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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글씨에 자신이 없어 거의 컴퓨터로 작업을 했지만 못쓰더라도 나만의 손글씨를 쓰고 싶었다. 전각을 배우며 우리나라의 훈민정음의 자긍심을 배웠으면 한다는 스승님의 권유로 관심을 가지게 되며 경필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배우는 계기를 가져본다. 글씨를 보면 그사람의 성품이 보인다는 말과 ‘마음이 바르면 글씨도 바르다’ 는 말 세계인류문화유산인 훈민정음에 대한 자긍심으로 다시 한번 따라 써보며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경필은 강력한 필력으로 뽀족한 끝을 받으로 가른 얇은 쇠붙이로 만든 촉을 대에 꽃아 잉크를 찍어서 글씨를 쓰는 도구라고 한다
글씨를 잘 쓰는 방법중에는 자세와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며 펜을 잡는 요령부터 다시 배우며 한글자씩 따라해 볼수 있었다. 8급부터인지라 아주 세세한 부분부터 다시 체크하며 배울수 있었다. 따라 쓰는 것도 배울수 있지만 무엇보다 훈민정음을 배울수 있고 해례본에 나은 글자를 익힐수 있었으며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시행하는 경필쓰기 검정에도 응시할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는 민간자격이기는 하지만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검정시험이다.
8급에서는 자모음 28자스기와 7급은 낱글자 6급은 낱말 쓰기로 구분되어있보니 제목자체가 훈민정음 경필쓰기 8.7.6.급이었다 모든쓰기의 기본처럼 경필쓰기도 기본학습은 점선을 따라 선긋기를 하는데 쉬울줄 알았던 선들도 천천히 바르게 따라 쓰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다양한 형태의 점선을 따라 써보며 시도하기 위해 습자지에 따라 쓰는데도 급한성질 때문에 삐뚤빼뚤 마음수양도 될 듯. 세종대왕이 만든 자음17자 모음 11자 총 28자중 지금은 24자만 사용 하는 훈민정음은 자음쓰기부터 시작하며 한자음한자음 그뜻과 소리등 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따라쓰기를 하기 위해 다시 8칸 10칸 짜리 노트를 산다. 훈민정음을 쓰는 것이다 보니 지금의 내가 쓰는 글자와는 다른 형태의 글자를 다시 익히기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한자를 다시 보며 한자한자 그뜻과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점도 좋다 발음이나 획을 바라보고 네모한칸에 글자의 배치까지 바른글자체를 사용하며 무엇보다 한자와 더불어 아름다운 훈임정음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손글씨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같이 배워보아도 좋을 듯 빠른속도보다 천천히 바르게로 한글자 다시 나의 글자를 다잡아본다
[ 본 도서는가나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훈민정음경필쓰기8.7.6급 #박재성 #사단법인훈인정음기념사업회 # 가나북스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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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해서 소중한 걸 잊을 때가 있어요. 이를 테면 매일 보는 글자들, 우리의 한글이 세계 최고의 문자 훈민정음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더군다나 글씨를 직접 쓰는 일이 점점 줄어들면서 손글씨의 장점과 매력이 무엇인지조차 희미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에서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을 시행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훈민정음 경필 쓰기 검정'은 사법/ 특급/ 1급/ 2급/ 3급 등 5개 등급으로 나뉘며 매년 4회에 걸쳐 시행되며, 특급과 1급, 2급, 3급은 나이, 학력, 국적, 성별과는 무관하게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사범 응시자는 반드시 특급 합격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응시자는 '훈민정음 해례본 경필쓰기' 검정용 도서에서 응시 희망 등급의 검정용 원고를 펜, 볼펜, 만년필, 연필 등 경필로 써서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로 우편 등기 혹은 택배로 접수시키면 되는데, 단 3급과 2급은 '훈민정음 언해본 경필쓰기' 검정용 도서의 해당 등급 검정용 원고를 써서 제출해야 한다고 해요. 《훈민정음 경필쓰기 8·7·6급》 은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온 언문글자를 쓰는 교재이자 검정용 도서예요. 이 책에는 글씨 쓰기의 기본인 글씨를 잘 쓰는 방법, 펜을 잡는 요령, 점선을 따라 바르게 그어보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왠지 처음 한글을 배우던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라 신선한 자극이 됐네요. 연필을 쥐고 또박또박 반듯하게 획을 긋는 과정은 단순하지만 창제 당시의 모양이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지를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훈민정음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입니다. 세종대왕께서는 자음 17자와 모음 11자 총 28자를 만드셨는데, 현재는 자음 14자와 모음 10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음 기본자 'ㄱ','ㄴ','ㄷ','ㅁ','ㅅ','ㅇ'은 다른 글자를 만드는 기본이 되는 글자로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어졌고, 모음 기본자는 ' · , ㅡ, ㅣ' 세 글자인데 ' · '는 '하늘 [天]', 'ㅡ'는 '땅 [地]', 'ㅣ'는 '사람 [人]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15p) 교재의 구성은 훈민정음 8급 자모음 28자 쓰기와 훈민정음 7급 낱글자 쓰기, 훈민정음 6급 낱말 쓰기로 되어 있어요.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온 언문글자를 직접 쓰면서 바르게 쓰는 법을 연습할 수 있어요. 부록에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 응시원서와 채점표, 8급용/ 7급용/ 6급용 응시원고가 있어서 응시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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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라도 할아버지댁에서 자유를 만끽 중일 초4 장아들의 글씨는 지렁이를 닮았습니다. 원래 그랬냐고 물으신다면 다섯 살 때 처음 제 글자를 보고 그리던(!) 때만 해도 예쁘게 쓴다고 칭찬 많이 받았던 녀석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아 그런데! 녀석의 글씨가 점점 맘에 안들더라고요. 크기는 또 왜 그리 작게 쓰는지 글자에 이어 숫자까지 열불나게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성경, 속담 따라 쓰기 책을 안겨줬어요. 쓰던 책의 마지막이 가까웠길래 가나북스의 경필쓰기 8?7?6급이 집에 도착했으니 함께 쓰자 했어요? 슉 넘겨보더니 요새는 쓰지도 않는 글자가 있다며 타박을 해요 ㅎ 그런데 까막눈이 밝아지는 중인 둘째가 되려 관심을 보이며 다가왔습니다 ㅎ
모눈종이 맞춰 도형을 바르게 못그린다고 아들을 엄청 혼냈는데... 야단칠 자격이 없었어요;;; 바른 선 하나, 크고 예쁜 동그라미 하나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면서 제 마음 상태 또한 아름답지 못함을 깨닫는... 묘한 시간이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셨을 때의 자음 17자와 모음 10자(8급)를 쓰자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훈민정음 경필 쓰기 검정 7급에 나온다는 낱글자들은 많이 귀여워서 재밌었고요 ㅎ 6급 낱말들은 멋스러웠어요! 직접 살펴보세요 ㅎ
당나라의 서예가였던 유공권이 그랬다면서요~ 붓을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달려 있어 마음이 바르면 붓도 바르게 된다고요. 서예 쓰는 사람들에게 글씨는 곧 사람이래요.
이제 막 글자 그리기에서 벗어나 쓰기를 시작한 꼬마 아가씨는 차분히 자기를 닮아 귀여운 글과 글자를 쓰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쓰는 걸 보니 저보다 훨~씬 예쁘게 잘 그리고 씁니다. 더 멋지고 바르게 자라게 설 지나고 나면 장아들도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쓰기에 동참하게 하렵니다 ㅎ 저도 더 나은 사람이게 같이요 ㅎ 잇님들도 함께 쓰실래요? 훈민정음 경필 쓰기 검정 8, 7, 6급에도 함께 도전하시고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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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문 전공 교육학 박사를 받았고, 중국 산동대학교 객원 교수와 서울 한영대학교 교육평가원 원장을 지냈으며, 훈민정음 신문을 발행하고,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 겸 회장, (주) 훈민정음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저서와 작품 활동을 하는 저자의 <훈민정음 경필쓰기 : 8·7·6급>을 보겠습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 : 8·7·6급>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훈민정음'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현대에 맞게 국민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경필은 뽀족한 끝을 반으로 가른 얇은 쇠붙이로 만든 촉을 대에 꽂아 잉크를 찍어서 글씨를 쓰는 도구라는 뜻으로 펜, 연필, 철필, 만년필 등을 이릅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 : 8·7·6급>에는 세종대왕께서 만든 자음 17자와 모음 11자 총 28자를 씁니다. 현재는 자음 14자와 모음 10자만 사용하기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글자들이 생소할 수 있지만 학생 때 배운 기억이 있어 그렇게 낯설지는 않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펜을 들고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급한 내 행동을 의식적으로 천천히 하자고 마음먹게 됩니다. 제 버릇 개 못 주고 금방 빨리 쓰지만, 틀린 글자를 몇 번 더 써보며 또 천천히 쓰자고 되뇝니다. 이런 마음 수양이 동반되는 경필쓰기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생활로 글씨를 쓰는 기회가 사라지는 요즘에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바빴던 마음을 다스리고, 특별한 글자체를 얻는 두 배의 기쁨으로 <훈민정음 경필쓰기 : 8·7·6급>을 써야겠습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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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란 뜻의 훈민정음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도서이다. 전 세계적으로 한글만큼 뛰어난 문자는 없다. 어떠한 것도 모두 글자로 표현할 수 있는 문자는 이 세상에서 한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훈민정음 경필쓰기란 것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렇게나마 알게 되어 기뻤고 훗날 훈민정음 경필쓰기 급수 시험에 도전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훈민정음 경필 쓰기 검정 요강'에 대한 안내도 있으니 참고하자. 공장한 판단력이라는 '신언서판'은 글씨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에게 나랏일을 맡겼다는 의미라고 한다. 의사소통 도구 중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의사 표현이 가능한 훈민정음을 모국어로 사용한다는 것에 무궁한 자긍심을 되새기며 나도 글씨로 마음을 다스릴 준비를 하며 페이지를 넘겨본다. 우선 '글씨 쓰기의 기본'에 대한 글을 통해 경필이란 무엇이며, 글씨를 잘 쓰는 방법과 펜을 잡는 요령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경필이란 단단한 재료로 만들어진 글씨 쓰는 도구란 의미로 펜과 연필, 철필, 만년필 등이 이에 속한다. 펜을 잡은 요령에서 펜을 바르게 잡은 모습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익숙한 모습이지만 나의 경우는 새끼손가락을 편 상태에서 펜을 쥐는 습관이 있다. 지금에서 고치려고 하니 잘되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잡고 쓰기로 한다. 훈민정음해례본에 나온 글자를 익히며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예쁜 글씨체는 누구나 소망하는 바, 이 교재를 통해 글씨를 교정하는 기회도 누릴 수 있기에 천천히 따라 쓰며 바른 글씨체 연습에 매진해 본다. 구성은 훈민정음 경필쓰기 기본 학습으로 8급 자모음 28자 쓰기, 7급 낱글자 쓰기, 6급 낱말 쓰기로 되어 있다. 투박한 자모음을 보고 조금 당황스러웠다. 크고 두꺼운 글씨체에 맞는 필기구를 생각하다 캘리그라피용 붓 펜이 떠올랐다. 다행히 얼추 따라 쓰기에 무리가 없어 좋았다. 그리고 조금은 붓글씨 쓰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평소 관심 많던 분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쉬운 것 같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훈민정음 경필쓰기였다. 세계 최고의 문자인 훈민정음을 알고 그 경필쓰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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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문자 훈민정음 자긍심 계승을 위한 훈민정음 경필쓰기 8급 7급 6급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에서 인증받은 훈민정음 경필쓰기 교재입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 따라쓰기를 통해서 글씨 잘쓰는 방법을 연습해볼수 있고 훈민정음을 배워볼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문자를 누가, 어떻게 그리고 왜 창조했는지 아는 국가입니다. 훈민정음은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입니다. 훈민정음이 위대하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평소에 느끼기는 힘든데 <훈민정음 경필쓰기> 책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온 인문글자를 직접 써볼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검정범위로 훈민정음 8급은 훈민정음 옛글자체 자모음 28자이고 7급은 훈민정음 옛글자체 낱글자 80자, 6급은 훈민정음 옛글자체 낱말 50개 입니다. 60점 이상 취득하면 합격 합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에 앞서 선긋기 연습을 먼저 해볼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8급 시험 범위인 훈민정음 자음과 모음을 따로따로 쓰는 연습을 해볼수 있고, 그다음에는 단어를 쓸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자모음 연습칸에는 훈민정음의 옛 이름과 함께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창조원리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훈민정음에서 ㅇ은 옛이응과 이응이라는 두가지가 있고 ㅎ도 히읗과 여힌 히읗 두종류가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엄연히 이름이 다르고 소리도 다릅니다. 7급의 낱글자쓰기를 하면서 훈민정음의 글자를 쓸수 있습니다. 옆에 한자와 매칭되어 어떻게 읽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때 이후로 한글쓰기 연습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훈민정음이 귀엽기도 하고 새로워서 쓰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세종대왕님은 자음 17자와 모음 11자, 총 28자를 만드셨습니다. 그중에서 현재는 자음 14자와 모음 10자만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음 기본자는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모음 기본자는 하늘, 땅, 사람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누구보다 백성을 위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대왕님의 마음을 경필쓰기를 통해 느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훈민정음경필쓰기876급 #훈민정음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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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8·7·6급, 4급 결필쓰기를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책은 A4 사이즈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로 얇은 노트 두께라 밖으로 가지고 나가기에 부담 없는 무게였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서 글씨 연습을 하면 좋겠지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머리말에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글쓰기의 기본을 친털하게 설명해 줍니다. 경필이 무엇인지, 글씨를 잘 쓰기 위한 방법, 펜을 잡는 요령, 등을 알려주죠. 글씨를 쓰는 게 일상이라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글씨 쓰는 것의 중요성과 올바를 자세, 등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경필 쓰기 기본 학습을 할 수 있고요. 기초 선 긋기와 자모음 쓰기가 끝나면 낱글자와 낱말 연습으로 넘어갑니다. 생각보다 글씨를 아름답게 쓴다는 게 어렵더라고요. 물론 일상적으로 쓸 수 있는 글씨체는 아니었지만요. 옛 글자를 써볼 수 있는 것도 아주 재밌었습니다. 이화여대의 이화가 배꽃의 옛 글자라는 걸 처음 배웠습니다. 경필 쓰기로 새롭게 앍되는것들이 많아 신기하기도 했어요 〈훈민정음 경필 쓰기 검정〉 8급이나 7급 혹은 6급에도 응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고 하는데요. 검정 요강과 응시 원서, 응시 원고들이 같이 있어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좋을 거라 생각했어요. 이렇게 책은 우리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문자이자 우리나라의 세계 인류문화유산인 '훈민정음'의 기본부터 낱말 연습까지 할 수 있게 구성돼있어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고요. 그러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한글을 가진 대한민국에 태어나길 잘 했다는 생각도 들고, 멋진 문자를 가지 한국인인 만큼 훈민정음과 한글을 더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훈민정음경필쓰기 #훈민정음 #경필쓰기 #세계 #최고 #문자 #자긍심 #계승 #박재성 #가나북스 #글씨 #한글 #우수성 #이화 #배꽃 #이화여대 #검정요강 #응시원서 #응시원고 #세계인류문화유산 #문화유산 #글자 #문자 #세종대왕 #도서 #서평 #서평단 #책과콩나무 #북리뷰 #도서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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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웃는 모습이나 정갈한 옷차림, 예의바른 모습 등의 첫인상이라면 누구나 높은 점수를 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별로 첫인상이 좋지 않았던 사람이 글씨를 예쁘게 쓰는 걸 보고 순식간에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바뀌는 걸 보았습니다.
그만큼 외모와 마음씨 뿐 아니라 정갈하고 바른 글씨체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편안 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글씨를 아름답게 쓰고 싶어하고, 글씨를 개인의 기호에 맞게 예쁘게 변형해 쓰는 캘리그라피 강좌가 성행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대학 강의시간에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노트필기를 대신하지만, 노트북이 나오기 전엔 누구나 볼펜이나 연필로 필기를 했기 때문에 각자의 개성있는 글씨체 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노트기능이나 녹음기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종이에 글을 쓰 는 경우가 드뭅니다. 심지어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할 때도 종이에 글씨를 쓰지 않고 태블릿에 적습니다.
태블릿에 제 이름을 쓰면서 '왜 이렇게 글씨를 못쓰나, 글씨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 각했었는데 마침 '훈민정음 경필쓰기'를 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경필'이란 (단단할 경硬, 붓 필筆)을 뜻하는 것으로 동양의 대표적인 필기구인 붓이 부드러운 털로 이루어진데 반해 펜, 연필, 철필, 만년필 등 단단한 재료로 만들어진 글씨 쓰는 도구를 말합니다.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 바른 자세로 글씨 쓰는 습관을 기를 것, 글자의 비율을 맞추면 서 크게 써 볼 것, 모범 글씨를 보고 똑같이 써보려고 노력할 것, 반복해서 자꾸 써 볼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씨를 바르고 예쁘게 쓰기 위해 일반적인 펜글씨 교본을 필요로 하는 사람 보다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온 글씨들을 알고 싶은 사람, 훈민정음 경필쓰기 자격 증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