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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일고 아이를 꽉 안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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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맘을 읽을수 있는 재미있지만 잔잔한 창작그림책이랍니다.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이상한 행동을 할때가 있죠.. 주인공은 바로 코피가 관심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요.   유치원에서 친구가 코피가 났어요. 코피가 나니까 선생님이 꼭 안아주었지요. 주인공은 생각해요 나도 코피 나고 싶다고요. 그래서 물어보죠 어떻게하면 코피가 날수 있는지요.. 코피가 난
"책을 일고 아이를 꽉 안아주었어요" 내용보기

아이의 맘을 읽을수 있는 재미있지만 잔잔한 창작그림책이랍니다.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이상한 행동을 할때가 있죠..

주인공은 바로 코피가 관심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요.

 

유치원에서 친구가 코피가 났어요. 코피가 나니까 선생님이 꼭 안아주었지요.

주인공은 생각해요 나도 코피 나고 싶다고요.

그래서 물어보죠 어떻게하면 코피가 날수 있는지요..

코피가 난 친구는 전날 아이스크림을 3개나 먹었다고해요.

주인공은 코피가 나기위해서 4개나 먹지만 코피는 나지 않아요.

코를 때려봐도 나지 않죠.

 

 

 

 

집으로 온 주인공.. 사실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 엄마는 일하는 워킹맘이고

오빠도 학원에 갔거든요. 요구르트를 꺼내러 뛰어가다가 코피가 났어요..

드디어 코피가 났지만

집안에는 아무도없지요.

 

전 이부분에서 좀 짠하더라고요..

 

집에온 엄마와 오빠에게 어리광을 부려보지만 엄마의 반응은 냉냉

결국 속상해서 울을을 터뜨렸어요

 

엄마는 그런 주인공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코피가 났구나 이젠 안아파 하며 위로를 해주고

사실 아이의 엄마의 품이 그리웠던거에요. 엄마의 냄새. 엄마의 따뜻한 품이요..

 

 

 

전 이책을 읽고나서

아이를 꼭 끌어 안아주었답니다.. 동생이 생겨서 늘 뒷전인 첫째가 갑자기 불쌍한거 있죠..

앞으로 더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어 줄려고요~

 

 

r*****9 2014.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피를 흘리고 싶은 아이
"코피를 흘리고 싶은 아이" 내용보기
최근에는 면지부터 말을 거는 그림책이 많다. 이 그림책도 그렇다. 면지를 보면 어린이가 그렸음 직한 그림이 있다. 하연 바탕에 어른과 아이가 신나게 노는 장면이다. 둘 다 팔을 활짝 펴고 함박웃음을 웃고 있다. 아이가 얼마나 신나하는지 알 수 있다. 노란 버스와 나무와 하트, 그리고 웃는 해님의 그림을 보건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그린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다음
"코피를 흘리고 싶은 아이" 내용보기

최근에는 면지부터 말을 거는 그림책이 많다. 이 그림책도 그렇다. 면지를 보면 어린이가 그렸음 직한 그림이 있다. 하연 바탕에 어른과 아이가 신나게 노는 장면이다. 둘 다 팔을 활짝 펴고 함박웃음을 웃고 있다. 아이가 얼마나 신나하는지 알 수 있다. 노란 버스와 나무와 하트, 그리고 웃는 해님의 그림을 보건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그린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약표제지는 없고 바로 표제지이다. 표제지에서도 독자에게 말을 걸고 있다. 아이가 그린 유치원 버스를 연상시키는 노란 버스가 서 있고, 아이들은 엄마 손을 잡거나 엄마 등에 업혀 유치원 버스에 다가간다. 한 아이만 유독 급히 서두르는 엄마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아이 엄마는 회사에 가고 있는 듯한 차림새다.

 

본문을 열면 선생님 품에 안긴 아이를 향해 아이들이 뛰어간다. 간식 시간에 친구 코에서 피가 뚝뚝 나니까 선생님이 안고 지혈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아이는 자기도 코피가 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 장에서는 코피가 난 친구에게 묻는다. 어떡하면 코피 나냐고. 친구는 그냥 났다고, 어젯밤에 아이스크림 세 개를 먹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아이는 그럼 네 개를 먹겠다고 생각한다. 그러고는 실제로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는다. 그래도 코피가 나지 않자 이번에는 코를 후빈다. 친구에게 코를 때려 보라고 조르기까지 한다. 친구에게 철썩 맞은 아이는 그만 서러움에 왈칵 울고 만다.

 

친구들은 엄마 손을 잡거나 엄마 등에 업혀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아이 엄마는 오지 않는다. 집에는 오늘도 아무도 없다. 요구르트를 꺼내려 뛰어가다가 식탁 의자에 걸려 꽈당 넘어진다. 드디어 코피가 난다. 펼친 화면 가득 활짝 웃으며 코피를 반기는 아이. 그렇지만 아무도 없다. 코피 났다고 관심을 가져주고 안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회사 갔던 엄마는 오늘도 난장판이라며 잔소리를 하고, 학원 갔던 오빠는 바보처럼 코피가 났다고 놀린다. 아이는 너무 속상해서 엉엉 울어 버리고 만다.

 

엄마가 나를 꼬옥 안아 주었어.

그래, 우리 딸. 코피 났구나. 코피가 났어. 이젠 안 아파?”

진짜야. 아까 나 진짜 코피 났다니까!”

엄마 품에 얼굴을 비볐어.

킁킁, 달콤한 냄새.

엄마 냄새 정말 좋아.

 

아이는 소원을 푼다. 코피가 나고, 엄마의 관심을 받아 꼬옥 안겼으니 말이다. 뒤 면지를 보면 앞 면지와 마찬가지로 아이가 그렸음 직한 그림이 있다. 화면을 거의 채우다시피 커다란 유치원 버스 안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유치원 버스를 둘러싸고 웃는 얼굴들도 그려져 있다. 앞 면지 아이는 버스 안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키가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크다. 아이의 행복한 심리를 나타내는 것일 테다. 그런데 앞 면지에서 어른이라고 생각했던 인물이 유치원 버스에 있다. 어른이 아니라 아이였나 보다.

 

출판사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주인공 친구인 코피 잘 나는 아이의 모델이 편집자란다. 코피 잘 나는 아이였던 덕분에 그림책 모델로 데뷔했단다. 그리고 이 그림책을 만들면서 또 코피를 흘렸다고 한다. 화가와 편집자가 깊은 교감을 나누는 사이인가 보다. 오승민 화가의 새로운 그림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시도에 늘 감탄하는데 이번에도 그렇다. 수채화로 담백하게 그린 본문에다 면지와 표제지를 활용한 구성이 그림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14.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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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코피대작전 / 나도 코피나고 싶어!!!
"[느림보] 코피대작전 / 나도 코피나고 싶어!!!" 내용보기
<코피 대작전>의 주인공은 코피 난 친구를 보고, 코피를 흘리고 싶어해요. 코피가 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고, 코를 후비고, 친구에게 코를 때려주길 부탁하는 아이..... 하지만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코피 나는것'이 아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죠. 마지막에 엄마 냄새가 정말 좋다며 엄마의 품에서 기뻐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들이 아직 얼마나 엄마의 사랑과 관심
"[느림보] 코피대작전 / 나도 코피나고 싶어!!!" 내용보기

<코피 대작전>의 주인공은 코피 난 친구를 보고, 코피를 흘리고 싶어해요.

코피가 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고, 코를 후비고, 친구에게 코를 때려주길 부탁하는 아이.....

하지만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코피 나는것'이 아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죠.

마지막에 엄마 냄새가 정말 좋다며 엄마의 품에서 기뻐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들이 아직 얼마나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가끔은 엉뚱한 행동을 일삼곤 하는 우리 아이들.

이 모든게 다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원해서 하는 행동이라는 것!!!

아이의 엉뚱한 행동을 보고서 무조건 질책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했을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아이를 늘 따스하게 보듬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a******e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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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대작전 ...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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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필요한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어느날 간식시간에 친구가 코피가 났어요. 코피나 나니까 선생님이 안아줘요. 그래서 "어떡하면 코피 나? " 친구한테 물었죠. 어제 아이스크림을 세개나 먹어서 코피가 났다고 했어요. 그리고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지만 코피는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유치원에서 코를 후비기도 하고 친구한테 코를 때려달라고까지 했어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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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필요한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어느날 간식시간에 친구가 코피가 났어요.

코피나 나니까 선생님이 안아줘요.

그래서 "어떡하면 코피 나? " 친구한테 물었죠.

어제 아이스크림을 세개나 먹어서 코피가 났다고 했어요.

그리고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지만 코피는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유치원에서 코를 후비기도 하고 친구한테 코를 때려달라고까지 했어요.

집에 왔지만 아무도 없어요.

요구르트를 꺼내려고 가는중에 식탁의자에 걸려 넘어져서

고대하던 코피가 났지만 그런데 아무도 집에 없어요.

퇴근하고 돌아온 엄마는 아이를 꼭 안아주었어요.

 

"그래. 우리딸. 코피 났구나. 코피가 났어. 이젠 안아파?".......본문중

"킁킁, 달콤한 냄새. 엄마 냄새 정말 좋아."..............본문중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건 무얼까요?

특히나 엄마가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이나 엄마의 관심이 더 많이 필요했는지 몰라요.

 

저희 큰아이가 코피대작전을 보고는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나도 저번에 코에 양쪽다 코피났는데

그때 엄마 정말 많이 놀랐는데

피곤하거나 힘들면 코피가 나지

 

피만 보면 무서워하는 둘째는 피는 싫지만 아이의 코파거나 그러면 코피가 나는걸 어린이집에서 보았다고 코파면 안돼!!! 라고 말하길래 웃었어요.

 

저희 큰아이도 작은아이가 생기면서 엄마나 아빠의 사랑을 조금은 빼았겼다고 생각하고는 어디가 아파라는 말을 많이 해요.

배가 아파, 다리가 아파, 허리가 콕콕 쑤셔, 뼈가 부러진것 같은 느낌이야라고 하며 큰아이는 아픈곳을 이야기를 해요.

아프다고 하면 먼저는 엄마와 아빠의 관심을 받는다는 걸 알기에 그렇다고 생각해요.

나한테도 관심을 보여주세요.라고 말을 하는거겠죠.

 

저희 아이와 코피대작전을 읽고서는 엄마인 저역시 느끼는 바가 많네요.

내아이가 아프다면서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데

아프지 않을때는 관심과 사랑을 주지 못한게 아닌가하고 말이죠.

이제는 아이 아프다고 하기전에 엄마와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b****8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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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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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코피대작전 코믹하지만 가슴찡한 이야기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이 인상적인 책을 만나볼까 합니다..    코피 대작전 제목도 너무 코믹하고 표지 그림도 너무 웃겨요 아이들이 책 표지만 보고도 확~ 반한 책이랍니다..    어린이 집에서 친구가 코피가 났어요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코피난 친에게 관심을 가졌지요.. 우리 주인공... 코피난게 샘이났답니
"코피대작전" 내용보기

 

 

느림보/코피대작전

코믹하지만 가슴찡한 이야기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이 인상적인 책을

만나볼까 합니다..

 

 코피 대작전

제목도 너무 코믹하고

표지 그림도 너무 웃겨요

아이들이 책 표지만 보고도 확~

반한 책이랍니다..

 

 어린이 집에서 친구가 코피가 났어요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코피난 친에게 관심을 가졌지요..

우리 주인공...

코피난게 샘이났답니다..

코피가 나니까 선생님이 안아주네......

 

그래서

코피가 나게하려고...

코피난 친구가 말해준데로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어보고

코도 파보고

친구에게 때려달라고도 했는데..

음...

코피가 나지 않네요...

 

그런던 어느날

요구르트를 꺼내려다 넘어져서

드디어..

코피가 나요..

 

 와~~ 코피가 난다고 좋아하는 주인공

그림 너무 코믹하죠?

저렇게 기쁜 표정일수가.....^^

 

 헉...

그런데..아무도 없어요

코피난다고 걱정해줄 사람도

꼭~ 안아줄 사람도....

 

 저녁때가 되어서 오빠와 엄마가 집에 돌아왔어요

주인공은

코피났었다고 계속 이야기 하지만...

엄마랑 오빠는 관심이 없네요...

엉엉 울어버렸어요...

 

 엄마가 꼭~ 안아주네요...

이제가 기분이 좋아졌어요...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코피가 나고 싶어했을까요~~

 

 

 표지를 보자 마자 얼릉 읽고싶다는 딸

저희 딸도 몇일전

코를 파다 코피가 난적이 있거든요..

이유를 물어보니...

오빠가 코피가 나니까 엄마가 많이 걱정 해주는것 같다면서

자기기도 코피가 나고 싶었다고 하는말에...

정말 공감이 가더라구요..

아이들 시선으로 그럴수 있구나 하구요...

 

 내용이 너무 코믹해서

책을 읽는 내내

웃고 또 웃었답니다...

 

 또래의 비슷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푹~~빠져 버렸어요

 

마무리는 훈훈하게~

코피가 아니여도 엄마는 꼭~ 안아주고 사랑해 줄수 있는데...

 

요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도 일찍 다니게 되고

맞벌이로

외로운 아이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가슴 아픈 현실인것 같은데..

코피 대작전을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에게 사랑표현 많이~ 해주는 기되가 됐으면

좋겠어요^^

l*******3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피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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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났다..." 친구들이 소리쳤어.간식 시간 친구 코에서 피가 뚝뚝 코피가 나니까 선생님이 꼭 안아줘 나도 코피 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코피 나? 친구에게 물었어   "그냥 났어..근데 나 어젯밤에 아이스크림 많이 먹었다.. "몇개.. "세게.. 그럼 난 네개 먹을 거야!   나도 코피 나고 싶어! 난 왜 코피가 안나지? "내 코 좀 때려봐..세게! 친구에게 졸랐어 "싫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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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났다..."

친구들이 소리쳤어.간식 시간 친구 코에서 피가 뚝뚝

코피가 나니까 선생님이 꼭 안아줘

나도 코피 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코피 나?

친구에게 물었어

 

"그냥 났어..근데 나 어젯밤에 아이스크림 많이 먹었다..

"몇개..

"세게..

그럼 난 네개 먹을 거야!

 

나도 코피 나고 싶어!

난 왜 코피가 안나지?

"내 코 좀 때려봐..세게!

친구에게 졸랐어

"싫어 무서워"

친구가 고개를 저었어

"한번만 딱 한번만..."

"짝...."

 

왈칵 눈물이 났어

친구도 따라 울었어

선생님이 말했어

'친구끼리 사이좋게 놀아야지"

 

난 왜 코피가 안날까?

요구르트 꺼내러 뛰어 가다가 식탁 의자에 걸려서

꽈당

우아 나도 코피 났다!

근데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오빠가 놀려써 속상했지만

엄마가 나를 꼬옥 안아주었어.

'그래 우리딸 코피 났구나 코피가 났어.이젠 안아파?"

"진짜야 아까 나 진짜 코피 났다니까!

엄마품에 얼굴을 비볐어.

킁킁 달콤한 냄새 엄마 냄새 정말 좋아..

 

어린시절 누군가에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이런 행동을 한 기억이 있을꺼예요

저도 그러한것 같아요.동생만 챙기고 다른 친구들만 챙기는 엄마 선생님께

관심을 가지고 싶어서 일부러 코를 파기도 했던 시간들

아이들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요 관심을 받기 위해 일부러 코피가 나고 싶죠?

이런 아이들의 수순한 마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관심을 원하는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져줘야 겠어요

 

 

m*****d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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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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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도 비염에코가 약해서 코피가 가끔나요. 물론 대부분 코를 파서 생긴일이지만요. 이책은 코피대작전을 펼치는 귀여운 꼬맹이의 이야기에요유치원에서 코피가 난 친구가 있었어요. 아이들이관심을 가져주고 선생님도 안아주시네요.친구에게 어떻게 코피나냐고 물었더니아이스크림을 3개나 먹었데요코피가 나고싶은 아이는 아이스크림도 4개나먹고몰래몰래 코도 파보지만, 허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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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도 비염에
코가 약해서 코피가 가끔나요.
물론 대부분 코를 파서 생긴일이지만요.
이책은 코피대작전을 펼치는 귀여운 꼬맹이의 이야기에요


유치원에서 코피가 난 친구가 있었어요.
아이들이관심을 가져주고 선생님도 안아주시네요.
친구에게 어떻게 코피나냐고 물었더니
아이스크림을 3개나 먹었데요


코피가 나고싶은 아이는 아이스크림도 4개나먹고
몰래몰래 코도 파보지만, 허사였어요.
친구에게 코를 때려봐달라고부탁했다가 선생님께 걸려서 꾸중도 들었지요.


우연히 코피가났지만 ,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
"엄마, 나 코피났다. 여기이것좀봐"
학원갔다온 오빠는 놀리고
엄마는 못들으셨는지. 반응이 시원치않자
아이는 울음을 터트리죠.


엄마가 꼬옥 안아주시니
아이는 비로소 안도감을 느끼게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사랑받고싶은 아이의 마음이 전해져서
읽는 내내 찡했어요.
매일 일하러가는엄마,
유치원하원도 늦고,
관심과 사랑을 받고싶은 아이는 코피가 났으면하고 바라지요.

책 전체가 부드러운 수채화기법으로 그려져있어서 끈쩍끈적한 코피의 특성까지 잘살리고있는것 같아요.
작가또한 어릴적 코피의 기억을 되살려쓴 글이라고해요.
관심받고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인것같아요.
오죽했으면 코피가 나고싶어했을까?
얼마나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엄마로서는 마음이 한없이 아려왔던 책입니다.

m******4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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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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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은 친구가 코피나자 선생님의 관심을 받는 친구가 부러워 자기도 코피가 나고 싶어한다. 코피 나고 싶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코피는 나지 않았다.   "외계인 셀미나 시리즈"의 그림을 그린 오승민님의 그림이 너무 재밌고 웃기다 셀미나 시리즈를 엄청 좋아하는 울집 아들 깔깔대며 웃느라 정신없다. 드디어 우리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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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은 친구가 코피나자 선생님의 관심을 받는 친구가 부러워
자기도 코피가 나고 싶어한다.
코피 나고 싶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코피는 나지 않았다.
 
"외계인 셀미나 시리즈"의 그림을 그린 오승민님의 그림이 너무 재밌고 웃기다
셀미나 시리즈를 엄청 좋아하는 울집 아들 깔깔대며 웃느라 정신없다.



드디어 우리의 주인공. 집에서 미끄러져 코피가 났다.
그런데 코피를 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관심받고 싶어서 그토록 코피나기를
기다렸는데.... 오빠는 코피나 흘리는 바보라고 하고.. 주인공은 속상했다.
"우리 딸 코피 났었구나. 이젠 안 아파?" 엄마가 포근히 안아주고
관심과 사랑을 주었다.
 
주인공의 행동이 우습기도 하고 나중에 애처롭기도 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표현해 낸 즐거운 동화책이다.

7살 아들은 "느림보출판사 책은 다 재밌는 것 같아" 하면서
몇번이나 책을 넘겨봤다.

s*******1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