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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좀 보다가 재밌어서 소설도 보고 싶었어요. 네네 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생각보다 빨리 풀렸더라구요. 웹툰 완결때까지 안풀릴줄 알았는데. 권당가격은 비쌌는데 그래도 나름 페이지가 있어서 덜 쓰라렸구요. 웹툰 보다가 본거라 아는 내용이 초반에 있어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재밌게 잘 읽었어요. 육아물의 정석대로 따라가는데 가챠-캐시템- 돌려서 아이템 뽑아서 능력쓰는 게 재밌네요. 심지어 랜덤.. 아직 어리고 하여 제대로 안되는데 이제 시작이라 좋네요. 1권에서는 아버지랑 막내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둘째가 자상하게 구는데요. 아직 첫째는 등장안했어요. 주변사람들의 주접이 유치한거같으면서도 재밌어요. 착각계도 좋아하는데 착각계도 살짝 섞여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