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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늘은 이북으로 먼저 읽었는데 정신없이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이... 이 책은 무조건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다 였어요. 그 후로 다행히 종이책이 나와서 초판 북케이스까지 구입했는데요. 이번에 증쇄된 새로운 표지는 더 예뻐서 또 샀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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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차 작가님의 봄그늘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북으로 먼저 읽고 소장하고 싶어서 소장본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소장본 크기가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라 훨씬 좋고요. 그리고 표지가 예술입니다. 5권이 전부 표지가 달라요. 이건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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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차님 애정합니다. 이책은 특히나 좋아하는데요.. 이문구 애정해 써보네요. 사랑은 낭비였다. 그럼에도 그렇게 그저 반짝거리기만 하는 사치품 같은 것이 갖고 싶을 때가 있었다. 내게는 그런 게 사랑이었다. 다 망해 가는 부모에게 차마 사 달라고 말할 수가 없었던, 아주 비싼 물건이었다. 아무리 부정해도 결국은 철없이 그런 사랑을 갖고 싶었던 것이다. 갓차차님 다음작품도 종이책 갖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