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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 자릿수 권수인 10권에 진입했네요! 긴 호흡 속에서도 이야기의 밀도가 전혀 흐트러지지 않고 여전히 따뜻하고 단단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법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어 마음 한구석이 찡해졌네요. 결말까지 흐트러짐 없이 쭉 함께 소장하고 싶은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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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국일기 10!!!!!!!!!! 1권 프롤로그에 나왔던 장면이 드디어 나왔네요. 이때는 그냥 차분하고 안정되어 있다?라고 느꼈는데 사실 그 안에서 아사의 어떤 분투나..초조함이 느껴져서 안쓰러웠어요.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 아사의 생각..이라든지 주변의 상황이라든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시기라든지.. 그냥 끝없이 응원하게 돼요. 행복해 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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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 10권. 지금까지 여러가지로 재밌게 보긴 했지만 갑자기 후반 들어가면서 작가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정확히 모르겠고...그냥 여자 대장부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데 초반에 뭔가 가오를 잡은 건가 싶기도 하고...솔직히 지금까지는 그래도 나름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후반에 와서 느끼게 된 건 이 만화를 괜히 보기 시작했냐는 그런 감정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