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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요술모자, 현북스]읽고 .. 크레파스로 스크레치 엄마표 책놀이 : 비밀모자 그리기 / 유아미술놀이 / 아동미술
글밥이 많지 않아....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읽어볼 수 있는 정도고요, 읽는 내내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해주고,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유아그림책이랍니다.
베르니카 알바레스 글 ㅣ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그림 ㅣ 남진희 옮김 대상연령 : 3세부터~ 요술 모자에 누가누가 있을까요? 강이와 책을 읽고 그린 그림이에요.^^ 요술모자 안에 누가누가 있는 지 아시겠어요?
가운데... 동물들 머리 위에 있는 네모칸 안에 그려진 것들은 무었일까요? (정답은 마지막에^^)
어느 날 빨간 토끼가 산책을 나왔어요. 표정만 봐도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죠?
강이가 조금.... 읽어줬어요. 요즘은....책을 많이 읽어준답니다. 강이에게...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하고 물어보니... 어떤 좋은 일이 생길지는 비밀이에요.ㅋ
모자로 무얼하지? 써볼까?
모자 안에서.... 동물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정말 신기한 요술모자죠? ......
마지막에는......^^ 빨간 토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림을 보시면 ......^^
아이들은 모두 몇 명일까요? 궁금하시면 책을 찾아보세요. 강이랑... 토끼를 한 마리, 두 마리 세어보며 재밌어 했답니다. ㅋ
엄마표 책놀이 : 유아미술놀이 / 스크래치 토끼 모자를 그린 후.... 알록달록 색칠하고, 검은색으로 다 칠한 후 긁어서 그리기!
1. 크레파스로 모자를 그린 후 알록달록 색칠하기! (강이가 모자 윗부분을) 처음에 좁게 그렸다가... 다시 넓게 고쳐그렸는데.... 색칠을... 처음 그린대로 하더라고요. 칸을 질러서.... 원하는 색상들을 골라서 색칠해줍니다.
(처음에 좁게 그린 부분만) 칠하더니... 다시 아래처럼... 다시 같은 색 골라서 넓게 새로 그린 부분도 연결해 칠하더라는....^^
저도 저 옆에는 왜 같이 칠하지 않느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ㅋㅋㅋ 보고만 있었더니...알아서 연결하더라고요. 다 생각이 있다는...^___^
갑자기 일어나서.... 모자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며 ㅋㅋㅋㅋㅋ 까만색으로 다 덮을거지만.... 아래는 예쁜 그림을 그려 금색으로 칠해줬어요.
(검은색으로 다 덮을 거지만...) 강이가 정성들여 칠한 모자!
패션감각이 남달라요.^^
2. 검정 크레파스로 모두 덮어버리기
다시 차분히 앉아..... 이렇게 마무리 했어요.
3. 요술모자 속에 친구들 그리기 잘못 그리더라도 까만색으로 덮어버리면 되니깐~! 몇 번 지우고, 그리고 하더니....재밌게 그렸어요. 4. 물감으로 바탕칠하기
수채물감이긴 한데... 약간 점성이 있는 유아물감이라... 크레파스 위에도 덮히더라고요. 다 칠한 후에 물칠해서 휴지로 꼭꼭 눌러주니...깨끗하게 딱이네요.^^ 아주 열심히~!
왼쪽부터... 강이(하트안엔 강이 이름), 친구, 고양이, 곰, 토끼 머리 위에 네모칸 안에는 구두 두켤레 ^^ 그 위에 알 수 없는 그림은 그냥 색깔보느라 막 그려본 무늬랍니다. 아이들의 요술모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하시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책을 읽어보고 요술모자 한번 그려보세요. 어린 유아들은 크레파스로 색칠하기가 힘들테니 스크래치지를 이용하시면 좋을 거에요.
책을 읽으면서도, 그림을 그리면서도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재밌게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완성한 작품이랍니다. 책놀이를 하는 이유가~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한 건 아니잖아요. 책 읽고, 대화나누며 상호작용하고, 아이가 그림을 그릴 땐 스스로 표현하도록 기다려주고, 그림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누면서 즐거운 책놀이 즐겨보세요!
2014.03.24 / 61m / 엄마표 책놀이(유아미술놀이) : 스크래치 |
빨강, 노랑, 검정, 파랑등 원색이 조화가 책속의 캐릭터들을 더 돋보이게 하면서 시선을 사로 잡네요. 강렬한 색의 조화가 톡톡 튀며서 캐릭터 하나 하나 귀엽고 개성 넘치네요. 빨간 토끼와 요술모자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쳐볼 수 있었어요.
빨간토끼가 산책을 나왔어요. 표정만 봐도 너무 설레이고 즐거워보이는 모습 노래도 부르면서 과일을 찾다가 우연히 검은색의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모자를 발견했어요. 토끼는 굉장한 보물이라도 발견한것 처럼 들뜬 마음을 갖고 어떤 사람이 쓰던 모자일지 즐겁게 상상해보면서 용기를 내어 모자를 만져보려고 손을 뻗자 갑자기 동물들이 줄줄이 나오네요.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암탉, 나비넥타이를 매고 선글라스를 낀 멋쟁이 기린 두마리.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코끼리, 귀여운 세마리의 꼬마곰과 파란 리본을 맨 예쁜 토끼 한마리도 나왔어요. 빨간 토끼는 예쁜 토끼를 보고 그만 사랑에 빠져버렸네요. 둘은 동물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고 귀여운 새끼 토끼들도 많이 태어났네요. 토끼네 가족은 빗방울이 떨어지기만 하면 모두 모자속으로 뛰어들어 가네요. 요술 모자 하나로 모두 행복해 지는 이순간 모자 속에서 또 누가 나올지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어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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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토끼와 요술 모자
현북스 <토끼와 요술모자>를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보았어요!!!
40개월의 아들에게 딱 맞는 그림책이라서 정말 즐겁게 책을 보았네요~
어느 날 빨간 토끼가 산책을 나왔어요. 길을 가다가 요술 모자를 발견했는데!!!
요술 모자 안에서 무엇이 나올까~ 기대와 설렘. 호기심을 가득 찬 빨간토끼~
요술 모자 안에서는 꽃이 달린 암탉, 나비넥타이를 메고 선글라스를 쓴 기린, 곰세마리와 코끼리가 차례로 나왔어요.
동물 친구들의 표정이나 생김새. 옷차림새가 아주 재미있고 코믹하기까지 합니다.
무엇보다 요술 모자에서 나온 동물들의 표정과 포즈. 자세가 아주 유쾌해서 그림만 보아도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아이는 동물친구들을 보고서 더없이 좋아하네요~!!
하이힐 신은 암닭, 선글라스를 낀 기린, 땡땡이 코끼리까지 동물들 제각기의 매력과 개성이 넘치지 않나요!!
원색적이면서 따뜻한 그림과 동물들의 유쾌한 표정으로 그림책이 더욱 활기가 넘쳐요.
평상시 우리가 알고 지냈던 동물 친구들의 모습과 표정이 아니기에 더욱 즐겁네요!!
마지막으로 귀에 파란 리본을 맨 예쁜 토끼 한 마리가 튀어 나왔는데,
빨간토끼가 한눈에 반해서 둘을 결혼을 하게 되고, 여러마리의 아기 토끼들도 낳게 되어요.
둘의 결혼식에는 요술 모자에서 나왔던 동물 친구들이 함께 축하해주고요!!!
책의 마지막 결론 또한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스토리로 마무리됩니다.
아기 토끼들이 우르르~ 비가 오면 요술 모자 안으로 들어가는데,
요술 모자는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참 중요한 사물이에요.
요술 모자는 무엇이 나올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매개체이자~
주인공 빨간 토끼에게 예쁜 아내 토끼를 만나게 해준 고마운 물건이자,
비가 오면 아기 토끼들이 그 안으로 피할 수 있는 아주 필수 아이템입니다!!!
요술모자가 토끼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참 신비롭고 즐겁고 유쾌한 대상이 되는군요~
책이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빨간색의 조합으로 그려져 있어서 참 화사하고 원색적이예요.
아기 토끼들도 다들 다양한 칼라의 털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책 전체적으로 아주 밝은 느낌이랍니다.
주인공 토끼가 빨간색이라는 것도 아주 특징적인 점이죠~
빨간 토끼는 사실 존재하는지. 존재한다고 해도 실제로 볼 수 없는 동물인데
그림책은 역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줍니다.
동물친구들의 표정과 행동 또한 유쾌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즐겁고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현북스의 그림책입니다.
요술 모자라는 소재로 그 안에서 무엇이 나올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스토리를 시작해요.
페이지를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요술 모자에서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에
아이는 하하하 크게 웃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등장에 놀라기도 하면서 호기심 가득 책을 볼 수 있었어요.
** 아이와 함께 책 보기 **
우리 아들래미와 함께 책을 보았어요.
그림묘사와 주인공들의 해학적인 모습. 무엇보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아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책을 보았어요.
동물들 나오는 그림책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래미가 이 책을 보면서 웃긴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에
정말 푹 빠져서 그 행동을 따라하며 신나는 책읽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우리 아들래미에게 책을 다 보고 물어보았어요.
요술 모자에서 무엇이 나올거 같아???
요술 모자에서 무엇이 나오면 좋을까?
우리도 요술 모자를 찾으러 가볼까?
아이는 요술 모자에서 빵도 나오고, 책도 나오고, 공룡도 나온대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나올 수 있는 요술 모자라면서 엄마하고 함께 찾으러 가자고 해요.
엄마는 요술 모자에서 무엇이 나오면 좋냐고 다시 되묻네요.
엄마는 가방하고 구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대답했어요~ *.*
밥도 잘 먹고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어린이들에게 요술 모자를 선물해준다고 했더니-
자기는 친구들에게 장난감도 잘 빌려주고, 밥도 잘 먹어서 힘이 세다고 자랑을 해요.
아이와 그림책을 보면 함께 이야기할 것들이 무수히 많아요.
아이도 엄마도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져서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여러가지를 상상하게 되죠.
엄마도 그림책을 보고 아이와 이야기하다보면 아이의 동심으로 돌아가서 순수하고 해맑음을 맛보게 되어요.
언제가는 우리도 요술 모자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이 정말 마술처럼 나오기를 상상하면서~ 오늘의 책읽기를 마쳤어요.
현북스 <토끼와 요술 모자>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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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요술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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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을 준비하다가 아이가 아빠에게 조잘거리는 소리를 엿듣습니다. "근데요. 오늘 이상한 책 읽었어요. 모자 속에서 토끼가 나왔는데 그냥 막
결혼했어요. 파란 리본도 맸어요. 갑자기 애기토끼가 나오고....너무 이상해요."하면서 계속 실실 웃음을 흘립니다.
'이상하다'는 표현이 아이 마음에서는 '재미있다'는 뜻이었나봐요. <토끼와 요술모자>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몇날며칠을 들고
다녔으니까요. "이상하다면서 재밌니?"했더니 "이상한데 자꾸 웃겨요."합니다
*
<토끼와
요술모자>에서 빨간 토끼가 우연히 주은 검은 모자는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은 갖고 싶어 해봤을 마법사의 마술 모자.
무엇이 나올까 관객이 두근두근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그 안에서 분홍 돼지 새끼도, 장미 한 송이도, 금화도 퍼주는 모자. 그 검은 모자는 요정
지니만 없을 뿐 알라딘의 램프이자 만물상과 다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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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토끼는 과일을 찾으러 길을 나섰어요. 과일 대신 마주친 것이 바로 검정 모자였는데, 토끼는 지나치지 않았답니다.
마술 모자인걸 한 눈에 알아보았을까요? "나는 운이 좋아"하면서 모자를 요리 조리 살피네요, 토끼는 모자를 들고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용기를 내어 손도 뻗어 봅니다. 그런데 모자 안에서 나온 것은 과일도 황금도 아닌 동물 친구들. 암탉 한 마리, 나비 넥타이를 맨
기린 두 마리, 글쓰는 코끼리와 롤러 스케이트를 탄 곰 세 마리까지. 가장 마지막에 나온 동물은 토끼였는데 파란 리본을 귀에 매고 인사도
깜찍하게 했어요. 빨간 토끼는 한 눈에 반해서 수없이 키스 세례를 퍼부은 후에 바로 결혼했지요. 모자 속에서 나온 동물 친구들이 하객이
되었어요. 사랑으로 포근히 안고 산 덕분에 새끼 토끼도 별처럼 쏟아져내렸답니다. 연두, 초록, 파랑, 검정, 빨강, 갖가지 색깔의 새끼들은 비가
오면 모자 속으로 쏘옥 들어가 숨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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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노랑 파랑, 원색의 단순해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오히려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강렬하게 다가가나봅니다. 심지어는
그림책에서 자주 볼 수 없는 검정색도 과감하게 페이지를 채우는데도 어두워보이기는 커녕 발랄한 이야기와 어우러져 생기를 담은 색으로 보입니다.
마술 모자 덕분에 짝을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 낳은 단순하고 짧은 이야기인데도 <토끼와 요술모자>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스스로 변주하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새끼 토끼들은 저 좁은 모자 안에서 무얼 하는 것일까?' '모자 안에 다른 세상으로 가는 비밀의 문이 있는 걸까?'
'엄마 토끼는 파란 리본을 어디에 두었을까? 갑자기 파란 리본이 없어졌네.' '토끼들이 모자 속에 들어가 있을 때 다른 동물이 모자를 주어가면
어떻하지?' 등등 끊임 없이 상상하고 질문하게 만드는 그림책.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신기한 요술 책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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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캐릭터인 빨간 토끼에 대해 좀 이야기해볼까요? 좋게 말해 낙천적이고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나, 살짝 비꼬아 말하면
즉흥적이고 근시안적인 캐릭터이지요.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과일 대신 모자를 주웠는데 먹이 걱정 없이 바로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모자 속에서
암컷 토끼가 나오자마자 바로 뽀뽀세례하고 결혼해버립니다. 인간의 관점을 투사해 해석하니 미안하긴하지만, 어쩄든 토끼는 산아제한이니 가족계획에도
실패했습니다. 계속 새끼를 낳아왔고 앞으로도 새끼 낳기를 그만 둘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는 대신에 그냥 모자
속으로 피해드는 준비성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런데도 참 즐겁고 낙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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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것 다 알고, 싫은 거 확고히 굳혀놓은 경직된 사고의 어른들이라면 어떠할까요?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마법의 모자를 만났다면 과연 손을 뻗어 볼
수 있을까요? 12마리의 새끼 토끼가 생겨도 사람들의 이목에 신경쓰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단순한 책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토끼와
요술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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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쇼를 보면 마술사는 모자안에 손을 넣어 이것저것 꺼내어서 보여줍니다. 작은 모자안에 어찌 그리 많은 것이 들어있었는지... 어른이 된 지금도 신기하고 궁금하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신기한데 아이들의 눈에는 얼마나 신기할까요?
토끼와 요술 모자
토끼가 산책을 하던 길에 까맣고 아름다운 모자를 발견합니다. 궁금한 마음에 모자 속으로 들여다보려는데 세상에, 모자에서 암탉이 튀어나오지 뭐예요. 암탉으로도 모자라 기린에 코끼리에 꼬마곰까지, 토끼에게 무슨 일이 생기려는 걸까요?
원색의 대비가 강렬한 토끼와 요술 모자의 표지입니다. 빨간 토끼의 호기심가득한 눈동자와 까만색 모자 그리고 배경의 노란색까지. 표지에서부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네요.
면지를 간과해서 그냥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책의 면지는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면지에는 빨간 토끼와 까만 모자 두개만 액자에 걸려져 있어요. 이건 아직 토끼가 혼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토끼는 이리저리 다니며 과일을 찾다가 검은색의 우아한 모자와 마주쳤어요.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모자였어요.
토끼는 용기를 내어 모자안으로 손을 뻗었어요. 그런데 모자에서 갑자기 동물들이 줄을 지어 나오지 뭐예요.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암탉 나비넥타이를 매고 선글라스를 쓴 기린들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코끼리 귀여운 털복숭이 꼬마곰 세마리 마지막으로 귀에 파란 리본을 맨 예쁜 토끼 한 마리
검은색 모자는 요술 모자였어요. 작은 모자안에서 나온 동물들의 마리수와 크기만 봐도 어마어마하지요.
마지막으로 나온 예쁜 토끼에게 빨간 토끼는 청혼을 합니다. 둘은 결혼을 하게 되구요. 그 이후에도 요술 모자는 토끼에게 행복을 주는 모자로 영원히 남아있게 된답니다.
마지막 면지의 그림 보이시지요?
앞선 표지에서는 빨간 토끼와 검은색 모자만 덩그러니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다양한 토끼의 모습이 액자에 걸려져 있어요. 액자에 있는 토끼들은 사랑스런 아기토끼들이랍니다.
원색의 대비가 워낙 강렬하지만 내용은 흥미진진하기때문에 두어번 읽어주고나니 내용을 전부 알고 있어요.
이 다음엔 뭐가 나오는데.. 하면서 호기심보다는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바쁘네요.
빨간 토끼는 예쁜 토끼에게 입맞춤을 하는 글을 보며 웃어요.
아이에게 관심을 가진 남자아이가 늘 유치원에서 뽀뽀를 하거든요. 오늘은 뽀뽀를 몇번했어. 오늘은 안 했어. 오늘은 옷에 했어.. 등등...
그 모습을 상상하니 귀엽기그지없더라구요. 그 친구가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위의 형이 말이 많아서 아이가 같이 버스타는게 싫다고 했거든요. 물론 그 형은 지금 초등학생이에요. 그 친구의 형때문에 그 집에 놀러못가겠다.. 이러네요...
지오콘으로 모자를 만들어보자고하니, 아이는 아이 생각대로 만들더라구요. 그러는동안 창의력이 없는 엄마는 혼자서 모자모양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씌워보기도 하고요.
아이가 만든 모자는 설명이 필요하네요. 노란색 오각형이 얼굴이 되구요. 양옆으로 있는 것이 모자의 첫부분이에요. 길쭉하게 된 것은 모자의 형태에요. 긴 꼬리를 가진 모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아이 말에 의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쓰는 모자처럼 길다고 하네요.
어른이 볼때는 아무것도 아닌것같기도 하고 정형적인 것이 아니라 이해가 안 되기도 하지만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아이의 창의력에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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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알이알이 명작 그림책 30번째 이야기 <토끼와 요술 모자>랍니다. 남아프리카의 그림책이라고 하는데요.그래서 그럴까요? 노랑 바탕에 빨간 토끼, 그리고 파란 띠를 두른 검은 모자가 전부인 표지인데 색감이 선명해서인지 눈길을 확 사로잡네요. 토끼와 요술모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되면서도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귀가 기다랗고 나이가 많지 않은 빨간 토끼는 노래를 부르면서 과일을 찾고 있어요. 아주 단순한 그림인데 색감이 너무 좋죠?
그러다 우연히 검은색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빨간 토끼는 굉장한 보물을 발견한듯 운이 좋다고 기뻐하네요. 빨간 토끼는 이런 저런 상상을 하게 되요. 유명한 가수가 쓰던 모자는 아닐까? 멋쟁이 신사가 쓰던 모자일지도 몰라~ 손으로 만져 봐도 될까? 혹시 난쟁이라도 튀어 나오면 어쩌지? 그런데 용기를 내어 손을 뻗는 빨간 토끼 앞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모자에서 동물들이 줄줄이 나오는거에요.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암탉도 나오고, 나비넥타이를 매고 선글라스를 쓴 기린 두마리도 나왔어요.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코끼리도 나오고, 귀여운 털북숭이 꼬마곰도 세마리나 나왔지요. 마지막으로 귀에 파란 리본을 맨 예쁜 토끼 한마리도 튀어 나왔어요.
빨간 토끼는 사랑에 빠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장미 한 송이를 바치며 아내가 되어 달라며 고백했어요. 파란 리본을 맨 토끼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좋다고 대답했고 바로 결혼식이 열렸어요.
모자에서 나온 동물들의 축하를 받으며 두 토끼는 결혼식을 올립니다. 모자에서 나오지 않았던 개구리와 고양이도 보이네요. 마침내 둘은 부부가 되었고 새끼 토끼들도 태어났어요. 토끼네 가족은 비가 오면 모자 속으로 뛰어 들어간대요.
이 모자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이 모자에 담긴 이야기는 끝나지 않겠죠?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이 그 누구도 될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궁금한게 생겼어요. 모자에 둘러진 띠 색이 다 다르던데....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우연히 발견한 모자 하나를 통해 상상이라는 날개를 달고 예쁜 이야기를 들려준 책이네요. 원색을 사용해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도 좋았지만 안의 이야기가 상상의 여지를 남겨두어 더 좋았던것 같아요. 모자의 주인공이 되었다면 우리는 무엇이 이 모자에서 나오길 기대할까요? 빨간 토끼가 얻은 것은 사랑하는 가족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것을 얻고 싶어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모자 하나를 그려놓고 아이에게 다음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봐야겠어요. 그 모자에서 무엇이 나올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끝이 났으나 끝나지 않는 이야기 <토끼와 요술 모자>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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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도 도깨비 방망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했는데 현북스 알이알이 명작그림책에서 그런 마음을 알아주는 <토끼와 요술 모자>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색감도 예쁘고 마음도 순수해질 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토기와 요술 모자
요술 모자라고 하니 아이들은 저 모자에서 무엇인가가 나오는구나... 생각하더라구요 시작부터 아주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이였어요 책을 보는 내내 용현이랑 성현이는 여기에서 뭐가 나왔으면 좋겠다 좋겠다.. 생각했겠죠
빨간 토끼가 산책을 나왔다가 검은색 우아한 모자를 보게 되었어요 검은색 모자는 마술쇼에 자주 등장하는 마술사의 모자처럼 보였는데 아이들은 그걸 눈치 채지 못했답니다
토끼는 이 모자가 굉장한 보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유명한 가수가 쓰던 모자일까 멋쟁이 신사가 쓰던 모자일까
토끼는 무척 궁금했고 호기심에 손을 모자 않에 넣었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에요~ 모자 안에서 동물들이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암탉이 나오더니 그 뒤를 이어서 멋쟁이 기린이 나오고 커다란 코끼리가 나오기도 했죠 이런 요술 모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 속의 그림을 보더라구요
그림이 밝고 예뻐서 글을 읽기 전에 그림부터 보게 되네요 용현이가 읽길래 뒤에서 천천히 지켜보면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곰이 나온 줄 모르고 돼지가 세 마리나 나왔다고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곰인데 돼지라고 했다고 어찌나 야단을 치던지..^^
여러 동물들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어여쁜 토끼 한 마리가 나왔어요 아~ 뒷내용이 짐작이 되네요^^ 리본을 단 토끼와 사랑에 빠졌어요~
청혼과 함께 둘이는 결혼을 하게 되고 요술 모자에서 나왔던 여러 동물들은 증인이 되어주었답니다 예쁜 새끼 토끼도 태어났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새끼 토끼를 하나씩 세어보는 성현군. 비록 귀만 보이지만 너무 귀여워요 그러다가 빗방울이 떨어지면 모두들 요술 모자로 쏙 들어갔어요!!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지만 마지막에 누가 나올지 어찌 알겠어요~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용현이가 그 부부을 읽고 나서 누가 더 나올 것 같냐고 물었더니 토끼가 더 많이 나올 것 같대요^^ 단순한 내용같아도 아주 흥미롭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요술 모자를 만들자!>
아이들과 요술 모자를 만들어봤어요 무엇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의 생각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동그라미를 먼저 그리고 나서 그 안을 이렇게 꾸며요 나중에 동그라미 그려진 부분을 가위로 오린답니다
요술 모자의 가운데 부분에 또 그림을 그려요 온통 그림 투성이죠~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기도 하고 평소에 좋아하는 캐릭터와 장난감을 모두 그려 넣었어요 요술 모자에서 이 장난감들이 꼭 나왔으면 좋겠대요!
동생에게는 늘 우상인 형아는 뭐든 잘해요 적어도 동생 성현이가 볼때는 말이에요^^ 형아가 뭘 그리는지 컨닝중입니다~
다 완성이 되자 용현이가 마술쇼를 한다고 하네요 요술 모자에서 이렇게 카드가 나왔다면서 아주 좋아해요 그럼 두 아들래미의 작품을 한 번 볼까요?
짜잔~~ 둘이서 모자를 쓰고 장난을 치고 있어요 오랜만에 독후활동을 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은가봐요 둘이서 요술 지팡이라고 또 준비를 했더라구요~
지금은 마술중~~ 요술 모자를 쓰면 마술사로 변한대요 지금은 마술 공연을 하는 중이랍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캐릭터를 그리면서 탑플레이트 팽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마음 달라졌어요 스마트폰이 요술 모자에서 나오면 좋겠대요 이유는 쿠키런 게임을 직접 다운 받아서 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사실 그 대답을 할때 무척 안타깝더라구요 아직 어리고 순수한 우리 아이들이 마음으로 상상하고 바라는 것이 너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용현이에게 "엄마는 요술 모자에서 커다란 자동차가 나오면 좋겠어"라고 했더니 아이들도 조금씩 다른 생각을 말하네요 책 읽고 나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맘껏 상상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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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토끼와 요술모자/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빨간 토끼와 까만 모자 그리고 샛노란 바탕이 눈길을 확 사로잡는
현북스의 [토끼와 요술모]!!
오랜만에 원색의 그림책을 보니 반갑네요.
얼마전 마술공연을 본적이 있어요.
마술사가 까만 모자에서 꽃이며 비둘기를 꺼내는 걸 보면서
아이들 입이 쩍~ ㅎㅎㅎㅎ
제목을 보니 저 요술모자안에서 무엇이 나올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빨깐 토끼가 산책을 나왔어요.
이리저리 과일을 찾다가 검은색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자를 발견했지요.
토끼는 용기를 내어 손을 뻗었어요.
그런데 모자에게 동물들이 줄을 지어 나오지 뭐예요.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암탉,
나비넥타이를 매고 선글라스를 쓴 기린 두마리 등등
마지막으로 파란 리본을 맨 예쁜 토끼 한마리가 나와 인사를 했어요.
토끼는 그만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데...
대담하면서 화려한 원색의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 충분했어요.
영아기 때 아이들을 제외하고 원색의 그림책을 잘 보지 못했는데...ㅎㅎㅎ
가만 보니 이책은 남아메리카 출신의 작가들의 그림책이더라구요.
남미 특유의 정렬적인 성격이 채색에도 나타나 있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하며
이야기는 까만모자안에서 하나씩 나오는 동물들을 보면서 다음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더라구요.
그냥 동물이 아니라 저마다 특색이 있는 동물들이 아이들에 푹 빠져 보았던거 같아요.
혼자보다 둘이 있을 때 더 행복하다 하지요?
요술 모자속에서 나온 친구와 사랑을 얻은 토끼는 행복할 거라고 울 콩이도 말했네요.
신선한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가 어우러져 상상력을 자극한 이야기!!
[토끼와 요술모자]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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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눈에 확 띄는 빨간토끼와 검은 모자..
과ㅏ연 토끼가 들여다 보고 있는 검은 모자에서 어떤 요술을 만날 수 있을까요??
노란 바탕이어서 토끼와 모자가 더 눈에 들어 오는 거 같아요..
내지를 활용해 궁금증을 담아내고 있네요.. 빨간 토끼와 검은 모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토끼가 모자를 발견했어요.. 굉장한 보물이 들어 있을거라 기대하고 용기를 내어 모자에 손을 뻗으니 동물들이 줄을 지어 나와요..
맨 먼저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암탉
나비넥타이를 매고 선글라스를 쓴 기린 두 마리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코끼리
귀여운 털복숭이 꼬마곰..
마지막으로 예쁜 토끼.. 사랑에 빠진 토끼는...
모두의 축하 속에 결혼을 했어요.. 보통 다른 이야기들은 결혼을 하고 행복했습니다 하고 끝이 나는데...
부부가 되어 많은 새끼 토끼가 태어나고.. 비가 오면 모자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토끼 가족으로 끝이 나요..
참..
모자 속에서 누가 나올지 어찌 알겠어요??
라며 요술 모자에서 어떤 동물이 나올런지 상상하게 해 주네요..
앞 면 내지는 빨간 토끼와 요술모자만 있었는데..
뒷면은 이렇게..
하얀 토끼와 아기 토끼들도담겨 있어요..
행복해 보이는 토끼 모습들이 절로 웃음 짓게 되네요..
토끼와 요술모자는 콜롬비아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베로니카 알바레스라는 분이 글을 쓰셨고,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이라는 분이 그림을 그렸어요..
전 이 책을 보면서 유독 그림이 눈이 갔어요..
원색을 사용해 눈에 확 띄는데..
촌스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책에 등장하는 토끼와 요술 모자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살아있는 캐릭터네요..
글과 그림도 잘 어우러졌지만..
색채 대비가 넘 잘 어울어져..
대부분 원색인데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그리고, 각 캐릭터들이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과 책장을 넘기면서 그림을 보고 한참 웃기도 했네요..
제가 예쁘고 귀여운 그림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은 예쁘거나 귀엽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참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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