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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콜츠가 우드벨에게 덤비는 장면과 목욕탕에서 리제가 티타니아의 등을 밀어주는 장면, 현대 일본의 의상을 입은 바레타의 모습을 담은 장면까지... 이번 권은 이 세 장의 일러스트와 연관된 상황이 본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고, 번외편은 이것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아무래도 카즈라가 75인치 슬림형 액정 텔레비젼을 나르슨 저택으로 가져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그런 것인지도... )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다음 권도 가을이 오기 전에 봤으면 좋겠달까. |
| 상당히 괜찮은 작품 중에 하나인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세계 물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 중에 하나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희로 인의 러브 라인도 보여 갖고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 권에서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과 어떤 모습이 희로 인의 모습을 볼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다음 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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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13권, 일본 원서에서는 40억엔이지만 당연히 한국 정발에서는 400억원으로 번역됐네요. 제가 대체역사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400억이라는 압도적인 자산으로 청동기 시대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이세계에서 기술혁명을 일으키는게 대체역사물과 유사성이 많아서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일본에는 16권까지 정발됐는데, 한국에서도 끊기지 않고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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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독자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것이 긴박한 상황의 전개 속에서 인물들의 내면 변화를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세계관 전체가 엮이는 에피소드에서 변화하는 인물들의 심리가 매우 인상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으며 이런 부분이 이야기를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13권에서는 이런 인물의 심리 변화가 매우 잘 드러나며 세계관의 흐름에 무척 커다란 영향을 주고 이에 따라 작품의 방향성이 흔들리는 지점이 매우 흥미로운 전개였습니다. 오랜만에 시리즈의 신간을 읽었지만,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이런 명확한 흥밋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적절하게 스토리 속에 잘 녹인 인물들의 상황이 매우 재미있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점점 확장되고 새로운 기술들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전개가 흥미로워지고 있는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13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전개에서 오는 긴장감이 이 작품을 이끌어 가는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전쟁 스토리이며 그 속의 인물 관계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시리즈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번 13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