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좋아하는 작품이라 읽어봐야지라고 오래 생각하고 미루다 시집과 함께 구매했다. '만약 내가 살고 싶은 삶을 항상 가로막는게 바로 내 아버지라면.'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책 소개글에 있는 모든 글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아직 이렇다할 꿈이 없고, 인생을 건 도전을 할만큼 열정적이거나 용기있지도 않지만 어쩌면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라는 책을 통해 나의 새
친한 언니가 좋아하는 작품이라 읽어봐야지라고 오래 생각하고 미루다 시집과 함께 구매했다. '만약 내가 살고 싶은 삶을 항상 가로막는게 바로 내 아버지라면.'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책 소개글에 있는 모든 글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아직 이렇다할 꿈이 없고, 인생을 건 도전을 할만큼 열정적이거나 용기있지도 않지만 어쩌면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라는 책을 통해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꿈꾸며 책을 읽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