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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고민없이 구매했던 건, 결혼 7년차에 접어들었고, 첫째는 벌써 6살에, 둘째가 곧 태어나는 상황에서, 이제는 뭔가 지출을 줄이고, 우리집의 경제체계도 좀 잘 세워야겠다는 마음에서 였다. 뭔가 제목만 보면 부자엄마가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를 좀 체계적으로 엄마입장에서 알려줄것 같은 느낌? 그런데 경제경영도서들이 참 어렵다. 너무 큰 그림만을 보여주면 그건 그거대로 막막하고, 너무 디테일하게 알려주면 이게 맞나 싶고....(대체 내가 뭘 원하는지.. 아직 딱 맞는 책을 못만났다ㅜㅜ) 이 책은, 사실 돈관리나 재태크, 투자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반포, 괌 등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부자엄마의 미라클 모닝 일기를 정말 그냥 술술 보여준다. 특별히 어떤 소재에 대한것이라기 보다는, 그녀의 일, 육아, 삶에 대한 어쩌면 특별할 것 없는 일기? 누군가의 사적인 일기를 훔쳐본것 같아 기분이 좀 이상하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읗 얻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다만, 나 또한 아침에 기상하여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는 점. 그래서 내 삶에도 뭔가 변화가 어쩌면 생길 것도 같다는 점. 우리 모두가 사는 모습이 거기서 거기구나~ 사소한 것들에서도 뿌듯함과 기쁨을 느껴보자. 꾸준히 해보자 생각했다는 점에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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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로 태어났다. 늘 나도 언니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약 3년 전 부자엄마AZ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었다. 부자엄마AZ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내 인생의 인터넷 상 멘토를 만난 기분 ㅋㅋㅋ 하루 하루 쌓다보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헛투루 보내는 하루는 없다. 헛된 경험은 없다를 보여주는 부자엄마AZ!!!! 이 책을 읽으며 2023년을 잘 보내고 2024년에도 부자엄마AZ를 따라 하루 하루 나를 더 잘 빚어가야겠다. 뾰로롱 |
| 재테크 카페에서 "반포에 자가" 라는 타이틀로 많이 읽히는 책이길래 기대를 가지고 구매했었는데 생각보다 큰 내용은 없었다. 너무나 평범한 다른사람의 일기를 훔쳐보는 느낌이라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펀딩받아서 출간한 책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는건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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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에 자가라는 키워드 때문에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반포에 자가를 이루게 된 과정은 없고.. 부자가 된 이후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것 같지만, 또 열심히 사는 워킹맘의 일상을 훔쳐보는 기분이었어요. 부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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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 살아가는 (스마트한^^) 한국 워킹맘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글 같다. 블로그가 활성화가 되어서 이런 분들의 글들도 빠르게 책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에서 요즘 세상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괌부동산, 금호동 집, 반포 아파트, 근생건물, 특허… 다양한 투자 이야기 해주셔서 재미있었고 삶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셔서 에너지 받아서 좋았다. 미라클 모닝 1000일동안의 기록을 책으로 펴내신 걸 보니, 정말 평범한 일상의 글들이 모여 책이 되고 베스트셀러에도 오르고 하는 - 평범함이 모이면 비범함이 되고, 사실 이렇게 꾸준히 해내는 것이 정말 힘든건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킹맘 육아, 부동산 이야기, 자식 경제교육 등 공감대가 많이 있어서 동네언니 이야기 듣는듯 쓰윽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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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부모 도움 없이 반포 자가… 라는 글귀에 속아서 샀다. 사실 커뮤니티에서 작년 말 즈음에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 같아서 관심이 있었기도 했고. p.s 괌 부동산 매수기는 꽤나 알찬(?)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