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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궁금했다. 어떤 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걷는데 정작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은 왜 수년간 부모의 돌봄 없이는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는 약한 존재일까? 책을 읽고 나니 해답을 얻은 것 같다. 그런 능력은 단순히 신이 부여한 능력이 아니라 돌봄이라는 인간 진화의 방식에 따른 것이다. 인간이 큰 두뇌를 지니게 된 것도 이런 이유이다. 놀랍고 재미있고 유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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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알 출판사에서 발행한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을 읽었다. 양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양심이란 결국 사회성의 문제고 뇌의 문제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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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착이 배려를 낳고, 배려가 의식을 낳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때문에 도덕적 규범을 정립하고 이에 따라서 행동하는 능력은 사회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에 대한 필요성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양심은 사회적 자극에 따라 강해진다. 이를테면 거짓말을 하면 비난을 받는다거나 살인을 하면 벌을 받는 등의 자극 말이다. 처칠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양심이라는것은 곧 공동체 표준의 내면화라를 포함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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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심에 대한 보다 보다 흥미로운 시각이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과거로 부터 내려오는 끊임없는 논쟁에 대한 새로운 해석 양심이 뇌의 작용에서 온다는 해석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비록 후반부에 약간의 논란의 여지는 있겠으나, 양심과 도덕적 기준과 논란 등에 대한 의문점도 어느정도 해소되는 느낌이고, 요즘 같은 시대에 한번 쯤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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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양심이라는 것을 당연히 본래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또 암묵적으로 그렇게 배워왔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것을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뇌의 작용이라고 설명한다는 것이 관심을 끌었다. 책의 서두와 중반부까지 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지는 것에 비해 명쾌하고 확실한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이러한 논의와 분석이 이루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