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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대한 묘미나 매력를 발견히기 전이었던 학창시절, 교과서 어딘가 필수적으로 실린 추상화중 직각삼각형, 원, 사선 등 일상의 삶과 관련한 기학적 도형이 냅다 던저진 형태의 불규칙성을 잡은 칸딘스키 회화한폭, 우리땐 삼각도형과 소위 자때라 부르던 30시엠 짜리 플라스틱 자같은 두구를 도형, 제도가있는 시간엔 늘 준비해 다녔던때라 재미가 땡도 없었던 수업시간 잡생각중에 그런 도형들이 아무렇게나 던져진 형태의 그림을보며, 왈 뭐 명화랄것까지 하며 이 정돈 나도 그릴것 같을데라는 허무맹랑, 황당무게한 생각을 볼때마다 한번쯤 할법한 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론 현재 비싼그림 순위 첫번째라는 이유만으로 추앙하는 잭슨폴록은 기억에 없는데 어쩐일인지 칸딘스키는 강렬하게 각인돼 있었습니다.
예전에 잠깐 읽었던 교양서적 때문이었던듯한 바로 그 칸딘스키를 저자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추상화 혹은 추상표현주의로 19세기말부터 등장한 장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좋아하는 #폴록과 #뭉크의절규, #앙리마티스, #아우부스트마케 등과 함께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설명과함께 언급하고 있네요.091 예전 약 10~20년 이상 더 전, 거래처를 방문했는데 추상화의 대가인 칸딘스키 관련한 자서전 비슷한 미술교양 신국판 단행본이 쓰레기 더미위에 버려지기 일보직전이었기에 패기용이냐는 확인 후 한동안 들고다니며 읽었던 기억이 있군요. 재미는 하나도 없었기에 다 읽기도전에 던저둔게 얼마후 버려지는 걸로 인생역사 속에서 마무리된 기억에 남아있네요.
또한 #파이넥시티 CEO 파울후엘스만의 투자자 잇점과 안정성기법/229
이런 기사들을 접하며 요즘 젊은이들은 참 똘똘하다는 생각을 했었군요. 실제로 홈쇼핑에서의 1000만원 안쪽의 미술품투자들은 단시간 완판 마감하는것으로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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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넘어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아트 컬렉팅> 진정한 아트 컬렉팅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그림을 사 모으는 것일까? 이 책은 아트 컬렉팅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고, 가격의 불투명성, 넘쳐나는 위조품 등이 미술 시장을 신뢰할 수 없었다. 나 또한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어도 가격이 적당한지 알 수 없었고, 작가에 대한 히스토리 또한 쉽게 알 수 없어서 그림을 사고 싶어도 망설였던 적이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트 컬렉팅은 돈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래서 구매를 하려고 몇번을 망설이다가 내려놓는 일이 여러번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시장의 디지털화 지향, 그로 인한 정보교환, 가격 투명성 제고 등으로 미술 시장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미술 시장의 진입 장벽이 조금은 낮아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미술 시장에 대한 선입견과 실제에 관해 자세하게 말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미술 시장을 더 이해하기 쉽도록 미술 시장의 참여자들, 미술시장과 가격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를 자세한 예시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미술 작품의 토큰화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것이 미술 시장에 혁명을 가져왔다며 NFT 판매에 대해서도 짚어주고 있다.
그렇다면 미술품을 현명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미술품 구입에 전략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장 궁금한 부분인 미술 작품의 품질을 알아보는 방법, 가격을 추정하고 경매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미술품을 현명하게 구매하는 7단계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이 7단계를 보면서 나는 그동안 미술품 구입을 '앞으로 가격이 오른다 안오른다' 하며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더불어 작가가 제시하는 시선으로 미술품 구입에 참여하면 더 가치있는 아트 컬렉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이 미술품을 구매할 시 적용하는 워렌버핏의 가치투자 접근법을 소개한다.단순히 마음에 드는 그림을 집에 거는 컬렉팅이 아닌 더 다각화된 시각으로 아트 컬렉팅을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 장에는 실제 미술품 구매에 앞서 도움이 될만한 자료와 웹사이트를 제공하여 이 책을 더욱 알차게 마무리 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줄 풍부한 작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조금 더 전략적으로 아트 컬렉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미술품을 구입할 용기를 더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트컬렉팅#미술작품의품질#미술작품의가치#7단계#워렌버핏가치투자접근법#미술품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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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에 관심이 있는 개개인을 위한 책
이 책의 지은이 루트 폴라이트 리허르트는 독일과 영국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세계적인 경매회사인 크리스티, 캐터러 쿤스트를 비롯해 컨설팅회사 등에서 근무하며 미술시장과 금융산업 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지식을 쌓았다고 한다. 그래서 미술시장에 관심 있는 개개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누구든 미술품을 현명하게 살 수 있도록 전략적 방안을 도출해내는 데 집중하여 RPR ART기법이라는 미술품 구매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1장 도입에서는 미술 시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어떻게 변화하는가, 그로 인해 어떤 이점이 있는가 이런 변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어떤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가 미술시장에 대해 어떤 가정이 타장하며, 어떤 가정이 타당하지 않은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2장 미술시장 더 이해하기에서는 미술시장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술시장에서 누구와 상대하게 되는지,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며 알아야 할 미술 양식과 용어(고전 유화부터 디지털아트, 크립토아트와 NFT까지) 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3장 미술품 현명하게 구입하기 - RPR ART 기법 사용하기에서는 좋은 미술품 판별의 보편적 기준을 정의하는 것이 왜 어려운가, 작품과 작가의 품질을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는 것 , 어떻게 가격을 추정하고 경매에서 적절이 대응하는가, 미술품을 현명하게 구입하는 7단계 방법, 새로운 기술적 가능성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4장 투자대상으로서의 미술품에서는 미술품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가 성공한 투자가 워렌 버핏과 미술품, 어떤 투자전략이 좋은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실제 미술품 구매에 앞서 미술품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 진일보하도록 도움을 줄 자료들과 유용한 웹사이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것은 3장의 미술품을 현명하게 구입하는 7단계 방법이었다. 현황 파악과 분석, 목표 설정과 계획, 가능한 많은 작품을 보고, 작가와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품질과 가격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소장이력, 작품 상태, 진본 여부를 검증하고, 가격 한도를 정하기. 이 책을 통하여 미술품 소장에 무지했던 나에게 도움이 되고 어느정도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미술품 소장과 구매에 대해 고민만 하지 않고 결심과 행동까지 이어질 수 있길 바래본다. 미술품 구매에 꼭 돈만 연관되는 것만 아니며 미술품을 구입하고 싶다거나 미술품에 투자하고 싶다면 그것은 순전히 이성적인 결정이 아니고 감성적인 결정일 수도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미술품이 자극하는 감성과 영혼, 그리고 미술품은 영감을 줄 수 있으며 행복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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