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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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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역사이론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 초년생 시절이 아닌가 생각한다.그때는 술자리에서 떠들던 선배의 말과 선배가 전해주던 표지가 허름난 낡은 책이 전부였고지금은 고전으로써 가끔 읽거나 새로운 해설서를 읽는 것이 전부다.아마도 마르크스를 원서로 또는 독학으로  완벽하게 알고 있는 독자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그러면서 이념적으로 찬양하거나 욕하거나  두 개로
"철학사의 투쟁" 내용보기
마르크스 역사이론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 초년생 시절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때는 술자리에서 떠들던 선배의 말과 선배가 전해주던 표지가 허름난 낡은 책이 전부였고
지금은 고전으로써 가끔 읽거나 새로운 해설서를 읽는 것이 전부다.
아마도 마르크스를 원서로 또는 독학으로  완벽하게 알고 있는 독자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이념적으로 찬양하거나 욕하거나  두 개로 극명하게 나뉘는 철학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은 유물론과 관념론인데 이 책에서 밝히고 있듯이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을 통한 철학사의 이해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그런데 이 책은 답이 정해져 있다. 유물론의 승리다. 인용하거나 근거로 제시하는 것도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마르크스 철학을 이해시키기 위한 책이다.
대부분의 마르크스 철학이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으로 대표되듯이 계급간의 투쟁, 자본가와 노동자의 투쟁, 물질적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변화과정을 설명하고 가르치려고 노력을 하지만 유물론은 마르크스 철학을 이해하는 기초라고 생각한다.
그 기초가 흔들리니까 아무리 잘 쓴 마르크스 해설서도 어렵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도 재미는 없다. 다만 생각보다 잘 읽힌다. 어려운 용어나 설명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해하고 독해하려면 반복해서 읽게 되는 문장이 많은 듯 하다.
읽으면서 어디에서 본 듯한데 책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때 그 책은 일본 저자는 아닌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시는 독자가 있으면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마르크스가 주장하듯 노동자는 세상을 가지지 못했고 하물며 쇠사슬도 끊지 못했다.
마르크스가 꿈꾸는던 공산주의는 망했고 아직도 자본주의는 그 폐단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유물론은 관념론을 이겼을까?
우리는 알고 있고 돈 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그저 유령처럼 떠돌뿐이다. 
l*****4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