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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창시절에 너무나 즐겨보던 만화책입니다 스와니...블랙...바이올렛...아트...^^ 모두 보고싶었어요 사실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4권까지 구하고 못 구하고 책장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TV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다시 검색해보고 구매했어요. 배송 받는 날 너무 좋았네요 사랑과 배신을 너무나 맛깔나게 쓰셨으니깐요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는 사람은 없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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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식에 급 관심가서 샀네요~ 황미나 작품중엔 단연 레드문이 짱짱짱~~ 구판만 가지고 있고 한참 전에 재 발간한 박스판을 사지 않은게 철천지 한이라면 한일까요?
반가운 마음에 구입~ 역시나 옛날스러운 그림체에 뭔가 조금은 어설픈거 같은 이야기 전개~ 레드문에서 받았던 감동은 없었으나 잔잔하니 좋아요~
뭔가 더 통쾌한 복수를 바랬는데... ㅎㅎㅎ
마음이 나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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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에 작가의 말을 보면 황미나작가는 23살때 작품을 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23살의 열정과 그 나이때 이상, 사랑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스터 블랙의 복수와 사랑 내면에 감추어진 표현하지 못하는 슬픔들을 황미나 작가는 20대라는 그 느낌그대로 작품속에 넣은것 같다. 제목에서 굿바이라는 단어는 이분법, 혹은 삼분법을 담아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블랙의 인생에 대한, 복수에 대한, 사랑에 대한....그림체는 그 후의 작품들보다 다소 떨어지는 감은 있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