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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 예쁘게 나온 로맨스 소설입니다. 최근에 로맨스 소설이 책으로 나오는 일이 드물었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전개를 통하여 첫사랑의 아픔과 재회의 설렘을 같이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은 2권입니다. |
| 파란 (파란미디어)에서 출판된 김차차 작가님의 봄그늘 2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e북으로 읽었지만 구매했어요. 김차차님 글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설명이나 묘사가 세세해서 좋았어요. 감정선도 잘 다루셔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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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차 작가님의 봄그늘 2 리뷰입니다. 봄그늘이 한정판으로 처음 나왔을 때는 생각했던 것보다 표지와 패키지가 조금 밍밍한 맛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작가님이 바꾸신 표지가 정말 너무 예쁘네요~ 읽는 용으로 한 세트 구비해둡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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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애정합니다. 조금만 슬퍼하고, 더 슬퍼하지 마라. 희야.’ 지금은 하나도 슬프지 않아요. 그냥 나중에도 우리가 이러고 있을 게 슬픈 거예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을까 봐 무서운 거예요. 제자리가 무서워요. 결국은 서로 떨어지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될까 봐. ‘우리’가 어디에도 남지 않게 될까 봐. 더는 예전처럼…이문구도 좋아해 자주 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