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후 며칠을 기다려서 이제서야 받았습니다. 산뜻한 색상과 선명한 그림으로 읽는이의 관심과 집중을 유발하는 책입니다. 표지부터 귀여운 도치의 뾰롱통한 얼굴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그림만으로도 글의 내용을 잘 알수 있게 잘 표현되어 있구요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다른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읽으며 배울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다!!! 꼭 기억하고 싶은 말입니다 |
|
주인공 고슴도치는 자신의 몸에 난 가시로 인해 입양해 준 양 아주머니는 물론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도 다가가기 어려워하지만, 양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으로 서서히 친구들과 소통하게 됩니다. 특히 고슴도치의 가시를 통해 외모나 특이성에 대한 선입견을 극복하고 우정을 형성하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림체의 동물 캐릭터들을 통해 서로 다름을 수용하고 소통함으로써 다양성 이해의 중요성과 우정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이 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존중해나가는 과정'을 따뜻한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그림책을 사랑하시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