음 학교가는 날 - 첫 단추를 잘 끼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ㅎㅎ" 내용보기
처음 학교가는 날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크 그림 파랑새 펴냄       처음 학교를 가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을 가는 거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죠.   아이가 학교 처음 갈 때는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적응하는 시간이 아이들보다는 엄마가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아이를 한번 학교에 보내보신 분들은 이 마음 다 이해하실거예
"처음 학교가는 날 - 첫 단추를 잘 끼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ㅎㅎ" 내용보기

처음 학교가는 날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크 그림 파랑새 펴냄

 

 

 

처음 학교를 가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을 가는 거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죠.

 

아이가 학교 처음 갈 때는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적응하는 시간이 아이들보다는 엄마가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아이를 한번 학교에 보내보신 분들은 이 마음 다 이해하실거예요~~ㅎㅎ

 

 

 

 






생긴 것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아이들이 학교에 가요.
 








처음 학교 간 날 아이들 정말 다 다른 반응을 보이죠.
 
그림책을 읽는 아이도 있고 엄마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아이도 있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넓은 운동장에서도 놀고
교실에서 새로운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라 즐겁게 공부도 하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자고 있는 모습이
마치 저희 아들 잠 잘 때 모습인 것 같아요.
 
 
학교는 재미있다고 다니고 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완전 기절한 것처럼 잠자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게 학교를 다녀서 대견하기도 하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잘까 싶어서 마음이 안 좋기도 해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 마다 좋은 게 다 다르네요~~ㅎㅎ
 
 



 

 
저희 아들은 운동장과 여자 짝궁이였어요.
넓은 운동장에서 노는 것이 가장 좋았구
유치원때는 여자 친구들 인원수가 적어서 같이 놀 기회가 없었는데
학교에서는 인원이 맞아서
여자 짝궁이 생겨서 넘넘 좋다고 하네요.


 

 

 

 

처음 학교가기 전에 이 책 한번 읽고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저희 아들처럼 학교 입학하고 읽는 것도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j****a 2014.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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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 가는 날 / 제인 고드윈 / 안나 워커 / 파랑새
"처음 학교 가는 날 / 제인 고드윈 / 안나 워커 / 파랑새" 내용보기
처음 학교 가는 날 / 제인 고드윈 / 안나 워커 / 파랑새               우리 아이들은 처음 학교 가는 날, 어떤 기분일까요?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우리가 모두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요. 종달양도 올 3월 처음 어린이집을 갔던 날, 중간에 옮긴 새 어린이집을 갔던 날.. 그 때의 기분을 생각하며 함께 읽어 본 그림책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소개할게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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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 가는 날 / 제인 고드윈 / 안나 워커 / 파랑새

 

 

 

 

 

 

 

우리 아이들은 처음 학교 가는 날, 어떤 기분일까요?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우리가 모두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요.

종달양도 올 3월 처음 어린이집을 갔던 날, 중간에 옮긴 새 어린이집을 갔던 날..

그 때의 기분을 생각하며 함께 읽어 본 그림책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소개할게요.

 

표지에는 팀, 한나, 수니타, 조, 폴리 다섯 명의 친구들이 나와요.

책 속에서도 이 친구들이 학교라는 낯선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따라가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구성되거든요.

왼쪽에서 두 번째 손 들고 있는 여학생이 우리 종달양이라네요^^

나머지 친구들도 어린이집 친구들로 다 이름을 붙여줬어요.

그래서 책 읽어줄 때 모두 새로 붙여준 이름으로 읽어주라고 주문을..

책 속 주인공과 하나가 된 아이의 모습, 보기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안쪽 표지 살피기!

앞쪽은 친구들의 준비물, 뒷쪽은 그림이 나와 있어요.

우리 반 친구들 21명 모두요~

호주 작가의 책이기 때문에 친구들 이름이 대부분 외국 이름이지만 치우핑, 선예와 같은 동양 이름도 눈에 띄네요.

모두 제각각인 친구들의 준비물을 살펴보는 것도 깨알 재미예요.

 



 

지금부터 함께 학교에 갈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이 책은 위와 같이 각 장마다 친구들이 하는 일이 왼쪽 상단에 타이틀로 적혀 있어요. 

그리고 시간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죠.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에게 첫 날,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 되는 지 알려준답니다.

다만 호주 작가의 그림책이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학교 시간표와는 조금 달라요.

이 부분은 오히려 다른 나라의 문화(교육)도 접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긍정적으로 봤어요.

어떻게 보면 우리 나라의 유치원과 비슷해서 오히려 종달양은 공감하며 보기도 했구요.

 

 


 

사진과 그림이 적절히 섞여 단조롭지 않은 그림책이예요.

그림책이기 때문에 글보다는 그림에 더 초점을 맞추고 보는데 이 책의 섬세한 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우리 반 친구들입니다.

남자아이 열한 명, 여자아이 열 명.

굉장히 많지요?

한 명 한 명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새로 사귄 어린이집 친구들 이름가 매칭시키는 종달양..

이 페이지 읽는 데 한참 걸렸어요~

 



 

운동장에서 노는 친구들의 모습도 다양해요.

철봉하는 친구, 농구하는 친구, 줄넘기 하는 친구 등등..

이 책은 우리 반 친구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인물들이 굉장히 많은 데 그 인물들의 행동이 다양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그냥 넘길 수가 없다는 게 장점이랍니다.

철봉 하나만 가지고도 세 가지 동작을 하고 있는 친구들, 보이시죠?

 



 

책 하단에도 조그만 그림들이 학교 생활에 대해 안내를 해줘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학교에서 하는 공부..

정말 아기자기한 책이라니다.

 



 

마지막에는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것들이 나와요.

간식 시간? 단짝 친구? 놀기?

종달양은 오늘 어린이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좋았나요?

저도 아이에게 질문을 해 보았어요.

아이와의 대화 주제가 마구 쏟아져 나오는 책이랍니다^^

 

 

저는 이 책을 대부분이 기관생활을 시작하는 5~7세,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세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함께 보며 자신의 생활을 재잘재잘 이야기 들려줄 것이고,

아직 낯설고 적응하지 못한 아이라면 그림책을 보며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호기심으로 시작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한 명의 주인공이 아닌 다섯 명의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그림책 여행이기에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공감받으며 흐뭇해 할 거라 믿습니다.

 

 

 

s******5 2014.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학교 가는 날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새내기를 위한 그림책! 올초 초등 1학년이 된 꾀돌군을 위한 책이네요.^^  이 책을 통해 각양각색의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똑같은 것이 하나 없는 아이들! 그러나 하나같이 설레임반 두려움반인 아이들! 꾀돌군과 비슷한 감정과 상황을 갖은 친구들의 이야기라서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직은 많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새내기를 위한 그림책!

올초 초등 1학년이 된 꾀돌군을 위한 책이네요.^^ 
이 책을 통해 각양각색의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똑같은 것이 하나 없는 아이들! 그러나 하나같이 설레임반 두려움반인 아이들!
꾀돌군과 비슷한 감정과 상황을 갖은 친구들의 이야기라서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직은 많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그러면서 1학년 생활에 적응해 가는 꾀돌군처럼
책 속의 친구들도 좌충우돌하면서 1년을 함께 보내야 합니다..
 
  
처음 학교 가는 날은 우리나라 친구들의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 친구들의 학교 생활이 어떠한지도 엿볼수 있는 일석이조의 그림책
이예요 ^^.
  
 
책 속의 친구들이 준비물을 잘 못 챙겨온 모습에 엄마는 꾀돌군 형아의 초등 1학년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ㅋㅋ
선생님께서는 분명 우리가족사진을 준비해 오라고 하셨는데. 어떤 친구가 동물가족사진을
준비해 와서 그 친구는 우리가족 소개때 동물가족 사진을 붙여서 소개를 했다고 해요.ㅋㅋ
이러한 일이 초등 1학년이라서 가능하고 즐거운 에피소드가 되지않았나 싶어요.
아직은 많이 서툴고 불안해 보이지만, 우리 아이만 그런게 아니니깐! 계속 연습하면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테니깐! 겁먹지말고 스스로 잘 해보자는
결론과 함께 꾀돌군에게 독후그림을 그리게 하였어요.
ㅋㅋ독후 그림은 그렇다치더라도 독후 느낌은 정말 한결 같은 꾀돌군입니다.
 
꾀돌군의 독후 그림입니다.
책 속에 등장했던 친구들을 책을 보며 그렸는데 역시 채색은 안했네요.ㅠ
꾀돌군에게 2014년 꼭 완수해야할 미션이 있는데, 그 미션때문인지 웬만한 독후느낌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 2014년 꾀돌군 미션 : 우리반 친구 29명과 친해지기
엄마는 이런 느낌을 보며 꾀돌군이 ​친구 사귀기​에 대한 마음이 간절하다고 해석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14.04.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