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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 들어오면서 급하강하는 나의 집중도와 그에 비례하는 재미... 그래도 술술 읽히고 피식 웃음날때 있는데 앞권들에 비해 뻥터지는 구간들이 점점 사라짐... 안돼.. 마지막권까지 다 샀는데ㅠㅠ...
아직도 11살의 응애로 연애 하는걸 봐서 내 마음은 오오셀레~가 아닌 ... 이런 마음으로 보고있음. 애기들 연애는 별로 보고싶지 않음. 빨리 커라, 하자마자 사건사고 휘몰아치고, 스파이하는 여자캐릭터가 진짜 죽을줄 생각도 못함. 왜냐면 밝게 흘러가고 여주짱짱먼치킨 느낌으로 흘러가서 진짜 죽다니. 난 살려고 엉금엉금 기어갔는데 그 앞에 여주가 서있을 줄. 나름의 반전? 같은 느낌에 오 함. 근데 흑막한데 이공간에 빨려들어갔고 그런 루루를 위해 시드가 대신 갇히고 희생하는걸로 마감됨.. 아니 왜 시드를 왜케 굴러.. 그만구르게 해라... 남여주 생이별 한 상황 안좋아하는데 급격히 식어가는 내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