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박완서 작가님이에요! 짧은 소설임에도 독자를 몰입하도록 이끄는 힘이 놀랍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겪었을 시대와 사회를 개개인의 상황에 녹여내었습니다. 하여 모든 인물이 저라면 하지 않았을 선택과 생각을 골라하는데도 미운 감정 혹은 불가해의 영역에서 끝나지않고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게됩니다. |
| 무슨 9000원이길래 두꺼울 줄 알았는데 엄청 얇고 짧네요 물론 제대로 안 본 제 잘못이나 돈 아까움..ㅎㅎ 그래도 책은 어렵지 않고 재밌네요~ 박완서 작가님 추천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이 작품으로 처음 제대로 접해보네요 역시는 역시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