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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삽화 표지에 먼저 관심이 가고 그다음에 제목이 보였다. 나는 사실 식물에 대해 잘 모른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집에 꽤 많은 식물이 화분에 담겨있지만 그 식물들의 이름을 아직도 잘 모른다. 하지만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힘들 때 베란다로 나가 식물을 본다. 물기를 담은 파릇파릇한 초록색 잎과 축축이 젖은 흙냄새를 맡으며 이름도 잘 모르는 그들에게 위로받는다. 이렇듯 식물을 잘 모르는 이들도 때때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받는다. 이 책은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두 부부가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 에세이이다. 특히 나 같은 식물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나 초보 식집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제는 식물도 반려동물처럼 반려 식물이 되어가는 추세다. 나도 언젠가 여유가 생겼을 때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는 작은 식물을 반려 식물로 들이고 싶다. |
[도서협찬: 책리뷰:오늘은식물/김선곤/ 『오늘, 식물과 마법 같은 대화를 시작하다』]![]() ![]() ![]() ![]() 요즘 세상이 참 바쁘게 돌아가는것 같으시죠? 분주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가끔 숨 쉴 틈조차 찾기 어려워요. 하지만, 잠시 멈추고 자연의 부드러운 속삭임에 귀 기울이면, 마음이 어느새 평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바로 이런 순간을 선물해주는 김선곤 작가와 무늬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식물 에세이, **『오늘은 식물』**이 그 주인공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식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 우리 자신과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줘요. 첫 페이지를 넘길 때의 그 느낌, 마치 마법에 걸린 듯했어요. 김선곤 작가의 따뜻한 문장과 무늬 작가의 생생한 그림이 손을 잡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는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해요. 이 책을 통해, 제 방 안에 조용히 자리한 작은 화분들이 저에게 어떤 위안과 이야기를 건네는지 더 깊이 이해하게 됐어요. 만약 식물이 우리와 대화를 나눈다면,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오늘은 식물』**은 바로 이런 물음에 답하는 매혹적인 여정이에요. 식물이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 삶의 깊은 곳에 스며들어, 우리와 교감하고, 심지어 치유까지 해주는 소중한 친구임을 발견하게 해줘요. 이 책은 독특한 시각으로 우리에게 식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인내와 성장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며, 식물의 끝없는 생명력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줘요. 저자는 우리에게 식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 내면의 평화와 조화를 찾도록 돕습니다. 자연과의 교감이 우리의 정신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이 책은 우리에게 깊은 메시지로 다가와요.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도약하는 힘을 줍니다. 이 책과 함께한 순간, 마치 숲속 깊은 곳에 앉아 있는 듯한 평온함을 느꼈어요. 이제 여러분도 ?**『오늘은 식물』**과 함께, 이 마법 같은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식물의 아름다운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할 이 책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특별한 변화를 가져다줄 거예요. 자연과의 소중한 시간을 통해, 일상에 작은 평화와 큰 기쁨을 더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아름다움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라요. 자, 이제 여러분도 ?**『오늘은 식물』**과 함께, 이 매혹적인 여정에 발을 들여보세요. 여러분의 마음과 삶에 분명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거예요. 이책은 도서협찬받고 읽고 쓴 글이라 완전 주관적입니다~~ #Dreamday #김선곤저자 #식물과마법대화 #자연속의마법 #마법같은책읽기 #자연과교감 #식물의언어 #마법적인식물학 #초록속으로 #자연의소리들 #힐링의책 #매혹적인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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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 식물을 기르는 사람이 참 많다. 우리 엄마도 내가 어렸을 적 항상 집 한켠에 화분을 가득 놓고 식물을 키우셨는데 어렸을 때는 식물이 무엇이길래 저렇게 애지중지 키울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다. 책을 읽고나서는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과 힐링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결혼을 해서 친정에 가면 여전히 집 한켠에 가득한 화분을 보면서 조금씩 식물이 주는 매력과 사랑을 알게 되었다고 해야할까 책을 통해 엄마와 좀 더 식물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조금 생기기도 했다. 반려식물을 기를 예정이거나 반려식물을 기르는 분들은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가 감당할수 있을지 내 생활 패턴과 어긋나지 않는지, 앞으로 함께 살아갈 식구를 데려오는 심정으로 신중히 생각하고, 데려온 다음에는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잘 돌보아야 한다. p18단순히 꽃을 많이 팔기보다는 사람들에게 꽃과 식물의 매력을 전하고 그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고 싶다. p34 성수기에는 이런 다양한 감정들을 만나게된다. 그래서 나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쁘지만, 수많은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접할수 있는 성수기가 참 좋다. p40 꽃은 사치품이 아니다. 동네 꽃집에서 데려온 꽃과 식물은 나와 함께하는 존재다. p63 나이가 들면 모든것이 느려진다. 행동도 느려자고 생각하는 것도 느려진다. (중략)그러다 나를 둘러싼 풍경 꽃과 식물에 까지 눈길이 간다. p94 <식물을 죽이는 행동> 1. 직접적인 노출은 피한다. 2. 잦은 분갈이를 피한다. 3. 규칙적인 물주기를 피하라. 4. 과유불급을 피하자. 5. 식물을 방치하지 말자. 내 직장 사람들은 다 안다. 봄이되면 갑조네라는 싸이트에서 몇박스씩 사재기를 하며 호미와 모종삽 면장갑을 끼고 식물을 심는 나를 본다 볕이 좋고 바람아 잘 부는 날엔 끙끙거리며 화분을 옮기며 볕을 쐬주고 겨울이면 온풍기나 난로를 그분들을(?)위해 켜놓고 퇴근을 한다. 출근과 퇴근시엔 "우리 애기들 안녕"하고 인사도 건낸다. 혹독한 추위를 잘 견뎌내면 고생했다고 칭찬도 해준다. 식물집사. 반려식물을 키우는 나에겐 한여름 폭염이 내 애기들을 지키지 못하는 가장 힘든시기다. 나이들면 식물이 왜 더 좋아질까?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느려진단다. 모든것이....그러면서 천천히 주변을 보게되고 천천히 변하는 식물에도 시선이 가게 되는 거란 작가의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됐다. 그 표현이 어쩌면 이리도 찰떡인지...^^ 달력에 물준날을 늘 표시했었는데 식물자체의 자생력을 키워야한다나...규칙적인것이 좋은것만은 아닌가보다. 또 플랜테리어라는 말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작가의 유투브도 보면서 새로운 세상도 알게 되었고 원데이 클레스도 슨청해서 가보려고 한다. 예쁜 식물 아가들 가득과 작가님 부부를 만날 생각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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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변의 식물들로부터 위안과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물은 우리와 비슷하게 아플 때도 있고, 힘이 빠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한 초록빛 생명력을 뽐내며 다시 일어납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식물의 잔잔하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믿습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식물이 주는 조용한 위안과 생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다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식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담은 책입니다. 화려한 사진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그림을 통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르막길에 망설이는 우리 자신에게 초록이 건네는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식물의 생명력을 통해 다시 힘차게 일어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꽃이 금방 시들어 버린다는 인식을 깨고, 식물을 제대로 관리하면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식물을 키우는 방식에는 정답이 없으며, 우리의 집 환경과 식물의 특성, 그리고 우리의 관심과 사랑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식물을 키우기 전에 우리 자신이 그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초록색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상입니다. 숲 속에서 눈이 시원해지는 것처럼, 초록빛의 식물은 우리의 마음과 신체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식물과 함께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의 은은한 향기와 화려한 생명력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랍니다. 식물을 키우는 것은 단순한 인테리어 장식이 아닙니다. 식물은 우리의 친구이며, 우리의 반려물입니다. 책은 이러한 식물에 대한 마음가짐과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식물을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그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은 식물을 키우는 방법과 식물을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식물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식물을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기를 불어넣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초록빛 생명력으로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식물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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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꽃이나 초록이들을 좋아하긴 했는데, 최근 2~3년 동안 더욱더 관심이 가게 된 분야가 바로 식물이다. 집안에 작은 초록이들 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나 코로나19가 유행을 했을 때는 더욱 위로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이 사기도 했고, 초보 식집사라 스스로 생각하며 식물을 기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식물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고, 이렇게 식물 관련 책들을 읽게 되었다. 이번에도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초록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가 너무 공감되어 책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도 받게 되었다. 이 책은 매일 식물 생각만 하는 플랜테리어 식물 전문가이자 '꽃읽남TV_아이멤그린메이트'를 운영하는 유튜버 김선곤님의 책이다. 식물 전문가답게 다양한 식물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또한 퇴사를 결심하고 플라워스튜디오를 연 이야기부터 매장을 운영하는 이야기, 식물을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도 들어 있다. 생생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초보 식집사로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그 흔한 사진 한 장이 없는데, 화려한 사진 대신 소박하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 더 좋았다. 책을 통해 그동안 내가 식물을 키우면서 잘못했던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앞으로 새로운 식물을 키우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함께 보내주신 식물노트에 나의 애정식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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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시선 강탈하는 책이에요~♡ 너무 예뻐요! 그리고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따뜻해요~ 작가님의 글에 많은 공감을 느낀 부분은 식물도 생명이라는 거, 그만큼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 격한 공감을 했어요^^ 식물들은 내가 쏟는 관심만큼만 자라는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내가 소홀하면 그만큼 티가 나는 반려 식물이죠!! 이 책은 3단원으로 나눠 있는데 1장, 2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면 3장에서는 작가님의 노하우와 팁을 배울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물 주기, 분갈이, 해충, 수경재배 등 식물 키우면서 알아둬야 하는 정보들이 담겨있어 매우 유익했어요~ 작가님이 이야기하고 싶은 게 뭔지 너무 공감 돼서 따스함을 느끼며 위로가 되었고 그 위로에는 정~~말 귀여운 일러스트도 한몫했어요~ 식물과 토끼, 고양이 그리고 강아지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 삽화들로 엽서 만들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럼 사야지~ㅋㅋㅋㅋ 히힛!! 표지의 질감과 표지가 너무 예뻐 협탁 위에 툭~ 올려두고 싶은 예쁜 에세이~ 살포시 봄이 다가옴을 느끼는 요즘, 마음이 콩콩거릴 때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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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이 센거같아..." 키우던 식물들을 늘 몇개월이상 보존(?)하지 못하는 나의 단골변명이다. 매년 봄볕이 따뜻해지면 길가 꽃집의 알록달록한 꽃망울들에 현혹되어 크고 작은 화분들을 집에 들이지만, 저절로 꽃이지면 시들었는가보다..생각하며 그 순간부터 관심밖으로 던져둔다. 그리고 다 죽어갈때까지 방치해두다가, 그 다음 봄이 되면 식물들 입장에서 이 나이트메어는 계속된다. p.17 의무감과 부담감. 식물을 들이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이다. 집 안에 들이는 식물은 스스로 살 수 없다. 식물은 우리가 키워야하는 '생명'이지 그냥 두는 '물건'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감이 꼭 필요하다. 그러니 식물을 집에 들일 때는 신중하길 바란다. 나는 의무감과 부담감을 가진 식집사가 아니었던 게다. 작가 내외분이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코시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않은 자영업(유월플라워스튜디오)를 열었다는 챕터를 읽고난 후, 난 바로 네이버에서 샵을 찾아보았고, 블로그 이웃추가를 하고, 인스타계정을 팔로우 했다. 내가 책을 읽고 예상했던 모습 그대로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튜디오의 이모저모가 다양한 채널에 보여지고 있었다. p.34 단순히 꽃을 많이 팔기보다는 사람들에게 꽃과 식물의 매력을 전하고, 그들과 함께 소통하고 살고 싶다. 이것이 유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우리 부부의 마음이다. 이 마음은 책의 곳곳에서 엿볼수 있다. 특히 식물들을 관리하는 여러 꿀팁들이 실려있는데 어느 것 하나 기계적이지 않다. 단순히 플래테리어로써의 역할이 아닌 식물들이 살고있는 집안의 다양한 환경에서의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p. 170 식물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면 우리 집 상태를 알아야 한다. 청소나 수리할 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식물이 살아갈 우리 집 컨디션을 알아보는 것이다. 거실, 방, 베란다, 화장실, 현관 등 공간별 온도와 습도, 어느 쪽에서 빛이 잘 들어오고 어느 곳은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지 등 우리 집의 상태를 체크해야 내가 마음에 품은 식물을 데려올 수 있는지, 만약 안 된다면 데려올 수 있는 식물에는 어떤 게 있을지 판단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지성으로 식물들을 데려와 학살(?)을 시켰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볕좋은 곳에 두고, 물이나 잘 주면 알아서 자라겠지~그러다 죽어버리면 어쩔수 없지만 내 탓은 아님' 나는 잔인한 식물학살자가 맞다. 작가는 식물을 대하는 마인드자체가 달랐다. 그리고 이렇게 식물을 돌보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악인일 수가 없다는 확신까지 생긴다. 이 책은 곳곳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곁들어져 참 따뜻하다. 그렇다고 식집사가 되는 것에 부담감을 느낄 필요는 없어보인다. 세상 어느것에나 마찬가지지만, 우리가 무엇을 돌보는 것에 기본은 그것에 대한 "관심"이다. p. 112 "얘는 물을 언제 줘야 해요?" 식물을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모른다.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식물에 물을 주는 주기는 따로 없고, 그것을 정해놓을 필요도 없다. 식물이 놓인 환경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주기를 강박적으로 외우지 말고 식물이 물이 필요할 때, 그때 듬뿍 주면 된다. 그러려면 늘 식물에 관심을 두고 잘 살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기를 참 잘한것 같다. 거의 포기했었던 식집사가 다시 되어볼까 생각한다. 이 겨울이 끝나면, 화원에 나가 우리집 환경에 적합하고, 내가 돌볼수 있는 갯수의 식물아이를 들여볼 생각이다. 이 책은, 매번 키울 자신이 없어서 혹은 너무 자신만만 했는데 반려식물 키우기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식집사들이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마 식집사되기의 기본마인드부터 바르게 장착할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푼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후기 입니다. #출판사스푼북 #오늘은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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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수령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자연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의 식물 에세이 나이 들수록 꽃과 식물이 좋아지는 이유 식물에 물주기 수경 재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식물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책을 읽으면 초록의 싱그러움이 떠올라요. 회사 책상에 초록 화분 하나를 두는 것처럼 이 책도 출퇴근하면서 읽으면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