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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9권 리뷰 주해온 작가님 작품 아기님 캐시로 로판달린다 9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최종보스같은 리리엘도끝나고 황후도 끝났는데 뜬금포 사촌언니 한번 더 등장해서 당황.. 대체 시드랑 루루 꽁냥하는것만 나오는건 언제제대로 보나..너무짧게 근데군데 있어서 감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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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10 (완결)리뷰 주해온작가님 작품 아기님 캐시로 로판달린다 10권 리뷰입니다 타사에서 보다가 답답해서 한번에 보려고 예사에서권수구매해서 봤네요 끝빨이 조금 약하게 끝나서 너무 아쉽고 외전이 절실하지만 타사에서 나온 외전을 보니 왜 나왔나싶은 내용..ㅠ 무튼 외전이 더 있었음 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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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엘이 인간이 아닌 떡밥이 계에속 나왔는데 여기에서 밝혀지게 된다. 클라티에랑 몸이 융화되어 괴물이 되고, 제국부터 전세계가 다 죽음으로 바뀌기 전에, 루루가 시드와 함께 해치움. 마계, 천계 영계의 게이트가 열려서 원기옥 모으기 시전- 원기옥으로 결국 리리엘이 죽고, 몸이 변형되어 인간도 괴물도아닌 클라티에만 남음. 클라티에는 엄청난 대역죄인으로 사형에 처함. 그에 맞춰 에스테반도 결국 사형임. 아버지를 그꼴로 만들고 살려달라고 비는게 너무 역겨움. 아버지도 빠른 손절하겠다. 그리고 해피엔딩되며, 시드가 루루에게 불꽃 플러팅 하는데 수줍음 때문에 빼지면 결국엔 받아주며, 아직은 결혼하지 않고 약혼만 하는 장면으로 엔딩됨. 중간에 신문 타이틀로 황비랑 루루네랑 투닥거림이 나오는데 그게 넘 웃겨서 뻥터졌음. 원래 소설 속 내에 나오는 sns 반응이라던가, 이런식의 신문반응이라던가 나오는걸 좋아하는데 유머로 나와서 좋았음. 10권 중 어느 부분은 잠깐 지루해질뻔 한 구간도 분명 있었는데, 긴 책 그래도 끝까지 재밌게 읽었음. 오랜만에 장편 완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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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사업에서 황후가 손을 쓰지만, 역시나 먼치킨 루루 앞에서는 맥을 못추고, 사기와 함께 손쓴것을 빌미로 사형을 당하게 된다. 지난번 진짜 죽을줄 몰랐던 시녀, 백작부부가 나타나 내 딸의 죽음을 밝혀달라, 읍소하고 사기에 대한 중대와 함께 사형에 처한다. 사형장면은 안나왔으며 루루가 시녀의 비석에 앞에서 눈물흘리는것으로 대체되는데 한 나라의 황후였던 자였기에 공개적으로 처형하지 않았나보다. 난 장면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그리고 뒤에 그 아들 에스테반이였나, 그놈은 어머니 잃었는데 아무 심적 변화없이 여전에 루루 내여자로 만들겠어~ 이딴 소리나 지껄여서 순간 황후가 아직 안죽음? 싶었음. 그냥 머리없는 짐승이였을뿐. 리리엘도 짜가성녀가 밝혀지면서 사형에 처하게 됨. 정적 없으니 급속도로 하락하는 재미도였는데 뒤쪽에 클라티에가 등장함. 질긴 목숨이구나. 근데 아직도 머리 나빠서 하수처럼 루루에게 당함. 티리엘이 더 고단수였떤듯.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k로판 사교싸움이라 재밌게 읽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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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리리엘, 막판보스로 보이는데, 계속 대적중. 근데 너무 재밌음. 내가 좋아하는 k로판적 사교계 입담과 정치적 대립이 재밌다. 물론 허술하고 여주 루루가 너무 짱짱맨이라 술술 잘 풀림. 근데 맥없지 않고 내 기준 너무 재밌음. 그리고 애들 소꿉장난만 앞에 구구장창 보여줘서 그런가 뒤쪽으로 가니 시드의 미친 플러팅이 장난아님. 여우같이 꼬시는데, 책속에 나이있는 부인들이 잇몸마르게 웃으면서 루루시드를 보고있었다는 서술이 있었는데 나도 실실웃으면서 보고있음. 오늘 설 전날이고 일은 없는데 일찍 퇴근안시켜줘서 시간 안갔는데 이 소설덕에 술술 감. 회사에서 킥킥하면서 웃고싶었는데 참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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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난권에서 좀 시들시들해져서 걱정했던게 무색했던만큼 급 재밌어진 권수. 다행이다, 다행. 빨리 어른이 되서 찐 연애하고, 시드랑 생이별 빨리 해결해라, 하자마자 바로 몇년뒤- 파티에서 급 등장하는 시드. 어떻게 나온건지 서술하나 없이 그냥 믿어, 알아서 잘 나왔어~ 요러고 끝. 뒤에 얽힌 일화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으응? 여주도 좋은게 좋은거지 뭐 계속 물어도 안알려줄거니 하고 납득. 그리고 로판공식 연애시작나이인 10대후반에 재회해서 시드는 미친 플러팅 시도함. 그게 웃김. 루루의 가족들도 계속 되는 주접이 재밌고 로판적 사교계도 넘 재밌음. 그리고 이름 잘 못외우는데 루루 친구들이 오랜만에 우르르 나오니 얘가 걔였나, 얜 누구였지? 하는게 있었음. 그리고 앞서 언급만 되던 성녀가 직접 튀어나와서 루루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는데 내 기준 유치하지 않고 재밌게 전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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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에게 협박당하고 있던 친구도 구해주고 그 중 하녀를 포섭하여 황후에게 첩자로 들이밀고, 메디스라는 사교활동에 들어가기 위해 기웃거리던 중 고대약물 발명한다는 모녀를 만나게 되고, 모녀의 계략에 잠깐 위기가 빠졌지만 루루는 거기서 빠져나오죠. 알고보니 고대악마?가 딸의 몸을 차지하고 있었고 엄마는 어쩔수 없이 끌려다니고 있었던 걸 알게 된 루루는 모녀를 구해주고 뒤에 흑막이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한의원을 차리게 되죠. 원래 로판에 k향기 풍기는거 안 좋아하는데 아주 자연스레 스며들어서 괜찮아요. 재밌네요. 사고사건이 휘몰아쳐서 정신없이 재밌게 읽고있어요. 아버지랑 오빠들의 비중이 줄어든게 좀 아쉬워요. 그리고 아직 10,11살 정도의 어린애들이라 연애?가 틈틈히 나오긴 하는데 애들 모습이라 크게 허엌 하는건 없네요. 지금은 사건사고만 일어나고 어서 큰 모습으로 썸좀 타주고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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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타렌카 후작, 타렌카 후작 이름만 나왔는데 여기에서 나오게 된다. 나오고나서도 나도 읭 했네. 타렌카후작이 원래 삼촌의 아버지면 외할아버지가 존재한다는거였는데 활자처럼 뭐하고 있었나 궁금하지도 않았네. 외할아버지가 여주의 어머니를 후계로 지정하고 예뻐했지만, 여주아빠랑 같이 살림차리면서 외면했다가, 그래도 자식이니 하고 찾아갔는데 그 대공의 가풍에 익숙하지 않아.. 딸이 상처받을까봐 걍 집사써 친정가자고 했는데 딸이 거부했고 충격에 문 걸어잠그고... 여튼 이래저래 오해와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며 교류하게 되었고, 여주의 주접참여자가 1이 늘어남. 주접이 유치한거 같은데 너무 웃김ㅋㅋ 내 취향적 개그라서 좋다. 그리고 남주가 노예생활 벗어서 황자로 전면전에 드러나면서 자주 등장함. 여주가 헛발질로 남주의 거짓된 모습에 설례였다가 정리하는데,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되면 남주 하이킥 할거 같기두...? 아니면 그래도 자신을 좋아한거였어 하면서 좋아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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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의 경력으로 보면 노예는 100% 남주였고, 그런 남주도 치료하고 방생해준다. 방생해주면서 나에게 집착하지 말라느니 그런 멘트를 날려주지만 남주는 응안해내맴대로할거야 하고 나감. 다 커서 돌아오겠지? 그리고 남주 에피소드가 막을 내렸고 황실에서 여주아빠의 짝을 강제로 맺어주기 위해 여자하나를 그 딸하고 붙여주는데 나름 재밌는 에피소드였다. 특히 악역딸내미가 여주한테 때리려고 하는데 아레스가 막고 하는게? 나는 이런 장면에서 도파민이 풀풀 난단 말이지. 뒤에도 이런장면 더 나왔으면... 그리고 첫째도 마지막에 드디어 등장하고, 의외로 쉽게 막내에게 합락되어 룰루랄ㄹ라. 그리고 5년이 지나고, s급 용병대장?하고 만나는데 거꾸로보나 이놈이 남주구만. 근데 얘는 설정이 몇살이지.. 여주랑 또래로 나오는데 그럼 걔도 아직 10대 초반이라는건데... 왜케 무게잡고 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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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자신에게 웃어주지만 받아주지 않는 둘째 오빠, 아레스의 마음도 공략하게 되어 첫째오빠-아직 등장안함-빼고는 하하호호 하게 된다. 여주찬양부둥 내용은 계속 나오는데 유치한 느낌 없게 재밌게 표현되는게 제 마음에 듦. 내 취향글이라서 그럴지도. 그리고 중간에 여주먼치킨이라 그런지 일이 너무 잘 풀림.. 아레스랑 친해지는 에피소드에 나왔던 까칠원로의 숨겨진 자식을 찾아주고.. 뭐 이런저런 일이생기는데 갑자기 툭튀어나온 느낌에 응? 했다. 퀘스트를 위한 억지 전개처럼 느껴졌는데, 잠깐 여주먼치킨이다 하며 흐린눈으로 후다닥 읽음. 그 이벤트 끝나니 괜찮아짐. 그리고 후반에 금발 머리 남자 노예를 데려오는데 첫째오빠보다 더 빨리 등장하는 남주.. 이건 100% 남주닷. 중간에 위기가 찾아올뻔 했지만 흐린눈으로 넘기니 다시 재밌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