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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 배혜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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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서 만든 전작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은 성인이 내가 읽어도 꽤 재미났다. 배경이 마법 학교라는 독특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인공들 한 사람 마다의 개성이 살아있고 또 마법을 사용해서 갈등을 극복하고 친구의 죽음을 밝힌다는 설정이 유치하지 않게 짜여졌기 때문이었다. 이제 아름이는 없다. 하지만 봄이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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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서 만든 전작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은 성인이 내가 읽어도 꽤 재미났다. 배경이 마법 학교라는 독특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인공들 한 사람 마다의 개성이 살아있고 또 마법을 사용해서 갈등을 극복하고 친구의 죽음을 밝힌다는 설정이 유치하지 않게 짜여졌기 때문이었다. 이제 아름이는 없다. 하지만 봄이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은 남았다. 남은 친구들은 새롭게 변한 마법 학교에서 무슨 일을 겪게 될까.

 

모든 흑마법은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그 모든 소동을 일으킨 주범이 사라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빌런은 언제나 돌아오는 법. 눈 밑에 점을 찍고 돌아오지는 않았어도 언제나 수면 밑에서 호시탐탐 자신이 등장할 차례를 노리고 있기 마련이다. 이번에도 역시나 그러하다. 아는 맛이 무서운 것이고 아는 사람이 두려운 것이다. 그것도 가장.

 

죽은 아름이를 대신해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을 한다. 바로 엘나르다. 이름도 독특한 그는 전학생이다. 하지만 언제나 혼자 있기를 좋아하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커녕 무언가 수상쩍은 움직임까지 보인다. 거기다 봄이까지 쓰러지는데 보건 선생님은 그녀에게 알지 못하는 흑마법이 사용된 것을 발견한다. 이정도 능력을 가진 능력자는 누구일까.

 

또한 전작과의 차별점은 여기에 갖가지 동물이 등장을 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동물들 외에도 마법을 사용하는 각종 동물들이 등장을 한다. 물론 봄이에게 처음 나타난 룡룡이의 존재도 무시할 수 없다. 귀여우면서도 봄이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존재이니 말이다. 이런 신기한 동물들의 등장은 상상력을 채워주는 큰 기폭제가 되어준다.

 

해리포터에서는 볼드모트라는 그 이름도 말할수 없는 강력한 빌런이 등장을 한다. 선생과 학생이라는 포지션에서 본다면 아멜리아와 네개의 보석이라는 전작도 비슷한 맥락에서 전개되었다고 본다. 아무래도 해리포터를 보고 자란 세대들이라서 그런지 그런 설정에 익숙할 지도 모르겠다. 마법이 나오는 판타지는 잘 사용하면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자칫 유치해버리고 만다. 그 조절을 잘하는 것이 걸작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진 작가가 아닐까. 많은 학생 작가들이 참여한 책이다. 이들 중에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판타지 작가가 나오길 바라본다.

b***8 2024.01.22.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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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
"[서평]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 내용보기
"한국형 해리포터 소설 2번째 이야기 "   배혜림 외 7인의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 을 읽고     "전학생의 등장으로 아멜리아는 검은 그림자에 뒤덮이게 된다."   -현직 국어 교사와 학생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작품-     전작인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이 세상에 나온지도 어언 1년의 시간이 지났고, 중학생이었던 학생들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다. 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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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해리포터 소설 2번째 이야기 "

 

배혜림 외 7인의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을 읽고

 


 

"전학생의 등장으로 아멜리아는 검은 그림자에 뒤덮이게 된다."

 

-현직 국어 교사와 학생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작품-

 

 

전작인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이 세상에 나온지도 어언 1년의 시간이 지났고, 중학생이었던 학생들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다. 그 학생들과 현직 국어교사가 다시 모였다. 그리고 그 협업의 결과 아멜리아의 2번째 이야기인 이 책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이 탄생하게 되었다. 

 

전작에서 돋보였던 탄탄한 스토리 구성, 무한한 상상력, 넘치는 창의력에 더해서  이번 책에는 판타지적 요소까지 새롭게 추가하였다. 한국형 해리포터 소설로 불릴 만큼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은 큰 인기를 얻었는데, 그 인기가 이 책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에서도 이어질 수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가 되어 책장을 펼쳤다.

 

이 책에서는 전작에서처럼 사총사 멤버인 지연, 민규, 봄이, 현우가 등장하였다. 전작인 아름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네 개의 보석의 힘으로 흑마법에 걸린 아멜리아 마법 학교를 구해냈었다. 그 이후 1년 간의 시간은 흘렀다. 지연, 민규, 봄이, 현우는 아멜리아 마법 학교를 다니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그런데 한 전학생이 아멜리아 마법 학교에 오게 되면서 예전의 일상은 깨지고 또다시 아멜리아 마법 학교는 흑마법의 검은 그림자에 뒤덮이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학생이라고 생각했지만, 엘나르는 강한 흑마법을 사용하고 오총사 멤버 중 봄이에 대해 증오를 품게 된다. 

네 개의 보석은 이미 파괴되었고 흑마법사였던 아멜리아 마법 학교의 교장인 엘리오트는 죽었는데 어떻게 흑마법이 다시 나타날 수 있을까? 과연 전학생인 엘나르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녀가 전학온 목적은 무엇일까?

 

그리고 사총사 멥버 중 봄이는 비 오는 날 집 앞에서 박스에 담겨진 어린 생명체를 발견하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집으로 데려온다. 도마뱀을 닮기도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모습에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단 '룡룡이' 라고 이름지었다. 물론 엄마의 반대와 같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반려동물처럼 여기며 키우게 된다. 이 신비한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결국 엘나르의 정체는 밝혀지고 그녀는 악마의 마법서를 구하게 되면서 강력한 흑마법의 힘을 가지게 된다. 그럼 룡룡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유니콘, 그리폰, 적토마, 삼족오, 해태 등 전설의 동물들이 등장하고, 룡룡이도 이 전설의 동물과 관련이 있다.

 

 

결국 강한 흑마법사의 힘을 갖게 된 엘나르, 아름이의 도움을 받아 대적하는 사총사 현우, 민규, 지연, 봄이, 그리고 샐러맨더인 룡룡이와 힘을 합쳐 싸우는 전설의 동물들을 중심으로 한 마법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 흑마법과 전설의 동물들이 펼치는 전쟁의 모습이 판타지적 요소를 첨가하여 환상적이게 펼쳐진다. 

 

과연 이 마법 전쟁의 승자는 누구일까? 사총사는 엘나르를 통하여 다시 부활하려는 흑마법사이자 교장이었던 엘리오트의 검은 음모로부터 아멜리아를 구할 수 있을까?

 

더욱 강해진 마법의 기술, 전설의 동물 등 첨가된 판타지적 요소들로 인해 해리포터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정말 한국형 해리포터 소설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 더군다나 전문적 훈련과 이론을 배운 작가도 아닌 학생들이 이 정도의 멋진 판타지 소설을 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다음에 아멜리아 마법 학교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왠지 아직도 아멜리아 시리즈는 끝나지 않은 느낌이 들어 다음에 나올 후속편도 너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4.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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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심 가득한 학원물의 탄생
"모험심 가득한 학원물의 탄생" 내용보기
학교 선생님과 중3 아이들이 함께 집필한 대단한 창작물인 아멜리아 시리즈.전작 '아멜리아 네개의 보석'과 마찬가지로 학원물이지만 소재 채택면에서는 아이들의 관심사가 가미되어 지루하지 않아 또래 아이들을 비롯해 영어덜트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소설이다. 전작에서 물리친 흑마법사 엘리오트 교장에서 비롯된 이번 이야기는 여러 에니메이션이나 소설에서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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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과 중3 아이들이 함께 집필한 대단한 창작물인 아멜리아 시리즈.
전작 '아멜리아 네개의 보석'과 마찬가지로 학원물이지만 소재 채택면에서는 아이들의 관심사가 가미되어 지루하지 않아 또래 아이들을 비롯해 영어덜트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소설이다. 
전작에서 물리친 흑마법사 엘리오트 교장에서 비롯된 이번 이야기는 여러 에니메이션이나 소설에서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을 등장 시켜 흑마법을 부활시켜 봄이와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는데, 읽는 내내 어린 친구들과 선생님이 의견 조율을 통해 이루어낸 이야기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구성이 촘촘하고 지루할 틈 없이 엮어져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작가아이들이 커가며 넓어지는 생각의 폭에 따라 더 입체적이고 탄탄해지는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같은 고1이 되는 우리딸에게도 읽혀보고 싶은 이야기였다.
b*******7 202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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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ㅡ배혜림 외 7인
"[리뷰]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ㅡ배혜림 외 7인" 내용보기
아멜리아 마법학교에서 사건이 일어난 지 벌써 1년. 늘 함께 했던 친구들 중 한 명이었던 죽은 아름이. 오늘은 봄, 민규, 현우, 지연이 이렇게 넷이서 함께 모여 아름이에게 가는 날, 아멜리아 마법 학교에서 바쁘게 생활하던 사총사가 오랜만에 함께 모여 아름이를 만나는데, 여전히 일년전의 일이 가슴이 아프게 다가 오지만 그래도 사총사. 이제는 제법 어른스러워 졌다. ?그리고 다
"[리뷰]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ㅡ배혜림 외 7인" 내용보기
아멜리아 마법학교에서 사건이 일어난 지 벌써 1년. 늘 함께 했던 친구들 중 한 명이었던 죽은 아름이. 오늘은 봄, 민규, 현우, 지연이 이렇게 넷이서 함께 모여 아름이에게 가는 날, 아멜리아 마법 학교에서 바쁘게 생활하던 사총사가 오랜만에 함께 모여 아름이를 만나는데, 여전히 일년전의 일이 가슴이 아프게 다가 오지만 그래도 사총사. 이제는 제법 어른스러워 졌다.
?
그리고 다시 아멜리아 마법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 봄이 반에 전학생이 오게 된다. 그런데, 왠지 그 아이는 봄이와 눈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봄이를 째려보는 느낌이다. 왜일까?
?
또한 비가 오는 어느 날 봄이네 집앞에 이름 모를 어린 동물이 상자속에서 비를 맞고 있다. 그 동물이 너무도 불쌍해 엄마 몰래 그 동물을 키우게 된 봄이. 이제 그 동물은 봄이와 절친이 되고 이름은 룡룡이 이다. 과연 이 동물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
새로 전학온 엘나르. 그 아이가 전학 온 이후 봄이에게 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나게 되는데, 엘나르 라는 아이는 어떤 아이이며, 봄이를 왜 싫어 할까? 이제 평화롭기만 한 아멜리아 마법학교에 또 봄이에게 또다시 이상한 사건이 생기게 되는데 봄이, 민규, 지연, 현우 이 사총사가 힘을 합해 그들 앞에 닥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s******s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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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서평]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내용보기
아멜리아와 네개의 보석에서 흑마법인 교장을 없애고 아름이가 죽은지 1년이 지나고 평화가 찾아온듯 보이는 한가로운 아멜리아에 새로운 전학생이 찾아왔다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왠지 검은 기운을 풍기는 듯하지만 교장이 사라지고 아무도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이가 없다 단지 말많은 동상은 그 학생을 받지 말라 경고하지만 말이 많아서일까 그 말을 무시할뿐이다 전학생 엘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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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와 네개의 보석에서 흑마법인 교장을 없애고 아름이가 죽은지 1년이 지나고 평화가 찾아온듯 보이는 한가로운 아멜리아에 새로운 전학생이 찾아왔다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왠지 검은 기운을 풍기는 듯하지만 교장이 사라지고 아무도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이가 없다 단지 말많은 동상은 그 학생을 받지 말라 경고하지만 말이 많아서일까 그 말을 무시할뿐이다 전학생 엘나르는 봄이만 보면 그렇게 살기를 풍기며 노려보거나 가는 앞길 앞길마다 진흙탕길을 뿌리기 바쁘다 한편 비오는날 집앞 상자에 버려져 있던 동물을 룡룡이라 이름 붙이고 몰래 키우게 되는 봄이는 1차 엄마한테 들키고 2차 들킬 위기에 처하지만 전학생 엘나르가 온 후로 봄이의 일상이 꼬여버리고 아멜리아 마법학교는 난리가 난다 봄이가 납치 되고 죽은 아름이는 사총사 친구들 꿈에 나타나 봄이를 구하라고 친구들을 도와주고 아멜리아 마법학교 지하에 꽁꽁 숨겨둔 악마의 마법는 도둑을 맞게 되는 복잡한 일들이 점점 더 꼬이게 된다

엘나르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으며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봄이만 보면 검은 기운과 살기를 풍기는데 엘나르의 정체가 뭔지는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은 어떤 동물인지는 이책을 푹 빠져 읽다보면 알게 된다

s********n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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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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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아멜리아전설의동물#배혜림외7인 #몽실북스??중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쓴 두번째 소설.??흑마법과 전설의 동물들 대격돌.??판타지 배경에 미스터리를 더한 이야기.??전학생,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 간략 줄거리.ㅡ 한국 유일한 마법 학교. 아름이를 중심으로 봄, 현우, 민규, 지연이가 어울리게 된다.누구와도 금세 친해지는 아름이. 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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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아멜리아전설의동물
#배혜림외7인 #몽실북스

??중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쓴 두번째 소설.
??흑마법과 전설의 동물들 대격돌.
??판타지 배경에 미스터리를 더한 이야기.
??전학생,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 간략 줄거리.
ㅡ 한국 유일한 마법 학교. 아름이를 중심으로 봄, 현우, 민규, 지연이가 어울리게 된다.
누구와도 금세 친해지는 아름이. 늘 긍정적이고 활발했다. 그랬는데 자살이라니. 믿을 수 없다.
아름이의 죽음에 대해 친구 네 명이 조사를 시작했는데, 아멜리아 학교엔 믿을 수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간략 줄거리.
ㅡ 아름이가 죽은지 1년이 지났다. 남은 친구들 사이도 작은 변화가 있었다.
봄이와 현우는 연애를 시작했고, 여전히 조용한 곳을 찾아다니는 지연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비오는 날 집앞에 버려진 동물을 데려다 키우는 봄이. 도마뱀을 닮아서 룡룡이라 부르며 엄마 몰래 키우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아멜리아 마법학교에 전학생이 왔다.
엘나르.
긴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첫날부터 봄이와는 삐걱대기 시작하는데, 봄이를 노려보는 엘나르. 잘못 본거라 생각하는 봄이.
하지만, 전학생이 온 후로 봄이에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p26
"음...도마뱀 같이 생겼네. 음...룡룡이 어때? 룡룡이 괜찮아?"(...)
당연히 대답이 없었지만 두 눈을 끔뻑거리는 것이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았다. (...)
봄이는 룡룡이를 안아서 볼에 비볐다. 룡룡이와 비비자 봄이의 볼이 뜨거워졌다.
??p33
'엥? 나랑 눈이 마주친 건가?'(...)
엘나르가 실제로 봄이를 노려보았는지 눈이 가려져 있어서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엘나르의 눈동자가 봄이를 좇는 듯 보였다.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증오가 느껴졌다.
??p63
"근데 이상하네. 이런 마법을 쓰는 애가 있었나? 우리 학교에서 처음 보는 마법인데?"
봄이의 발목에 마법 흔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마법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마법이었다.


??
??이 소설만의 독특한 특징이 바로 여러명의 작가가 하나의 스토리를 이어서 집필했다는 것.
맡은 파트의 이야기를 학생 작가님들이 써오면 배혜림 선생님께서 글을 모아 퇴고하는 식으로 작업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읽다보면 장마다 미묘한 차이가 느껴진다.
'아, 여긴 다른 학생이 썼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는 곳이 몇몇 있었다.
??소설을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로 생각하면 좋겠다.

??
아멜리아 마법학교 첫 번째 이야기를 쓴 중학생 작가님들은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다고 한다.
??졸업 전에 미리 두 번째 이야기를 완성시켜 출간 준비를 마친 후였다고.
이로서 중학교 졸업 전에 책 두 권을 출간한 베테랑 작가님들이 되셨다. ????

??이번 책엔 삽화을 볼 수 있었는데, 재학 중인 학생이 직접 그렸다고 해서 감탄했다.????
같은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여서인지
소설책을 보면서 기특하다고 느끼게 되는 경험을 했다. ????


??
??이번엔 흑마법과 전설의 동물들이 등장한다.
두 번째 이야기답게 기존의 설정에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전학생 엘나르.
정체를 알 수 없는 룡룡이.
둘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긴박하게 전개된다.

??전학 첫 날부터 봄이에게 적개심을 드러내는 엘나르.
그 어떤 사건도 없었는데 왜 그러지?
궁금증이 커져갔다.

??아무도 어떤 동물인지 모르는 룡룡이.
묘하게 붉은 빛을 내는 동물. 가만히 안아 볼을 비비면 따뜻함이 전해진다. 뜨겁지 않은 열감.
도대체 정체가 뭘까?

역시, 질질 끄는 건 용납하지 않는 중학생 작가님들.
??곧바로 사건 진행시켜 버리는 속도감.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바로 해소해주는 MZ세대 작가님들 답다.

??
문장이 짧고 어려운 내용이 없어 빠르게 읽힌다.
??가독성 보장!!!

??해피포터, 신비한 동물 사전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

??이 서평은 몽실북카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몽실북스(@mongsilbooks)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케이미스터리#몽실북스#마법학교#해리포터#호그와트#환상문학#청소년소설#청소년이쓴책#중2작가#청소년작가#판타지소설#미스터리#서평단당첨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몽실북카페 #몽실북클럽추천도서 #몽실서평이벤트
#완독후기 #북스타그램



p*******3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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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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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혜진 외 7인의 작가님의 <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을 읽었습니다. 이 소설의 작가님들은 꽤 특이합니다.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모여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전작 < 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 >으로부터 1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입니다. 원래 아멜리아 마법학교의 5총사였던 현우, 봄, 민규, 지연, 아름이었는데, 아름이가 죽고 난 후 4명의 학생들이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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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혜진 외 7인의 작가님의 <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을 읽었습니다. 이 소설의 작가님들은 꽤 특이합니다.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모여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전작 < 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 >으로부터 1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입니다. 원래 아멜리아 마법학교의 5총사였던 현우, 봄, 민규, 지연, 아름이었는데, 아름이가 죽고 난 후 4명의 학생들이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느 비오는 날, 집앞에 버려져 있던 어린 생명체를 엄마의 허락을 겨우 받아서 키우게 된 “룡룡”이. 하지만 룡룡이가 봄이의 방을 어지럽히자 엄마는 당장 내보내라고 합니다. 차마 룡룡이를 내보낼 수 없었던 봄이는 몰래 방안에서 돌보기로 합니다. 활발한 룡룡이 때문에 집에서는 살얼음을 걷는 듯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멜리아 마법학교에는 엘나르가 전학옵니다. 다른 아이들은 엘나르가 선뵈는 마법이 신기해 보이지만, 어째 봄이는 그녀가 자신에게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만 같다. 축제 준비가 한창이던 때, 엘나르는 조용한 곳을 찾아 숲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꿈을 꿉니다. 교장 선생님과 대치중인 아이들이 보입니다. 아이들 무리에는 봄이가 보였고, 맞은편의 교장선생님은 아빠입니다. 꿈속에서 아빠는 과연 엘나르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또다시 아멜리아 학교에 위험이 찾아오는 것은 아닐까 염려가 됩니다.

 

한국의 마법학교는 참으로 신선한 소재입니다. 게다가 학생들이 협동하여 조금씩 소설을 써나갔다는 것이 대견합니다. 학생들만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계속해서 시리즈를 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l*********0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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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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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 >에서 이야기는 아름이의 죽음에서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 <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에서는 그로부터 1년이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이다. 봄과 현우는 사귀는 사이로 발전을 했다. 어느날 봄은 집앞에서 '잘 키워주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작은 생명체를 발견했다. 고양이 여름이를 데려왔을 때도 봄이가 잘 돌보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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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 >에서 이야기는 아름이의 죽음에서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 <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에서는 그로부터 1년이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이다. 봄과 현우는 사귀는 사이로 발전을 했다. 어느날 봄은 집앞에서 '잘 키워주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작은 생명체를 발견했다. 고양이 여름이를 데려왔을 때도 봄이가 잘 돌보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엄마의 반대는 심했다. 하지만 밖에 비도 오고, 추운데 그냥 둘 수 없다고 엄마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비가 그치면 다시 밖에 두는 조건으로 집에 들이는 것을 허락했다. 그런데, 이 동물의 정체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었다.

아멜리아 마법학교에 새로운 전학생이 등장한다. '엘나르'라고 하는 여학생인데, 봄이는 그녀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다지 좋은 기분을 느낄 수가 없었다. 엘나르가 구사하는 마법은 좀 이상했다. 흑마법일까 의심도 했다. 바로 지난해 엘리오트 교장선생님의 흑마법으로 인해 아멜리아 마법학교가 이상한 기운이 흘렸었기 때문이다. 과연 엘나르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녀는 왜 봄이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일까? 또한 봄이가 데려온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이야기의 작가들은 중학교 학생들이다. 물론 담당 선생님이 함께 하셨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삽화를 그리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 싶다. 요즘에는 책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유혹의 손길이 많은 요즘시대에 소설을 쓰는 작업에 참여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특하다. 그래서 학생 작가님들의 집필이 계속되서 후속 이야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h******y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형 마법학교판타지물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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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silbookclub 아멜리아 시리즈 2탄 <전설의 동물> 현직 교사 배혜림쌤과 학생들이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완성된 판타지물인데꽤나 재미가 쏠쏠하다 ** 한국 유일의 마법학교 아멜리아.1년 전, 아멜리아 오총사 중 아름의 죽음으로 시작된 아멜리아의 숨겨진 비밀과 금지된 흑마법을 둘러싼 싸움은 끝이 나고아멜리아도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왔다.어느 날 아멜리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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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시리즈 2탄
<전설의 동물>


현직 교사 배혜림쌤과 학생들이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완성된 판타지물인데
꽤나 재미가 쏠쏠하다



** 한국 유일의 마법학교 아멜리아.
1년 전, 아멜리아 오총사 중 아름의 죽음으로 시작된
아멜리아의 숨겨진 비밀과 금지된 흑마법을 둘러싼 싸움은 끝이 나고
아멜리아도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아멜리아 개교 이래 첫 전학생이 온다.
그녀의 이름은 엘나르.
봄이는 엘나르와 친해지고 싶지만
이상하게 엘나르는 봄이에게 적대적이다.
게다가 수업 중 우연히 본 엘나르의 마법은 흑마법과 비슷해보이기까지 하다.
어느 날 부턴가 아름은 자꾸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데 흑마법 저주였고,
그 와중에 지하에 봉인된 악마의 마법서까지 도둑맞는다.

네 개의 보석은 파괴되고
교장선생님이 죽으면서 흑마법도 사라졌을텐데 누가 어째서 ? 엘나르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지 ?
악마의 마법서를 손에 넣어 더 강력해진 흑마법을 구사하는 엘나르를 막기 위해 4총사는 싸움을 시작한다.

.
.
.

해리포터의 엄청난 성공 이후로
너무나 강력한 해리포터의 이미지 덕택에
아이들 마법의 조합은 어떤 차별점을 가졌던간에
해리포터를 떠올리게 하는 면이 다소 있어요.
너무나 강력한 해리포터의 마법인지 저주인지.



그럼에도 마법 이야기는 시대불변 매력적인 소재이기에
어떤 마법 이야기가 되든 재미있고 매력적이다.
<아멜리아> 시리즈 또한 마법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이야기다.



1편은 보석과 흑마법을 둘러싼 싸움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 속에서 1탄 이야기가 연결되는 지점이 있으나
크게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할 만큼 교차되는 것은 아니니
독립적인 이야기로 읽으면 된다.



등장인물들의 한국어 이름이 가지는 어감과
아멜리아라는 마법학교 이름의 어감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그 어색함에도 스토리가 워낙 흥미진진해서 책을 손에서 안 놓게 된다
어느 날 봄이의 집에 온 의문의 동물,
어느 날 아멜리아에 온 미스테리한 전학생,
그 아이가 만드는 검은 구체 마법
봄이에게 생기는 이상한 일들.

빌런이 누구인지는 감이 오지만
그 아이의 정체가 정확히 무엇인지
왜 그 아이는 흑마법을 쓸 수 있는지
그 아이는 대체 무슨 일을 벌이는 것일까.
다음 장엔 무슨 일이 일어나려나 흥미진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각종 마법 주문과 전설 속 동물들이 총 출동하는
마지막 싸움 씬은 속도감있고 스케일있게 진행되어 몰입하게 된다.
특히나 전설 속 동물 등장씬은
우리가 익히 아는 대표적인 전설 속 동물들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죄다 총출동해서
영상화했을 때 멋있겠다 라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힐러의 사슴이
영상화하면 왠지 저음의 은은한 목소리로 나올 것 같은 상상과 함께
음성지원이 자동으로 되는 착각이 들어 취저



1편을 아직 못 읽었는데
2편에 슬쩍 흘려나온 이야기를 보니
흑마법사 교장선생님과의 대결이라
만만찮게 싸움이 흥미진진했을 것 같아 1편도 주문 ^^

해리포터, 푸른 사자 와니니, 퍼머런트처럼
시리즈물을 잘 읽는 초등고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다.
다음 3권은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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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멜리아 전설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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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기운과 불의 기운이 서로 부딪히며 전력을 다해서 싸우고 있는 듯한 표지는 이책의 장르가 판타지임을 알게 해주는데요이책은 국내 유일의 마법학교인 아멜리아와 그곳의 학생들에게 벌어진 일들을 담고있습니다아멜리아의 교장의 욕심에 의해 많은 학생들이 희생된 참혹한 사건이 해결되고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사건 해결의 주역인 사총사는 물론 아멜리아의 학생들은 다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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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기운과 불의 기운이 서로 부딪히며 전력을 다해서 싸우고 있는 듯한 표지는 이책의 장르가 판타지임을 알게 해주는데요

이책은 국내 유일의 마법학교인 아멜리아와 그곳의 학생들에게 벌어진 일들을 담고있습니다

아멜리아의 교장의 욕심에 의해 많은 학생들이 희생된 참혹한 사건이 해결되고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사건 해결의 주역인 사총사는 물론 아멜리아의 학생들은 다른 평범한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학업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 및 사랑에 울고 웃고는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봄이의 학급에 엘나르가 전학을 오게되고 엘나르의 마법 실력은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도 놀라게할정도로 뛰어난데요

엘나르의 마법을 보면서 봄이는 왠지모를 위화감을 느끼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지못합니다

거기에 더해 엘나르 또한 이유는 알수없지만 봄이를 볼때마다 화가나고 봄이를 괴롭히고싶어지는데요

은밀하고 교묘하게 진행되는 엘나르의 괴롭힘이 점점 강도를 더해가는동안 보건교사는 봄이에게 흑마법이 걸려있음을 파악하게되고 이 사실을 알게된 사총사는 엘나르를 의심하게됩니다

과연 엘나르의 정체는 무엇인지 또 목적은 무엇인지 엘나르를 막을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다보면 마법서와 고문서속 전설의 동물들을 만날수있는데요

현직 중학교 교사와 제자들이 함께 만든 이야기라는 특별함을 가진 이책은 마법을 사용하는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푹 빠져서 읽을수있습니다


*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0 202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