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책이라고 하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내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에 포커싱을 맞추면 조금 더 편하게 내 삶에 도움이 되는 한마디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모든 것을 내 인생에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나은 미래가 될 수 있는 몇 가지를 가지고 직접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적어도 작지만 변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떤 삶이 좋은 삶인지 삶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다양한 나쁜 것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하여 제 인생을 바꿀만한 생각의 변화를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살아온 과정이 다릅니다. 그리고 환경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같은 생각을 기본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고 설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기 바쁘고 나의 생각을 이해 하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매일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내 견해가 상대방의 생각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다고 인지하게 됩니다. 내 맘에 들지 않는 말들은 방어적이 되고 내 생각을 이야기할 반격의 기회를 노리곤 합니다. 그러므로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힐 수 있는 기회입니다. 타인과 생각을 교류하는 것은 승부를 보는 것도 아니고 이긴다고 삶이 나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일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람의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주제가 있습니다. 견해를 밝히든 안 밝히든 그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만 세상 돌아가는 일에 자신의 생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파도를 타는 것이 아니라 휩쓸려갑니다. 파도타기 선수는 부와 명예를 얻지만 휩쓸려가면 사망한 피해자만 됩니다. 세상에 눈길을 끄는 다양한 이슈와 워딩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곳은 정리가 안되더나 싸움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블로그만 한곳도 없다고 봅니다.
돈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적어도 돈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돈이 샐 수 없을 정도로 많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은 행복에 정비례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 돈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메타인지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기 객관화라고도 불렸던 이 말은 가끔 착각과 오해 속에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렸습니다. 자기 자신을 절망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연습을 내가 가야 하는 길과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 입장에서 의미 있고 나다운 삶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몇 년마다 하고 있는 일의 성격이나 종류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자꾸 바뀌는 큰 이유는 삶에서 의미를 못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걸로 평생을 살아갈 자신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이 길로는 경제적인 윤택함과는 거리가 멀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자 하는 욕구가 발현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받을 때 들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기감정을 읽을 줄 알아야 실마리가 보인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올바르게 이해할 때 비로소 미래가 보이고 타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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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 나이를 먹을수록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어느정도 벽을 세우기도 하고, 온전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주저하게 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늘고 그런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약속을 잡으려는 생각조차 없고, 먼저 연락이 와도 미루기만 반복하고 있었다. 문득, 변해야 할때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시점에 오랜만에 술자리에 나가게 될 상황이 생겼고, 살짝 망설이다가 참석하게 되었다. 그 날 알게 된 것은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얻는구나!였다. 이왕이면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를 맺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심리를 다루는 책들과 유튜브 채널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에 읽게 된 '한민의 심리학의 쓸모'는 가독성도 좋아서 전혀 부담없이 읽어보기 좋았고, -일상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공동체 속에서 -나의 잠재력을 끌어내려면 -자기발견에 다가가려면 -성숙함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으로 주제를 나누어 총 50가지의 일상에서 적용가능한 지혜가 담겨있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해법을 목차에서 찾아 그때그때 참고하며 극복해나가도 괜찮을만큼 쉽게 적혀있는 것 또한 장점이었다. 특히, 30대가 넘으면 감정조절과 대인 관계 능력을 맡고 있는 전두엽이 더 이상 발달하지 않는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사회적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기라고... 그래서 20대 초중반에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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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혀있는 " 내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 이란 문구에서, '내 인생' 이라는 단어에 시선이 멈췄다. 온전히 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사람들 속에서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며 살아가기에 급급한 현대 사회에서 꼭 알아야 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서의 서평에서 맘에 드는 부분을 옮겨본다. "우리에게 심리학 읽는 습관이 필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심리학은 어렵다고만 생각되는 분들을 위해 재미있고 쉬운 심리학 개론서를 만들어준 좋은습관연구소의 마음이 따뜻하다. ‘옳음은 상대적이다. 내게는 옳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옳지 않을 수도있고, 오늘은 옳은 것이 내일은 틀릴 수도있으며, 예전에는 맞았던 것이 오늘은 맞지 않을 수도있다’ -p73 읽도 다시 읽고, 너무 좋아서 다이어리에 필사도 했다. 옳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다. 오늘은 맞고 내일은 틀릴 수 있고, 내겐 옳아도 상대방에겐 옳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나와 타인은 다르다는걸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제한하는 이유로 ’타인의 시선‘을 꼽는다’ 나를 돌보고 마음을 다잡으며 타인의 삶을 닮아가려하지 않고, 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심리학 읽는 습관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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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의 심리학의 쓸모. @build_habits ??#한민/저자. ??#좋은습관연구소. ??심리학이란 마음의 심리를 다스려주는 좋은 시간의 축척된 감정들일것 같다. 나도 모르게 타인의 기준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때가 있지는 아는지 내가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을 바로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타인의 시선을 무릅쓰고라도 자기의 가치관의 관점대로 의심하지 않고 소신대로 심리를 잘 이해하고 들여다볼줄 아는 지혜가 때론 필요하다. ??그렇다면 지금 알아두어야 할게 있다면 내 인생을 사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 있다면 꼭 챙겨서 봐야겠지요! 내 인생을 사는 50가지의 방법을 파헤쳐보자. ????????? 살면서 한 번쯤은 번아웃으로 고생 하거나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결정도 할 수 없는 상황을 겪을때가 있다. 그것을 '통제감의 상실을 의미한다. 통제의 욕구는 인간이 가진 욕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다.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불안과 우울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박적으로 어떤 일에 집착하거나 자신에게 할 일을 주는 누군가에게 의존하기도 한다.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어찌 될지 모른다고 불안에 떨며 남은 인생을 보낼 수 없기에 심리 공부와 나의 내면의 마음 챙김은 꼭 챙겨야할 필수 공부이다. ????????? 연구와 공부는 다르다. 연구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는 것이고 공부는 그 사실을 내 삶의 일부로 만드는 과정이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상대방이 가지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는 대화와 교류를 통해 보편성을 확장해 나가는 정서적 유대관계를 맺는일들이 필요할 때가 있다. 살다 보면 자기 생각에 빠지기 쉅다. 우리는 내 생각만 옳고 다른 이들은 틀렸다는 믿음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남들을 재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 생각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옳음'은 상대적이다. 내게는 옳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옳지 않을 수도 있고, 오늘 옳은것이 내일은 틀릴 수도 있고, 오늘 옳은 것이 내일은 틀릴 수도 있으며, 예전에는 맞았던 것이 오늘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 심리학을 읽고 심리를 다루는 기술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과 지혜를 갖춰 충만하고 풍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특별한 읽힘으로 의미있는 시간 되세요. #한민의심리학쓸모#한민#좋은습관연구소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생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자기계발 #심리학#긍정의말 #책추천하는사람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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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 바쁜 사회, 내 삶을 찾고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심리학을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워낙 SNS나 유튜브 등에 파묻혀 있고 남들의 좋은 모습만 보기에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세상이다. 이 책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나라는 사람으로 우뚝 서있기 위해 꼭 필요한 심리학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국밥을 찾아야 하는 이유, 지긋지긋하다고 여겨지기도 하는 MBTI를 지혜롭게 활용할 방법, 조별 과제가 쉽지 않은 이유 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어 재밌게 읽었다.
혼자 사는 게 편하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 사안은 아니지만, 사람을 만나지 않겠다는 삶이 현명한 것이라는 생각에는 문제가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고 개인의 삶은 관계 속에서 규정되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즐거움과 목적의식은 배가 된다. 이처럼 타인과의 관계는 행복과 연관이 깊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다. 반면 외로움은 행복과 정신 건강의 적이다. (···) 관계에서의 도피는 사회적 기술의 퇴화를 가져온다. 특히 감정 조절 및 대인 관계 능력을 맡고 있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인 20대 초중반, 이때 사회적 관계를 회피하는 것은 자신의 미래에 엄청나게 해로운 일이다. 30대가 넘으면 전두엽은 더 이상 발달하지 않는다. 그러나 30대 이후는 사회적 관계가 본격적으로 중요해지는 시기다. 귀찮고 짜증이 난다고 관계에 소홀하면 그 책임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