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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명의 집
"- 123명의 집" 내용보기
BENS 나 IKEA에 익숙한 내게 악투스의 가구들 역시 익숙했다. 1960년대부터 북유럽 가구를 수입판매해온 그들의 안목은 따뜻하면서도 심플 그 자차였기 때문에 눈여겨 보고 있던 곳 중 하나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직원들의 집을 엿볼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다. 왜 그랬을까.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 질리지 않는 심플함, 틀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움, 10평 원룸에 가져다 놓거나 30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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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S 나 IKEA에 익숙한 내게 악투스의 가구들 역시 익숙했다. 1960년대부터 북유럽 가구를 수입판매해온 그들의 안목은 따뜻하면서도 심플 그 자차였기 때문에 눈여겨 보고 있던 곳 중 하나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직원들의 집을 엿볼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다. 왜 그랬을까.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 질리지 않는 심플함, 틀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움, 10평 원룸에 가져다 놓거나 30평대 가족 공간에 가져다 놓아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가구 브랜드 악투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살고 있는 생활 공간은 모델하우스보다 리얼하면서도 일반적인 우리네 살림보다 엣지 있을 것이 분명한데.....!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123명의 집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일본 집의 구조적 특징상 니치(벽면 일부를 움푹하게 파서 만든 장식공간)가 많은 집도 있고 비계(공사장 발판)가 그대로 돌출된 구조의 집도 있는 듯 개성 그 자체였는데 공간을 균일하게 아파트 식으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 그대로 활용하면서 수납하고 장식하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 요즘 트렌드한 인테리어 서적들을 뒤적여보면 하나같이 모델하우스처럼 꾸며놓은 집들만 가득한 것 같아서 사실감이 떨어졌는데 이들의 집은 적당히 어질러져 있으면서도 많이 꾸며졌다기 보다는 생활의 편리성이 고려된 인테리어들이라 정말 사람이 살고 있는 집들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 맘에 드는 공간배치는 없었으며 이집의 이런 점이 맘에 들면, 저집의 저 공간이 맘에 드는 식으로 구경하게 되는 책이 바로 2만부 한정판 스페션 에디션인 [123명의 집]이었다.

 

NO.65 T씨의 집은 센스있게 배치된 칠판장식이 맘에 들었다면 N0.122 리노베이션한 K씨아내 30년된 집 안에 설치된 3대째 내려오는 재단사의 작업대(현재는 식탁)의 변신이 카페테이블처럼 멋스러웠고 고양이와 개, 동거인 혹은 가족과 함께 하는 집의 인테리어와 싱글로 살아가는 직원들의 인테리어 속 가구배치가 사뭇 달라 눈에 쏙쏙 들어왔다. 물론 보다보면 악투스의 가구들이 배치되어 앞에 등장했던 소품이나 가구가 다른 집에서도 보이기도 했고 구질구질한 생활 속 모습들이 그대로 담겨 있기도 했지만 이 역시 리얼감처럼 느껴져 개인적으로는 좋게 느껴졌다. 신축건물에서도 60년 이상 된 고택에서도 리빙 전문가들이 꾸며놓은 인테리어는 각자의 삶에 맞추어 잘 짜여져 있는 듯 했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꾸며놓은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집을 하우스를 너머 홈으로 꾸며가는 그들의 안락함이 무척이나 부러웠고 얼른 내 집을 가져 예쁘게 꾸며보고 싶은 욕심이 다시금 샘솟고 있다. 아, 대한민국 어디쯤에 내 안락한 집을 마련해야 하는 것일까.

i*****i 201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테리어 책] 123명의 집 - 북유럽스타일 리빙전문가들의 작은 집 인테리어
"[인테리어 책] 123명의 집 - 북유럽스타일 리빙전문가들의 작은 집 인테리어" 내용보기
한국판 스페셜 에디션 2만부 한정판매가 되는 책이예요 123명의 집 이다보니 책 두께도 어마어마 하답니다;; 700페이지가 넘어요               주식회사 악투스.. 악투스는 일본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10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하기 시작해 40년 이상 일본 생활 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
"[인테리어 책] 123명의 집 - 북유럽스타일 리빙전문가들의 작은 집 인테리어" 내용보기

 

한국판 스페셜 에디션 2만부 한정판매가 되는 책이예요
123명의 집 이다보니 책 두께도 어마어마 하답니다;; 700페이지가 넘어요

 

 

 

 

 

 

 

주식회사 악투스..
악투스는 일본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10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하기 시작해
40년 이상 일본 생활 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고 하네요
 
123명의 집은 인테리어회사 악투스의 직원들의 집을 소개 한 책이랍니다
 
인테리어 잡지에 소개되는 공간들처럼 넓고 무작정 좋아보이는 집이 아니라
실제 직원들이 살고 있는 집인데다 좁은집의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고
때문에 곳곳에 꾸며진 아이디어 팁들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답니다
 

 

 

 

 

 

 

 

집합주택편
 
따로 목차는 없어서
큰 구분이나 맘에드는 공간은 따로 표시해가면서 봤던 123명의집
표시하면서 보다보니 공부하는 느낌이 살짝 ㅎㅎ

 

 

 

 

 

싱글,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집 등 가족 구성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기본 인테리어가 심플해서 가구나 잡화에 따라 집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관찰하기에는 안성맞춤
본문 中
 

 

 

 

 

 

설레는 맘으로 펼쳐본 첫번째 집
123명의 집 편집자이자 사진작가의 집이라고해요
 
 
제가 찍은 사진 속 글이 자세히 보이진 않지판
각각의 집을 소개하기 전 첫페이지에는 이곳의 집 전체 특징이나 집주인의 성향등을 간단히 소개하기때문에
타인의 집을 구경하듯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
 

 

 

 

 

더구나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또 더 재미있구요 ㅎㅎ
질문 중엔 인테리어 센스를 연마하려면? 나에게 이상적인 집이란?, 좋은가구란 어떤가구? 등등 요런 질문들의 답도
참 다양하기도하고 공통적인 부분이 많기도하고..
취향도 제각각이라 타인의 생각을 엿보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ㅎ

 

 

 

 

 

 

 

전체공간느낌을 두페이지에걸쳐 크게 보여주기도하고
곳곳의 소품과 스토리가 있는 공간은 작은 이미지들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123명의 집인데다
곳곳의 공간들 볼거리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부분이나 독특한 아이디어, 그리고 제가 머릿속에서나 그리고있던 소품들을 만나게되면
형광펜으로 슥슥 표시를 꼭꼭 해두었어요

 

 

 

 

 

 

기억에 남는 집 중 7번째 집은 사진으로 공간 전체를 다 담지도 못할 정도로 굉장히 좁은집이었는데
그 좁은집에 물건들이 빼곡빼곡 들어찬 다락방스러운 집이었어요ㅎㅎ
설문조사를 보면 집 주인도 참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을 받아 기억에 남는 공간이예요 ㅎㅎ
 
이처럼 일부러 애써 꾸며지지 않은 편안한 느낌의 공간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는 이렇게 해야한다 가르침을 주기보다 많은 집들을 둘러볼 수 있게하고
공간들에관한 이야기나, 사용된 소품들이야기를 편하게 하고있어
오히려 곳곳에 숨은 팁이나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재미와 어렵지 않게 다가 갈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72부터 78번째집은 이사한 집의 비포 & 에프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가구나 소품들이 대부분 그대로 옮겨 가면서 집이 바뀔경우 달라지는 인테리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더라구요

 

 

 

 

 

 

 

 

 

비포

 

 

 

 

 

에프터
 
같은 소품이나 같은가구 찾아보며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 부분 ㅎㅎ
이사 전 사용된 소품과 바뀐 공간에서 같은 소품이 풍기는 느낌이 재미있더라구요
이사전엔 눈에띄지 않던것이 바뀐공간에서는 눈에띄는 신기한 경우도 있구요 :)
시간이 소요되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더 찾아보고 비교해보는 재미가 굿~
 

 

 

 

 

 

 

 

 

단독주택편
이전에 보았던 아파트와는 달리 다양한 구조 덕분에 집주인의 취향이 더 잘 반영된 다양하게 꾸며진 공간을 볼 수 있어요

 

 

 

 

 

 

집합주택에서는 지금 나의 상황에 잘 맞는 유용한 아이디어 팁들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면
단독주택편은 제겐 눈이 행복한 공간들이었어요~
 

 

 

 

 

 

 

SIMPLE : 질리지 않는 심플함
NATURAL :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
UNIQUE : 나만의 개성을 부여하는 방식
PRACTICAL :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실용성
TIMELESS :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
MIX & MATCH : 틀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움
 
정말 다양한 공간들을 볼 수 있어 재미난 시간이었네요^^
시간을두고 다시한번 더 차근히 펼쳐봐야겠어요
한번봤던걸 다시보면 또 다른느낌과 발견하지못했던 부분들이 보이겠지욤 ㅎ
 

책속 설문에 인테리어 센스를 연마하려면이란 질문에 많이 보아라 라는 답변도 많더라구요
내가원하는 집을 꾸미려면 많은 공간을 살펴 볼 수 있는 123명의 집에서 많은 팁들 얻어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z******a 201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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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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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유럽 스타일이 대세잖아요~~ 패션도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도 북유럽 스타일 저희 집도 정말 북유럽 스타일로 꾸미고 싶어요~~ 그치만 잘 될지 몰겠네요 ㅎㅎ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라이프 스타일 가구 브랜드 ACTUS 직원 123명에게 배우는 북유럽 스타일의 진수 싱글을 위한 10평대 원룸,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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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유럽 스타일이 대세잖아요~~

패션도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도 북유럽 스타일

저희 집도 정말 북유럽 스타일로 꾸미고 싶어요~~

그치만 잘 될지 몰겠네요 ㅎㅎ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라이프 스타일 가구 브랜드

ACTUS 직원 123명에게 배우는 북유럽 스타일의 진수

싱글을 위한 10평대 원룸,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소형 임대 아파트,

오래된 단독주택까지... 감각적인 북유럽 스타일로 다시 태어난다~~

와`~~ 이 책 한권이면 모든 집이 다 북유럽스타일로 변할 수 있겠네요~~

저희집도 정말 북유럽 스타일로 너무 바꾸고 싶어요~~ ^^

책 보고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

 

 

 

 

오늘 여유롭게 차 한잔과 책 한권을 보았네요~~

커피 한잔과 딱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인테리어에 관심 많았는데

123명의 집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공부했어요~~

저처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분....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o*******k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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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 - 123명의 삶을 그대로 비추는 인테리어
"123명의 집 - 123명의 삶을 그대로 비추는 인테리어" 내용보기
물건 들이는 것에도, 인테리어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하게 느끼는 생활에서 막 자취를 준비하면서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 그곳을 내 맘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걸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덕분에 인테리어 공부삼아 서점에서 관련 코너를 뒤적이다가 발견하곤 꼭 업어오고 싶었던 책인데 좋은 기회를 선물받아 생각보다 더 빨리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123명의 집 - 123명의 삶을 그대로 비추는 인테리어" 내용보기

 물건 들이는 것에도, 인테리어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하게 느끼는 생활에서 막 자취를 준비하면서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 그곳을 내 맘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걸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덕분에 인테리어 공부삼아 서점에서 관련 코너를 뒤적이다가 발견하곤 꼭 업어오고 싶었던 책인데 좋은 기회를 선물받아 생각보다 더 빨리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의 수입가구 회사 악투스에서 나온 북유럽 스타일 리빙 전문가들의 작은 집 인테리어 서적 [123명의 집]이다.
60년대에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가구 수입을 시작해서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정통있고 사랑받는 회사라고 한다.
좋은 회사에는 좋은 사원들이 있기 마련이고 사랑받는 가구회사에는 센스있는 감각을 가지고 있는 사원들이 있는게 당연지사~
자체발간하는 또 다른 책에서 악투스 사원들의 집을 가볍게 실었던 것이 큰 사랑을 받아 시작된 프로젝트로, 악투스 사내에서의 타인추천 혹은 자기추천을 참고해가며 촬영한 123명의 인테리어를 구경할 수 있다.
123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공간이 실려있는 책이니만큼 전공서같은 두께를 자랑한다.
심플한 한 쪽 분량의 소개문을 지나 바로 본문이 시작된다.

 

첫번째 인물이자 책의 편집장의 집이다.

가장 먼저 집에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한 소개와 그에 대한 문답이 실려있는 모습이다.

 


다음 장에는 집안의 풍경과 함께 사진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안의 전경, 생활 풍경이 실리면서 마무리된다.
이런 구성으로 총 123명의 집을 구경해 볼 수 있다.

첫 장만 대충 훑어보면 제목 그대로 [123명의 집]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책이지만
이 책은 조금 더 다른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다.

 


예를들면 분명히 예쁘지만 친근감과 생활감이 느껴지는 부엌의 모습이나 열쇠그릇, 타다 남은 모기향의 흔적이라던가,


물건을 투박하지만 센스있게 쌓아놓은 모습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인테리어를 떠올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런 모습들이 담겨있는 이유는 아마 밑의 글에서 설명해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촬영 전 집주인들에게 가급적 집 안을 정돈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곤 한다.
점잔 빼는 사진이 아니라 최대한 평소의 분위기가 반영된 사진을 찍기 위해서다.
그런 주문대로 K씨의 집 마룻바닥에는 방금 아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굴러다니고,
식탁 위에는 조금 전까지 먹던 점심이 남아 있다.
이 집 인테리어의 주역은 가구가 아니라 아이와 강아지와 함께하는 가족의 마음이다.
살아 있는 인테리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전략) 이 집을 선택한 것은 순전히 창밖으로 보이는 공원의 풍경 때문이라고.
지금은 사랑스러운 딸 다미의 놀이터가 되었다. 그럼 핵심질문으로 들어가 보자.
"이 곳에서 사는 게 좋은지?"
가족들의 표정이 아마도 가장 멋진 대답일 것이다.]

인테리어가 되기 위한 인테리어를 싣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에 더해진 약간의 센스가 인테리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인지 이 인테리어 책에는 
멋진 그림을 사서 걸어놓기보다 자기 아이의 그림을 붙여놓은 것이나,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즐거움으로 담은 장아찌 병과,
치우지 않은 아이의 장난감, 좋아하는 물건, 피우다 만 모기향, 집주인으로써는 대충 쌓아놓은 물건들 역시 인테리어라고 말한다.
인테리어는 멀리 있지 않다는 얘기다.

 

책 내용 같은 사람들만이 아니라 나 같은 사람 역시 이미 제각기 자기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인테리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거라지만
여기 실린 123명의 사람들의 감각과 센스는 눈도장 찍고 배워두면 도움이 꽤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눈이 즐겁다.
같은 집이라도 다시 보면 못 보고 지나쳤던 인테리어가 많아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의도와 분위기를 말하다 뒤로 미뤄졌는데^^;
크게 책의 구성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뉘게 된다.

 


 

집합주택에 거주하는 71명의 집안 풍경과,
 

 


이사를 감으로써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7명의 모습들,

 


다양한 내장재와 외장재로 훨씬 더 개성있는 인테리어가 가능한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45명의 풍경으로 나뉘게 된다.


어쩌다보니 취향에 맞는 쪽들만 찍었는데 책에는 123명이라는 숫자같이 훨씬 다양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실려있다.

모델하우스 같은 빈틈없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거주하는 사람에 따른 생활감을 느낄 수 있는 여유감 넘치는 인테리어 책이다.
책이 편집되어 있는 방향처럼 집주인에 대한 소개와 문답, 사진에 딸린 소소한 잡담도 꼼꼼하게 함께 챙겨 읽으면
집주인의 성향과 생각, 라이프스타일에서 나온 인테리어를 훨씬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어 더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 같다.


이 서평은 나무[수]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n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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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작은집 인테리어를 위한 백과사전!
"북유럽 스타일 작은집 인테리어를 위한 백과사전!" 내용보기
예전부터 정말 정말 사고 싶었는데.. 책이 없어 구입하지 못했던 <123명의 집>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일본 인테리어 마니아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연이어 품절이 되었던 책으로 이번에 국내독자들의 번역요청에 의해서 2만부 특별 한정판으로 출간되었어요~ 출간소식 듣자마자 냉큼 사왔지용~~ㅎㅎ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북유럽인테리어를 정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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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정말 정말 사고 싶었는데..

책이 없어 구입하지 못했던 <123명의 집>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일본 인테리어 마니아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연이어 품절이 되었던 책으로

이번에 국내독자들의 번역요청에 의해서 2만부 특별 한정판으로 출간되었어요~

출간소식 듣자마자 냉큼 사왔지용~~ㅎㅎ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북유럽인테리어를 정말 현실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었어요.

 

'북유럽 인테리어'를 좋아하고 그래서 잡지나 책에 나오는 인테리어를 많이 봤지만,

하이브랜드의 인테리어 소품이 난무해서 입이 쩍~벌어지는..

그치만 우리집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123명의 전문가들의 집은,

그야말로  우리집에 적용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책의 구성은 대다수가 임대방 임대 주택으로,

임대주택의 특성은 정말 좁고 .. 다양한 제약이 있죠 ㅠㅠ

그런면에서 많은 제약이 있는 집을 어떻게 인테리어 할 수있을지

참고할만한 인테리어 팁이 아주 아주 많았어요. ^^

 

거의 백과사전 수준의 두께와 엄청난 정보량을 자랑하는..

그치만 가벼운 종이를 써서인지 그리 무겁지 않았어요!

 

 

"값비싼 물건은 전혀 없는데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높은 가구를 두지 않아도 공간이 넓어 보인다." 라는 말이 특히 맘에 와닿았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인테리어를 반영해주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몇 집 보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훌~쩍!

123명의 집 보는데 한참 걸릴 것 같아요.

 

북유럽 인테리어, 작은 집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권 집에 갖고 계시길 추천드립니다.

 

 

 

 

l****a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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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삶의 공간, 살림살이, 들여다 보는 재미,친근함
"123명의 삶의 공간, 살림살이, 들여다 보는 재미,친근함" 내용보기
일본의 집은 협소하다. 그 가운데 기본 먹고 자는 생활을 하고, 가족이 어울려 희노애락을 나누고, 수납하고, 더하여 여백을 만들고, 인테리어까지 한다는건 대단한 솜씨다. 한 회사의 동료 123명의 집을 꾸준히 방문 취재하여 꾸미지 않은(일부러 과도한 청소는 사양하였다고 한다.) 생활에 녹아든(자사 및 타사 가구와 인테리어용품이 어울린다.) 북유럽 가구와 인테리어는 과
"123명의 삶의 공간, 살림살이, 들여다 보는 재미,친근함" 내용보기

일본의 집은 협소하다. 그 가운데 기본 먹고 자는 생활을 하고,

가족이 어울려 희노애락을 나누고, 수납하고, 더하여

여백을 만들고, 인테리어까지 한다는건 대단한 솜씨다.

한 회사의 동료 123명의 집을 꾸준히 방문 취재하여

꾸미지 않은(일부러 과도한 청소는 사양하였다고 한다.)

생활에 녹아든(자사 및 타사 가구와 인테리어용품이 어울린다.)

북유럽 가구와 인테리어는 과도하게 서구 지향적이지도 않고

일본인 특유의 오밀조밀함과 실용성, 미학적 생활상이

비교적 젊은부부, 싱글들의 취향과 어울려 다양하게 제시된다.

전문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잡지의 대형 평수의 아파트나

고급빌라에 수억을 발라놓은 화보용 인테리어 책자와는 100%

아니 1,000, 10,000, 1000,000% 지향점이 다른 책이다.

이런점에 유의하지 않으면 실망할수도 있다.

번질거리는 아트지에, 최고급 하드커버 책도 아니지만,

이만한 700여 페이지에 우리와 생활상이 그나마 비슷한

이웃나라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단돈 17,000원대에 들여다 볼수

있다는건 대단한 혜택이다. 모처럼 만족스러운 지출이다.

c****i 2014.08.1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123명의 집
"[도서] 123명의 집" 내용보기
​한국판 스페셜 에디션 2만부 중 내책은 322번째 도서 ^^ ​ ​ ​ ​ 일본에서 인테리어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ACTUS 리빙 전문가 123명에게 배우는 북유럽 스타일의 진수! 《123명의 집》은 19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해온 인테리어 회사 ACTUS의 직원 123명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북유럽 가구를 좋아하는 리빙 전문가들이지
"[도서] 123명의 집" 내용보기

한국판 스페셜 에디션 2만부 중 내책은 322번째 도서 ^^

일본에서 인테리어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ACTUS 리빙 전문가 123명에게 배우는 북유럽 스타일의 진수!

123명의 집19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해온 인테리어 회사 ACTUS의 직원 123명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북유럽 가구를 좋아하는 리빙 전문가들이지만 기본적으로 평범한 회사원으로 아파트나 원룸 같은 임대 주택이나 오래된 단독주택에 산다.

공간이 좁고 제약 사항이 많으며 입식과 좌식이 공존하는 주거문화도 국내 환경과 유사하다.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발휘해 공간과 구조에서 오는 한계에서 벗어나 꿈꾸던 북유럽 스타일의 집을 만들어간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북유럽 디자인과 따뜻하고 내추럴한 일본 감성이 만나서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갖고 싶은 북유럽 디자인 가구와 리빙 크리에이터들의

탐나는 감각이 숨어있는 작은 집 구경하기

123명이라는 방대한 인원과 7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에서는 백 마디 말보다 효과적인 수천 장의 생생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싱글,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집, 원룸부터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인테리어를 다루고 있어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하며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인테리어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특히 한정된 예산과 환경 안에서 북유럽의 디자인 가구와 함께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 집을 어떻게 북유럽 스타일로 꾸밀 것인지 고민하는 국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들은 큰 가구보다는 대를 이어 쓸 수 있고 이동이 간편한 디자이너 의자나 조명에 투자한다.

이런 작은 디자이너 작품은 비교적 가격대가 낮으면서 집 안에 들이는 것만으로 공간의 전체적인 인상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시간이 흘러 인테리어 분위기를 바꿀 때도 새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컬러와 디자인을 일관되게 통일하는 것이 세련된 것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집집마다 비슷한 구조에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전통과 현대, 서양과 동양, 모노톤과 비비드한 컬러, 내추럴한 톤과 화려한 패턴 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의 미학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리빙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인테리어와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들도 들어볼 수 있다.

 

 



 

 

악투스 [ACTUS]

일찍이 19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하기 시작해 40년 이상에 걸쳐 일본 생활 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최근 많은 인테리어 회사가 해외 브랜드 시장에 진출했다가 철수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지만, 악투스는 일본에서 탄생한 브랜드로서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는 보기 드문 경우에 속한다. 현재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교토,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 등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밖의 일본 주요 도시에도 35개 점포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www.actus-interior.com

 
 
 
 
123명의 집 중 첫번째로 소개되어진 집은 이책의 편집자이자 사진작가의 집이다.
도쿄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번화가에 있다는 편집장의집
 
먼저 각자집을 소개하기에 앞서 간단한 인터뷰가 돋보인다.
그 다음장은 디테일한 인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 주고  담엔 전체샷~~~
이런식으로 123명의 스타일 좋은 집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책 두께가 어마무시하다.
그만큼 깨알같은 알짜 인테리어 정보가 많이 있다는 말씀!!
 




 

 

 

조명에 반사되어 사진이 조금 날랐는데 ㅠㅠ

종이 질감도 적당하고

책 넘기면 나는 새 책 냄새가 참 좋다.

 



 

 

 

내 주변엔 이렇게 잘 꾸며놓고 사는 이가 드물어(대부분 평범한 주부들은 집안정리조차 힘들어한다)

책을 보며 눈이 완전 호강하는 느낌이랄까?

평상시 지인들 집에 놀러가는 거 좋아라하는데~~~

이건 그냥 가만히 앉아서 123명의 따라하고픈  센스쟁이 친구집에 방문하는 기분이라

뭔가 뿌듯함이 뭉클 뭉클 피어오른다^^

 



 

 

 

음 !! 요건 이번 봄맞이 대청소때 적용해 봐야 겠어 !! 하고

갈피해 두면서 천천히 책장을 넘긴다.

 



 

 

 

123명의 집은 한번 보고 던져둘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아이디어 뱅크 역활을 톡톡히 해낼 코치같은 책이다.

 




 

http://blog.naver.com/wchee2004/40210576111

 

w***e 2014.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23명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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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여러가지 스타일의 북유럽가구를 접할수있어서 참 좋았다. '123명의집' 안목있는 일본의 리빙 전문가들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여러 스타일별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작은평수의 원룸,아파트,단독주택까지 다양한 가구형태를 한눈에.. 집주인들의 취향까지 볼수있어서 더 괜찮은 책이다.
"123명의집" 내용보기

실내건축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여러가지 스타일의 북유럽가구를 접할수있어서 참 좋았다.

'123명의집' 안목있는 일본의 리빙 전문가들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여러 스타일별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작은평수의 원룸,아파트,단독주택까지 다양한 가구형태를 한눈에..

집주인들의 취향까지 볼수있어서 더 괜찮은 책이다.

 

s******a 201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23명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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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은 인테리어의 트랜드를 볼수 있을 뿐만아니라 주택,공동주택의 맞는 인테리어 방법과 구조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집안을 들려다보며 그들의  가구,소장품,홈패션,창호등 셀프인테리어를 할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인테리어 백과사전이다. 자신의 주택을 소유하고 자신신의 공간을 꾸미는 것을 모든 사람이  꿈꾸며 이들에게도 지금 나의 공간의 변화를 주려는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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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은 인테리어의 트랜드를 볼수 있을 뿐만아니라

주택,공동주택의 맞는 인테리어 방법과 구조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집안을 들려다보며 그들의  가구,소장품,홈패션,창호등 셀프인테리어를 할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인테리어 백과사전이다.

자신의 주택을 소유하고 자신신의 공간을 꾸미는 것을 모든 사람이  꿈꾸며 이들에게도

지금 나의 공간의 변화를 주려는 이들에게도 친숙한 언어로 방향를 제시해줄수있을것이다.

  

m*****9 2014.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읽은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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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사게 된건 50%세일이라는 문구에 혹해서였다. 물론 내용을 안 본건 아니지만, 싸게 좋은책 사는구나싶은 마음에 구매를 했다.   우선 책은 소개에도 나와있듯 수입가구 직원들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멋진 가구를 보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다른 인테리어들 보다 멋진 가구들이 많았다. 거기에 자연스러움을 위해 정리되지 않은 상태의 사진을 찍었다는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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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사게 된건 50%세일이라는 문구에 혹해서였다.

물론 내용을 안 본건 아니지만, 싸게 좋은책 사는구나싶은 마음에 구매를 했다.

 

우선 책은 소개에도 나와있듯 수입가구 직원들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멋진 가구를 보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다른 인테리어들 보다 멋진 가구들이 많았다.

거기에 자연스러움을 위해 정리되지 않은 상태의 사진을 찍었다는데..

인테리어 책을 보고 있다는 느낌보단 그냥 남의 집 구경을 하고 있는 느낌이였다.

 

억지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무엇보다 두꺼운 책의 두께.

 

질과 양.

 

이 두가지가 만족스러운 책이였다.

 

 

j******i 201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