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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오늘은 쉬는날 - 쉼표를 만나다
"[파랑새] 오늘은 쉬는날 - 쉼표를 만나다" 내용보기
[파랑새] 오늘은 쉬는날 -  쉼표를 만나다       참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야 그렇다 치지만..아이들도 너무나 바쁘게 삽니다. 놀고싶어가 입에 달리고 놀아도 언제나 아쉽습니다. 언제부턴가 늦잠을 잘수 있는 일요일이 너무 좋다는 우리 아이 벌써부터 월요병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답니다.   오늘은 쉬는날~ 쉬는날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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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오늘은 쉬는날 -  쉼표를 만나다

 

 

 

참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야 그렇다 치지만..아이들도 너무나 바쁘게 삽니다.

놀고싶어가 입에 달리고

놀아도 언제나 아쉽습니다.

언제부턴가 늦잠을 잘수 있는 일요일이 너무 좋다는 우리 아이

벌써부터 월요병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답니다.

 


오늘은 쉬는날~ 쉬는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랍니다.

오늘은 뭔가를 하거나

차를 타고 나갈 필요가 없어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나무에 올라

그네를 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요.

더 높이, 더 멀리.

 

 

사과 씨앗을 심어도 좋겠죠.

그리곤 쑥쑥 자라는 모습을 상상해 봐요.

저기 까치의 반짝이는 날개를 보세요.

그리고 이제, 아주 조그맣고, 조용하고, 느린,

모든 작은 것들에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바쁜 날들은 순식간에 지나가죠.

시간은 그렇게 쏜살같아요.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들은,

맘껏 기지개를 켜고

아무도 울거나 넘어지지 않는,

아무런 할 일도 없는 그런 날.

 

                                            본문 중에서


매일 빡빡한 스케줄,,그리고 마치 아무것도 안하면 혼자만 뒤떨어진다는 느낌

혹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그래서 어른들은 바브지 않아도 바쁜척 하고.

괜시리 더 바쁘게 일상을 꾸밉니다.

그렇게 바쁘게 지냈으니

이제 하루정도는 느리게 지내야겠죠?

꿈도 꾸고 놀 시간도 우리에겐 필요하니까요

 


 

제인 고드윈의 감성적인 글과 안나 워커의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으로

이야기는 너무나 편안하게 흘러갑니다.

내일은 일요일..

우리집에서 가장 늦게 일어날수 있는 가장 편안한 요일인데요

아이들과 뒹굴뒹굴 옷도 갈아입지 않고 뒹구는 재미가 쏠쏠한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이제 자러가야겠죠?

 

 

 

 



s*******4 2014.04.05. 신고 공감 23 댓글 109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꼭 필요한 쉬는 날, 지키기로 했어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쉬는 날, 지키기로 했어요~" 내용보기
초등 입학하고 나서 얼마나 바쁜지, 하루가 후딱 지나가요. 엄마는 몸살 감기로 앓아 누웠는데, 그래도 잘 견뎌주는 아이가 고맙네요. 유치원이랑 느낌만 다를 줄 알았는데, 아이의 일정도 너무나 많이 바뀌었어요. 선택이었던 영어와 한자가 필수로 바뀌니, 태권도까지 하고 오면 밤 9시가 되는 날이 이틀이나 되었어요.   "엄마, 나 오늘 학교 안 가면 안 돼?" 왜냐고 물었더니,
"아이에게 꼭 필요한 쉬는 날, 지키기로 했어요~" 내용보기

초등 입학하고 나서 얼마나 바쁜지, 하루가 후딱 지나가요.

엄마는 몸살 감기로 앓아 누웠는데, 그래도 잘 견뎌주는 아이가 고맙네요.

유치원이랑 느낌만 다를 줄 알았는데, 아이의 일정도 너무나 많이 바뀌었어요.

선택이었던 영어와 한자가 필수로 바뀌니, 태권도까지 하고 오면 밤 9시가 되는 날이 이틀이나 되었어요.

 

"엄마, 나 오늘 학교 안 가면 안 돼?"

왜냐고 물었더니, 힘들다고 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과감히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해 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어요.

그 대신 책을 읽어 주었어요.

 

 

월화수목금토요일을 열심히 보내고 나면, 일요일이 되지요.

시계는 천천히 움직이고 엄마 아빠의 느긋한 표정에 아이는 온종일 파자마 차림으로 온갖 재미있는 것들을 다 할 수 있어요.

 

물론 우리 아이는 스케이트 수업이 있지만요.

바쁜 날들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아무런 할 일도 없이 쉬는 날은 곧 다가오지요.

 

 

아이에게 맘껏 쉴 수 있는 날을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그림도 따뜻하고 포근해요.

 

가끔 힘들고 쉬고 싶을 때 아이는 이 책을 들고 엄마 앞에 갖다 놓네요.

그럼 엄마는 푹 쉬게 해 주니까요.

새로운 선물이 되었어요.

 

y*****5 2014.04.0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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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오늘은 쉬는 날] 휴일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책
"[파랑새|오늘은 쉬는 날] 휴일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토요일은 작은 집 생신에, 일요일은 산소에 가기로 되어있어서이번 주말은 참 바쁘겠구나~ 싶었습니다.아이들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는 일은 생각보다 피곤하잖아요.물론 그렇다고 해서 즐겁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무엇인가 계획을 잡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꼭 해야만 하는 일이기에 조금 수동적으로 임해야한다는 것에 그만큼 부담감이 작용하니까요.아무튼 그렇게 바쁜 주말
"[파랑새|오늘은 쉬는 날] 휴일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토요일은 작은 집 생신에, 일요일은 산소에 가기로 되어있어서

이번 주말은 참 바쁘겠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는 일은 생각보다 피곤하잖아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즐겁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무엇인가 계획을 잡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꼭 해야만 하는 일이기에 조금 수동적으로 임해야한다는 것에 그만큼 부담감이 작용하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바쁜 주말을 예상하다가...

금요일 오후부터 갑작스럽게 둘째의 고열로 인해 모든 일정을 아빠만 참가하고,

두 딸과 저는 주말 내내 집에서 지냈습니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내복차림으로, 그리고 저 역시 편안한 마음으로 그런 주말을 보냈죠.

그리고 이 책 [오늘은 쉬는 날]도 아이들과 함께 펼쳐봤답니다.

 



 

 

정신 없는 월요일 아침 풍경은 우리 집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다른 집들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무엇이 어디있는지 정신 없이 찾고, 급하게 가져가야 할 물건들도 챙기고 말이죠.



 

 

화요일은 학교 끝난 뒤 수영을 가고, 수요일은 늦게 끝나는 엄마를 기다리며 학교에서 머물고, 목요일은 오케스트라 연습을 합니다.

목요일 저녁은 언제나 피곤해서 책을 읽고 눈을 감으면 스르르 잠이 든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같더라구요. ^^

 



 

금요일은 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가족이 함께 장을 보러 가구요. 토요일은 학교에서 네트볼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토요일도 휴일인데... 이책의 저자가 사는 호주는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우리 아이들 우린 토요일은 유치원 안가는데... 호주 안 좋다고... 호주 안가고싶다네요^^ ㅎㅎ 



 

그리고 그러다보면... 여유있는 일요일이 찾아옵니다. 바쁘게 하루하루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숨을 한 껏 들이 마시는 일로 시작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휴일이요.



 

뭔가를 하거나 차를 타고 나갈 필요가 없이 좋아하는 그네타기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는 일요일.

그네 타는 아이의 모습이 마냥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네요.



 

 

"오늘은 우리 식구들만을 위한 시간이란다. 오늘은 아무런 할 일이 없어. 쉬는 날이거든."

 

책을 덮으면서 우리 아이들! 내일은 유치원 가냐고, 맨날맨날 휴일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뭐~ 매일매일이 휴일이면 그 소중함을 모르지 않겠냐고 달랬는데... 정말 매일매일이 휴일이면 세끼 밥 해결. 두 아이들의 잦은 싸움들은 어찌해야하나 갑자기 골치가 아프더라구요.  

 

[오늘은 쉬는 날] 이 책을 읽고 나니, 한 편으로는 이 책 속의 주인공 아이가 부러웠습니다.

세끼 밥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밀린 빨래며 설거지 걱정 없는 아이들. ㅎㅎ

사실 전 엄마가 된 후 휴일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날 속에 반복되지 않는 주말은 아무런 계획이 없어도 기다려지기도 하고,

아이들과 뭔가를 해보겠다는 생각에 목요일 저녁부터는 열심히 어디를 갈까? 무엇을 할까? 고민도 해봅니다.

어찌보면 책 속의 가족처럼 '아무런 할 일이 없이 온전히 쉬는 날'을 보낸지도 참 오래된 것 같아요.

주말이면 무언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늘 계획을 세우려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계획도 없이

그냥 여유를 즐기는 주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번 주말은 아무런 계획이 없는데요. 저도 아이들도 함께 아무런 계획 없이 갑작스럽게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휴일의 여유를 느껴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좀 더 꿀맛같은 휴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겠죠? ㅎㅎ




 


p****2 2014.04.1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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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오늘은 쉬는 날~
"[파랑새]오늘은 쉬는 날~" 내용보기
따끈따근한 새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울뻔했다는 ㅠㅠ 너무 우리집 같아요   직장 복직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약해져있는데 이 책은 오히려 아이보다 저를 위한 책인듯 싶더라구요 간만에 읽으며 힐링했네요 진짜 휴식이 필요한 건 저 같다는 ㅠㅠ   아자 아자 화이팅!! "바쁜 한 주를 보냈으면 하루 정도는 느리게 지내
"[파랑새]오늘은 쉬는 날~" 내용보기


따끈따근한 새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울뻔했다는 ㅠㅠ

너무 우리집 같아요

 

직장 복직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약해져있는데

이 책은 오히려 아이보다 저를 위한 책인듯 싶더라구요

간만에 읽으며 힐링했네요

진짜 휴식이 필요한 건 저 같다는 ㅠㅠ

 

아자 아자 화이팅!!



"바쁜 한 주를 보냈으면 하루 정도는 느리게 지내봐요

춤추고 놀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정말 맞는 소리예요 이 책은 엄마 ***의 책이네요^^


 

그림도 아기자기 정말 어찌나 잘 표현되어 있는지

그리고 글도 얼마나 와닿는지

정말 팬이될거 같아요


정신없는 월요일

모두 분주하고 정신이 없네요



좋아하는 수영을 하는 화요일

많이 아쉬워요 더하고 싶어서^^



늦게 끝나는 엄마를 기다리는 수요일

슬퍼요 ㅠㅠ


 

항상 피곤한 목요일
진짜 제일 피곤한 날 같아요



아이들때문에 투덜대는 장보는 금요일

엄마가 왜 투덜대는지 모르겠다는 아이들^^

정말 그럴거 같아요



 

네트볼(체육)하는 토요일

그러고 보면



일요일이 오네요~


 

오늘은 한박자 쉬는날

소중하고 시간애 구애받지 않고

하고싶은 일을 하는 날


 

"바쁜 날은 순식간에 지나가요

내가 좋아하는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날"


 

"오늘은 우리 식구들만을 위한 시간이란다"


 

정말 꿈꾸고 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현대를 살면서는 매일매일 시간에 쫓겨사느라

자신을 돌아볼 시간도

아이와 눈맞출 시간도 부족하고

너무너무 아쉽다는 거 많이 실감하네요

 


월화수목금토일의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보고

아이의 생활과 함께 매치시켜 이야기 나눠봤네요~



복직하고 나서 그 전의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음을 느끼네요~

정말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감사한 책이예요

강 추천이요~  

 

YES마니아 : 로얄 b******2 2014.04.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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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은 그냥 쉬자구요!^^
"하루쯤은 그냥 쉬자구요!^^" 내용보기
바쁜 한주를 보냈으면 하루 정도는 느리게 지내 봐요, 꿈꾸고 놀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첫 장을 넘기면 등장하는 이 글귀가 왜 이렇게 쿵 하고 내 심장을 울리는걸까요?가만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하루하루 정말 너무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느새 일주일이, 한달이, 일년이 지나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자신을 깨닫고 한숨을 쉬게 되죠, 하루하
"하루쯤은 그냥 쉬자구요!^^" 내용보기


바쁜 한주를 보냈으면 하루 정도는 느리게 지내 봐요, 

꿈꾸고 놀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첫 장을 넘기면 등장하는 이 글귀가 왜 이렇게 쿵 하고 내 심장을 울리는걸까요?

가만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하루하루 정말 너무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

그래서 어느새 일주일이, 한달이, 일년이 지나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자신을 깨닫고 한숨을 쉬게 되죠, 

하루하루 뭐가 그렇게 우리를 바쁘게 하는걸까요?

시계는 어김없이 제 시간에 잘 맞춰 째깍째깍 돌아가는데 우리는 매일 발을 동동 구르며 뛰어 다니느라 바빠요, 

가만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될까요?


월요일엔 일주일의 시작을 분주히 맞이하고 

화요일엔 수영을 하고, 수요일엔 글자공부를 하거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목요일엔 오케스트라 연습에 하루가 피곤해 밤이면 저절로 잠에 빠져들어요, 

금요일엔 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온가족이 함께 장을 보러 가구요, 

토요일엔 네트볼을 하고 동생은 축구를 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일요일, 일요일은 뭘하냐구요?

한주를 바쁘게 달려왔는데 일요일은 쉬어야죠!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을 따라 가다보면 단순한 그림에 뭐 그리 바쁠것도 없는 일주일인거 같이 생각되지만 가만 나의 일주일을 돌아보면 숨쉬고 살기가 바쁘게 살아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무런 할일이 없는 일요일이 가끔 생긴다면 우린 무얼하며 보내게 될까요?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으니 느긋하게 눈을 뜨고 옷도 갈아 입을 필요없이 하루종일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는거에요 ,

그렇게 일주일의 하루 일요일은 정말 아무것도 할일이 없이 쉴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게 하는 책이에요, 

바쁜 일상속에 잊고 있던 것들, 작고 느리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것들을 돌아보게 되는 그런날, 

그런 일요일의 하루, 쉬는 날이 정말 가능할까요?





그림과 글이 참 단순한거 같은데 책을 읽다 보면 요즘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그런 책이에요, 

바쁜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더라도 가끔은 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하는 그림책이네요^^




k*******7 2014.04.06.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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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오늘은 쉬는 날
"파랑새>> 오늘은 쉬는 날" 내용보기
파랑새 그림책 102 < 오늘은 쉬는 날>   바쁜 한 주를 보냈으면 하루 정도는 느리게 지내봐요. 꿈꾸고 놀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우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바쁜 시간을 보내지요. 수영교실에 가기도 하고 장을 보러 가기도 하고 위 그림처럼 오케스트라연습을 하기도 하죠. 이처럼 우리는 항상 바쁜 시간을 보내요. 그렇다면 쉬는 날에는 무엇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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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그림책 102 < 오늘은 쉬는 날>

 

바쁜 한 주를 보냈으면 하루 정도는 느리게 지내봐요.

꿈꾸고 놀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우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바쁜 시간을 보내지요.

수영교실에 가기도 하고 장을 보러 가기도 하고 위 그림처럼 오케스트라연습을 하기도 하죠.

이처럼 우리는 항상 바쁜 시간을 보내요.

그렇다면 쉬는 날에는 무엇을 할까요?

쉬는 날에는 그렇게 빠르던 시곗바늘이 천천히 움직이지요.

휴일에는 늘 바쁜 아빠와 엄마도

나도 그리고 동생도

모두 느긋한 표정으로 쉬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런 날에는 옷도 갈아입지 않고

동생과 놀기도 하고

만들기를 하기도 하죠.

휴일은 마음껏 보낼 수 있는 날이지요.

 

휴일은 소중한 날이지요.

7일 중에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날

마음껏 놀 수 있는 날

그런 날

이 책은 휴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의 일주일 생활을 돌아보았습니다.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바쁜 스케줄이 꽉꽉차있더군요.

앞으로는 느긋한 시간도 가져야겠네요.

그림도 이야기도 아름다운 책

오늘은 쉬는 날 추천합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입니다.

 

r****8 2014.04.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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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은 쉬는 날
"[서평] 오늘은 쉬는 날" 내용보기
아이들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한주의 삶을 살펴보고 일요일을 맞이한 여유로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오늘은 쉬는 날 서평입니다.         표지를 펼치자마자 아기자기한 여러 사물들의 그림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일상생활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것들이네요.       이야기는 처음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어나는 일들이 한 장씩 펼쳐집니다. 바쁘고
"[서평] 오늘은 쉬는 날" 내용보기

 

아이들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한주의 삶을 살펴보고

일요일을 맞이한 여유로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오늘은 쉬는 날 서평입니다.

 

 

 

 

표지를 펼치자마자 아기자기한 여러 사물들의 그림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일상생활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것들이네요.

 

 


 

이야기는 처음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어나는 일들이 한 장씩 펼쳐집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월요일, 수영수업이 있는 화요일, 엄마가 늦게오는 수요일, 음악수업이 있는 목요일, 그리고 저녁에 장을 보러가는 금요일, 스포츠를 하는 토요일까지...

간결하지만 깨알같은 하루하루가 묘사되고 있지요.

 

 



그리고 또다시 시작되는 일요일의 하루는

앞서 나열한 순간을 지내는 것 보다 더 길게 표현됩니다.

아무런 할 일이 없는 느긋한 날이 다가왔네요.




뭔가를 하기 위해 굳이 나갈 필요가 없는 날이지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네를 타기도 하고 온종일 파자마 차림으로 간식도 만들어 먹고 식물을 심고 관찰하기 등을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아무런 할 일도 없이 뒹굴대는 모습들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이 책이 도착 한 날이 쉬는 날도 아니고 더욱 바쁜 날이었는데...

저녁 늦게 집에 와서 쉬는 날에 맞이하는 주말 아침 처럼 분위기를 연출하며

책을 느긋하게 감상하는 딸의 모습이에요. ^^


 

 

희한한 점은 ...

주말만 되면 제 딸은 새벽같이 일어납니다. -_- 무엇에 쫓기듯이 일어나는건 아닌데 그저 저절로 눈이 떠진다네요.

그리곤 가족들을 깨워대지요.

 

엄마아빠가 여유로움을 더 느끼게 해달라고 자겠다고 사정(?)해도

심심해 배고파를 연발하며 더 부지런함을 보이는데.... 왜 그런걸까요... ^^;

주말의 여유로움이 너무 좋아서 더 길게 즐기려고 하나...싶어요.

 

책 속에 나오는 일상이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들도 지내는 하루하루를 그대로 반영하는것 같았습니다.

학교로, 일터로 출근해야 하고, 무언가를 배워야 하고, 먹기 위해 아이들과 투닥투닥 거리며 장도 봐야 하고...

그러다가 찍게되는 쉼표 하나에 우리는 더 행복을 느끼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 서평을 마칩니다. ^^

 

 

p***5 2014.04.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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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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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 학생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수업 말고도 할것이 많은 아이들은 참 바쁘다. <오늘은 쉬는 날> 이 책은 바쁜 일주일 생활 속에서 아무 계획없이 느긋하겍 쉬는 휴일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날마다 전쟁인 평일이 지나고 찾아온 일요일. 시곗바늘은 천천히 움직이고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는 시간이 왔다. 바쁜 날들은 순식간에 지나가지만 이날만큼은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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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 학생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수업 말고도 할것이 많은 아이들은 참 바쁘다.

<오늘은 쉬는 날>

이 책은 바쁜 일주일 생활 속에서 아무 계획없이 느긋하겍 쉬는 휴일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날마다 전쟁인 평일이 지나고 찾아온 일요일. 시곗바늘은 천천히 움직이고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는 시간이 왔다.

바쁜 날들은 순식간에 지나가지만 이날만큼은 작고 느린 움직임에 관심을 기울여도, 한껏 공상에 잠겨봐도 좋다.

이렇듯 휴식의 아름다움을 시적 표현과 감성으로 풀어낸 따뜻한 그림 동화 다.

감성적이면서 공감이 되는 글과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이 만나서 문학적으로도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그림 책이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가함을 느끼고 싶은, 소소한것에도 눈길이 가고 여유로움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된다.

꿀맛같은 달콤한 휴일의 풍경이 책을 보는것만으로도 실제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을 받는다.

 

 

 

 

쉴새 없이 바쁘게 사는 것도 좋지만, 하루는 여유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집도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은 주말 뿐이 없는데, 그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바가 참 많다.

지금이 아니면 아이들과 보내는 이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이기에 평범한 한가로움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하루쯤은 느리게, 여유롭게 한가롭게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y*****1 2014.04.0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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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안온 옮김    바쁜 일주일 생활을 보내고 휴일 아무런 걱정,염려없이 가족과 함께 맘껏 휴일을 즐기는 가운데 우리에게 쉼의 소중함과 가족과의 단란한 시간이 얼마나 갚지고  좋은 것인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요즘 초등생들이 바빠도 너무 바빠서  어떨 때는 안스러울때가 무척 많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꿀맛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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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안온 옮김
 

 
바쁜 일주일 생활을 보내고
휴일 아무런 걱정,염려없이
가족과 함께 맘껏 휴일을 즐기는 가운데
우리에게 쉼의 소중함과 가족과의 단란한 시간이 얼마나 갚지고 
좋은 것인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요즘 초등생들이 바빠도 너무 바빠서  어떨 때는 안스러울때가 무척 많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꿀맛같은 휴일의 일상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매일매일 방과 후에 배우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
늦은 시간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
오케스트라 연습으로 목요일은 어느 때보다 피곤한 하루.
매일 주어진 활동을 마치고 나면 어느새 한 주가
어떻게 지나갔나 모르게 지나가 버려요.

 
그렇게 맞이한 일요일은 시곗바늘이 천천히 움직이고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런 날엔 무엇을 하려고 하기 보단 차를 타고 나갈 필요없이
온 종일 집에서 놀고 뒹굴어도 좋고
작은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조용하고 느림이 가득하게 됩니다.
 
바쁜 날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날엔 시간에 메이지 말고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오로지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동화입니다.
삶의 여유는 어른이나 아이에게도 필요한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일주일을 살아가기 위한 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거죠.
우리 엄마들은 휴일에도 뭔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고 ​여기저기 체험활동을 신청하고
견학을 가기 위해 분주히 스케줄을 싸는 것이 일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힘든 일주일을
동화로 만나보고 나니 조금은 아이들에게도 여유를
줄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이 되면 더욱 바쁜 생활에 얽매여
힘들고 지칠텐데
어린 나이에 조금이라도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공상의 시간, 자연과의 눈높이를 맞추면서
돌아볼 줄 아는 여유를 스스로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n 2014.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쉬는날
"오늘은 쉬는날" 내용보기
월~토요일까지 스케줄이 빽빽한 책 속 주인공 ^^ 학교갈 준비를 하며 하는 이야기들이 저랑 딸이 하는 대화와 너무 똑같아서 한참 웃었습니다 ^^: " 내 신발 어디 있지? 내 머리빗 못 봤어요? 어젯밤 여지 나뒀는데 말이야 " " 엄마, 여기 서명 좀 해 주세요. 어서요 " ㅋㅋ ^^; 어느 집이나 다 똑같나 봅니다.   매일매일 바쁘게 움직이던 아이들에게 매주 찾아오는 꿈같은
"오늘은 쉬는날" 내용보기

 

월~토요일까지 스케줄이 빽빽한 책 속 주인공 ^^

학교갈 준비를 하며 하는 이야기들이 저랑 딸이 하는 대화와 너무 똑같아서 한참 웃었습니다 ^^:

" 내 신발 어디 있지? 내 머리빗 못 봤어요? 어젯밤 여지 나뒀는데 말이야 "

" 엄마, 여기 서명 좀 해 주세요. 어서요 "

ㅋㅋ ^^; 어느 집이나 다 똑같나 봅니다.

 

매일매일 바쁘게 움직이던 아이들에게 매주 찾아오는 꿈같은 시간.. 바로 쉬는 날 ^^

가족들의 느긋한 표정과 평화로운 광경들을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맘이 차분해집니다 ^^

그 중에서도 전 이 장면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의자 사이에 천 두르고 편한한 포즈로 놀고 있는 아이들. ^^

저도 어릴때 의자위에 이불 둘러놓고 신나게 놀았던 생각이 문득 나서,

저녁엔 식탁의자를 책처럼 세워놓고 천을 둘러주니, 아이들이 신나게 노네요 ^^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잠깐 힐링할 수 있는 따뜻한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