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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앨범은 역시 명곡입니다~ 꼭 CD로 들어보세요~^^
단, Yes24배송에는 문제가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2개를 사면서 분명히 보라1개 주황 1개 보내달라고 했는데, 주황색 2개로 오는건 또 뭔 경우인지.. 아무리 랜덤이라고 적혀있지만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센스도 없는 YES24입니다.
2개 이상 구매하는 분들은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1 개인상담 담당자에까지 부탁까지하고, 결재할 때 주소지 끝에도 꼭 1개씩 보내달라고 기재 했는데도 다 무시해버리는 YES24입니다.
팬들은 색깔별로 소장하고 싶을텐데~~~~~ 정말 대충판매하는 YES입니다.
알마트에도 가격 똑같은데 거기서 살껄 그랬나봅니다~ㅠㅠ 후회 막심!!!!!!!!!!!!!!!!!!!! 2개 이상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처럼 피해보지 마시고 다른 곳 가서 구매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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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승환이라는 가수는 알았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다. 몇 가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퍼포먼스의 황제' 그리고 별명은 어린왕자, 내가 아는 곡은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만들었다는 "천일동안"..이 곡은 참 좋아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케이블에서 재방송을 하는 '히든 싱어'를 보았다. 그의 진정성을 보았고 참 좋은 노래들이 그의 가슴으로부터 불려지는 것을 보고 그의 팬이 되었다.
연말 컨서트 표 예매하려고 했더니 모두 매진..너무 슬펐다.
그래서 음반 샀다. 나는 음원은 음원, 음반은 음반이라고 생각하는 old fashioned people이다.
오렌지색과 퍼플색 두 가지가 있는데 오렌지색 커버의 이승환 11집 <Fly to the Sky, 前>이 배송되어 왔다. 너무 예쁘다.
트랙 10에 있는 곡이 바로 '그 분'에게 바치는 헌정곡이라고 한다. 이승환님이 곡을 쓰고 도종환 시인이 가사를 썼단다.
곡..너무 좋다. 오늘도 출근 길에 운전하면서 이 곡을 다시 들었다.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별이 속삭이는 소리로 내게 오는 그대여 꽃이 닿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대 매일 만나도 다 못 만나는 그대 오직 한번 만나도 다 만나는 그대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그대에게 가는 길 아파도 보이지 않아도 그래도 그대가 길이다 그대가 길이다 아 그대여 희망이여 나의 길이여 그대여 희망이여 나의 길이여 그대여 희망이여 내 사랑이여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아 그대여 희망이여 나의 길이여 그대여 희망이여 내 사랑이여 그대여 희망이여 내 사랑이여 그대여 운명이여
마지막 음반작업이라고 했다는데 음반을 또 내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 음반이 이승환님의 첫 음반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컨서트도 놓치고 싶지 않다. 그의 목소리로 그의 노래를 직접 듣고 싶다.
노래 너무 좋다. 내 마음 속 18번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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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 패션 프로그램에서 승환님이 나오는걸 봤다. 패션센스가 좋다는 이유로 그의 옷장을 들여다보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는데..(제목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에게 패널들이 어떻게 동안외모를 유지하고 옷도 잘 입느냐고 물었던 기억이... 옷을 잘 입는건 잘 모르겠지만..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건 좀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역시 운동과 식이요법이 한몫!!!음...운동이 필요해~~~ㅋㅋ
여튼...아마도 11집을 발매하는 것과 동시에 케이블 TV에도 등장하신 것이 아닌가 싶은데.. 왠지 몇일전 있었던 채림씨의 프로포즈 현장과 맞물려 음악을 들으니..뭔가 좀..여운이 남다르다고 해야하나... 뭐 이건 순전히 내 느낌이니뭐..다른 분들..태클 사절이오~
여튼..11집이라는 앨범을 들고나오신 승환님의 음악에 대해 언급을 안하고 넘어가면 섭하겠쥐~
그 특유의 늘이는 듯한 창법이 이번 음반에서도 역시 등장한다. 사실 요즘 다 비슷비슷한 아이돌 그룹들이 거의 독차지고 하고 있는 음악프로그램이 되어버려 전혀 그런 프로그램을 안보게 된 나로선.. 무척이나 반갑고 반가운 앨범이 아닌가 싶다.
우선 콜라보한 가수들의 면면을 보면 이소은, 김예림, 바우터 하멜, MC 메타(가리온), 유성은 등 목소리가 독특하면서도 가창력이 있는 뮤지션들이 다보니 역시 이승환이라는 생각이 들게했다. 그런데 좀 특이한 점이라면 이번엔 배우 이보영씨가 Sorry라는 곡 피처링을 했다는 것... 의외로 노래실력이 있는 것일까? 배우치곤 잘한다? 물론 전문 가수가 아닌지라 감안하고 들어야겠지만.. 기존가수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참신함을 찾을 수 있으니 그또한 좋다는 생각이다. 더불어 이곡은 청담동 앨리스라는 드라마의 ost로 알려져 있어서 아마도 더 친숙한 느낌이 아닌가 싶다.
1820시간을 투자했다는 이번 앨범에서 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는 있었지만...역시 아이돌이라는 거대 산들에는 살짝 밀린 느낌이 들어 아쉽다는 생각이다.. 90년대 음악의 선두주자였던 그가 이렇게 지금도 그 나름의 음악적인 기준을 지켜 앨범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 참 좋고...그래서 우리나라 음악이 앞으로도 더 발전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기분 좋아지는 앨범이었다. 살짝 그의 다른 앨범들보다 난해한 느낌의 곡들도 있었지만...전반적으로 그의 느낌이야..라고 생각되어져서 좋았던 앨범..
앞으로도 음악적인 기둥으로 쭉~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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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다. 그리고 당연하게 느껴졌었다. 그는 더 이상 CD 형태로 앨범을 내놓지 않겠다고 말했었지만, 그래도 그의 음악을 만나는 방법은 CD가 가장 잘 어울렸기에 다음에도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가졌던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는 다시 CD 형태로 앨범을 만들어 들고 우리에게 돌아왔다. 그가 했던 말을 스스로 어긴 것에 대해서 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렇게 돌아온 자신이 우리에게 들려줄 그 노래들은 그러한 과거의 말은 그냥 잊을 정도로 좋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가 돌아왔다.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앨범을 만들었으니, 이 노래들을 들으면 생각이 변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가 돌아왔다. 그의 이름은 바로 이승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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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에 사보는 CD인가 싶은데, 오디오에 딱 걸고 들으니 정말 잘 샀다 싶네요. 컴퓨터에서 음원으로 들을 때보다 훨씬 좋네요 정말. 매일매일 듣습니다. 다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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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승환의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가 2CD의 더블 앨범으로 기획돼 2014년 우리 대중음악계에 최대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정규 11집 트랙리스트에는 ‘폴 투 플라이’라는 앨범 제목과 함께 ‘전’(前)이라는 설명이
달렸다. 이번 앨범이 전편과 후편으로 구성된 더블앨범이 될 것을 예고한 것.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16일 “‘폴 투 플라이-전(前)’
앨범을 3월 26일에 공개하고, ‘후’(後) 앨범은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매시기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라며 “후(後) 앨범에 수록될 노래들도 이미 지난 해 8월 미국에서 녹음이 모두 끝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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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하루만에 왔어요. 포장은 진짜 안전 포장 그 자체였고요.(24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기도 해요^^)
같은 음반이 인터파크는 무료배송이었고 여기는 유료 배송이었지만 책도 사야 하니 여기서 샀고요~ 천일동안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선물 받을 사람은 만족해하니 잘 된 음반인가봐요. 이번 음반은 반 강제로 듣고는 있지만 진짜 잘 모르겠네요. 뭐~ 워낙 반응이 느려서 가끔 인기 다 끝나고 정말 좋아 하는 경우가 종종(아니, 많이) 있다보니... 나중에 어떻게 맘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일딴 선물용이었고 두 가지 표지 중 보라가 왔는데 무게감 있고 괜찮아요. 표지나 구성은 멋지네요.
언니 왈 "정말 좋은 노래야" "타이틀 곡이 진짜 말랑말랑해~" "진짜 좋아야 해"(대충 건성으로 좋다고 하자 반 강요ㅋ) "노래 나온게 진짜 반가워~ 반갑지" "10집때 더 안 한다고 했는데 ~ 망각이 어쩌고 ~ 나와서 너무 좋아" 등등 좋다고 하네요^^
곡중에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래가 있다고 해서 어떤건지 궁금하긴 했지만... 막상 듣고도 기억이 안나서 대충 듣는 것과 자세히 듣는 것의 차이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끼겠네요.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대통령 중 유일하게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간 사람이라 그 부분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보고 있지만, 정치를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며 그저 말랑말랑 하다는 타이틀곡에 끼어 있는 추모곡은 어떤 형태일지 궁금하기에 그 노래는 한 번 더 들려달라고 해봐야 할 듯 하네요^^
어쨋든 노래가 좋다고 합니다. 전 배송 상태가 맘에 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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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만큼 편안한 음악과 따뜻한 감성과 슬픈 이야기가 묻어나오는 한권의 책을 보는 듯 듣는 내내 행복 했어요~ ^^ 음악적인 지식을 잘 모르지만 듣는 내내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최고라는 느낌을 받아 최고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다음 음반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