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당시에는 깨닫지 못해도 모든 것을 변화시킬만한 결정을 내리는 극소수의 순간이 최소한 몇 번 찾아온다는 이야기이다. 특정한 순간과 특정한 만남, 사건, 인상, 통찰력이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해지는 결정적 순간을 프란스 요한슨은 클릭 모먼트(click moment)라고 부른다. 이 순간을 그냥 의미없이 흘러버리느냐 제대로 클릭해 성공의 발판으로 삼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달린 문제이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매우 도발적인 두 가지 생각을 다루고 있다. 첫째, 성공이라 노력의 산물이라기보다는 우연의 산물이고, 우리가 믿고 싶은 정도보다 훨씬 더 우연히 찾아온다는 것이다. 둘째, 우연의 순간을 포착한 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구체적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먼저 성공이 우연, 뜻밖의 발견, 행운이라는 요소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느냐 아니면 치밀한 계획과 집행, 부단한 연습과 노력에 좌우되느냐 하는 문제는 좀 논란의 소지가 있는 문제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런 분야도 있고 저런 분야도 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치밀한 계획과 노력과 집행이 필요한 부분들은 흔히 '1만 시간의 법칙'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이다. 게임의 룰이 잘 정리되어 있어 남보다 더 많이 땀 흘리는 사람이 살아남는 분야이다. 세계적 운동선수나 훌륭한 예술가의 영역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경우에도 선천적 소질은 성공의 필요조건이라 해야겠다.
반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비지니스 세계에서는 어느 기업 또는 어느 전략이 성공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성공 원칙과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현실에서 성공한 기업을 벤치마킹 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지만 남을 그대로 따라해서 성공하기는 어렵다. 성공요인을 정확히 찾는 것도 어렵지만 그 성공을 자신에게 적용해 반복적으로 성공한다는 것도 만만치 않다. 휴대폰 업계의 제1인자였던 노키아의 몰락 사례를 생각해 보면 항상 성공하는 공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더 맞는 것 같아 보인다.
게임의 룰 자체가 변하는 세상에서는 행운과 능력이 교차하는 결정적 순간인 클릭 모먼트를 잘 활용하는 것이 생존을 좌우한다는 지적에 상당히 공감이 간다. 1만 시간의 노력보다 1초의 기회가 더욱 강력한 성공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해진다. 많은 책들에서 자신이 제시한 문제의식에 대한 해답이나 대안제시가 미약한 편인데 이 책의 장점 중 하나가 풍부한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궁극적으로 예상치 않은 관련성과 사건을 많이 만들어서 인생의 경로를 완전히 바꿔버리는 ‘클릭 모먼트’를 증가시키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도적인 모험을 늘리고, 수천 가지의 상호연결성을 통해 빚어진 복합력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란스 요한슨은 클릭 모먼트를 창조하는 14가지 방법의 제목만 소개해 본다.
<클릭 모먼트를 창조하는 14가지 방법> 1.가장 중요한 문제에서 눈을 돌려라. 2.교차적 사고를 이용하라. 3.호기심을 따르라. 4.예측가능한 경로를 거부하라. 5.모험의 힛수를 늘려라. 6.모험의 규모를 최소화하라. 7.실행가능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라. 8.감당할 수 있는 손실을 계산하라. 9.열정을 연료로 활용하라. 10.강력한 견인력을 만들어라. 11.뜻밖의 사건을 세심히 살펴라. 12.호기를 노려라. 13.복합력의 추진력과 강도를 감지하라. 14.더블 다운하라.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창조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다. 이 책과 연관시켜 본다면 창조경제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클릭 모먼트를 더 많이 만들고 이를 이용해 나가자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다. 서로 다른 개념이나 생각이나 만남이 부딪혀 예상치 못했던 것들을 창조해 나갈 기회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이성적 판단외에 감성적 민감도를 키워가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 예고없이 찾아온 행운을 알아채고 덧없이 흘러가지 못하도록 제대로 잡아채서 클릭하는 것!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점점 더 필요한 삶의 지혜이기도 하다. 아직 인생에서 찾아온다는 세번의 결정적 기회를 모두 놓치지 않는 분이라면 대박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여야 할 지 이 책에 소개된 통찰을 한번 고민해 보면 좋겠다. |
|
성공한 기업이나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우선은 그들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할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 자신도 성공할 수 있을지를 생각할 것이다. 흔히 기업들이 하는 벤치마킹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보다 성공한 기업을 모델로 하여 그들이 어떠한 전략으로, 어떻게 자원을 배분하여 성공을 이루어내었는지를 비교분석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기업에 접목하여 성공의 기쁨을 맛보고자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벤치마킹으로 성공한 기업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이러한 물음에 이 책의 저자 프란스 요한슨은 성공은 우연히 일어나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그는 개인이나 기업의 성공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다 보면, ‘언젠가, 어디선가, 누군가는 행운을 차지하고, 이들은 운 좋은 만남, 느닷없는 각성의 순간, 계획하지 않았던 사건들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을 경험하고, 그러한 순간에 주의를 기울였기 때문에 성공했다’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바로 그러한 우연이 찾아오는 순간을 ‘클릭 모먼트’라 정의하며, 그러한 우연을 포착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하는 벤치마킹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기에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한 기업으로 애플이나 구글, 스타벅스 등을 꼽는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요인을 수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그들의 성공요인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도 결코 성공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그들의 성공이 우연에 의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그들의 성공요인을 찾는 것은, 인간은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에서 정해진 패턴을 찾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성공한 기업이나 개인들에게서 그 이유를 알고 싶은 까닭은 그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우고 싶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세상일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고 믿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기도 한다. 동일한 결과라도 정반대의 해석이 가능한 이유이다. 이처럼 우리 인간들이 우연에 의해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것은 우연이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성공을 예측할 수 없고, 또 성공원인에 대한 일반적인 교훈을 터득하기란 성공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그렇다면 재능이 뛰어난 운동선수나, 음악가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말콤 글래드웰은 그의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성공이란 재능이 아니라 1만시간 동안 기울인 연습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 요한슨도 그 의견에 동의한다. 그러나 그것은 테니스의 여왕 세레나와 비너스에게만 맞는 말이라고 한다. 즉, 테니스, 체스, 바이올린이나 농구와 같은 예술 및 체육분야의 특정한 종류의 활동에만 적용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게임의 규칙이 비교적 오랫동안 변화 없이 유지되거나, 변하더라도 서서히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에 한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시장원리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개인이나 기업들은 결코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시장을 분석하고 성공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예측하려고 노력한다면 성공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든다고 말한다. 누구나 그렇게 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에 부딪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의 성공은 실제로 우연하고 또 우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논리와 예측에 저항해야 하며, 우연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한다. 그는 성공을 이룬 개인들과 회사들이 어떻게 우연의 순간을 맞이하고, 또 그 순간을 어떻게 이용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1만시간의 노력보다도 1초의 기회, 즉 클릭 모먼트가 더 강력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성공을 하기 위한 행운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의 개인적 삶과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해 우연을 이용하는 방법을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한다. 그것은 우리의 삶에 우연을 더 많이 찾아오게 만들고, 우연이 선물을 주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그는 이를 위해 의도적인 모험을 늘리고 복합력을 활용하라고 말한다. 모험의 규모를 최소화하여, 모험의 횟수를 늘릴 때 우연은 그만큼 가까이 올 수 있다고 한다. 의도적인 모험의 진정한 가치는 모험이 예기치 않은 복합적인 힘을 불러 일으키고, 이러한 복합력은 상황을 제어하고, 상황이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멀리 퍼져나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클릭 모먼트는 그것이 가지는 특징을 알고 있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알아챌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클릭 모먼트의 특징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두 개의 개별적인 개념이나 생각이 부딪힐 때 일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행복이나 외경심 혹은 흥분 같은 감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다고 한다. 세상은 예측 불가능하고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특정한 분야에서 통용되는 사회규칙이 느슨해짐을 의미한다. 즉 규칙이 하룻밤 사이에 변할 수도 있고, 변화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규칙을 바꿀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규칙이 바뀐다면 기왕에 나와있는 성공요인은 아무런 쓸모가 없어진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생에 우연을 끌어드리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망설인다. 우연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사건들을 모두 통제하지는 못하지만, 사건이 유리하게 펼쳐지는 순간이 언제인지는 노력에 의해서 알아 차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나도 우연을 잡으러 떠나볼까 싶다. |
|
회사로 강의 오신 교수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다. 교수님 친구 중 사업으로 대단히 부자가 된 분이 있다고 한다. 원래 직장을 다니던 분인데, 우연한 기회로 건설현장에 골재를 납품하는 업체를 경영할 기회가 생겼다고 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기가 쉽지 않았지만 고민 끝에 회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건설 경기가 좋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재정상태는 악화되고, 급기야 직원들 급여를 빚을 내 지급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다고 한다. 그렇게 어렵사리 버텨나가던 중에 뜻하지 않은 큰 호재를 만나게 됐는데, 인근에 있던 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그쪽 공사를 위한 골재를 납품하게 되면서 회사는 기사회생 하게 되었고, 이후 사업이 날로 번창하면서 교수님의 친구분은 돈방석에 앉게 되었다고 한다.
성공한 기업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 건 아니지만 기업의 성공여부가 때론 우연한 기회로 인해 좌우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긴 힘들 것 같다. 잘나가던 회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악재로 쇠퇴의 길을 걷기도 하고, 위의 예와 같이 어렵사리 운영되던 회사가 한순간의 호재로 번창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업은 또한 운이 따라야 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 듯 하다. 반대로 사업은 경영자가 똑똑하고 전략을 잘 세운다고 해서 항상 승승장구 할 수 있는게 아니란 의미도 되겠다. 한번 성공한 전략과 전술이라 해도 계속해서 연이은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그리고 성공한 기업이나 개인의 성공비결을 따라한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그런 비법같은 것을 찾기란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최근 각광을 받았던 만시간의 법칙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이 책에서 접한 건 무척 흥미로운 일이다.
이 책 《클릭 모먼트》는 책의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매우 단순하지만 도발적인 두 가지 생각에 관해 다루고 있다. 첫째는 성공이 우연히 일어난다는 것, 둘째는 이러한 우연을 포착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정해진 성공방정식이 부재한 상황에서 성공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귀가 솔깃해질만 하다. 게다가 기존의 방식대로 성공을 좇는 것은 실패로 가는 길임을 일깨워준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만시간의 법칙이 모든 분야에서 통하는 성공법칙은 아니라는 사실을 실제 사례로 보여준 부분이다. 아마 만시간의 법칙을 처음 접한 독자들 중 대다수는 성공을 향한 불같은 열정을 품기보단 큰 좌절을 맛봤을 지도 모른다. 어떤 분야든 만시간을 꾸준히 투자해본 적이 없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뭔가를 성취하려면 만시간을 채우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피나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좌절감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만시간의 법칙은 비즈니스 룰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같은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기업이나 개인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들이 저자의 이런 주장들을 뒷받침해주고 있어 무척 흥미있게 읽힌다. 세계적인 유명 기업들과 개인들의 성공사례들이 뜻밖의 행운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물론 앞서 내가 전해 들었던, 댐이 무너져 성공기업인이 된 사례는 그 기업이 회생하게 된 과정의 아주 단순한 사실만 본 것이고, 그 공사장에 골재를 납품하게 되기까지 쏟아부었을 엄청난 노력의 과정은 간과한 부분이긴 하다. 댐이 무너졌다는 세상의 악재를 기회로 전환시킨 안목과 그에 맞는 노력이 기울어져 일구어낸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연한 기회와 뜻밖의 행운이 기업과 개인의 운명을 뒤바꾸어놓은 사례들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중 일부는 우리가 잘아는 기업과 개인에 관한 이야기다. 마치 성공 스토리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해듣는 듯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다.
기회는 한 번 놓치면 다시 붙잡기 힘들다. 마치 1등 번호를 준비해 두고 정작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기회를 놓치는 경우와 같다. 땅을 치고 억울해해 봐야 아무 소용없는 일인 셈이다.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그렇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을 역전시킬 기회는 우리가 모르는 새 수없이 왔다 갔을 수도 있다. 부지불식간에 지나가고 있는 기회들을 찾아낼 수 있는 안목만 있다면,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실행력만 뒷받침된다면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날 확률은 더 높아지리라 생각된다. 성공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가지고 거기에만 몰입하다보면 다른 기회를 포착하기 힘들 수 있다. 이 책이 주장하는 대로 뜻밖의 우연이 성공의 기회를 가져다 준다면, 다양한 가능성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 의도치 않은 성공의 기회를 붙잡는 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현대사회에서 단지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
내 평소 소신과 신념은 '준비된 자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이다.자신이 하고 있는 일,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목표를 세워 부단하게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일이란 하다 보면 여건과 환경에 의해 제약과 변수를 맞이하게 되지만 그것이 결코 자신이 나아가는 길에 결정타를 날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사람에 따라서는 이러한 환경요소,변수라는 것을 맞이하면서 좌절과 실망의 늪에 빠져 하려던 일을 중도포기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좌절과 실망에서 벗어나 생존욕구와 능동적인 마인드로 새롭게 거듭나는 것에서 발전과 성공으로 가고 이를 통해 일과 삶 속에서 만족과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한다.
세상에는 성공하는 자와 실패하는 자,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중간하게 살아 가는 부류들이 있다고 보는데 성공하는 자를 보면 뛰어난 전략과 치밀한 계획,분석 등 틀에 박힌 인식과 규율을 뛰어 넘어 우연히 찾아 오는 행운,시기를 잘 타게 되는 경우,비상한 수완과 탁월한 인맥 등을 통해 공고한 사회적 지위,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공을 이루는 경우를 수없이 본다.예를 들어 사업을 하는 사람은 시장의 흐름,경쟁사 분석 등을 면밀히 따지고 분석하는 기민함과 이를 제때 직관력과 경험의 누적을 발휘하는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이 크지 않을까 한다.남들과 똑같이 하는 평범함과 진부함은 초를 다투며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성공할 확률은 크지 않다고 본다.
이 글이 순간의 탁월한 아이디어,영감을 사업성에 접목해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현장감과 더불어 생생하게 전해 주고 있기에 독자로 하여금 성공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한다.'나는 놈 위에 기는 놈 있다'는 말이 있듯 비범하고 탁월한 아이디어,사업적 근성으로 세상을 누비는 인력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 그 대표적인 예가 스타벅스와 구글을 들 수가 있다.그들은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우연을 필연으로 바꾸고 필사의 신념으로 사업에 임해 오늘날 세상이 알아 주는 성공을 거둔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다.그들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성공에 대한 믿음보다 더 무작위적이고 우연하게 다가오는 사업성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갔다는 점이다.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남들이 만들어 놓은 밥그릇만 챙길 것인지 아니면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과 능력을 발휘해 나갈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다.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운과 기회는 자신에게 올 수도 있고 빗겨갈 수도 있다.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부지런하게 사람을 찾아 만나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고 남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을 시의적절하게 클릭 모먼트할 필요가 있으며 복합작용하는 요소 중에서 가장 현실성과 사업성이 무엇인가를 예리한 통찰력과 예측력을 발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일을 함에 성실한 노력과 집중은 최고의 자세이고 태도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다만 이러한 예측과 기회가 모두 우연성에만 의존한다면 사상누각이 되어 버릴 염려가 크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흔히들 IT,전자업계에서 잘 나가던 노키아,소니가 제1인자의 자리를 내준 것은 '승자의 덫'에 머물고 자만심에 가득차 있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반면 애플과 스타벅스와 같은 기업들은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내고 소비자의 의식과 요구가 무엇인가를 찾으면서 이를 사업현장에 접목시키려는 의지와 태도가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안겨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성공하는 분야가 비단 IT,전자분야를 떠나 글을 쓰는 작가들도 눈에 띄는데 스티븐 킹이다.그는 첫 작품이 활황세를 보이면서 두 번째 작품부터는 인지도,네트워크 효과,누적 이득으로 돈방석에 앉았다는 후문이다.이렇게 성공은 뜻밖의 요소,통찰력,시의 적절한 모험 등이 잘 어우러져 성공의 화신으로 남게 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가로서의 진지한 자세,오뚝이와 같은 성실성과 자아몰입이 아닐까 한다.
저자 프란슨 요한스는 클릭 모먼트를 창조하기 위해 우연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그것은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의 일화와 같이 커피 전문 매장을 체인망으로 만들겠다는 생각과 실천력이고,현재 하고 있는 일과 색다른 일을 비교하면서 교차적인 사고를 이용하고,기존의 생각,사물에 대한 선입견을 색다르게 활용하려는 호기심을 적극 활용하고,일이 전장터와 같은 상황에서는 안주하려는 에측 가능한 계획보다는 예측 불가능하고 무자구이한 연결을 만들도록 생각의 전환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 자신의 위상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을 들고 있다.
세상이 복잡하게 얽힌 구성요소들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탁월한 아이디어,통찰력과 예측력을 기본으로 하되 미래에 대한 성공은 이것 외에 폭포 효과,자기 강화 순환 고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우연히 다가오는 기회를 일반인들은 알아 차리지도 못하고 무시하는 경향마저 있다.세상이 예측 불가능하고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무언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순간,즉 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펼쳐지는 싯점은 언제일지는 가늠할 수 있기에 이를 적시에 포착하여 원 클릭이 아닌 더블 다운하는 기민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1만 시간의 노력보다 1초의 기회가 강력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 아닐까 한다.
|
|
우리 주변에서 최근에 화제가 된 깜짝 스타는 단연 싸이가 될 것 같습니다. 아마 기획사의 치밀한 전략에 따라서 만들어지고 유튜브를 매개로한 홍보전략이 맞아떨어져서 월드 스타로 떠오를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싸이의 성공이 우연이라는 행운을 만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그의 음악적 재능과 부단한 노력이 오늘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란스 요한슨의 <클릭 모먼트>는 바로 그런 우연을 붙들어 성공에 이르는 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성공은 우연히 일어난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우연을 포착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는 분명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포괄적인 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이렇듯 자신을 우연히 찾아온 행운을 알아채고 이것을 성공으로 이끌어내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콤 글래드웰의 경우 <아웃 라이어>에서 “어떤 일에서건 성공의 열쇠란 대체로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1만 시간 동안 기울인 연습의 결과”라고 주장하여 재능보다도 부단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클릭 모먼트>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연히 찾아온 행운을 성공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1부에서는 세상이 왜 예측불가능한지에 대하여 검토하고, 이어서 2부에서는 우리가 사는 인생에 우연이라는 요소를 포함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연을 포착하기 위하여 중요한 세 가지 요소를 제시하였습니다. 첫째는 클릭 모먼트, 즉 예상치는 못하였지만 시의 적절하게 상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둘째는 의도적인 모험,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면서도 여전히 시도하는 행동, 마지막은 복합력인데 이는 예기치도 않고 미리 예측하지도 않았음에도 성공으로 이어지는 행동결과를 말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클릭 모먼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사나 조직이 지나온 길을 돌이켜본다면 특정한 순간과 특정한 만남, 사건, 인상, 통찰력이 다른 것보다 훨씬 중요해지는 경우가 있었다. 나는 이런 순간을 ‘클릭 모먼트’라 부른다.(183쪽)” 클릭 모먼트를 창조하는, 즉 우연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늘어놓기에는 다소 장황해질 것 같아 생략합니다만, 1. 가장 중요한 문제에서 눈을 돌려라, 2. 교차적 사고를 이용하라, 3. 호기심을 따르라, 4. 예측 가능한 경로를 거부하라. 등을 들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의도적 모험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섯 가지 전략으로는 1. 모험의 횟수를 늘려라, 2. 모험의 규모를 최소화하라, 3. 실행가능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라, 4. 감당한 수 있는 손실을 계산하라, 5. 열정을 연료로 활용하라, 등입니다. 그리고 복합력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1. 의도하지 않은 결과, 2. 폭포효과, 3. 자기 강화 순환고리가 있습니다. 마지막 요약이 될 것 같습니다만, 복합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1. 강력한 견인력을 만들어라, 2. 뜻밖의 사건을 세밀히 살펴라, 3. 호기를 노려라, 4. 복합력의 추진력과 강도를 감지하라, 5. 더블 다운하라, 등입니다.
어제 회의에서 통계수치를 바탕으로 연산을 해야 하는 작업에서 처리방식의 통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적절한 예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을 했는데, 바로 그 상황에 맞는 구절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1961년 미국의 수학자이자 기상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는 훗날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하게 되는 날씨의 패턴을 예측하는 기상관측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일한 숫자와 동일한 데이터, 동일한 정보를 입력해서 두 차례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그 각각의 결과가 크게 달랐던 것입니다. 바로 두 번째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소수점 세 자리만 입력하면서 사사오입이 된 결과가 되었던 것입니다.(331쪽) 바로 나비효과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복잡한 계산식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초기에 생긴 미미한 변화가 다음 단계에서는 조금 더 큰 변화로 이어지고 여러 차례의 계산과정이 이어진 최종결과는 전적으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통계작업을 할 때는 일정한 규정에 따라서 처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기억해야 할 핵심사항을 세 가지로 요약하였습니다. 1. 세상이 예측 불가능하고 무서운 속도로 변한다는 것, 2. 사람들이 인생에 우연을 끌어들이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망설인다는 점, 3. 사건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펼쳐지는 순간이 언제인지는 알아차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행운의 순간을 멀거니 바라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낚아채야 한다는 것입니다. |
|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누구나 집에 컴퓨터 한대쯤은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예전과는 달리 신종 언어가 생겨나고, 그런 언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을 보면 세상이 너무나 빨리 돌아가고 있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클릭모먼트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과연 이 책은 어떻게 쓰여졌을지에 대한 의구심보다는 클릭모먼트라는 생소한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클릭모먼트, 한글로 번역하면 누르는순간?? 이렇게 변역될련지 모르겠다. 아마도 결정적인 순간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누구나 한번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니면 유명인사가 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허황된 생각이 아닌가라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살았었다. 그런데, 그런 나의 생각과는 판이하게 다른 내용을 담은 책이 이 책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 이 책을 펼쳤다. 그러나,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접하면서 내 생각과는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고, 성공을 꿈꾼다. 그러나, 성공은 한순간에 오는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성공을 하기 위한 많은 실패가 성공의 토대가 되는 것이고, 그런 실패를 통해서 얻은 경험을 통해 직관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책의 큰 특징은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해서 독자가 직접 느끼고 경험해볼수 있는 부분을 제공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본듯한 실제 사례를 통해서 독자가 느낄수 있는 부븐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의 제목처럼 클릭모먼트, 순간의 결정으로 성공한것처럼 보이지만, 그동안의 노력과 직관이 그러한 성공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대부분은 오랜 노력과 실패는 하지 않으면서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행동과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분명이 퇴보하게 되는 것이다. 클릭모먼트의 순간을 누구나 가지고 싶을 것이다. 그런 순간을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할거라고 자부한다. 행운과 능력의 교차하는 순간의 힘, 클릭 모먼트, 아무나 가질수 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자신만의 노력과 시련을 이겨낸 사람이 가지는 하나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
- 행운과 능력이 교차하는 결정적 순간의 힘
이 책의 뒷 표지에 나와있는 문장은 상당히 도발적인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애플, 스타벅스, 마크 주커버그, 스테프니 메이어, 싸이... "그들에겐 1만 시간의 법칙 따윈 필요없었다!"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유명한 말콤 글레드웰의 <아웃라이어>를 대놓고 반대하는 문장을 보면서, 아예 그 책의 저자와 싸우려고 드는 것이 아닌가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 책은 <아웃라이어>와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기 보다는 그 책을 보완하는 동반자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얼핏 1만 시간의 법칙에 반대하는 내용인듯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때, 1만 시간의 법칙이 통하는 분야가 있고, 통하지 않는 분야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1만 시간의 법칙이 통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도 <아웃라이어>에서 나온 방식을 인정하며, 꾸준히 노력해서 1만 시간의 법칙을 적용한다면 성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책이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1만 시간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분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많은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1만 시간의 법칙을 적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들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1만 시간까지 들이지 않았지만,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잡아내서 성공에 이른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 아니라, 우리가 우연이라고 부르는, 성공으로 이르게 한 중요한 순간을 저자는 '클릭 모먼트'라고 부릅니다. 즉 클릭 모먼트란 '성공에 이른 사람들에게는 행운과 능력이 교차하는 결정적인 순간이 존재하며, 이들은 모두 뜻밖의 운 좋은 만남, 느닷없는 각성의 순간, 계획하지 않은 사건들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을 경험한적이 있다.' 바로 이 순간을 말합니다. 말로만 들어도, 복권 당첨과 같은 느낌을 받았고, 1만 시간의 법칙이라기 보다는, 행운이 그 사람에게 몰린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행운을 성공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우연이라고 부르는 사건이 단지 평범하게 지나가는 사건이 될 것인지 클릭모먼트가 될것인지는 우리의 다음 행동과 성공에 달려있는데요 그런 성공을 이루어 내는 방법을 제시하여, 3가지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하나, 클릭 모먼트를 창조하고 둘, 의도적인 모험을 성공시키고 셋, 복합력을 이용해서 성공을 이끌어 내라 각 항목 마다 해당하는 전략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클릭모먼트를 이용한 성공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의도적인 모험을 성공시키는 방법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의도적인 모험을 성공시키는 방법 중, 첫번째 전략이 '모험의 횟수를 늘려라'였는데요. 실패의 아픔이 두려워서, 많은 시도를 해보지 못했던, 그리고 못하는 저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실패를 피하기 위한 안전성을 지향하는 저의 모습 보다는, 실패에 굴하지 않고 많은 시도를 해보는 '성실성'이 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성공의 길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1만시간의 법칙을 이용할 수도 있고, 클릭 모먼트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상호 보완적인 성공의 방법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을 그저 우연으로 지나치지 않고 클릭 모먼트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나중에 오늘을 회상했을때, 이 책을 읽었던 이 순간이 저에게 클릭 모먼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이제껏 ‘성공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메디치효과>의 저자 프란스 요한슨은 성공은 우연히 일어나고, 이러한 우연을 포착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클릭 모먼트’를 창조하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뜻밖의 운 좋은 만남, 느닷없는 각성의 순간, 계획하지 않은 사건들이 초고조에 달한 순간을 경험하며 성공했다는 것. 곧 당신에게 찾아올 그 순간을 위해 읽어둘만 하다. |
|
책 속의 감동을 어떻게 몇 자의 짧은 서평으로 남기겠습니까만은 제 느낌을 진솔하게 담아서 간단하게 남기겠습니다. 오랜만에 책을 보면서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고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이런 순간에, 이런 기회를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따라 들었다. 물론 책의 막바지에 '기회를 잡는 방법'이라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감을 익힐 수는 있었지만 그 것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되어 내 앞에, 내 옆을 지나치는 순간을 기회로 포착해서 내가 잡을 능력은 아직도 나에게 모자란 것 같다. 그 것이 우연히 일어난다면 더더욱,, 그치만 잡아보고 싶다. 몇 번을 더 읽더라도 꼭 내 걸로 만들고 싶다. |
|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대체 성공이란 무엇인가? 부유하게 살면 성공한 것일까? 높은 지위에 올라 권력을 누리면 성공한 것일까?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어 유명해지면 성공한 것일까? 우리는 대체적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품은 꿈을 이룬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꿈을 이루면 성공한 것이고, 그 꿈에 아직 다가가지 못했으면 성공하지 못한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사람마다 꿈이 다른 만큼 성공의 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메디치 효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프란스 요한슨이 단순하지만 대단히 도발적인 두 가지 생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첫째, 성공은 우연한 기회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성공은 우리가 믿는 것처럼 뛰어난 전략이나 치밀한 계획에 의해 달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 이러한 우연을 포착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행운이란 우리의 통제력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기회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는 얘기다. 성공을 거둔 회사와 훌륭한 경력을 일군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행운과 능력이 교차하는 결정적인 순간이 있는데 저자는 이 순간을 ‘클릭 모먼트’라 부르고, 예측이 불가능하고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에는 1만 시간의 노력보다 1초의 기회가 더욱 강력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클릭 모먼트를 창조하는 14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예측이 불가능한 세계’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탁월한 성과로 성공에 이른 사람들을 살펴보며, 그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그 과정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여기서 그는 과거의 성공법이 위험하고, 뛰어난 전략이 실패를 가져오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왜 사람들이 성공의 원인을 우연으로 믿고 싶어 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2부 ‘기회를 잡는 방법’에서는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이란 궁극적으로 예상하지 않은 관련성과 사건이 인생의 경로를 바꿔버리는 ‘클릭 모먼트’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도적인 모험을 늘리고, 수천 가지의 상호연결성을 통해 빚어진 복합력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틀 벳’의 저자인 피터 심스는 “우리는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이 우리의 운명을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세상에서 논리는 잊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좋은 기회를 불러들인 후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프란스 요한슨의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클릭 모먼트’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며, 우리의 인생을 순식간에 바꿔버릴 수 있는데도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 책은 일생에 대단한 성과를 내며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지금 바로 코앞에 닥친 문제에 탁월한 해결책을 찾고 싶은 사람들, 세상을 매료시킬 놀라운 아이디어와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므로 꼭 읽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