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희작가님의 빈터의 꿈을 만났다. 조경희 작가님은 <엄마자판기><아빠자판기>를 그리고 쓰신 분이다. 이렇게나 아름다게 빈터를 채워주심에 놀라움이^^ 빈터의 시점으로 바뀌며 진짜 빈터의 꿈을 알 수 있었어. 빈터도 꿈이 있었구나. 무엇으로든 채워지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빈터는 풀도 꽃도 나무도 보고 싶었네. 한바탕 비가 뿌려진 것이 어쩜 빈터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었던 같아. 한바탕 비가 내리고 모든것이 쓸려내려간 나의 빈터엔 무엇이 채워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