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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게스트하우스와 카페에 대한 정보 가득[내 마음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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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볼거리가 많다보니 코스 정하는 것이 욕심 때문에 쉽게 잘 짜질 못하겠다. 3박4일이라곤 하지만 실제 3일 간의 일정이나 다름없는데, 그리고 제주도로 떠나는 목적이 ‘무조건 아무 생각 없이 쉬다 오기’였음에도 막상 떠날 날이 다가오니 욕심이 스멀스멀 기어오른다. 또 언제 갈지 모르는데 조금이라도 더 보고 와야 하지 않을까란 욕심쟁이가 억지로 구겨 넣었음에도 어느
"제주의 게스트하우스와 카페에 대한 정보 가득[내 마음의 제주]" 내용보기

제주도는 볼거리가 많다보니 코스 정하는 것이 욕심 때문에 쉽게 잘 짜질 못하겠다. 34일이라곤 하지만 실제 3일 간의 일정이나 다름없는데, 그리고 제주도로 떠나는 목적이 무조건 아무 생각 없이 쉬다 오기였음에도 막상 떠날 날이 다가오니 욕심이 스멀스멀 기어오른다. 또 언제 갈지 모르는데 조금이라도 더 보고 와야 하지 않을까란 욕심쟁이가 억지로 구겨 넣었음에도 어느 새 고개를 쳐 든다.

 

표지가 낯익다. 가만 보니 예전에 사려고 했던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와 같은 패턴의 표지다. 이 책의 책날개에 감성여행시리즈라고 소개된 책들을 보니 모두 비슷한 일러스트다. 보통 그 곳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표지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리즈들은 모두 손으로 그렸다. 풍경이 담긴 사진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림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북동쪽을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제주 해안을 따라 한바퀴 도는 루트다게스트하우스와 카페, 식당을 소개하는 책이다. 제주도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이 아님을 미리 알아야 할 것이다.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워낙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그 중 문 닫는 곳도 많다고 한다. 돈을 벌기 위한 목적보단 세상의 도피나 자신의 삶의 관점을 충족시키기 위해 물욕을 버리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삶의 분위기를 담은 게스트하우스와 카페가 많은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선 나와 통하는 점이다. 유심히 보게 된다. 소박한 게스트하우스들을 보며 어떻게 꾸몄나,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읽게 된다. 나도 게스트하우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래서 머물만한 곳이 어디인가,란 시선보다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란 시선으로 이 책을 읽게 된다.

 

제주도 숙박시설 예약을 순전히 인터넷만 보고 해버렸다. 후회가 살포시 된다. 이 책을 읽고 했으면 나의 감성과 맞는 컨셉의 게스트하우스를 잡을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하다. 아마 또 제주도 오라는 무언의 명령인가? 게스트하우스 투어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카페야, 뭐 제주도가 아니어도 개성있는 곳이 많아서 이미 접해볼만큼 해본 터이고.

감성시리즈란 타이틀을 내걸고 있다. 감성적인 글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권하지 않는다. 그러나 감성과 정보를 두루 원하는 사람에겐 추천한다.

 

 

 

78p 괜당

253p 1111

305p 막거리막걸리

 



YES마니아 : 로얄 g********s 2014.05.18.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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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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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푸른 바다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참 이곳으로 떠난 적이 있었거든요. 추운 겨울에 그리고 더운 여름 마지막으로 봄에 말이죠. 더 깊이 들어가자면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역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을 정도이니 인연이라고 하면 질긴 인연이라고 할 수 있네요. 하지만,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는 이 곳..카미노의 길이 알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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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푸른 바다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참 이곳으로 떠난 적이 있었거든요. 추운 겨울에 그리고 더운 여름 마지막으로 봄에 말이죠. 더 깊이 들어가자면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역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을 정도이니 인연이라고 하면 질긴 인연이라고 할 수 있네요. 하지만,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는 이 곳..카미노의 길이 알려지게 되면서 제주도의 올레길이 만들어지고 이어 둘레길이 널리 퍼졌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레길이 만들어 진 뒤로 제주도는 딱 한 번 가봤네요 하지만 이것 역시 걷기 여행이 아니라 관광으로 갈 수 밖에 없었기에 당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게 된 <내 마음의 제주>는 올레길의 중심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게스트 하우스나 음식점 그리고 그 주변 환경들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올레길의 영향이 컸기에 더욱더 활성화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때론, 나만이 알고 있는 장소를 갖고 싶지만 소문이 소문을 타고 나가면 많은 인파로 몰리기 마련지요. 그렇다고 그곳에 대한 애정이 식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 아쉬울 뿐이지요. 그럼에도 이 책은 제가 모르는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말하고 있답니다. 게스트 하우스만 하더라도 가고 싶은 곳이 왜 이렇게 많은지..그 주인의 성정대로 지어진 것 처럼 각각 마다 개성이 살아있거든요.

 

영화와 드라마로 종종 배경으로 사용 되었던 '제주' 그 아름다운 그곳을 깊이 들여다 보면 역사의 아픔이 참 많습니다. 이곳으로 여행을 갈 때마다 간간히 들었던 전쟁으로 인해 피난..그리고 지배되어 수많은 주민들이 죽었던 순간들..그 흔적들이 여전히 곳곳에 남아 있답니다. 그렇기에 이 곳을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하는 한편 역사의 아픔을 꼭 같이 새겨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한 시련을 겪고 지금의 모습에 까지 오게 된 '제주도' 강한 만큼 아름답다는 말이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그럼 다시 제주도의 여행으로 돌아와 볼까요. 게스트 하우스도 멋지고 음식거리 특히나 30년 동안 멸치로 육수를 내어 장사를 하고 있는 멸치국수 집..이곳을 본 적이 있을련지 모르겠으나 소개만으로 절로 군침이 생기더라고요. 걷다가 허기질 때 먹는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죠. 또한, 해외에서 수입이 되는 커피가 제주도에서 생산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참 커피에 관심이 생겨서 모종을 심기도 했는데 결국 죽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이곳에 '코리아 커피'라고 해서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무엇인가 문학적인 분위기라고 할까요.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심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들과 지성을 더 넓힐 수 있도록 제주도의 다른 모습들을 잔뜩 이번 책에서는 실었답니다. 주요 볼거리나 관광지가 있겠으나 제주도게 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올레길 마다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정말 이렇게 되어 버릴 정도로 너무나 마음에 든 곳이  많았고 단지 겉모습이 아니라 사람에게 평안함을 주는 공간이기에 더더욱 그렇답니다.

 

<내 마음의 제주> 왠지 < 내 마음의 쉼터>가 아닌가 싶어여. 더불어, 번짐 시리즈는 참 좋아하는 출판사인데 이렇게 국내의 제주도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좋았어여. 그리고 왠지 이국적이고 색다른 제주를 만나게 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g*****3 2014.04.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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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처럼 먹고 안경처럼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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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제주는 핑계도 참 많게 열심히도 들락거린 곳이다. 순정을 다 바쳐서 온종일 걷고 먹고 웃고 비를 피하고 흠뻑 햇볕을 쬐며 낮잠을 잔 낙원이다. 그런 제주를 혼자만 간직하기 아쉬워 꽁꽁 숨겨두었던 여행 기록을 공개한다.제주공항부터 시작하여 시계 방향으로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순서로 가까운 지역의 머물고 먹고 스며드는 것을 한 세트씩 만들어 묶었다. 스무 세트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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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제주는 핑계도 참 많게 열심히도 들락거린 곳이다. 순정을 다 바쳐서 온종일 걷고 먹고 웃고 비를 피하고 흠뻑 햇볕을 쬐며 낮잠을 잔 낙원이다. 그런 제주를 혼자만 간직하기 아쉬워 꽁꽁 숨겨두었던 여행 기록을 공개한다.

제주공항부터 시작하여 시계 방향으로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순서로 가까운 지역의 머물고 먹고 스며드는 것을 한 세트씩 만들어 묶었다. 스무 세트쯤을 다 돌고 나면 어느덧 제주도 한 바퀴 여행이 완성된다.

내 몸 하나 누일 수 있는 따뜻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가까이에 있는 소박하지만 빛나는 식당을 소개한다. 그리고 위시 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녀가 소개하는 게스트하우스, 식당, 위시 리스트는 거창한 게 아니다. 그녀가 소개하는 것들은 바쁜 일상을 벗어났으니 여행만큼은 제주의 바람에 스미듯 여유롭게 하라는 마음을 내포하고 있다. 가볍게, 여유롭게, 빈둥거리며 여행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녀에게 제주는 핑계도 참 많게 열심히도 들락거린 곳이다. 순정을 다 바쳐서 온종일 걷고 먹고 웃고 비를 피하고 흠뻑 햇볕을 쬐며 낮잠을 잔 낙원이다. 그런 제주를 혼자만 간직하기 아쉬워 꽁꽁 숨겨두었던 여행 기록을 공개한다.
제주공항부터 시작하여 시계 방향으로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순서로 가까운 지역의 머물고 먹고 스며드는 것을 한 세트씩 만들어 묶었다. 스무 세트쯤을 다 돌고 나면 어느덧 제주도 한 바퀴 여행이 완성된다.
내 몸 하나 누일 수 있는 따뜻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가까이에 있는 소박하지만 빛나는 식당을 소개한다. 그리고 위시 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녀가 소개하는 게스트하우스, 식당, 위시 리스트는 거창한 게 아니다. 그녀가 소개하는 것들은 바쁜 일상을 벗어났으니 여행만큼은 제주의 바람에 스미듯 여유롭게 하라는 마음을 내포하고 있다. 가볍게, 여유롭게, 빈둥거리며 여행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4.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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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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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 중 유일하게 제주에 관련된 책만 보는 듯.. 제주도에 가고 싶은 마음을 듬뿐담아.. 책으로나마 대리만족 중이다..ㅋ 올해는 제주의 4계절을 보고 싶었는데.. 벌써 봄이 가고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과연 가을은 볼 수 있을지..;;   함덕-성산-표선-중문-모슬포-협재-에월.. 제주를 시계방향의 코스로.. 본인이 들렀고, 올레코스와 가까운 게스트하우스, 가벼운 식당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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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 중 유일하게 제주에 관련된 책만 보는 듯..

제주도에 가고 싶은 마음을 듬뿐담아.. 책으로나마 대리만족 중이다..ㅋ

올해는 제주의 4계절을 보고 싶었는데..

벌써 봄이 가고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과연 가을은 볼 수 있을지..;;

 

함덕-성산-표선-중문-모슬포-협재-에월..

제주를 시계방향의 코스로..

본인이 들렀고, 올레코스와 가까운 게스트하우스, 가벼운 식당과 카페들..

그리고 각각의 그 코스에 맞는 위시리스트까지..

휙휙 둘러보고 마는 제주관광이 아닌..

제주의 숨결과 힐링을 위한 여행이 안내되어 있다..

 

이 책에 있는대로 코스짜서 가고보 싶은..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여튼.. 올해 꼭 1번 이상은 혼자든 누군가와 함께든 꼭 제주에 가리라..ㅎ

o******m 2015.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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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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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라면이 먹고 싶어 제주도를 가야겠다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나를 놀릴지도 모르겠다. 마침 온라인 서점에서는 50% 할인을 하고 있었으니 망설일 필요가 더욱 없었다.게다가 쉼에서 나온 여행시리즈는 모두 소장하고 있었으니 무슨 말이 필요할까? 사실 검색창에 경미네 휴게소만 쳐도 찾아가는 방법,음식에 대한 정보는 알수가 있을 거다.그러나 왠지 챙겨 놓고 싶었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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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라면이 먹고 싶어 제주도를 가야겠다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나를 놀릴지도 모르겠다.

마침 온라인 서점에서는 50% 할인을 하고 있었으니 망설일 필요가 더욱 없었다.게다가 쉼에서 나온 여행시리즈는 모두 소장하고 있었으니 무슨 말이 필요할까? 사실 검색창에 경미네 휴게소만 쳐도 찾아가는 방법,음식에 대한 정보는 알수가 있을 거다.그러나 왠지 챙겨 놓고 싶었다.가이드 북 삼아 끼고 제주도를 가야 할 것 만 같은 기분이랄까? 당장 떠날 것도 아닌데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마음의 제주'편을 읽었다.

 

제주도에 관한 책은 얼마나 많을까? 내가 구입한 책만 해도 꽤 여러 권 특히 <제주 버스 여행>은 버스로 여행하고픈 마음에 구입했으나 아직 읽어 보지도 못했다.이렇게 책과 씨름(?)할 시간이라면 제주도를 찾아 나서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은데,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내 마음의 제주' 제목에서 풍겨지는 느낌은 '힐링'이었다. 무언가를 정신없이 찾아다닌다기 보다는 왠지 정적일 것 같은 느낌.그러나 이런 생각은 기우였다.

 

<지중해>처럼 머물고

<카모메식당>처럼 먹고

<안경>처럼 젖어들다,스며들다

 

'내마음의 제주'가 찾아낸 여행의 테마가 마음에 든다. 자고(머물고), 먹고, 젖어들다 니...

패키지 상품을 싫어하는 이들이라면 환호를 부르지 않을까?혼자 여행하는 것이 두려운 이들에게도 이 보다 반가운 플랜이라니.혼자의 힘으로 무언가를 기획하기가 버거울땐 이렇게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저자가 풀어 놓을 플랜은 다시 재구성 될 수도 있는 거니깐.<안경>의 테마는 사실 두렵다는 생각이 들어 제주 여행에서 제외 될 플랜이었다.느림의 미학에 빠져 들어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그러나 휴식이 진정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았을까?

 

앞서 소개되었던 해외 여행서들은 정보라는 생각 보다 그곳을 스케치한 듯한 느낌이었다면,제주편은 정보에 가까운 느낌이다.그런데 그 정보가 요란스럽거나 호들갑스럽지가 않아 좋았다.알려지지 않은 곳 보다 이미 알려져 있는 곳들이 소개되어졌다는 것이 슬쩍 걱정스럽긴 하나.

걷고,먹고 라는 테마로 여행을 생각하는 나에게 이보다 알찬 정보가 있을까 싶다.

w*******i 2014.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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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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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라. 책 제목이 꼭 내마음을 표현해주고 있다. 제주! 항상 내 마음속에 평화롭지만, 자유롭고, 아련한 곳으로 기억된다. 단지 몇박몇일로 머물렀을 뿐이지만 내 마음속에 젖어들어 있고, 스며들어 있는 곳으로 말이다.   이 책의 작가도 제주 게스트하우스, 카페, 쉴곳들을 찾아 저절로 젖어들어가 우리에게 그 나름대로의 멋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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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라.

책 제목이 꼭 내마음을 표현해주고 있다.

제주! 항상 내 마음속에 평화롭지만, 자유롭고, 아련한 곳으로 기억된다.

단지 몇박몇일로 머물렀을 뿐이지만 내 마음속에 젖어들어 있고, 스며들어 있는 곳으로 말이다.

 

이 책의 작가도 제주 게스트하우스, 카페, 쉴곳들을 찾아 저절로 젖어들어가 우리에게 그 나름대로의 멋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지중해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처럼 먹고, 안경처럼 젖어들고 스며들다.>라는 말처럼.

 

책속 곳곳에 내가 제주에 마음을 뺏기고 온 곳도 속속들이 소개해주어,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그 풍경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열어보게 해주었다.

아직 게스트 하우스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제주도의 여러 게스트하우스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게 헀다.

다음에는 게스트 하우스도 찾아봐야지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발길따라 떠나는 여행을 하고프다.^^ 그것이 아름다운 섬 제주라면 더욱 좋고!!

 

 




w********7 201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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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 〈지중해〉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처럼 먹고 〈안경〉처럼 스며들다
"[내 마음의 제주] 〈지중해〉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처럼 먹고 〈안경〉처럼 스며들다" 내용보기
『내 마음의 제주』는 그리움과 행복,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내 생애 단 두번의 비행기를 탄 여행이 모두 제주도가 목적지였고, 이곳에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며칠을 지내면서 제주도의 유명한 관광지를 보았던 것은 지금 돌이켜 봐도 충분히 행복했던 시간들이였다.   10년도 훨씬 전인 제주도의 모습은 간혹 매체를 통해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다. 요즘
"[내 마음의 제주] 〈지중해〉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처럼 먹고 〈안경〉처럼 스며들다" 내용보기

 

『내 마음의 제주』는 그리움과 행복,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내 생애 단 두번의 비행기를 탄 여행이 모두 제주도가 목적지였고, 이곳에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며칠을 지내면서 제주도의 유명한 관광지를 보았던 것은 지금 돌이켜 봐도 충분히 행복했던 시간들이였다.

 

10년도 훨씬 전인 제주도의 모습은 간혹 매체를 통해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다. 요즘은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도 제주도로 아주 살러가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것 같다. 여러모로 매력적인 나라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제주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라는 점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좋았던 점은 이 책이 바로 <In the Blue> 시리즈의 15번째 이야기이며 그동안 해외지역을 다루었던것에 비해 처음으로 국내 여행지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지중해(1993, 이탈리아)>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2007, 일본)>처럼 먹고, <안경(2007, 일본>처럼 젖어들다, 스며드는 제주도를 경험하도록 저자는 제주 게스트하우스들과 제주의 키친들과 제주 위시 리스트를 같은 지역별로 짝을 지어 이 책에 묶었다고 한다. 동선의 편의성을 위해서 묶어 놓은 것이기에 굳이 이대로 따라야 함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동선을 짜는데 불편함을 느끼거나 편안함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저자의 짜임대로 해도 좋을 것이다.

 

책의 곳곳에는 제주도의 이야기만큼이나 제주도의 많은 모습이 마치 스냅 사진처럼 담겨져 있고, 단지 풍경을 담고 있기 보다는 제주의 게스트하우스, 제주의 키친 등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제주도를 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외국의 메트로나 지도를 볼 때 와는 또다른 느낌의 제주 시외버스 노선도를 보면 유명한 곳들을 지나칠수 있도록 계속을 잘 짜면 자동차가 아닌 색다른 분위기로 제주를 여행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도에 관련된 책은 해외 유명 국가의 관광지에 대한 책만큼이나 많을것 같은데 이 책은 단순히 여행을 위한 지침서라기 보다는 그곳을 먼저 여행하고 돌아온 이가 경험한 제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매번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그때부터 벌써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는 나이기에 앞으로도 국내 여행지를 다룰지 궁금해진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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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그려보는 제주여행 ♡
"감성으로 그려보는 제주여행 ♡" 내용보기
무사 조드랍시니?  왜 서두르니  '무사 조드람시니'인가요...?  찾기로는 무사 조드람시니만 나오네요     Jeju 감성 담아있는 사진을 감상하며 책과 함께 제주를 다시 그려봅니다. 저에게 제주는 일년전. 여름이네요- 어느 시간이든 제주는 설레는 곳이지만, 봄이 오고 따뜻함을 느끼자니 그 계절이 떠오릅니다     제주시를 벗어나 시계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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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조드랍시니? 

왜 서두르니

 '무사 조드람시니'인가요...?  찾기로는 무사 조드람시니만 나오네요

 

 

Jeju

감성 담아있는 사진을 감상하며 책과 함께 제주를 다시 그려봅니다. 저에게 제주는 일년전. 여름이네요-
어느 시간이든 제주는 설레는 곳이지만, 봄이 오고 따뜻함을 느끼자니 그 계절이 떠오릅니다

 

 

제주시를 벗어나 시계 방향으로 첫 번째 만나는 제주도 북동쪽과 중간산 오름 지역입니다. 

 

작가를 따라 제주를 돌아보기를 북동쪽부터 살펴보게 됩니다

 

 

 

제주의 게스트 하우스를 찾는 작가. 가족여행으로 제주를 찾았을 때, 게스트하우스가 참 많구나 싶었습니다.

제주는 워낙. 그 자체로 아름다워서 자연스러운 집에 머무는 것이 제주에서는 왠지 예의 같아요.
여행 중. 뭇 사람과 가까워지는 방법이 이런 공유되는 집에 머무는 형태가 아닐까 싶네요

 

 

작가가 다녀온 카페들도 예사롭지 않지요. 사진을 워낙 잘 찍어서 그런걸까요? :D

카페들도 알고 있는 어느 카페들보다도 운치있어 보이더랍니다

 

 

여행길 소개도 잊지 않지요. 당근밭 걷기.

제주이기에 더 특별한 당근밭

 

 

제주 오름 꼭 한 번은 오르기!

맞습니다!! 오름은  꼭 한 번은 올라주어야 할 것 같아요.
몇 번 가본 제주도이지만, 오름을 잊고 왔다는 사실은 참 부끄럽다 싶기도 한데요.. 그 많은 오름, 소개도 잘 되어 있고 한데-
작가따라 꼭 한 번은 올라야겠다 싶습니다

 

 

워낙 사진이 따뜻해서. 휴식 모드로 책을 바라보게 됩니다.

저도 지금 제주 어느 집에 있는 것 같아요

 

 


제주에서 갤러리도 돌아볼 수 있겠군요. 아름다운 제주에서 아름다운 작품 감상이라니 :-)

 

 

 

건축학 개론, 한가인의 집으로 나왔던 "카페 서연의 집" 구경도 다음에는 리스트 안에 넣어둬야겠어요

 

 

 

코리아 커피!? 제주도에서도 커피가 열린데요!

어머! 몰랐어요! 제주도에도 커피가 열릴 줄은 ♡

 

 


쇠소깍! 70만년 전 신비로운 쇠소깍과 오늘을 행복하게 하와이안처럼 즐겨보는 시간.

쇠소깍 돌카페를 찾아봐야겠죠 :D

 

 

이책은 단순히 여행가이드 책으로서 쓰였다기 보다

제주에서의 감성을 담았지요

어느 일행의 사진. 아름다움을 즐기는 편안한 사진도 있고

 

 


중간 중간 요래  파스텔 톤 그림도 꽤 많이 나와요. 그림 보는 재미도 ^-^* 좋습니다


 

 

어멋. 최마담에 빵다방!

이름부터가 좋은데요~ 호옷. 빵........ 제대로 맛있겠어요 +_+

 

 

 

 

그렇게.

내 마음의
제주에서.

 

 


부록으로 자동차 노선도도 친절히 알려주어놨으니, 이제는 그녀의 감성을 따라보기만 하면 되겠다 싶어요


 

 

 

지중해 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처럼 먹으며 제주에 머무르기를..

 

 

j******9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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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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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 / 이진주 / 쉼   제주도 여행의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제주도 여행은 꼭 추천해주고픈 마음이다. 내 인생의 단 한번 있던 그 제주도 여행이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마음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여행도, 홀로 힐링하고자 떠나는 여행도 모두 다 추천하고프다. 처음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내 마음의 제주' 책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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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 / 이진주 / 쉼

 

제주도 여행의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제주도 여행은 꼭 추천해주고픈 마음이다.

내 인생의 단 한번 있던 그 제주도 여행이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마음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여행도,

홀로 힐링하고자 떠나는 여행도 모두 다 추천하고프다.

처음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내 마음의 제주' 책도 함께 곁들이길 바래본다.

돌, 바람, 여자가 제주도를 대표하는 세 가지였다면,

 지금은 제주도의 반이 게스트 하우스이고, 

남은 반은 카페라고 말하는 작가 이진주씨.

저자의 아버지가 병중에 머물렀던 곳도 바로 제주도였기 때문에,

저자 개인으로는 참 많은 추억이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제주도에 대한 느낌을 간략하게 이렇게 표현을 한다.

'지중해처럼 머물고 카모메 식당 처럼 먹고 안경' 처럼 스며들다. 라고.....​

모두 다 영화속의 그 느낌처럼 제주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내 마음의 제주'는 제주시에서 출발해서 제주도를

시계 방향으로 돌아 다시 제주도 돌아오는 경로로 쓰여져 있다.

제주도 북동쪽, 동해안과 성산일출봉, 제주도 남동쪽과 쇠소깍,

서귀포와 중문 그리고 대평, 제주도 남서쪽 해안과 산방산,

서해안과 남서부 중산간, 애월,  다시 제주시 순으로 말이다.

이 책에서의 특징은 제주도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와

카모메 식당 같은 공간과 위시 리스트가 존재한다.​

독자에게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할 수 있기도 하다.

게스트 하우스에도 여러 유형이 있고, 별장처럼 집 한 채를 빌릴 수 있기도 하다.

식성이 까다로운 이들에게도 자신의 식성에 ​맛집 기행을 계획할 수 있기도 하다.

사진과 함께 보는 '내 마음의 제주' 로 통해서

 '다시 한 번 제주도' 라는 위시 리스트가 생겨 버렸다.

오름 코스도 투어처럼 진행하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으니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같은 제주도 여행이라도 늘 색 다르게 다가올 것만 같은 느낌............

이 느낌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D

혼저 옵서예 ~​

 

z*****1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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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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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을 다녀온지 오래되었지만 그때의 추억은 가슴속 한켠에 남아 있는데요. 요즘에는 제주 올레길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사실 저는 올레길이 뭔지 정확히 모르고, 막연히 걷는다는 개념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으며 올레길이 이런곳이구나 알게 되었고 꼭 한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는 지인이 이번에 제주도에 간다고 하던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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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을 다녀온지 오래되었지만 그때의 추억은 가슴속 한켠에 남아 있는데요.

요즘에는 제주 올레길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사실 저는 올레길이 뭔지 정확히 모르고,

막연히 걷는다는 개념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으며 올레길이 이런곳이구나 알게 되었고 꼭 한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는 지인이 이번에 제주도에 간다고 하던데 올레길을 추천해 드리고

이책을 선물로 드리고싶더라구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올레를 하루종일 걸어야하는 트래킹 코스로 생각하기 쉽지만

원래는 집안에서 안마당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을 말한다고 해요.

 한없이 여유로움을 즐길수 있고,제주의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여행코스가

바로 올레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 책은 제주시에서 출발해 제주도를 시계방향으로 돌아 다시 제주로 돌아오는 순서로 스여져 있어요.

제주도 북동쪽 해안과 오름, 동해안과 올레의 시작, 성산일출봉, 남동쪽 해안과 쇠소깍,

서귀포 중문과 대평, 남서쪽 해안과 산방산, 남서부 중산간,서북쪽 해안과 애월로 한바퀴를 쭈욱 돌아오는데요.

정이 넘치는 게스트 하우스, 소박한 맛이 느껴지는 식당들,

제주를 눈과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여러 장소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제가 제주도에 놀러갔을때 들렀던 곳도 있었고,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첫사랑의 주인공인 승민이 서연을 위해 지은 집도 소개되어 있고,

제주에서 나는 제주커피를 체험해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쇠소깍의 투명카약을 타는 프로그램도 알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매일 올레시장이나 이중섭미술관도 가보고 싶고

제주 보리로 만든 수제 맥주와 코리아커피도 꼭 맛보고 싶네요.

한동안 해외여행이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의 제주>책을 읽고나니 제주여행이 무척이나 하고 싶어요.

당분간 제주앓이를 하게 되지 않을가 싶네요.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이 책 꼭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r******4 201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