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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원서로 보는 것을 목격한다. 에린헌터의 대작인 시커스가 벌써 2권을 만나보았다. 친구들과 함께 여정을 하는 것에 주인공처럼 느껴졌다.
납작한 얼굴이라 표현되는게 참 재미있다. 들의 생존을 위한 모험과 여정이 녹록치만은 않다.
다른 동물들의 힘겨운 삶도 조명되는 것이다.
백곰인 칼릭과 만나게 되서 이들은 함께 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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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정의시간 #별을쫓는자들 #위대한곰의호수 #에린헌터 #뉴욕타임스1위베스트셀러작가 #전사들 #동물판타지 #생존 #자연환경 #도전 #환경파괴 #기후위기 #모험 #시리즈도서 #판타지 #신간도서 #추처도서 전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전사들>의 작가 에린 헌터의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판타지 대작! <별을 쫓는 자들> 제1부 여정의 시작. 그 두번째 이야기. '위대한 곰의 호수" 길잡이 별을 따라 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을 찾아가는 어린 곰들의 생존을 위한 끝없는 도전! "다른 무언가로 변할 때마다 난 세상이 조금씩 죽어 가고 있다는 걸 느껴. 모든 곳에 병이 퍼지고 있어. 공기 중에도, 물속에도, 땅속 깊은 곳에도 말이야. 싸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 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지?" (p.66) "네 잘못이 아니잖아. 세상이 병들었다 해도 네가 그 세상을 고쳐야 하는 건 아니야." "그럼 누구 책임인데?" (p.67) 환경파괴와 기후 위기 속에 던져진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 길을 안내하는 신비로운 변신 곰 어주락, 흰곰 칼릭. 네 마리의 어린곰들이 알수없는 이끌림을 따라 신비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험이야기다. 동물 판타지 대작이라는 명성에 맞게 네마리 어린곰들의 개성넘치는 모습과 서로 의지하고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싸워가며 앞으로 전진해 가는 모험길은 우리들의 삶과 닮아있다. 힘이 센 갈색곰 토클로는 동생의 죽음 앞에 엄마 곰 오카에게 버림 받았고, 엄마는 납작얼굴들이 곰터에 데려왔지만 그곳에서 죽는다. 곰터에서 나고 자란 루사는 오카의 말을 전하기 위해 토클로를 찾아왔고 야생의 맛을 보았기에 곰터로 돌아가지 않고 토클로와 어주락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위기 때 다른 동물로 변신하며 친구들을 돕는 어주락이다. 아기곰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것, 본능에 따라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필사의 마음으로 위기와 맞딱드리면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데!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빨려든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지만 첫장부터 이야기 속에 빨려들어 마지막 장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이 몰입된다. 토클로, 루사, 어주락, 칼릭의 모험에 기후 위기로 위기에 빠진 곰들의 모습도 돌아보고 그 위기는 우리에게도 위기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세상이 죽어가는 이유는 무엇이고 누구때문인지도 함께 고민하며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주인공들을 바라보며 책 속에 빠져들게 된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와 신앙을 담은 전설을 배경으로 이 이야기를 기획했다고 한다. 곰들이 얼음, 나무, 강의 정령들과 교감하며 길잡이별을 따라가는 과정을 보며 우리, 인간들도 더욱 자연과 동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다. 1편이 더 궁금해지고 다음 편도 기대된다. 1편부터 읽어봐야겠다. @garamchildbook 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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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리의 어린 곰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진진해요. 엄마를 잃고 형제 타킥을 찾아나선 흰곰 칼릭, 동생을 잃고 엄마에게 버림받은 갈색곰 토클로, 동물원에서 탈출한 흑곰 루사 그리고 신비한 힘을 갖고 있는 어주락까지 이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들의 모험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인간들의 이기적인 행동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호흡이 긴 책이지만 흡입력이 높아서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이야기에 쉽게 몰입해 읽을 수 있어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환상적인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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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개성을 가지면서도 조화가 탁월한 작가 집단 에린 헌터 대표작인 판타지 소설 전사들 시리즈를 매우 좋아했던 저로써는 그들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많았었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가람어린이 출판사의 별을 쫓는 자들 Seekers 모험을 찾아 떠나는 자들 시리즈 1부 여정의 시작 미지의 세상으로 1권에 이어지는 2편의 위대한 곰의 호수 신간 속 별의 정령을 따라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는 생존기 역시도 매우 궁금했었답니다.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를 좋아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새롭게 소개하는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는 방학을 맞이해서 새로운 작품을 탐색하던 저의 레이더에 안성맞춤으로 포착된 신작이었고 그만큼 좋았어요. 게다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두가 되는 자연 환경 파괴와 그로 인한 기후 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을 생각해본다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새끼 곰들이 당장의 생존을 위해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여정의 첫걸음이 이해되었겠죠.
게다가 그 곰들의 여정에 동참한 존재들이 흰곰, 흑곰, 갈색곰이라는 부분에서 같은 곰이지만 털색도 모습도 조금씩 달랐기 때문에 그 다른 외형만큼이나 달랐던 그들의 습성과 성격으로 인해서 아직 서로 티격태격하는 불안정한 모습이 조금 색달랐던 것 같아요. 아직 불협화음을 갖고 있지만 그들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숨겨진 과거와 시간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신앙과 전설이 판타지 문학 특유의 신비로움을 담고 있어서 그런지 마법같은 느낌이었죠.
게다가 그들의 여정 과정 자체의 배경은 상상을 초월하는 광활하고 눈부신 대자연이 펼쳐지는데 그 웅장함을 섬세하게 잘 묘사한 에린 헌터 작가 집단 특유의 거대한 스케일 규모와 꼼꼼함이 이번 시리즈에서도 변함없이 잘 발휘되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답니다. 게다가 자연이 가진 냉혹한 현실과 생존의 극한에 몰린 생태계와 생명의 균형감을 존중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그 섭리를 이해하게 만드는 전개는 탁월하지요.
게다가 이번 Seekers 시리즈 속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가 등장하는데 저에게는 매우 생소한 영역이라서 그런지 더욱 신비롭게 느껴졌고 그들이 겪는 모든 순간들이 놀랍기 그지없었죠. 북미 대륙이라는 작품 속의 배경이 생소했기 때문에 더욱 신기했고 아직 어린 곰들에게는 다소 가혹하게까지 느껴지는 자연 환경이 펼쳐질 때마다 이 난관을 어찌 극복할까란 염려도 덧붙였었답니다.
게다가 등장하는 흑곰 루사, 흰곰 칼릭, 갈색곰 토클로의 행동 패턴이 굉장히 실제에 가깝게 묘사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내가 마치 곰이 되어서 대자연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동물들의 시점으로 캐나다를 비롯하여 알래스카, 북극권까지 이어지는 여정 자체를 책을 읽는 우리들도 함께함은 물론이고 같이 힘든 생존기를 견뎌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까지 부여한답니다.
만약 세 마리의 곰만 그 힘겨운 여정을 이어나간다면 진짜 버겁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일행 속 어주락이라는 존재 덕분에 여러 가지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최악의 상황이 와도 생존할 수 있을 것 같은 최후의 마지노선이 있어서 그런지 위태위태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동참할 수 있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무척이나 매력적인 작품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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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두번 째 이야기예요. 첫번째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곰들의 생존은 정말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ㅎㅎ
표지의 곰들이 하나씩 다르네요 귀여워요 ㅎ 곰들은 길잡이별을 따라, 영원히 녹지않는 얼음을 찾아 떠나는데요.
1부 여정의 시작 편만 해도, 총 6권으로 이루어진다 하니 정말 대장정이네요~ 2권에서는 가장 긴 낮을 기념한다는, 위대한 호수에서 마침내 만난 곰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여러가지 시각에서 전개되다보니, 어린곰들의 입장에서도, 자연의 입장에서 보는 인간들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그려지듯 읽게 되더라고요.
참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과 자연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는 책입니다.
여러 사건들이 벌어지는 것이, 또 어딘가 인간세상과 그닥 다를게 없는 점도 재밌어요. 그러면서 어쨋든 또 곰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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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전사들의 작가 에린 헌터의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 대작 별을 쫓는 자들 제1부 여정의 시작 그 두 번째 이야기 위대한 곰의 호수를 읽었다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 속에 던져진 흰곰 칼릭과 흑곰 루사와 갈색곰 토클로 그리고 길을 안내하는 신비로운 변신 곰 어주락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은 모습도 서식지도 다른 어린 곰들의 발을 하나의 전설로 이끈다 신비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던 네 마리의 어린 곰은 가장 긴 낮을 기념하는 위대한 곰의 호수에서 마침내 마주치게 되는데 어린 곰들을 기다리는 놀라운 모험과 예상치 못한 위험! 가혹한 현실을 넘어 희망이 약속된 야생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험대에 오르는 여정을 잘 표현한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2번째 이야기 별의 정령을 따라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가는 어린 곰들의 생존을 향한 끝없는 도전에 저절로 응원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알래스카를 지나 북극권까지 이르는 대장정!~ 그 여정을 따라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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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연휴 읽을 책으로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2.위대한 곰의 호수"를 선택했습니다. 긴 글로 이어져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읽고 싶었고 자연환경의 파괴와 그로인한 곰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기후위기에 더 많이 생각하고 싶었기때문입니다. 읽을수록 가볍지 않은 마음이 들었지만 칼릭, 루사, 토클로와 어주락이 함께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점점 더 몰입이 되어 단숨에 책 끝까지 읽었습니다. 글보다는 미디어(영상)를 보는게 편한 요즘, 책에 글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을 읽으며 장면을 머릿 속에 그리고 환경파괴, 기후위기로 인해 곰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자세하게 그리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기온이 올라가서 빙하가 녹고 그로 인해 곰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대략적인 것이 아닌 흰곰, 갈색곰, 흑곰 등으로 곰들의 종류에 따라 상황이 어떤 식으로 달라졌는지 그로인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행동을 보여야하는지 생각하고 다짐하게 되는 책입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미안하지만 흥미로움에 단숨히 책을 읽을 수 있지만 책 분류처럼 초등학생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에겐 조금 어려울 것같습니다. 책을 읽고 여정지도를 살펴보고 추가적인 기사들을 더 접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명절에 읽고 가족들에게도 추천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 함께모여 책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이 책의 주제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와 곰들을 위해 환경을 생각하자 마음 먹었습니다. 자연위기, 자연파괴, 기후위기 등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아니면 좀 더 자연스러우면서(집중하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2.위대한 곰의 호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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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책 '전사들'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에린 헌터의 또 하나의 대작인 <별을 쫓는 자들>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거예요 고양이를 이은 또 다른 동물 판타지 책이 궁금해서 1권을 읽었었는데요 정말 눈 깜빡하는 것도 잊을 만큼 이야기에 빠져들었었어요 곰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이와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상상하며 읽게 된답니다 곰들의 입장에서 펼쳐진 이야기가 흥미롭거든요
실제 북미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 더 재미있어요 곰의 시점과 인간의 시점의 지도를 참고하며 이야기를 읽으면 즐거운 상상력이 펼쳐지는데 더욱 도움이 되더군요 빙하기 녹으며 집을 잃은 흰곰 '칼릭' 과도한 벌목으로 동물원에 갇힌 흑곰 '루사' 댐 건설로 먹이를 잃은 갈색곰 '토클로' 그리고 신비로운 변신 곰 '어주락'의 모험이 펼쳐지는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두 번째 이야기랍니다
힘과 지식이 부족한 어린 곰들의 모습을 보며 이들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전사들 책에서는 인간을 두발쟁이라 표현했었는데, '별을 쫓는 자들'에서 곰들은 인간을 '납작 얼굴'이라고 표현했더라고요 곰처럼 코와 입이 튀어나오지 않은 얼굴이라 그렇게 표현한 것 같은데 재미있게 표현한 부분이라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곰들이 터전을 떠나게 됩니다 빙하가 녹고 숲과 나무가 사라지면서 먹이가 부족해진 열악한 상황이 그려지는데요 반면 인간들의 영역은 넓어지곤 했죠- '불꽃 야수'라고 표현된 자동차에 의해 로드킬 당하는 곰들의 이야기에서 가슴이 덜컹 했었답니다 네 마리의 어린 곰들은 곰의 정령들이 춤추는 곳으로 향해요 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생존을 위한 끝없는 도전을 합니다 여기서 '하늘에서 곰의 정령들이 춤추는 곳'은 오로라를 표현한 말이에요 북극곰의 눈에 비친 오로라를 표현한 말인데 책을 읽으면서 곰의 눈과 언어를 사용해 표현한 부분들이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면서도 아껴 읽게 됐던 책이에요 3권을 기다리며 조금씩 나눠 읽어야겠다는 다짐이 무너졌지만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 곰들의 생존기를 응원하며 읽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무서운 곰의 이미지가 아닌 애처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곰들을 상상하며 3권을 기다려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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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전사들 시리즈 책을 읽어 본 경험이 있거나 적어도 들어 본 적은 있을 거예요.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 번쯤 거쳐가는 책이기도 한 시리즈가 바로 전사들이죠. 영어 원서로도 유명해서 영어책으로도 읽은 친구들도 있을 거고요.
저희 집에 전사들 좋아하는 초고 아이가 있는데요, 같은 작사의 후속작 < 별을 쫓는 자들 > 이 요즘 번역되어 나오고 있어요.
참, 작가 에린 헌터는 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 그룹이라고 해요. 팀으로 구성되어 시리즈물을 펴내는 것이죠.
한 때 왕성한 시리즈작의 분량에 놀랐었는데요, 역시 팀워크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고 작가는 언아더레벨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안도하였어요. ㅎㅎㅎ
여기까지 TMI였고요, 고양이 시리즈에 이어서 별을 쫓는 자들은 북극곰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북극곰을 생각하게 되면 먼저 기후 온난화로 그들의 생활 터전이 사라지고 있음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시리즈 대작이랍니다.
북극곰들이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지도 확실치 않은 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아직 어린 곰들이 현실적인 위기에 처하였고,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찾아 불투명한 미래를 담보로 떠난 여정을 그려내고 있어요.
곰들이지만 마치 인간의 삶을 보는 것 같고, 때로는 인간의 삶처럼 보이지만 작가가 곰들과 같이 생활이라도 해본 것 같은 현실적인 묘사 속에 빠져들게 되어 들어요. 어린 곰이 겪은 엄마가 범고래에게 목숨을 잃은 일처럼 간접적인 죽음의 경험, 그리고 안전한 곳을 찾아 가는 여정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위협과 갈등 과정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는 것이 우리 삶을 투영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는 초중등 아이들이 아직은 경험하지 못한 인생의 쓴 맛을 곰들의 생활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요,
워리어스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별을 쫓는 자들 역시 그 대상이 고양이에서 곰으로 바뀌었을 뿐 도전과 갈등의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에게 대작 시리즈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고, 역시 후속작이 기대된답니다.
**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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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용기의 땅』,『전사들』 시리즈가 영장류,개, 고양이가 주인공이며, 인간과 가까운 동물들이라면,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은 인간과 멀어져 보이는 야생 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책애는 빙하가 사라져서, 살수 있는 집을 잃어버린 흰곰 갈릭, 과도한 벌목으로 인해 , 삶의 터전이 사라져서, 동물원에 들어간 흑곰 루사, 인간이 필요에 의해 댐을 건설함으로서, 먹이를 찾을 수 없게 된 갈색곰 토그로이다. 이 세 곰은 인간에 의해 자연을 파괴하고, 그로 인해 기후위기와 환경 오염으로 인해 생존이 위태로워지는 곰의 생존에 대해 말하고 있다.
'길잡이별' 그리고' 금속새, 얼음의 정령, 숲의 정령,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면, 곰에게는 얼음의 정령,숲의 정령이 존재한다. 소설 속 금속새는 인간이 만든 비행기를 의미하며, 그 비행기가 내뿜는 연기와 소음이 자연에게 얼마나 해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얼음이 있어야 먹이를 잡아먹을 수 있고, 잠잘 곳을 스스로 찾아가며, 생존이 가능한 곰에게, 얼음,빙하,숲은 매우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자연의 선물이었다. 로사와 어주락, 토클로, 그리소 흰곰 칼릭이 떠나는 긴 여정과 모험, 여행 속에서, 납짝 얼굴의 정체가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범고래, 금속새, 북극여우와 함께 살아가며, 토클로는 아픔이 있다. 동생 토비는 죽었고,자신도 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호숫가 물이 마르고 있었으며, 가 연어들이 점점 더 사라지고 있었다. 곰은 먹이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다시 떠났다. 그들에게 위대한 곰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며, 인간의 이기심과 자연의 파괴에서 탈출하는 파수꾼이기 때문이다. 곰들끼리 보여주는 영역 다툼, 그 안에서 , 얼음, 숲을 두고 , 치열한 생존 게임이 펼쳐지고 있으며, 곰들의 삶의 터전인 얼음,숲이 회복되기를 위대한 곰에게 염원하고 있다. 토클로는 어주락을 쫓아 달렸고, 그 뒤로 루사가 바짝 붙어 따라왔다. 비탈을 오르다 보니 나무는 점차 사라지고 덤불과 관목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조금 더 가자 험한 바위로 쥐덮인 헐벗은 산비탈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위 사이로 가느다란 풀과 말라 비틀어진 관목이 듬성듬성 자라나 있었다. 거친 바람이 구름을 몰고 하늘을 가로질렀고, 해가 지평선으로 기울자 바위는 기다란 그림자를 드리웠다. (-30-) 동굴 안쪽의 벽 앞에는 토끼 뼈가 마구 흐트러져 있었다. 살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지만 칼릭은 감사한 마음으로 뜯어 먹었고, 배고픔이 조금은 누그러지는 것 같았다. 다른 곰들이 오기 전에 동굴을 떠나야 할까 고민했지만, 너무 지친 데다 계속 걷기엔 날씨도 너무 더웠다. (-121-) "해는 언제나 우리 갈색 곰들의 친구였단다. 암흑같이 캄캄하고 배고픈'잠든 땅'이 지나면 ,해는 물속과 땅속, 그리고 나무 속에 먹을 것들을 놓아둔단다. 우리 곰들을 위한 먹이지. 그리고 가장 긴 낮이 되면 해가 어둠을 완전히 물리치고, 우린 모두 한자리에 모여 정령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거란다." (-197-) '너도 죽을 때 이런 기분이었어, 토비?" 덜컹, 충격이 느껴졌다. 토클로는 눈을 번쩍 떴다. 무이 토클로와 주둥이를 잡아끌어 ,위에서 일렁이는 희미한 빛을 향해 서서히 올려 보내고 있었다. 이번에는 양쪽 옆구리를 강하게 밀치는 느낌이 들었다. 한쪽의 힘이 더 강했기 때문에, 토클로는 더 약하게 미는 쪽으로 몸이 들어갔다. 안간힘을 다해 뒤를 돌아보자, 어깨로 자신을 밀고 있는 곰의 정령 둘이 보였다. (-262-) 루사는 살던 곳을 떠나 야생으로 아주 멀고 먼 길을 떠났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위험을 맞딱뜨리게 될지고 모른 채로, 하지만 루사는 살아남았고, 결국은 자신이 찹ㅈ고 있던 토클로를 찾아냈다. '류사는 나를 위해 그 모든 걸 한 거야.' 그런 생각이 들자 깊은 수치심이 밀려왔다. (-360-)
이 글은 가람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