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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웠던 이야기부터 따뜻한 메시지까지. 비슷한 연령대 작가님의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간다.
작가가 하려는 말
1. 에세이는 공감과 표현력 때문에 읽는 것이 아닐까? 작가가 10분이다 보니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연령대가 다르다. 쓰는 언어도 다르고 표현력도 다르다.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웠던 지난날을 쓰신 분도 있고 앞으로의 희망과 기쁨을 기대하며 쓰신 분도 있고 가족의 사랑과 헌신에 대한 글을 쓰신 분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분의 이야기를 읽으면 될듯하다 40대인 분들이 많아서 그들의 인생 이야기, 영화 이야기, 음악 이야기들이 나에게는 옛 생각을 많이 불러왔다.
그래서 다른 작가님들의 표현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 글은 전반전의 나를 되돌아보고 재발견해 내는 미니 자서전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이제야 쓸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마음 가는 데로 써 내려가는 에세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보내는 헌사다 특히나 조금이라도 글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작게 쌓인 기록들이 스스로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든 다른 이를 위한 것이든 상관없다. 쓰는 것 자체가 열심히 살아온 우리 인생을 대변하는 것이니까... 목차 및 때로는- 괜찮지 않은 이야기들 계란빵-내가 글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 손다니엘-여전히, 잼잼 여니-내 이름 다시 쓰기 다예-과정 김예성-하나의 종착점 정다은-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김민숙-줌 인 줌 아웃 강성욱-오늘을 바라보는 눈 이설미-나의 시선 그리고 너의 시선
나는 작가들의 표현력을 배우고 싶어서 에세이를 읽는다. 쓰다 보면 한정된 문구와 언어 그리고 문장들이 스스로를 가두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러다가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 수 있지? 이 책도 그런 표현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그것들은 특히나 작가가 그 순간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를 알게 되고 몰입될 때가 많은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다시 설렐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했다. 무궁무진하게 상상해 보자! 사실 상상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 자신의 것이니까! 내 거니까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나는 마구마구 상상해 보기로 했다.
그 루틴을 재미로 채울 것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채울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즐겁게 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즐거운 일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돼,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니까.
인생은 같은 말과 의미도 어떤 삶을 살아왔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고 느껴지는 듯 보인다 이렇게 말하는 진짜 친구들이 많은 사람들은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안 좋은 관계 가운데 끝난 사람인데 저런 말까지 들었다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선의의 거짓말로 받아들인 작가님 앞으로의 인생에는 진심을 담은 말을 하는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래 늘 하던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봤던 것도 해보면서 시야를 넓혀보자. 조금이라도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환경을 만들면 뇌는 새롭게 인식하고 받아들인다. 항상 출발점은 두려움과 기대감이 섞인 마음으로 시작된다.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과연 스스로 만족하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와의 비교를 통한 기분인지를 먼저 파악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해결책-삶에 적용 4. 역시나 기록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제야 쓸 수 있는 이야기'라는 책도 그렇게 모인 결과물이 아닐까 한다.
우리에게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충분히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