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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_ [과부하 인간] - 제이미 배런 지음, 박다솜 옮김
"20240107 _ [과부하 인간] - 제이미 배런 지음, 박다솜 옮김" 내용보기
"갓생"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신(神)'을 의미하는 "갓(God)"과 "인생"을 합친 신조어로, 바람직하고 모범적으로 시간 낭비 없이 열심히 사는 인생, 즉 마치 신처럼, 신의 경지로 사는 삶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출근 전 혹은 퇴근 후에도 외국어나 자격증 같은 공부나 운동 등을 하는 것을 떠올려 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그래야만 살아남거나 남들 보다 더 나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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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신(神)'을 의미하는 "갓(God)"과 "인생"을 합친 신조어로, 바람직하고 모범적으로 시간 낭비 없이 열심히 사는 인생, 즉 마치 신처럼, 신의 경지로 사는 삶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출근 전 혹은 퇴근 후에도 외국어나 자격증 같은 공부나 운동 등을 하는 것을 떠올려 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그래야만 살아남거나 남들 보다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여기죠. 이처럼 우리는 끝없는 자기 계발을 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자기 계발은 과연 무엇을 위해서일까요? 자기 스스로의 성장을 통한 자아실현, 자기만족을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사회에서의 성공을 위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쫓기도 있는 삶을 사는 걸까요? 본 책을 읽으며 묻고 대답을 찾게 됐던 질문들입니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치 체계는 "위계", 즉 자기 아래 다른 누군가가 있어야 사회적으로 '잘 산다'라고 인정받는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표현으로, 피라미드 꼭대기에 가까울수록 잘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그 사회가 만든 위계 속으로 들어가죠. 하지만 이런 체계는 피라미드의 제일 위에 있는 사람마저도 행복하지 못하기에 매우 나쁘다 지적합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남에게 베풀거나 자비롭지 않으며, 그렇게 자신의 욕심만 추구해야 피라미드의 제일 위로 올라간다고 덧붙입니다. 그렇게 비인간적인 존재가 돼야만 하기 때문에 위로 올라간 사람 역시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죠.

 

저자는 우리가 근본적으로 만족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배운, 사회화된 내용을 잊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세상의 말에 더 이상 귀 기울이지 말아라. 더 이상 참지 말아라. 우리는 지금껏 충분히 많이 기다렸다.'라고 말하죠.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저자는 같은 맥락으로 '사회에 의해 강요된 잘 사는, 성공한, 행복의 모습을 벗어나라, 그것을 지워라'라고 강조합니다. 그 지워나가는 방법을 [파트 1]에서 먼저 다룹니다. 그리고 이에 충분한 시간을 들일 것을 주장합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면서, 잘 지워내기만 해도 긍정적 변화가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후 독자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도구, 방법을 [파트 2]에서 안내합니다. 다만, 자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 하라는 것이 아닌, 독자가 자신에게 잘 맞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방식으로 적용할 것을 주문합니다.

 

저자 역시 많은 이들처럼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이 바람직하다, 좋다 여기는 규범을 따르기 위해 열심히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던 중 변화가 찾아온 것입니다. 저자가 어떤 계기를 맞아 그랬는지,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는지는 직접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디 저자의 조언과 제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즐거움을 더 이상 미루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f*******h 2024.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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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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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그에 합당한 행복감이 찾아오지 않고, 그렇기는커녕 피로감과 허무함만이 엄습할 때 우리는 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되짚게 됩니다. 이 책은 여성 저자 제이미 배런(그래픽 디자이너 등 많은 경력을 쌓은 분입니다)에 의해 쓰였으며 그녀는 자신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한테 아무 필요도 없었던 온갖 강박과 집착으로부터 해방되는 법을 독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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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그에 합당한 행복감이 찾아오지 않고, 그렇기는커녕 피로감과 허무함만이 엄습할 때 우리는 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되짚게 됩니다. 이 책은 여성 저자 제이미 배런(그래픽 디자이너 등 많은 경력을 쌓은 분입니다)에 의해 쓰였으며 그녀는 자신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한테 아무 필요도 없었던 온갖 강박과 집착으로부터 해방되는 법을 독자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프랑스에서는 얼마 전부터 런웨이에 지나치게 깡마른 모델들만이 서는 관행을 금지하고 미디어에 너무 슬림한 여성들만이 노출되는 현상을 아예 법제 차원에서 막으려 들었습니다. 이런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저자가 몸매에 대한 강박을 완전히 버리고 자신에게 참된 자존감을 부여하려는 노력을 하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물론 파리 한복판(p70)이 아니라 해도, 나의 자존감을 찾는 발버둥은 얼마든지 뜻깊어질 수 있고 또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세상 멋쟁이들이 다 모이다시피한 파리에서 다진 자존감이기에 마치 한겨울 강원도 최전선에서 유격 훈련이라도 한 듯 더 뿌듯한 성취감이 느껴질 수도 있었겠네요. 

저는 우리 나라에서나 그런 종류의 강박이 사람들을 괴롭히는 줄 알았는데 미국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p100을 보면 저자 역시, 나이 몇 살 때까지 이러이러한 업적을 쌓거나 이 정도 지위에까지는 올라가야 한다는 강박, 대부분은 사회가 개인들에게 부여한 저런 공연한 압박감에 시달렸다가 비로소 해방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에게 괜히 가혹하게 굴 필요가 없었다는 게 핵심입니다. 외부에서 마련된 기준이 나한테 행복을 갖다줄 까닭이 없는데, 필요 없이 나한테 이 가혹한 기준을 들이대다가 이루는 건 그것대로 없고, 일이 이뤄지지 않으면 보상심리가 발동하여 엉뚱한 일이 몰입하다 다시 좌절을 맛보고...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려면 먼저 무엇이 내게 참 행복을 가져다 줄지를 먼저 성찰해 봐야 했었습니다.     

강박은 수치심(p146)을 낳습니다. 물론 수치심이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부끄러운 줄을 당연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내 몸매가 저 깡마른 모델만큼은 되어야 한다는 강박, 매체나 어떤 상업적 이미지가 억지로 형성한 기준이 내게 부여한 수치심은 하루빨리 걷어내는 게 나 자신을 위해 바람직합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뭐 어떻습니까? 애초에, 극소수만이 도달 가능한 몸무게와 체지방 지수를 내가 갖춰야 한다는 자체가 무리입니다. 날씬함은 그저 건강함을 유지할 정도로만 갖추면 충분하지 읺습니까.

저자 제이미 배런의 근황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면 그리 뚱뚱한 분이라는 인상이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불과 3년 전인 코비드 팬데믹 시기에 폭식 장애를 겪고 치료를 받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이 수치심을 낳고, 억지로 버티다가 기어이 참지 못하고 목표를 어겼으며, 그 부담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폭식으로 이어진다... 우리도 아주 익숙하게 겪었던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단 먹는 문제뿐은 아닙니다. 어떤 프로젝트(p176) 같은 걸 맞닥뜨렸을 때, 무작정 이겨야 한다는 강박에 지배당하면, 그 성과라는 게 나의 포텐도 제대로 발휘 못 한 채 끝나버리기가 쉽습니다.

남다르고 대단한 성과를 내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기보다, 작은 성취라도 꾸준히 내어 버릇하자는 다짐을 마음 속에 두고 작은 성취라도 끊이지 않고 이뤄낸다면,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행복감이 남다를 수 있습니다. 행복은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나마 끊이지 않고 가꾸는 게, 나 자신의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롭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4.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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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부하 인간 / 지은이: 제이미 배런 / 펴낸곳: RHK알에이치코리아
"제목: 과부하 인간 / 지은이: 제이미 배런 / 펴낸곳: RHK알에이치코리아" 내용보기
제목: 과부하 인간  /  지은이: 제이미 배런  /  펴낸곳: RHK알에이치코리아    노력하고 성장해서 성공해도 불행한 인간. 성공과 불안 그리고 계속해서 노력해야 되는 사회. 행복해지고 싶은 감정과 안주하고 편해지고 싶은 감정은 지금 우리 시대에서는 도태된 모습으로 바라본다. 언제 우리는 행복 할 수 있을까?  저자의 글은 전체적으로 다급하게 느껴졌다. 지금의 현실을 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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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부하 인간  /  지은이: 제이미 배런  /  펴낸곳: RHK알에이치코리아

 

 노력하고 성장해서 성공해도 불행한 인간. 성공과 불안 그리고 계속해서 노력해야 되는 사회. 행복해지고 싶은 감정과 안주하고 편해지고 싶은 감정은 지금 우리 시대에서는 도태된 모습으로 바라본다. 언제 우리는 행복 할 수 있을까?

 저자의 글은 전체적으로 다급하게 느껴졌다. 지금의 현실을 깨부수고 바로 지금 당장 행복해지라고 말한다. 가끔 명상과 관련한 책을 읽는다. 명상으로 행복하고 안정된 감정을 느끼라는 사람들의 책은 차분하다. 글 자체도 차분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저자의 글은 뭔가 다급하고 지금 당장 처리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다른 분위기 일까? 나름대로의 질문과 답을 해봤다. 답은 깨달음을 얻은 자들이 쓰는 글들은 아직 깨닫지 못한 이들에게 와 닿지 않는다. 반면 저자의 책은 깨달음을 얻는 과정은 현대 사회가 가만 두지 않으니 지금 당장 마음먹고 해보라는 급진적인 자세다. 책의 내용과는 다르게 글의 분위기가 강압적이고 다급한 이유가 이 지점에서 있는 것 같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가? 감사한 삶을 산다고 하면 주변인들은 갸우뚱한다. 바라는 게 없다고 하면 가족조차도 의지를 가지라고 한다. 꿈을 이뤘다고 하면 거짓말로 생각한다. 타인의 기준은 왜 그렇게 높은걸까? 자신의 기준에서 보면 감사,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삶, 꿈을 이룬 삶이지만 타인이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면 흔들릴 수 있다. 차라리 말하지 않는 편이다.

 저자가 말하는 요즘 세상은 말이 안 되는 판이다. 이 판은 누가 짰을까? 왜 불만족을 조장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 불만족의 지점에서 누군가가 돈을 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도 이 생각에 동의한다. 사람들은 최면에 걸린 것처럼 피부를 관리하고, 좋은 물건을 사고, 더욱 더 좋은 물건을 사며, 날씬해지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성공하기 위해 계속 불안해 한다. 우리는 만족을 배우지 못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은 아주 극소수이며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실패하며 산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의 삶은 진정 성공한 삶 일까? 만약 자기 자신이 만족할 수 없다면 성공한 삶이 맞는가? 자기가 인정해야 성공한 삶인 것이다.

 자신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아닌, 본인이 진심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지점은 어느 지점인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아주 흔하게 쓰이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 진다는 말. 만족을 얻고 나서 만족을 느끼는게 아니라 우선 만족하고 그 후에 만족된 것을 찾으면 어떨까? 순서가 바뀌었더라도 이미 억지로라도 만족을 느끼면 만족된 것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억지 만족” 어감은 조금 이상하지만 억지 웃음과 같이 억지 만족하면 만족이 따라 오진 않을까? 저자와 같이 나는 이렇게 믿기로 했다.

 

 

 

 

*해당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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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인간 #사락독서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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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락 챌린지에는 『과부하 인간』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평소 머리 속이 복잡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후반부의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전에 그동안 우리가 살면서 들어왔던 우리를 괴롭히는 말들이 왜 오류인지부터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이 고통스럽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많은 문장들이 너무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나와의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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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락 챌린지에는 『과부하 인간』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평소 머리 속이 복잡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후반부의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전에 그동안 우리가 살면서 들어왔던 우리를 괴롭히는 말들이 왜 오류인지부터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이 고통스럽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많은 문장들이 너무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나와의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에 대한 부분이 정말 좋았다.

 ‘진정한 자기관리는 거품 목욕과 마스크팩이 아니라, 세금을 내고 카드값을 지불하고 할 일 목록을 실제로 완수하는 것처럼 지루하고 섹시하지 못한 일들이라는 걸 배웠다. ~~나와 한 약속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나 자신의 친구가 되고, 나 자신을 응원하고, 내가 내디딘 사소하고 느린 발걸음을 축하하는 법을 배웠다.’

 남을 속일수는 있어도 나를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에게 당당해지려면 나는 정말 나와의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말로는 속일수가 없다. 이 부분이 정말 강렬하게 남고 납득이 되어 앞으로의 내 인생은 나와의 약속을 진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에 몰두하기로 다짐했다.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니까.

‘사랑은 행동에 있다.’ 라는 저자의 말처럼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봐야 겠다.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과부하인간 #사락독서챌린지
s******m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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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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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인간》은 '노력하고 성장해서 성공해도 불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에요. 저자는 사회가 말하는 행복을 따르며 성공하려 애썼지만 지칠 대로 지쳐버렸고, 인생에서 실패한 것처럼 느껴졌을 때 뭔가 잘못됐음을 알아챘다고 해요. 기존의 삶이 나를 해치고 있다는 걸 자각한 순간, 바쁘게 돌아가는 삶에서 일시정지 버튼을 눌렀고, 이 책은 거기서부터 시작된 이야기예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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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인간》은 '노력하고 성장해서 성공해도 불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에요.

저자는 사회가 말하는 행복을 따르며 성공하려 애썼지만 지칠 대로 지쳐버렸고, 인생에서 실패한 것처럼 느껴졌을 때 뭔가 잘못됐음을 알아챘다고 해요. 기존의 삶이 나를 해치고 있다는 걸 자각한 순간, 바쁘게 돌아가는 삶에서 일시정지 버튼을 눌렀고, 이 책은 거기서부터 시작된 이야기예요.

핵심은 단순해요. "세상이 당신에게 강요하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 같은 건 지워버려라. 그래야 당신이 치유된다!" (27p)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사회에서 배운 성공과 행복의 기준들이 우리를 더 불행하게 만들었고, 거기서 벗어나야 진짜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성공의 기준은 나 자신이 정하는 것이며 근본적 만족은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에서 온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거예요. 권력을 지향하는 가혹한 사회의 가치 체계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본래의 나를 깎아내어 그 틀에 밀어넣는 거예요. 온전한 나를 외면하고 정해진 틀에 가두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일이죠. 본인에 대한 불만족을 넘어 자기혐오에 이르게 만드는 것들은 죄다 나쁜 거예요. 자신을 해친다고 느끼는 것들은 과감하게 던져 버려야 해요. 인생은 밸런스 게임 같아요. 그래서 자신만의 균형이 필요해요.

불만족이 나를 성장시킨다 vs 의도한 대로 살아라

더 많을수록 더 좋다 vs 꾸준히 하면 자유로워진다

목표를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다 vs 그냥 한번 해봐도 된다

여기서 안주할 수 없다, 스스로 채찍질해라 vs 일어날 일이 일어나게 두라

나를 사랑하는 건 쉽고 아름답다 vs 자신을 사랑하는 건 어렵고 힘들다

죄책감을 느껴야 마땅하다 vs 매일 나를 긍정하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따지기 전에 각각의 말이 실제 삶에서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살펴봐야 해요.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 자체는 아름답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어요. 세상은 자신에 대한 사랑조차도 조건을 충족해 얻어내야 한다고 설득하니까요. 살을 빼면 자신의 몸을 사랑하게 될 거라고, 꿈꾸던 직업을 가지면 삶을 사랑하게 될 거라고,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인정받으면 삶에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될 거라고 말이죠.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중요한 단어는 '자신'이며, 그건 내면에서 일어나는 작업이에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고 사랑하려면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자신을 믿어줘야 해요. 자기 자신에게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모든 이유를 직면해야 그것들을 처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데, 그 과정이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고 오히려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그 고통을 견뎌야만 자유가 찾아온대요. 조각난 파편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다시 제자리에 맞춰 놓는 일, 나 자신과 화합하고 회복하면 비로소 온전한 나를 사랑할 수 있어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말고, 그냥 오늘을 나답게 즐겁게 살면 되는 거예요.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행복은 나의 선택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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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인간 - 제이미 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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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꾸준히 팔리고 있는 책이 자기계발서라 한다. 그런데 그 자기계발서라는 책의 내용은 어떤가? 다 거기서 거기다. 똑같은 말들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왜 잘 팔릴까? 어쩌면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누구를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지, 무엇을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지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물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노력했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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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꾸준히 팔리고 있는 책이 자기계발서라 한다. 그런데 그 자기계발서라는 책의 내용은 어떤가? 다 거기서 거기다. 똑같은 말들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왜 잘 팔릴까? 어쩌면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누구를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지, 무엇을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지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물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노력했고 그 결과로 성공했는데도 왜 불행하다고 느낄까? 이 책은 바로 그 시점에서 묻고 있다. 자기계발에 그토록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던 당신을 한번쯤 되돌아 본 적이 있느냐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완벽해지기 위해 애쓴다. 그러다가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하고, 거꾸로 다른 사람을 향한 분노로 남은 삶을 망치기도 한다. 자기 자신조차 인정해주지 않는 자신을 타인이 인정해 줄리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자는 현대 사회가 강요하는 ‘기이한’ 자기계발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우리가 계발해야 할 것은 능력이 아니라 치유력이며, 최우선의 가치는 성공이 아니라 만족이라고. 저자 역시 30대에 진입하기 전, 작가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다 번아웃을 맞았으며 다이어트와 폭식증 사이를 오가기도 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우울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이유는 수치심과 자책감을 동력으로 삼는 완벽주의가 우리를 옭아매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기준이 아닌 사회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왜 우리는 모두가 똑같이 한 곳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왜 우리는 지극히 소수인 남들처럼 살지 않으면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현실을 만드는 주제는 당신의 마음이다. '괜찮다'는 건 손에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이다. 손아귀에 잡히는 듯하다가도 손가락 사이로 스멀스멀 빠져나가 버리는 모래같다. 당신이 남의 삶에 대해 뭘 얼마나 아는가? '더 낫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에 근거하는가? 모든 것을 의심하고 질문해라. 자동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경계하라. 당신이 소비한 것은, 결국 당신을 지배한다.(-133쪽)

언젠가는 내 인생도 나아질 거라고 희망 회로를 돌리면서 계획도 수없이 세웠다. 그 계획의 기준은 내 나이였고, 경험이었고, 스스로 느끼는 자격이었으며 '이미' 일어났어야 마땅하다고 느끼는 일들이었다. 나는 남들의 삶을 내 삶의 바로미터로 삼았다. 남들에게 일어난 일이 내겐 일어나지 않았다면 내가 남들보다 못하다는 증거였다. 그게 내가 인생을 생각할 때 사용한 공식이었다.(-224쪽)

 

똑같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똑같은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똑같이 한곳만을 바라보고 노력하는 것이 어떻게 ‘자기’계발일 수 있을까? 이 말은 정말 커다란 울림을 준다. 사회는 우리에게 더 많은 소비를 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한다. 태어나 자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사회의 기준에 맞추기 위한 하나의 기계처럼 키워졌다. 배운대로 하지 않으면 뭔가 부족한 사람 취급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가르쳐준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 저자는 더한 노력과 경쟁의식이 무참하게도 번아웃의 연료료 쓰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올더스 헉슬리가 1932년에 썼다는 '멋진 신세계'를 읽어 보라. 우리를 기가 막히게 기계화 시키고 있는 사회의 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셜미디어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 까닭인지 사회의 기준에 대해 그다지 많은 관심은 없다. 그러나 많은 이가 사회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행복'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 대체할 수 있다면 아마도 '만족'이 아닐까 싶다. 목소리 높여가며 떠드는 사람들에게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기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기준도 중요하다. 自重自愛, "스스로를 귀중이 여기고 스스로를 사랑하라." 는 말이 새삼스럽다. /아이비생각

 

i****9 202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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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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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인간 #제이미배런지음 #RHK #알에이치코리아 #핫한신간 자기계발서를 봐도 실패한 사람들 주목이라고 하는데 나는 파이팅넘치는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도 한다. 과부하 인간은 내 얘기인 줄 알았다. 전에는 엄청 노력하며 어떤것이든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현재는 협력하며 이해하려고 살려고 했다. 하지만 이해하며 내려놓을수록 당연하게 생각하며 더더 나에게 참으라고,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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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인간 #제이미배런지음 #RHK #알에이치코리아 #핫한신간

자기계발서를 봐도 실패한 사람들 주목이라고 하는데 나는 파이팅넘치는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도 한다. 과부하 인간은 내 얘기인 줄 알았다. 전에는 엄청 노력하며 어떤것이든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현재는 협력하며 이해하려고 살려고 했다. 하지만 이해하며 내려놓을수록 당연하게 생각하며 더더 나에게 참으라고, 견디라고 요구하게 되었다. 나는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다고 했지만 주변에서는 흘러넘치게 힘들다고 멈춤을 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어떤 소유를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누리고 있는 만큼 간과하고 지나치고 있는 것들이 비일비재함을 더욱 느끼고 있기에 현재 놓치고 있는 것들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더욱 덜어내려 애쓰고, 변화를 꾀하려고 한다. 내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았다. 물질적 풍요로움으로 넘치는 삶? 아니다. 내면의 풍족한 여유로움, 내면의 평화를 원하는 것인데 정작 현재의 삶은 그러한가 나에게 묻고 또 되묻기도 했다. 이렇게 나를 갈아넣으며, 양보하며, 내려놓으며, 다 떠안으며 사는것이 함께 살면서 과연 얼마나의 행복을 가져다 줄까 생각했지만 나에게 오는것은 피폐함과 절망만 가져다 줄 뿐이었다. 계속해서 나를 찾고 내가 되는 시간을 생각해내야 하겠다 느꼈다.

P.79 힘든 감정을 억누르고, 억지로 다른 감정으로 감추고, 무뎌지려 애쓰지 마라. '이것만 해내면 행복해질 거야'라고 되뇌지 마라. 그런 방법으로는 정작 집중해야 하는 당신의 삶에 집중할 수 없다. 당신은 미래의 언젠가가 아닌, 바로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

너무 먼 미래만 바라보았고, 억지로 나의 감정을 누르면 모든것이 순조로울 것이라는 착각속에 살았다. 바로 지금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집중해야겠다. 나의 삶은 내가 결정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누구때문에,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여 택한 삶이 얼마나 나를 잃어가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뼈져리게 느끼는 시간임을 알고 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나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얼마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지는 않는가. 계속해서 저자는 나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또 묻는다. 나를 찾아가고 있는가. 나를 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P.205 이제 나는 습관과 루틴, 헌신, 성실함과 꾸준함을 사랑하게 되었다. (중략) 이것들이 나를 불안의 손아귀에서 풀어주었다.

바쁘고 지친 고단한 일상이지만 나의 매일 같은 삶에 이 다섯가지로 그래도 현상유지중이다. 마음이 힘들고 어지러울때에도 중심을 잡고 나를 잃지 않으니 이러한 과정들이 모여서 무너지려는 나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다. 그래서 더욱 타이트하고 힘든때에 더 악바리처럼 내가 하고자하는 것을 지켰다.

자기만족과 치유된 삶이 나의 중심이 되야한다고 제이미 배런은 말한다. 누구보다도 현시점에 나의 중심을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는 시점에서 최우선의 가치는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매번 간과하며 지나쳐버린다. 나를 잃어버리고 살지말자. 내 삶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으며 대신하지 않는다. 나를 찾자. 자유를 찾자. 치유의 삶을 살자.

이달의 사락 l*****7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이미 배런 저의 [과부하 인간]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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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배런 저의 [과부하 인간] 을 읽고 정말 특별한 책이었다. 아니 기존 우리가 갖고있는 자기계발 서적이나 성공에 관한 관념을 완전하게 뒤바껴버리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매우 충격적이다. 하지만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그대로 수용할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응당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확신도 갖게 되었다. 이점은 매우 중요하다.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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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배런 저의 [과부하 인간] 을 읽고

정말 특별한 책이었다.

아니 기존 우리가 갖고있는 자기계발 서적이나 성공에 관한 관념을 완전하게 뒤바껴버리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매우 충격적이다.

하지만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그대로 수용할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응당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확신도 갖게 되었다.

이점은 매우 중요하다.

사회에서 환경에서 요구하는대로 나 자신이 따라가고 그대로 복종하는 것이 과연 제대로 가져야 할 바른 자세인지는 꼭 따져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솔직히 꽉 짜인 틀안에서 일방적으로 강요된 삶을 살아왔다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완벽주의를 추구하려는 삶 일변도였다.

그러다보면 자기만의 즐거운 삶은 도대체 생각해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할 수 있다.

그런 모습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서 성공한다 하여도 불행한 모습이라면 분명 크게 뭔가 잘못된 인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사회적 자본이나 위계 등 내용을 통해서 소수가 다수 위에 군림하는 체제에서 더 잘 살아가기 위해서도 나 자신을 더 잘 알고 성장 및 치유해나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인간들은 이런 자기계발에 몰두하는데 너도나도 참여하기 때문에 치열하게 임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그 몰입이 과할 수밖에 없다.

선한 의미로 동기를 부여하려다 오히려 삶에 의욕을 잃고, 더욱 더 완벽해지려 애쓰다 자기혐오에 빠지는 일상이라면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이 모습은 나를 위한 성장이나 치유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과 패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기 때문에 경계해야만 한다.

그저 ‘어제보다 나은 내 모습을 만나고 싶어 달려오는 것 아니었나?’

나만의 성공이라는 꿈을 좇아 사정없이 달려왔건만 그 누구도,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인정해 주지 않는 끝없는 경주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책임과 기대와 의무라는 무게를 싣고 달리는 우리는 바로 ‘과부하 인간’인 것이다.

문제를 안고 있는 과부하 인간으로서는 자기계발을 해나갈 수 없다면 기존의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변화시켜야만 한다.

기존의 현대 사회가 강요하는 ‘기이한’ 자기계발을 당장에 그만두라고 선언하는 파격의 자기계발서다.

톡톡 튀는 문체와 뛰어난 공감력으로 미국 미디어에서 주목받으며 젊은 독자층을 단숨에 사로잡은 작가 ‘제이미 배런’Jamie Varon은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우리가 계발해야 할 것은 능력이 아니라 치유력이며, 쟁취해야 할 최우선의 가치는 성공이 아니라 만족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갓생’에 과몰입하느라 잊어버린 인생의 가장 큰 과업, 즐거움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성공의 정의도 남이 살아가는 방식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나 자신대로 성공을 정의하여 보여주기 위한 아둥바둥의 삶이 아니라 자신만의 소박한 삶을 통해 행복한 모습을 보이면 내면의 진정한 자아가, 진심으로 갈망하는 가치에 따라 살면 되는 것이다.

근본적 만족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세상의 기대를 과감하게 벗어던진 채로, 바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완벽주의를 버려야 얻을 수 있는, 완벽한 만족에 관하여 논한다.

또 내려놓음으로써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고, 내려놓고, 내다 버림으로써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자격이 주어진다고 말한다.

그러한 자격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나보다 힘이 강하다고 설득을 시키는 거짓말을 한다.

여기에 넘어 가면 절대 안된다.

바로 우리 내면에는 뜨거운 혁명이 도사리고 있다.

반짝, 하고 불이 켜지기만을 기다리는. 이제 성냥에 불을 켤 시간이다.

성냥에 불을 확 긋고, 바로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힘차게 출발이다! 파이팅이다!

m***3 202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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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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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은 동기부여의 수단이 될 수 없다. 불만족은 치유가 필요하다는 신호일뿐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히 더 많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더 많이 벌 수 있게 되면 더 많이 풍족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많이 노력하면 할수록 더 많이 힘들어지고, 과거보다 풍족해져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이 계속 있는 거 같습니다. 분명 매 순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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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은 동기부여의 수단이 될 수 없다. 불만족은 치유가 필요하다는 신호일뿐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히 더 많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더 많이 벌 수 있게 되면 더 많이 풍족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많이 노력하면 할수록 더 많이 힘들어지고, 과거보다 풍족해져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이 계속 있는 거 같습니다. 분명 매 순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삶은 더 힘들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힘들다고 생각되었던 저를 위로해 준 책입니다. 책 제목은 <과부하 인간>인데요. 책의 내용은 제목처럼 우리가 살면서 느끼게 되는 과부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인 제이미 배런은 개인의 경험과 사회 보편의 주제를 결합한 특색 있는 글로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한 미국 인기 칼럼니스트라고 하는데요. 이번 책 <과부하 인간>에서도 본인의 경험을 결합한 이야기로 우리에게 과부하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을 전해주는데요. 본인의 경험이 기반이라서 그런지 더 설득력 있고 공감이 되었답니다.

 

 

<과부하 인간>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우리에게 계속 던지는데요.

 

왜 우리는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더 잘하려고 애쓰는 걸까?

왜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수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왜 우리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해지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살려고 하는 걸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앞부분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과부하 인간이 되었는지를 9개의 챕터를 걸쳐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7개의 챕터에서 과부하 인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이미 배런은 책을 통해서 우리가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자신의 삶에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저는 챕터 3의 '목표를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다'를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었는데요. 우리는 가끔 행복을 미래에 두고 행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행복은 미래에 있지 않다. 행복은 조건에 있지 않다' 우리가 가진 행복 방정식에서 '언젠가'와 '하면'을 빼보면 우린 어떤 꿈을 지키고 어떤 꿈을 버릴지, 다음으로 가질 꿈은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한다면 분명 우리는 행복을 미래에서 찾지 않고 현실에서 찾게 될 것입니다.

 

 

저자는 <과부하 인간>에서 과부하 인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는데요. 다음과 같은 것들에 관해서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완벽주의를 버리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신의 장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적합한 균형과 조화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기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삶에 대해 결정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물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당연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강요하게 됩니다.

 

<과부하 인간>을 읽고 있으면 우리가 과부하 인간에서 벗어나고, 인간답게 살기를 포기하지 않고, 신처럼 살지 못해 불행하지 않고, 완벽한 만족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가 행복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결국에는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자가 <과부하 인간>을 통해 정확히 뭘 하라고 가이드를 주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미 알고 있던 것을, 머리로 이해하도록 도울 뿐입니다. 특히 야망이 많고 꿈이 크지만, 무엇보다도 즐겁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고 저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자가 치유의 여정을 밟는 동안 경험하고 깨달았던 것들을 누군가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로 쓰이면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저도 <과부하 인간>을 읽으면서 제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제 사람에 대해 다시 결정하고, 제 삶에 대해 더 책임감 있게 살아야 한다는 다짐이 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과부하를 느끼고 힘들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책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무언가를 해야 할거 같다고 강요받고 있다면 이 책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부하 인간>을 읽으며 자신을 되돌아볼 생각을 가진다면 분명 과부하 인간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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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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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이 스스로 치유하도록 돕는 책이다. / p.9   요즈음 과부하가 많이 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중이다. 직장에서만 보았을 때에도 능력치에 비해 몰아치는 양이 상당하다 보니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로 편히 쉬면 좋을 텐데 이것저것 손을 댄 것을 처리하느라 휴식이라는 것을 잊고 산다. 독서를 즐기는 시간마저도 머릿속으로 서평에 대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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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이 스스로 치유하도록 돕는 책이다. / p.9

 

요즈음 과부하가 많이 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중이다. 직장에서만 보았을 때에도 능력치에 비해 몰아치는 양이 상당하다 보니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로 편히 쉬면 좋을 텐데 이것저것 손을 댄 것을 처리하느라 휴식이라는 것을 잊고 산다. 독서를 즐기는 시간마저도 머릿속으로 서평에 대한 줄거리 요약으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린다. 여러 모로 과부하가 걸린 상황이다.

 

이 책은 제이미 배런의 자기계발 서적이다. 공감이 되어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서두에 언급했던 과부하라는 게 비단 개인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비슷한 나이 또래의 친구들만 보더라도 휴식을 즐기지 못하고, 자투리 시간마저 미라클 모닝이라는 자기계발에 열중하는 편이다. 뒤처질까 두렵다던 친구들의 말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 싶었다.

 

책의 저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큰 체형이 컴플렉스로 작용되어 소극적으로 살아온 듯하다. 살을 빼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게 쉽지 않았고, 연애하던 이성들과의 관계를 맺는 것도 어려워 보였다. 그래서 스스로의 20대는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들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다 보니 자신을 위축시키면서 살아왔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었다고 한다.

 

그러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스스로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하나씩 바꾸어가기 시작한다. 책의 내용을 보면 불만족이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수치심이라는 감정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자양분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성장이나 커리어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의 행복과 만족감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읽다 보니 약간 아쉬운 부분이 들었던 책이었다. 이 책으로부터 기대한 바는 과부하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 조언이었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요즈음 상황을 조명하면서 읽는 독자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개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일화로부터 시작된 단순한 에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상황은 이랬으며, 이렇게 바꾸면 된다는 식의 내용이 조금은 설득력이 없게 와닿았다.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는 편은 아니지만 내용 자체도 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좋은 이야기라는 사실은 틀림없었다.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상사부터 후임까지 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일상에서는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평가하게 될 때가 많은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느냐 이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에게 맞추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추어 행복과 만족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스스로를 위해 필요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6 202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