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시작을 어떻게 남겨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배울게 많고 제 인생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제가 책을 구매 한 적은 많지만 이렇게 리뷰를 남기는 건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하지만 너무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 꼭 리뷰를 쓰고 싶었어요 내용을 스포 한다면 책에 깊이 빠져 드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제가 느낀 것 간략하게 설명해 보자면 엄마로써의 인생 덕후로써의 인생 선생님으로서의 인생을 책한권에 깔끔하게 녹인 것 같아요. 저는 특히 글의 내용 중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재밌게 본거 같아요 열심히 집중하며 읽다 보니 글쓴이에게 공감을 한 건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딸이 2명 있는 입장으로써 무슨 마음인지 이해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처음엔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로책이 시작 됐지만 갈수록 어린 딸과의 덕질로 인해 변해 가는 글쓴이가 멋있었어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책임감과 의무감 같은 감정들을 느끼는 것또한 책에 잘 스며 들었어요 어떻게 본다면 상당히 다른 주제 세가지인데 끊기는 부분 없이 술술 잘 넘어 갔던 거 같아요.표지에 그림이 귀여워서 우연히 사게 된 책에서 이렇게까지 제게 임팩트를 줄 줄은 몰랐어요.전 꼭 이 책이 유명해졌으면 해요 느끼는 게 정말 많은 책이었네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