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요즘에 폭력, 욕 등등 나쁜 행동을 아이들이 주변에 많이 보여서 읽게 되었어. 제목을 본 순간 욕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줄 알고 기대했어. 등장인물은 민지,한솔, 태현, 우주, 영태, 미솔, 로아, 단비 등이 있어. 민지가 한솔이에게 '꽈배기 대장' 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주었어. 아이들은 민지가 지어준 별명으로 한솔이를 부르기 시작했고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까먹었다고 생각한 다음 민지의 신체를 비난하는 '아무도 못 말리는 뚱땡이 하마'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어. 한솔이가 지어준 별명 때문에 아주 큰 상처를 받은 민지는 며칠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았어. 한솔이는 부모님과 민지네 집에 사과를 하러 갔어. 하지만 얼음 공주처럼 냉랭한 표정을 한 민지가 앞에서 사과를 하려는데 말문이 막혔어. 한솔이가 사과를 하니 민지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어. 민지와 한솔이는 화해했어. 이 장면에 대한 나의 생각은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지어준 이름을 별명으로 친구의 신체를 비난하는 것이 언어폭력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 '몸에 생긴 멍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지만 마음의 상처는 내가 어른이 되어도 쉽게 사라지지 않아'라는 말이 있어. 언어로 하는 폭력이라고 생각해. 지금부터 내 경험을 들려줄게. 우리 반에도 몇몇 욕을 하는 아이들이 있어. 장난이라고 욕을 쓰는 아이들도 있어. 나는 우리반 반장인데 하루는 아이들이 욕을 하면서 싸우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말리려고 달려들었는데 말리는 순간에도'아 미치겠다' '지옥에 가' 라는 욕을 하는 아이들이 있었어. 이 책을 읽고 사람은 순간 실수로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올 수 있지만 일부러 하는 욕은 상대방에게 아주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깨닫고 어른이 되어도 욕을 하지 않기로 다짐했어. 책에서 진짜 욕이 나오니 바로 옆에서 친구가 욕을 한다고 생각해서 더 마음에 와 닿았어. 속담 중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가 있어.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도 있잖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이야기를 아이들이 다정한 말을 건네줄 수 있다면 좋겠어. |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요즘에 폭력, 욕 등등 나쁜 행동을 아이들이 주변에 많이 보여서 읽게 되었어. 제목을 본 순간 욕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줄 알고 기대했어. 등장인물은 민지,한솔, 태현, 우주, 영태, 미솔, 로아, 단비 등이 있어. 민지가 한솔이에게 '꽈배기 대장' 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주었어. 아이들은 민지가 지어준 별명으로 한솔이를 부르기 시작했고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까먹었다고 생각한 다음 민지의 신체를 비난하는 '아무도 못 말리는 뚱땡이 하마'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어. 한솔이가 지어준 별명 때문에 아주 큰 상처를 받은 민지는 며칠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았어. 한솔이는 부모님과 민지네 집에 사과를 하러 갔어. 하지만 얼음 공주처럼 냉랭한 표정을 한 민지가 앞에서 사과를 하려는데 말문이 막혔어. 한솔이가 사과를 하니 민지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어. 민지와 한솔이는 화해했어. 전학을 간 학교에서 '태현'이라는 친구가 학원 차에서 삼촌이 비싼 돈을 주고 사준 포켓몬 카드를 가지고 와서 태현이는 영태와 우주에게 자랑하기 위해 꺼내어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순간 우주가 가짜 카드 같다고 뒤에 있는 6학년 형에게 물어보자 하였어. 영태가 카드를 빼앗아 6학년 형에게 가려는 순간 버스 기사님이 브레이크를 밟았어. 영태는 넘어졌어. 하필 그날이 비가 왔던 날이라 영태가 들고 있던 포켓몬 카드가 바닥에 떨어져 젖어 버렸어. 그걸 본 태현이는 '이런 병신 같은 새끼야' 라고 한 장면이야. 이 장면에 대한 내 생각은 포켓몬 카드는 왜 들고 왔는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지금부터 내 경험을 들려줄게. 우리 반에도 몇몇 욕을 하는 아이들이 있어. 장난이라고 욕을 쓰는 아이들도 있어. 나는 우리반 반장인데 하루는 아이들이 욕을 하면서 싸우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말리려고 달려들었는데 말리는 순간에도'아 미치겠다' '지옥에 가' 라는 욕을 하는 아이들이 있었어. 이 책을 읽고 사람은 순간 실수로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올 수 있지만 일부러 하는 욕은 상대방에게 아주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깨닫고 어른이 되어도 욕을 하지 않기로 다짐했어. 책에서 진짜 욕이 나오니 바로 옆에서 친구가 욕을 한다고 생각해서 더 마음에 와 닿았어. |
|
아이들이 초등학교 학년이 올라갈 수록 거친 언어를 사용하여 어떻게 언어 예절학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쁜 말을 하는 아이들은 뜻을 알고 하기보다는 재미로 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에게 인식 시켜주어요 친구에게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부르는것! 별명을 불렀을때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면 절대로 별명을 불러서안되요 민지는 한솔이에게 꽈배기대장이라 부르고 한솔이는 민지에게 하마라고 부르고 서로 놀려요 하지만 민지는 그냥 하마가 아닌 뚱땡이 하마! 별명을 지어주고 그것을 부르는것이 상대방에게 끔찍하고 나쁜말이라는 것을 한솔이는 깨닭게 되어요 서로 사과를 하며 별명을 부르지 않기로 해요 포켓몬카드가 소중한 초등학생들에게 카드가 훼손된다는건 너무나도 화나고 슬픈 일이지요 태현이는 카드가 젖어버려 화난 마음에 영태에게 욕을하고 카드값을 가져오라고해요 영태는 그날 부모님께 돈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며 충격 받아 몸살을 앓아 아파 눕게되요 포켓몬카드는 돈을 모으면 살 수 있지만 친구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무엇이 잘못 됬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이야기를 읽고 아이와 많이 생각해보게 되어요 언어폭력은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기에 바른 언어 습관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이 노력하고 부모님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꺼 같아요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필독서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전과 달리 요즘은 어린아이들 입에서도 쉽게 욕을 들을수가 있다. 그 의미를 알고도 하지만 모르고 그저 일상어처럼 내뱉는 경우도 많다. 욕이라는걸 무조건 해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필요하다여겨지는 상황에서는 때로는 해야만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다고해도 막상 내 아이의 입에서 욕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묘할것 같다. 이 책 < 욕 좀 하면 어때서 > 는 주독자층일 초등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을 이해해보며 자신도 모르는사이 언어폭력을 하기도하고 받기도한다라는것을 깨달아볼 수 있는 책이다. 어른들이 하는걸 보고 그대로 행해서 그것이 잘못인 줄 몰랐다라는 아이의 반응을 보고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라는 말에 공감하며 나도 아이앞에서 조심해야겠다라고 가르침을 주던 이야기. 책 뒤에 적혀있는것처럼 어느새 말로 때리는것이 때론 더 아플 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된 나이. 강렬함때문에 긍정적인 말과 좋은이미지에 비해 부정적인 말과 나쁜이미지를 더 오래 기억한다는 우리의 뇌. 아무생각없이 툭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깊은 상처로 다가올 수 있다라는걸 아이들이 깨달으며 읽게되기를 바라며 책 속 아이들에 대해 알아보며 부모의 입장에서, 어른의 입장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던 시간이었다. 책속에서 선보이는 이야기들중에서 친한친구와 멀어지게된 태현이의 큰누나 이야기는 어른인 나에게도 충격적이었다. 친한 사이일수록 어른도 난감해지는 보상에 관한 문제... 아이들에게도 쉽지않기때문에 결과만을 생각하고 잘못된 과정을 거쳐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는 책을 읽는 또래 아이들에게 좋은 간접경험이 될 것 같았다. 부록으로 있는 언어예절 이것만은 알아둬 는 언어폭력의 종류 ㅡ 겁을주거나 뒷담화등으로 인한 명예훼손,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거나 욕을 하는 등과 인신공격을 하는 경우 ㅡ 나 어떻게해야 올바른 대화 자세인지를 설명해주어 언어예절 및 사람사이의 교류관계시 도움이 될 것 같아 책 구성이 좋은것 같았다.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깨닫고 배울점이 있는 책이었다... |
|
아이들과 놀이터에 나갔는데 고학년쯤 되는 아이들이 한쪽에서 놀면서 하는말을 듣고 놀란적이 있어요. 욕설과 비속어 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주고받는 모습에 혹시 내 아이도 좀더 크면 저 모습일까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평소에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은 말을 쓰도록 교육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생활하다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배워오는 말들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영상에서 보고 알게된 말들을 사용할때가 있어 좋은 말을 사용해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보았어요. <욕 좀 하면 어때서>는 동화 작가인 저자가 직접 현직 교사와 학생들을 인터뷰하며 수집한 언어폭력 사례를 수집해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언어폭력 사례들을 동화로 보여주고 있어요. 평소 아빠가 엄마의 몸에 대해 놀리던 말로 똑같이 같은 반 친구에게 나쁜 말로 놀리고 망신을 주던 아이, 전학을 온 친구에게 욕을 하며 놀리는 아이, 자기 물건을 망가뜨린 친구에게 욕하고 협박하는 모습, 상대방보다 강해보이려 거칠게 욕을 쓰는 아이, 친구가 얄미워 거짓말로 이간질과 뒷담화를 하는 모습, 친구에게 입에 담기도 무서운 험한 말로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 등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어 읽는 아이도 저도 놀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보았네요. 책 이야기 중에 언어폭력으로 신고하겠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정도로 잘못된 언어는 공포감을 주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지울 수 없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또 아이들이 뜻을 알지 못하고 단순히 재미로 하는 말들을 왜 쓰지 않아야 하는지, 스스로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언어폭력의 여러 유형과 대처하는 방법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동화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
|
이번에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기 위해서 고른 책은 요즘들어 우리집 둘째 셋째 그리고 또 가끔 첫째가 하고 있는 말 실수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욕 좀 하면 어때서'라는 책이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기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얼마나 잘못된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어떤 종류의 언어 폭력을 친구에게 아무생각없이 가하고 있는지, 그런 표현들이 왜 잘못된 표현이고 그런 언어 폭력을 들었을 때 상대방은 어떤 감정을 가질지, 그리고 내가 그런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는 아이들을 위한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들어 정말 툭하면 말로 싸우는 우리 아이들...
그래서 이 책을 보며 조금이나마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읽어보게 했다.
이야기는 총 6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 아이들을 웃기고 싶었을 뿐이야
2. 욕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혀요!
3. 뒷담화와 거짓말은 우정을 깨뜨려요!
4. 나쁜 뜻을 지닌 별명은 절대 안 돼요!
5. 친구를 때리면 당연히 공개 사과해야지!
6. 아름다운 우리 말 온도계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언어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사실 이미 많이 큰 우리집 세 아이들은 이 얘기들의 의미들은 충분히 알고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좋은 말을 듣고 자란 양파는 욕을 듣고 자란 양파보다 더 멋지게 자란다는 양파실험을 아시나요? 채소인 양파도 듣는 말에 따라 다르게 자라는데, 사람인 우리 아이들에게 말의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심리 중 하나가 강해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을 거친 언행을 사용하여 표현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그릇된 행동이지만 그들만의 또래집단에서는 그것이 멋져 보이는 행동인거죠. 그런데 한번 시작된 욕설과 비속어가 습관이 되어버리면 욕을 하는 것이 당연시되어버립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쓰는 아이들도 꽤 있구요.
언어습관이 잘못 형성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은 언어폭력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학교폭력 중 하나가 언어폭력인데 신체폭력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언어사용에 대해서 어른들이 잘 이끌어줘야된다는 마음으로 <욕 좀 하면 어때서>를 아이와 읽어봤습니다.
이야기 속 한솔이는 ‘꽈배기대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배배 꼬여있는 꽈배기가 별명이 된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기분 나쁘게 말하기 대회에 나간다면 꼭 상을 받을 만큼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 하기 때문이었지요. 그런 한솔이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언어습관을 확 바꾸게 되는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이야기는 태현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실제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만든 이야기이다 보니 사실감과 현장감이 모두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아이들이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다른 친구의 거친 말을 듣고 와서 따라하는 것이 걱정되는 부모님이나, 언어폭력에 대해 수업자료가 필요하신 선생님들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좋은 대화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필요하고 중요하지요. 언어예절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책 <욕 좀 하면 어때서>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요즘 심심치 않게 놀이터나 길을 걸어갈 때에 아이들의 욕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도 크면 같은 모습일까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부모의 언어습관을 고치고, 언어 예절에 대한 이야기를 미리 나누고 싶더라고요. 어린이 도서라 그림으로도 이해를 돕고, 글도 주인공 오한솔에게 일어나는 이야기 형식이라 쉽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작가의 말이 아이를 교육해야 할 어른인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머리로는 왜 안 좋은지 명확히 알지만 이제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아이에게 설명할 때가 되니 버벅거리게 되고, 아이를 설득하는 데까지 가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아이가 어디선가 들은 말을 잘못 적용하여 가슴이 철렁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요, 지금 아이의 사용하는 말 중 절반을 뜻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습관 들이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나쁜 행동이나 말은 어쩜 그리 빠르게 습득하는지 모르겠어요. 책에서의 반 아이들 전체가 아름다운 반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이상적이기도 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좋은 습관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것 같아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을 때 가능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이의 인성을 나타내는 언어 예절과 선한 행동을 잘 알려주어 아이의 주변 친구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집에서부터 힘써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욕 좀 하면 어때서 저자 정진 출판 북스토리아이 생활 예절 학교 1교시 <욕 좀 하면 어때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요즘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욕 하는 친구들을 쉽게 만나볼수있어요. 개인적으로 욕은 절대해서는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욕이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평범한 대화 속에서 문득문득 들어가는 욕을 하는 이들을 만날때마다 불편한 감정이 많이 들기마련이에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친구들이 욕을 하고 안좋은 말을 뱉는 친구들이 많다고 해요. 욕에 대해서, 정확한 언어 예절에 대해서 알려주는 <욕 좀 하면 어때서>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분 나쁘게 말하기 대회에 나가면 1등을 할수있을정도로 말을 기분 나쁘게하는 주인공 오한솔! 한솔이 부모님은 나쁜말로 친구들을 속상하게 하는 한솔이로 인해 담임 선생님께 전화오는것이 참 속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된 한솔이는 담임 선생님에게 불려가 우리반의 규칙에 대해 설명을 듣습니다. 규칙을 천천히 읽어보던 한솔이는 친구들에게 기분나쁘게 하면 받게되는 벌칙을 보며 기겁하게 됩니다. 항상 친구들을 속상하게 해왔었는데, 이로인해 벌칙을 받게 될것을 상상하니 아찔해졌거든요. 그리고 어른이 되면 가지게 될 직업을 미리 체험하는 직업 놀이를 보며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전학간 학교에서 뭔가 우여곡절한 일들이 벌어질것만 같죠? 이곳에서도 한솔이는 친구들의 마음을 다치게 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한솔이의 에피소드 이외에도 여러가지 현실에서 일어날수있을만한 에피소드를 만나볼수있어요. <욕 좀 하면 어때서>는 실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인터뷰를 통해 동화책이라 더욱 실감나고 공감 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야할 부분, 해결방법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욕을 나쁜거야! 친구들에게 나쁜말을 하면 안돼~라고만 한다면 너무 포괄적이고 이해하는데 힘들어할것같아요. 이렇게 재밌고 공감가는 동화책으로 들려준다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했던 행동들을 보며 아이들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수있을것같아요. 마지막 부록에서는 언어폭력의 유형과 대처하는 방법 등 현실적인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것같습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아직 자라라는 초등학생들은 말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주변 친구들에게 자신이 강해보이고 싶거나 혹은 호기심에 거친 말을 내뱉는 경우도 있어요. 또는 무심코 놀리는 말로 상대방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어요. 이 책은 재미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나의 말 한마디가 친구에게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솔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기분 나쁘게 말하기 대회에 나가면 꼭 상을 받을만한 아이라는 말에 한솔이가 얼마나 거친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학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한솔이가 자꾸 반 친구들에게 말로 상처를 주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은 아빠는 한솔이와 대화를 시도해요.
같은 반 여자 아이 민지에게 뚱땡이 하마라고 놀리고 울렸다는 일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아빠는 뜨끔해요. 왜냐하면 아빠가 엄마를 자주 뚱땡이라고 놀리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뚱땡이라는 말이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이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한솔이의 말이 이해가 되었어요.
뚱땡이 하마라는 말을 들은 민지는 상처를 받아 학교에 나오지 않아요. 한솔이는 이러한 것이 언어폭력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부모님과 함께 민지에게 찾아가 사과를 하려해요. 민지는 과연 한솔이의 사과를 받아줄까요? 언어폭력의 여러 유형과 그 영향 그리고 언어폭력에 대처하는 방법과 습관적인 언어폭력에 대한 치유책 등이 부록으로 있어서 독자들에게 조언을 주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