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의 기록이지만
그 안에서 울고 웃으며 일렁이는 물결처럼
가끔은 같이 흔들리기도 하면서 어우려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제목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흐린 날들을 편하게 대한다면 인생이 나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맛깔나게 잘 쓰여진 20편의 에세이가 모두 편하게 잘 읽혀지고 감동이었습니다
'마무리한다는 것'
양가 부모님을 보내드리며 적은 글들이 많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