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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작가의 추등잡필을 읽어보았다. 그의 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런 글은 차음 접해보니는 터란 다소 생격하기도 하였지만 그의 문학 세계를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기도 하였다. 이 책에는 추석삽화, 구경, 예의, 기여, 실수란 제목을 단 다섯개의 글이 실려있었다. 소소하기도한 이야기 속에서 솔솔한 정겨운 정서와 재미가 있었다. 그 시절의 이상 작가의 시선을 통해본 당시 시대상이 느껴지기도 해서 한편으로는 그 시절로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도 하였다. |
| 9의 예술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상 작가님의 '추등잡필' 작품 리뷰입니다. 파트가 여러 개로 나누어진 작품인데 옛 조상들에 대한 이상 작가님의 이야기와 작가님께서 직접 겪으신 듯한 이야기를 엮은 작품이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이상 저 이상 - 추등잡필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이상은 1929년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수가 됩니다. 이런 건축에 관한 경험들이 추등잡필에 녹아있습니다. 시대 상황에 대한 묘사도 있어 흥미롭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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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예술 출판사에서 나온, 이상 저자의 '이상- 추등잡필 (秋燈雜筆)'전자책을 접하게 되어서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pc뷰어 양면보기 기준으로는 약 24페이지 분량이었고, 단면보기 설정에서는 약 16페이지 분량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1936년 매일신보에 발표되었던 내용으로, 본문은 '1. 구경'파트를 시작으로, 마지막 '4. 실수'파트까지, 크게 네 꼭지로 꾸미고 있었습니다. 의미있게 읽어 볼 수 있어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