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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타렌카 후작, 타렌카 후작 이름만 나왔는데 여기에서 나오게 된다. 나오고나서도 나도 읭 했네. 타렌카후작이 원래 삼촌의 아버지면 외할아버지가 존재한다는거였는데 활자처럼 뭐하고 있었나 궁금하지도 않았네. 외할아버지가 여주의 어머니를 후계로 지정하고 예뻐했지만, 여주아빠랑 같이 살림차리면서 외면했다가, 그래도 자식이니 하고 찾아갔는데 그 대공의 가풍에 익숙하지 않아.. 딸이 상처받을까봐 걍 집사써 친정가자고 했는데 딸이 거부했고 충격에 문 걸어잠그고... 여튼 이래저래 오해와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며 교류하게 되었고, 여주의 주접참여자가 1이 늘어남. 주접이 유치한거 같은데 너무 웃김ㅋㅋ 내 취향적 개그라서 좋다. 그리고 남주가 노예생활 벗어서 황자로 전면전에 드러나면서 자주 등장함. 여주가 헛발질로 남주의 거짓된 모습에 설례였다가 정리하는데,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되면 남주 하이킥 할거 같기두...? 아니면 그래도 자신을 좋아한거였어 하면서 좋아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