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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르면 글씨도 바르다. 신언서판 신언서판 이라는 인물을 고르는 표준으로 삼던 4가지 중에 글씨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것도 포함되듯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글자.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훌륭한 훈민정음이 지금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글씨 사용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것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글씨 쓰는 특권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젊은 세대들이 손으로 글씨를 많이 써보고 우리들 또한 훈민정음의 자긍심을 가지고 잘 사용하여 후세대에도 전파했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의 훈민정음 경필쓰기 관련교재는 8급에서 6급까지는 맛보기 5급은 낱자쓰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면 4급은 낱자쓰기와 문장쓰기로 구성이 되어있죠.
문장을 통해 우리는 하여가나 단심가 그리고 성삼문이나 정도전이 쓴 문장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따라 써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죠
초등학생들에게도 훌륭한 교재가 될 것 같아요
글자를 따라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인물의 글인지 글쓴이 소개도 간략하게 소개해주기 때문에 인물공부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중년층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장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쓰다가 이건 내가 아는 문장이란 으쓱함을 주기도 해요
특히 부록을 통해 원문과 원문해설 그리고 출전은 어딘지를 자세하게 표기해 주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쓰기 보다는 원문해설을 통해 어떤 내용인지를 알고 따라 쓰도록 정보제공을 주기 때문에 따라쓰는 동안에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간듯한 기분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캘리그라피라나 예쁜손글씨에 집중했다면 다시 펜글씨 세대처럼 훈민정음을 제대로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듭니다.
아무렇지 않게 내가 편한 자음모음을 사용했다라고 한다면 우리 훈민정음에서는 지금 컴퓨터로 작성되고 있는 “ㅎ” 보다는 한에서 ??처럼 꼬리가 있는 것으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천천히 따라쓰며 경필급수에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글씨를 교정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습자지에 대고 글을 따라쓰거나 복사해서 사용하다보면 바른 훈민정음체를 사용하수 있을 것 같아지네요
[ 본 도서는가나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훈민정음경필쓰기 #박재성 #사단법인훈민정음기념사업회 # 가나북스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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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르면 글씨도 바르다'라는 말은 신사임당이 율곡 이이에게 전한 말이라고 한다. 악필이 부끄럽다며 남들 앞에서 글씨 쓰는 걸 주저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내 주변에도 있었는데 이를 교정하려는 의지가 없으매 아마 평생을 그러한 채로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요즘엔 손글씨를 쓰는 일이 많지 않음에 울 녀석들만 보더라도 글씨체가 엉망인데 전혀 교정의 기회가 없다. 부모 입장에서 참 안타깝지만 교정의 의지가 전혀 없어 현재는 방법이 없다. 한국인이라면 세계 인류문화유산인 훈민정음을 한 번쯤 직접 써보는 것도 의미 있으매 이 교재를 통해 바른 글씨체 연습도 함께 해 보았다. 더불어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에도 응시할 수 있는 자료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좋다. 4급은 문장 쓰기로 우리 옛시조 28수를 수록해 놓았다. 시조 일부가 아닌 전부를 써 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 잊고 있던 옛 시조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 훈민정음 궁서체 정자 쓰기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대체로 부드럽게 쓰면서 곧고 바르게 그어 내려가며 끝은 가늘고 자연스럽게 써야 한다. 그래서 정자 쓰기의 생명은 세로획을 바르게 쓰는 것이다. 나는 나의 글씨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히 세로획을 곧게 쓰지 못해서 글씨가 예쁘지 않다. 안정감이나 통일성이 없다고 할까, 아무튼 바르고 예쁜 글씨체로 교정하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과 시간은 필수이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매일 10분씩 글씨체 교정을 위해 애쓰기로 결심해 본다. 좋아하는 시조가 보이니 이 기회에 외우고 싶은 마음도 생겨 시도해 본다. 몇몇 시조를 빼고는 모르는 시조들이었다. 옛 시조 속 삶의 지혜도 살짝 배우며 잠시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부록으로 '훈민정음 4급 문장 해석과 지은이 소개 및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 응시원서와 검정 채점표, 응시원고'도 있으니 때가 되면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에 응시해서 자격증 취득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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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의 한글 따라쓰기칸입니다. 한줄한줄 써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저 어렸을 때는 이런 네모칸에 글자를 쓰는 것이 없었습니다. 종이는 문방구에서 장당 몇원에 구입하는 누런 갱지였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글쓰기는 해보지도 않은 추억입니다. 그래도 쓰다보면 뭔가 상상력이 커져갑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또박또박 글자를 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내가 이렇게 글씨를 흘려썼던가, 이응을 이렇게 동그랗게 그렸어야 하나, 어찌 보면 네모반듯하게 글을 처음 써보는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재미있는 쓰기독서가 됩니다. ㄱㄴㄷ만 쓰면 지루하겠지요. 그래서 역사속의 명시조들을 써보는 작업을 합니다. 정몽주, 이방원, 박팽년, 길재... 교과서에서 봤던 기억입니다. 그 기억이 초등인지 중학교인지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 작은 책상에 앉아 조막만한 손으로 썼을 것같은 기분입니다. 왜 조선시대 문장만 있지 생각하다가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후의 글들인 겁니다.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세줄글귀입니다. 읽을 때는 빨리 읽고, 예전에 외웠던 기억에 안보고도 떠오릅니다. (과거의 기억은 왜 고스란히 남아있는걸까요.) 그런데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른 상황입니다. 한글자 한글자 써보면서 뭔가 느리게 읽기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래서 필사를 하는 분들이 극찬을 하는 건가 봅니다. 몇번인가 필사를 하려고 했다가 삼일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매일 한편씩은 써보겠다고 마음을 먹으니 습관도 만들어지고 차곡차곡 내공도 쌓이는 듯합니다. 뭔가 마음속 상태창에 표시되는 것같습니다. 이ㅇㅇ 필사 10일차 이방원 하여가 3/3 성삼문 단심가 2/3 스킬 빨리쓰기 75 (레벨업까지 25)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즐거운 작업입니다. 혼자 작은 책상에 앉아서 또박또박 한글자씩 써보는 일은 없는 추억도 만들어지고 다음 필사는 무엇을 해볼까 하는 의욕도 일어납니다. 사실 필사를 몇번 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것이 너무 작은 글씨로 썼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이렇게 큼지막하게 써보니 재미도 있고 만들어가는 모양이 좋습니다. 한글자씩 쓰다보니 전체 내용을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책의 뒷부분에 전체 문장과 함께 간단한 해설이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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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필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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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훈민정음 창제 580돌이라고 해요. 훈민정음 창제 및 완성과 관련된 기록은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세종대왕께서 1443년 12월에 새로운 문자 훈민정음의 해설과 사용법을 이론적으로 완성했는데, 이 날짜를 양력으로 환산하면 1444년 1월이 창제일이 되어 올해가 창제 580돌인 거예요. 뜻깊은 해를 맞이하며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에서 범국민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 도서 5종을 모두 완간했다고 하네요. 그동안 한글날에만 겨우 훈민정음을 떠올렸는데, 훈민정음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교재가 출간되어서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로 인정받는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을 보유한 문자 강국이라는 사실을 새삼 되새길 수 있어서 기뻤어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느끼며 훈민정음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에서 시행하는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 4급을 위한 교재예요. 이 책에서는 훈민정음의 기본인 낱자 쓰기와 훈민정음 4급 예시 문장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 등급 중 4급의 검정 범위는 옛시조 28개 문장으로, 교재에는 정인지 등의 '불휘 기픈 남간', 이방원의 '하여가'부터 양사언의 '태산의 높다 하되'까지 아름다운 우리의 시조에 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직접 써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므로, 꽃 좋고 열매 많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그치므로 내를 이뤄 바다에 가나니." (83p) 라는 문장은 용비어천가 2장, 조선 초기 세종 27년(1445) 편찬되어 세종 29년(1447)에 발간된 악장 서사시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뒤 훈민정음을 시험하기 위해 권제와 정인지, 안지 등에게 맡겨 펴낸 훈민정음 최초의 책이라고 해요. 학창시절 문학 시간에 배웠던 옛시조를 훈민정음 경필쓰기 교본을 통해 다시 읽고 쓰며 익히니 즐거웠어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새롭게 깨닫는 과정이라 유익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배우고 익힌 내용을 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북돋아주는 것 같아요.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은 사범(특급 합격자만 응시)을 제외한 8급부터 특급까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매월 접수를 해서 그달에 바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요.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을 응시하려면 교재 속에 첨부된 응시 원고에 본문 28수의 시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직접 경필로 써서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로 우편 혹은 택배로 접수하면 돼요. 응시원고가 접수되면 심사를 거쳐 합격자 발표가 나고 자격증이 발급되는데 성적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시상한다고 하네요. 특별한 교재 덕분에 훈민정음을 바로 알고, 우리 한글을 바르게 잘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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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문자 훈민정음 자긍심 계승을 위한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 훈민정음 경필쓰기는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훈민정음의 옛 글자쓰기를 연습할수 있는 책입니다. 그중에서 이 책은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 자격증을 대비할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4급은 옛시조 28개 문장 중에서 한개의 시조를 선택하여 쓰기 시험을 봅니다. 훈민정음 4급 예시문장인 시조 28개가 전부 나와있습니다. 각 3번씩 훈민정음 쓰기를 연습할수 있습니다. 훈민정음으로 시조를 바로 쓰기 전에, 각 훈민정음의 자음과 모음을 써볼수 있는 연습도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글자는 받침으로 들어갈때와 아닐때 글자 모양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러한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와있고, 보조선이 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을 할수 있습니다. 4급문장의 예시로 나온 문장들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시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나서 쓰여진 첫 책인 '용비어천가'에 나오는 뿌리깊은 나무와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로 잘 알려진 이방원의 하여가도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시조들의 구절들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그 뜻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책에는 각 시조들을 쓴 저자와 배경지식이 간단하게 나와있고, 시조의 뜻풀이인 해설도 나와있습니다. 그동안 지레짐작했던 내용들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의 시조들도 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를 통해 옛시조를 훈민정음으로 직접 써볼수 있다는 것이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훈민정음에 대해서 알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조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서 아이들과 같이 글씨쓰기 연습을 하면서 옛시조에 대해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훈민정음경필쓰기4급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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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더 익숙한 현대인들 그러다 보니 글씨를 쓰는 기회들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한데 이번에 만나게 된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을 통해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인 훈민정음을 바르게 써 보고 우리의 위대한 문자에 대한 자긍심도 가질 수 있어요. 경필 글씨를 잘 쓰는 방법과 펜을 잡는 요령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어 글씨 쓰기의 기본부터 제대로 배워볼 수 있어요.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데 글씨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자세가 흐트러지는걸 느끼게 되는데 바른 자세로 글씨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닿소리 쓰기, 겹닿소리 쓰기, 홑소리 쓰기 낱자 쓰기의 기본부터 훈민정음 4급 예시 문장 우리의 옛시조 28수도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훈민정음 4급 부록에서는 문장 해석과 지은이 소개,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 응시원서와 검정 채점표, 4급용 응시원고도 나와있어 살펴볼 수 있어요.
훈민정음 궁서체 정자 쓰기의 생명은 세로획을 바르게 쓰는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요. 글씨 쓰는 순서와 함께 주의해서 써야하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줘서 어렵지 않게 따라 써 볼 수 있어요. 정자 쓰기의 기본은 대체로 부드럽게 쓰면서 곱고 바르게 그어 내려가며 끝은 가늘고 자연스럽게 써야 한다고 하는데 궁서체 정자쓰기 처음에는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차근 차근 천천히 따라 써 보면서 반복해서 쓰기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요. 각 낱자의 특징을 파악해서 반복해서 연습하다보면 좀 더 자연스럽게 써 내려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훈민정음으로 쓰인 최초의 책인 정인지등이 쓴 용비어천가를 시작으로 양사언의 태산이 높다 하되까지 옛시조를 따로 써 보는 건 처음인데 잘 모르는 시조도 있지만 친숙한 시조들도 있어 부담없이 시조 쓰기를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네모 칸의 흐리게 쓰여진 부분을 따라 써 보고 빈칸에 따라 써 볼 수 있어요. 흐린 글씨위에 충분히 따라 글자의 비율에 맞춰서 천천히 써 보고 최대한 비슷하게 모범글자를 따라 써 보려고 노력했어요. 반복해서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글씨 쓰기 실력도 좀 더 나아질 수 있겠어요. 모처럼 집중해서 글씨를 써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시조도 알게 되어 좋네요.
글쓴이 소개는 물론 부록을 통해서 시조의 원문과 해설, 출전까지 자세하게 실려있어요. 교과와 연계해서 옛시조와도 친해질 수 있고 훈민정음을 써 보면서 바른 글씨 쓰는 습관도 길러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훈민정음 경필쓰기를 통해서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 4급에 도전해 봐도 너무 의미있을것 같아요. 글씨 바르게 쓰기 훈민정음 경필쓰기로 시작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가나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가나북스 #훈민정음경필쓰기4급 #박재성 #훈민정음 #자긍심 #바른글씨쓰기 #훈민정음경필쓰기검정4급 #옛시조28수 #책과콩나무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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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 겸 회장과 서울경기신문 등의 논설위원,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전 서예부문 특선 1회와 입선 2회, 전각부문 입특선, 서울 국방부장관 감사장 등의 수상을 했고, "한자활용보감", "간차제 사전 2235", "세종어제 훈민정음 총록", "훈민정음 경필쓰기"와 "훈민정음 해설사 자격시험 예상문제집" 등을 썼습니다. 그럼, <훈민정음 경필쓰기 : 4급>을 보겠습니다.
경필은 단단한 재료로 만들어진 글씨 쓰는 도구로 펜, 연필, 철필, 만년필 등을 말합니다. <훈민정음 경필쓰기 : 4급>에서는 우리 옛시조 28수를 전부 써 볼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먼저 닿소리, 겹닿소리, 홀소리를 연습합니다. 어떤 순서와 간격, 방법으로, 어떤 점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자모음을 연습했다면 옛시조 28수를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두 쪽에 걸쳐서 하나의 시조를 쓸 수 있도록 하였고, 시조의 글쓴이를 소개합니다. 또한 책 마지막에는 시조가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해설도 실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필사를 하면서 내 글씨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학생 때까지 누구에게 글씨를 보일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어서 그냥 내키는 대로 썼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못 쓰는 것도 아니고,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급해서 빨리 쓰는 버릇이 있는 글씨였습니다. 그런데 책의 내용을 따라 써보며 SNS에 올리다 보니 다른 이들의 글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귀엽게 쓴 글씨, 멋스럽게 쓴 글씨, 반듯하게 쓴 글씨 등 다른 사람의 글씨를 보니 나도 멋지게 글씨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손글씨 책을 사서 적혀 있는 대로 글씨를 쓰다가 급하면 제 글씨가 또 나왔습니다. 도무지 글씨체가 원하는 대로 교정되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훈민정음 경필쓰기>를 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부터 익혀야겠다 깨달았습니다. 집에 흔히 있는 펜으로 쓰지 않고 붓펜으로 쓰니까 급한 마음도 차분하게 가라앉고 글씨 한 획 한 획에 전과 다른 노력이 들어갑니다. 올해는 <훈민정음 경필쓰기>를 통해 붓펜으로 또박또박 바르게 쓰면서 제 글씨를 교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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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은 <훈민정음 경필쓰기 :8·7·6급 > 보다는 조금 더 현대 글자와 가까웠고, 온라인상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 자주 쓰는 '궁서체'글자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 >에서는 조금 더 나아가 단어만이 아니라 문장까지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바로 "우리 민족이 만든 독특한 정형시의 하나"인 시조입니다. 처음으로 글씨 연습한 시조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서예가였던 '양사언'의 '태산이 높다 하되'입니다. 산이 아무리 높아도 사람이 오른다면 오를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멋진 시조이죠. 어릴 적 문학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시조의 아름다움을 몰랐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렇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함께 글씨 연습을 하며 만나니 시조의 멋까지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죠. 외에도 이방원의 '하여가', 정몽주의 '단심가, 등 총 28수의 멋진 시조가 수록돼있습니다. 역시 밑그림(?)이 없는 깍두기칸의 글씨는 많이 부족하네요. 그렇지만 책 한 권을 다 끝낼 때쯤에는 멋진 궁서체를 쓸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책의 뒤쪽 부록에는 시조 해석과 지은이의 간략한 소개가 있고요. 검정 응시원서, 채점 표, 응시 원고가 같이 실려있어 시험을 보시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문자이자 멋진 시조, 문장 연습까지 할 수 있게 구성돼있어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고요. <훈민정음 경필쓰기 :4급>은 훈민정음의 우수함과 더불어 우리 민족 문학의 하나인 시조까지 같이 배울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을 추천드립니다. ★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