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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2학년이 되는 둘째한테 읽어주기 너무 좋은. 학교에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 도서인 박소연님의 [친애하는 친구에게]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이들도 각자 갖고 있는 마음들이 있다는 것을 어른들은 종종 잊어 버립니다. 저도 아이들한테 제 의견을 강요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돌아보는 일을 자꾸 잊고 살아서 매일 반성하는데 자꾸 반복해서 실수를 하고 있거든요.
[친애하는 친구에게] 를 보면 우리가 아이라고 생각해서 종종 잊고 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들이 나옵니다. 즐겁고 밝은 마음부터 속상하고 못난 마음까지. 하지만 이 모든 마음이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의 일부라는 것을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사는 법을 아직 적응하는 아이들에게는 두려운 마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네가 훌륭하게 잘 해냈던 일들을 떠올려 보라고 [친애하는 친구에게]는 격려를 해줍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아이들이 보기 편한 그런 일러스트랑 함께 말이죠. 보는 내낸 미소가 떠나지 않는 책입니다.
처음엔 무섭고 떨렸고 긴장되어 실수도 했지만 결국 그 모든일은 훌륭하게 완성할 수 있는 경험이 된다는 것을 [친애하는 친구에게]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이렇게 자꾸 경험하면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알려줘요.
[친애하는 친구에게] 를 읽으면서 아이한테 어떤 독후활동이 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아이가 지금 가장 즐겁고 가장 하고 싶은 아이의 꿈에 대해 그려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작년부터 시작한 발레에 푹 빠져 발레리나를 꿈꾸고 있거든요.
[친애하는 친구에게]는 아이들에게 이런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칭찬받는 일은 어려움이 닥치면 포기하게 될 수도 있지만, 꿈을 내가 좋아하는 일 가운데 정하면 꾸준히 그 일을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고 말이죠.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천천히 가르쳐주듯 편안한 말투로,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까지 더해져서 아이들의 진로에 관해 더 나아가 아이들이 삶을 살아내는 방향까지 너무 잘 알려주고 있는 책 [친애하는 친구에게] 아직 좋아하는 것이 뭔지 몰라도 괜찮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는 성장하며 조금씩 더 빛을 낸다는 말에는 가슴이 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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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9살 제아이는, 책에서 나오는 말들이 따뜻하게 자기한테 해주는 말같다며, 따뜻한 책이라고 했어요 책표지부터 다양한 모습을 한 어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이 밝아보이고 신나보이고 즐거워보여서 좋았어요 "친애하는 친구에게" 이책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꿈은 자기만의 삶을 찾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이책 출판사 대표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쓴 그림책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더군요 "너는 어쩜 그렇게 반짝거리니? 너도 스스로가 빛나고 있다는걸 알까?" "너의 가능성은 너만 알아볼 수 있어. 그러니까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봐" 이 두문장을 읽고나서, 전 바로 제 아이들에게 똑같은 말을 해주었습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갈 용기를 주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책에 나온 그림들도 예쁜 색들로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있어서,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수있는 따뜻한 그림책 "친애하는 친구에게 "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친구 #어린이 #성장 #꿈 #자존감 #장래희망 #진로 #유아그림책 추천 #그림책추천 #꿈을 가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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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과 행복의 가치 를 알려주기에 너무나 좋은 그림책 달리 출판사의 신간 그림책 <친애하는 친구에게> 입니다 아이들이 세상의 잣대나 남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어른이 되는 것 그게 바로 모든 부모들이 궁극적으로 내 아이가 그런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일꺼예요 이 책은 그런 행복과 꿈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제목에서 처럼 친구가 친구에게 말을 건네듯이 친근하고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는 느낌입니다^^
너는 어쩜 그렇게 반짝거리니? 너도 스스로가 빛나고 있다는 걸 알까? 네가 더 빛나도록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어른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건네는 아이들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지만 이 세상의 자신만의 식으로 하나둘 알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진정한 어른이 건네는 말 같아요 ^^
이렇게 시작한 그림책은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나오며 그 안에서 다양한 속마음과 다양한 상황을 아기자기 귀엽게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이 안에는 나도 있고 너도 있고 옆집 친구 같은반 친구 어쩌면 싫어하는 친구와 닮은 그림도 있겠지요 ㅎ 너의 세상은 어떤 마음들로 이루어져 있니? 즐겁고 밝은 마음도 있지만, 작고 못난 마음도 있겠지?
어렵고 두려운 게 많아서 자신이 작게 느껴질 때도 있을 테고. 각각 아이들의 마음을 보석이나 별 다양한 캔디모양으로 꾸며 하나하나 차곡차곡 이쁘게 유리병에 담아놓은 듯 합니다 좋은 감정만 있는게 아닌 어려운 일, 겁, 서툰 일, 불안, 고민 등등 견출지에 조금은 행복하지 않은 감정들이 많이 보이네요 다양한 감정들이 있지만 그 안에서 극복하는 방법과 이겨내고 새롭게 깨닫게 되는 과정까지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그림으로 시각화해서 아이들의 마음과 성장과정을 소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라 너무 따스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막연할거 같은 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꿈은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고 꿈이 있어야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며 다양한 길을 알려줍니다 ^^
하지만 꿈을 찾는 여정이 언제나 햇빛 찬란하진 않아요 어려움도 있고 길을 잃을때도 있고 다른 친구들이 앞서가면 초조하고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나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보이기도 하지요 이럴때 아이들은 어떻게 세상에서 자신을 이겨내고 더 앞으로 잘 나아가며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고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너무나 좋은 그림책 입니다 맨 마지막에 작가소개를 보니, 초1때 작가님이 장래 희망을 '행복한 어른' 이라고 적었다고 되어 있네요 어렸을때부터 시각이 남다르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주위에서 '꼬마 철학자'라고 불렸던 작가님은 이렇게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바탕이 되어 줄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그림책을 보면 그저 마음이 따스해지고 아이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꿈을 알려줄 수 있어 너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에겐 시시해 볼 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찬찬히 생각해보며 읽어야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친애하는 친구에게> 그림책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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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주는데 엄마인 제가 더 위로받은 책이였어요. 여러번 읽고 또 읽게 되는 책이네요! 다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잠시 접어두었던 꿈을 향해 도전할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그림도 귀여워서 예비초등 아이도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책!!! 아이도 이 책의 내용이 마음 깊숙히 박혀 행복한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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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친구들은 모든걸 쉽게 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옆에서 살갑게 케어 해주는 탓도 있겠지만 흔히 “꽃길만 걷게 해줄게” 라는 육아태도도 한몫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인생은 크고작은 파도를 만날 수 밖에 없는 대항해의 여정이 아닐까요? 친애하는 친구에게 를 읽어가며 자기주도적인 인생의 설계, 인내와 노력의 중요성, 문제해결능력의 필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각자 자기 인생의 캡틴은 너희가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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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출판사에서 2024년 출간된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 <친애하는 친구에게> 박소연 글, 뜬금 그림 책 표지 가득 와글와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이 한가득~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도 있고, 놀이기구를 즐기는 아이들, 기를 쓰고 철봉에 올라가는 아이들, 친구와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 다른 사람 노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는 아이들... 각양각색 친구들이 나와요. 저어~기 저처럼 보이는 아이도 있네요 ㅎㅎ^^ 자신을 닮은 아이를 찾아보세요^^ 책의 첫 장을 펼치면 만화같은 컷 아래에 담긴 첫 문장이 참 따뜻하게 와닿아요. "너는 어쩜 그렇게 반짝거리니?" 여기에 <친애하는 친구에게>라는 다정한 제목을 보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다양한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이들의 세상! 그 속에는 즐거운 마음도 있지만 두렵거나 고민되는 마음도 있어요. 이 책은 두려움이 커서 자신이 작게 느껴질 때 내가 해온 것들을 되돌아보며 용기를 내라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응원해 줍니다. 꿈을 찾을 때는 사람들이 칭찬해주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 중에서 찾아야 한다는 중요한 조언도 해주지요. 책을 읽다보면 작가님이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작가가 되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궁금해져요.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도 말이지요. 책의 문장 하나하나를 읽다보면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가 얼마나 반짝일지 기대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용감하게 발을 디디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어요. 화려하거나 인정받는 미래가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고 성취감을 누리며 즐거이 성장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그런 꿈과 노력을 어른들이 아낌없이 지지해 주고 있다는 것을 믿고 꿈을 향해 걸으며 지금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박소연 작가님의 애정어린 글에 뜬금 작가님의 몽글몽글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너무나 예쁜 그림책! 친애하는 친구에게, 친애하는 아이들에게, 친애하는 동료들에게 읽어주고 싶어요^^ 좋은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친애하는친구에게 #박소연작가 #뜬금그림 #달리출판사 #꿈그림책 #진로교육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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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수업에 활용하기 딱 좋은 그림책!! 직업의 종류를 알려주기 전에 “아이들이 잘하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보는 시간을 주는 것이 먼저라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꿈꾸지만 꿈과 달리 재능이 없는 나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자세가 필요한지! 이러한 부분들이 그림책 속에 귀여운 그림과 함께 녹여져 있습니다. “무엇을 꿈꾸든 아이들에겐 시간이 많다는 것” 마지막 멘트가 참 희망적입니다. 나도 초등학교 때, 이런 그림책을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좀 더 다양한 미래를 꿈꿔보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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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많은 아이들은 제각각 다른 표정과 다른 행동을 하고 있어요. 그 많은 아이들의 마음 속에는 어떤 다른 생각들이 자리잡고 있을지 궁금하던 차, 표지 왼쪽 아래에 선생님처럼 보이는 분이 확성기로 외치고 있어요. 책장을 펼치니 지금의 마음을 표현한 낱말을 찾아가 보라는 선생님 말씀에 아이들이 제각각 찾아갑니다. 두려운 일 앞에서 움츠려들 때 자신을 격려하라고 새로운 것들을 찾아서 꿈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지 않도록 일깨워주고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동글동글 윤곽선과 파스텔지에 크레용으로 색칠한 듯한 그림체는 누그러운 마음으로 등장인물들을 바라보게 해요. 여러 개의 작은 말풍선들 속 많은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이렇게나 다양한 생각을 잘 나타냈구나 싶고 하나하나 읽으면서 그 누군가와는 내 마음이 통할 때가 있는 것 같고 꽤나 한 장면에서 오랫동안 읽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읽으며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인물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많은 아이들의 말을 읽고 왜 그렇게 생각했을지 이야기 나눠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들이 가장 친한 친구라면 어떤 응원의 말을 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또 그 격려의 말을 멋지게 캘리그라피 책갈피로 만들어보는 활동도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많은 아이들로 시작한 그림책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은 해바라기 꽃 속에 혼자서도 웃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에요. 자신만의 꽃을 환하게 피우는 모습을 기대하게 합니다. 그 마지막 장면이 유독 참 인상깊었어요.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초등학교 1학년들에게, 꼭 1학년에 아니더라도 신학기를 맞는 아이들에게, 아니 어쩌면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어졌습니다. 나의 친애하는 그 ‘친구에게’ 꼭 전하고 싶은 위로와 용기와 격려의 이야기가 여기 담겼습니다. *달리출판사 계정 프로필 링크에서 이 책의 독후활동지를 제공하고 있어서 더 좋아요.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친애하는친구에게 #성장그림책 #꿈그림책 #용기그림책 #격려그림책 #박소연 #뜬금 #달리 #달리출판사 #달리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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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하게 마음을 들여다보며 꿈을 응원하는 그림을 만났다. 즐겁고 밝은 마음과 작고 못난 마음을 끊임없이 넘나드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토닥이며 지금까지 해낸 것들을 떠올려보게 한다. 앞으로 한 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자존감을 채우는 게 중요하다는 걸 작가는 알고 있다.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꿈을 찾아야 하는데 남들이 칭찬해주는 멋진 꿈 말고 아니라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 가운데서 정해야 한다고 콕 집어준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게임 레벨처럼 그림으로 표현하며 쉽지 않은 여정임을 알려준다. 좋아하는 마음은 무엇이든 꾸준히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어 결국엔 나만의 작품을 만들거라 응원한다. 지금 당장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도 우리에게 많은 시간이 남아있으니 괜찮다 토닥여준다.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출판사 대표로 다양한 꿈을 넘나들고 있는 박소연 작가의 경험이 반영돼 진정성있는 꿈 응원가로 와 닿는다. ‘친애하는 친구에게’ 제목을 다시 고쳐쓰고 싶어진다. 친애하는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응원가다. 꿈은 꾸는 자의 몫이라는 말처럼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인 나도 계속 꿈꾸는 삶을 살고 싶다. 나답게 꽃피우라는 메시지를 펼치며 대학을 졸업하는 딸에게도 들려주고 싶어 꼭 쥐어준 그림책이기도 하다. 3월에 만날 열세 살 우리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나누고 싶은 그림책이다. #초그신#신작그림책#서평#친애하는친구에게#박소연#꿈#응원가#진로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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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를 만난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정한 말을 건넌다. 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을까? 작가는 어린이를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친애하는 친구에게』 제목처럼 작가는 어린이를 친구라 부르며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치라는 따뜻한 용기를 전한다. 지금 칭찬받고 잘하는 일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라고 응원한다. 책을 읽으며 따뜻한 용기를 얻은 어린이들은 어려움이 닥쳐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휴대용 게임기의 게임이 떠오른다.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그림은 책을 구석구석 살펴보게 한다. 게임을 하는 화면을 보는 듯한 그림에는 많은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보자. 그림에 그려진 다양한 캐릭터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지금 어린이들이 고민하는 내용을 말해준다. 책의 끝부분에서 많은 어린이들은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넌 어제보다 조금 더 반짝일 거야."라는 따듯한 응원을 보낸다. 『친애하는 친구에게』을 읽는 친구에게 나도 응원을 보내고 싶다. 추천 활동 #그림책추천 #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초그신서평단 #꿈그림책 #책선물 #가능성 #용기 #행복 #꿈 #친애하는친구에게 #박소연_글 #뜬금_그림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