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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서평]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내용보기
사회생활하면서 사람 하나하나 상대가 힘든 요즘 시기엔 더더욱 곤혹스럽다.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그 때마다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도 있어서 사람을 상대하는 게 매우 어려운 과제다. 그런다고 사람을 안 보고 돈을 벌 수 없는 이 상황을 잘 버티고 오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지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으로 도움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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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면서 사람 하나하나 상대가 힘든 요즘 시기엔 더더욱 곤혹스럽다.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그 때마다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도 있어서 사람을 상대하는 게 매우 어려운 과제다. 그런다고 사람을 안 보고 돈을 벌 수 없는 이 상황을 잘 버티고 오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지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으로 도움을 받기로 하였다.


이 책은 사회생활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사람들과 대화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서 알려주는 재미난 화술 교정서다.

직장생활하면서 말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거지만, 말주변이 없거나 아님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해고 싶지 않는 생각이 들 때면 말하는 거조차 버거울 때가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잘 살기 위해서 말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내 곁에 사람이 없더라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는 법.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남들과 어떤 대화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대화관련 자기계발서를 보면 글로만 설명된 것이 대부분이라서 읽기에 불편한 현대인들이 존재하고 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요즘 상황에 이 책에서 솔깃하게 다가오는 것이 귀엽고 앙증맞게 생긴 일러스트 캐릭터를 발견하게 된다. 표지에부터 깜찍한 포즈를 취한 모습에 눈에 끌리게 되어 내용 하나하나 예시를 들 때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있어서 이해가 잘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들이 나와 대화할 때 어떤 점을 더 좋아하고 소통을 하려고 하는지 표로 구분지어서 정리된 것이 있어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내는데 힌트를 얻게 된다.


하루 24시간 중에 반이상은 직장생활에서 지내는 거라 말을 안할 수 없는 상황이라 더 머리 아픈 건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앞으로 잘 먹고 살기 위해서는 이왕 다니는 동안에는 서로가 기분 나쁘지 않고 부딪히지 않는 선을 지키면서 지내야만 회사다니는 동안 정신적으로 덜 힘들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 내용 하나하나 보면 실제로 저자가 겪은 것을 풀어내어 대부분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시를 꺼내고 있다보니 상황을 전개해보는 시도를 하는데 참고하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책이 조금 작은 사이즈이고 그리 두껍지 않아서 언제든 휴대하면서 볼 수 있어서 실용적으로 잘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가 실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걸 고려하여 만든 거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전제하에 화술교정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니, 한 번쯤 이 책을 접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내가 잘 되려면 내 마음에 있는 부정보다 긍정마음을 가지기 위한 시작을 가지는 게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말투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곧 마음에서 표출되는 거라서, 자칫 상대에게 약점을 보이는 것이기 쉽고, 뒷담화로 들릴 수 있는 거라서 대화에서 말할 때 내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면서 대화를 능수능란하게 위기대처도 잘해야 하는지 저자가 알려주는 특별한 방법을 접해보는 것이 좋다고 느낀다. 저자의 필체가 설득력있고, 말을 잘 풀어내어 가독성있게 몰입해서 읽게 구성을 잘 만들어내서, 직접 눈으로 이 책에 담아진 본문을 접해본다면, 훨씬 눈에 끌리는 글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4.03.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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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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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루는 수많은 대화로 채워진다. 그러나 진심을 나누는 진짜 대화는 그중에 얼마나 될까?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컨버서트는 우리가 나누는 대화를 진짜 대화, 가짜 대화로 구분했다. 가짜 대화는 앞뒤가 다른 “척하는 말”이다 듣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상대방이 틀리고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는 대화도 가짜 대화이다. 진짜 대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좋은 방향을 찾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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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루는 수많은 대화로 채워진다. 그러나 진심을 나누는 진짜 대화는 그중에 얼마나 될까?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컨버서트는 우리가 나누는 대화를 진짜 대화, 가짜 대화로 구분했다. 가짜 대화는 앞뒤가 다른 “척하는 말”이다 듣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상대방이 틀리고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는 대화도 가짜 대화이다. 진짜 대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좋은 방향을 찾아 나가는 똑똑한 대화, 자신의 소신을 지키면서 상대방의 견해도 관심 있게 들어주는 진정성 대화가 있다. (p.13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남아일언 중천금”, “말 속에 뼈가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지금 당장,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말”에 관한 속담만 적어도 이렇게 많다. 이것만 봐도 우리네 삶이 말로 주고받는 것이 많다는 것을 떠올려볼 수 있겠다. 상처를 주기도 하고 기쁨을 주기도 하는 말!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 대화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과 내 이름만 불러도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 그 둘의 차이는 뭘까?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만드는 말투의 힘, 삶을 성공적으로 다루는 공감의 힘을 이야기한다. 제목은 직장인이지만, 거의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모두 다루고 있으니, 더욱 센스 있게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린다. 한동안 이런 대화법과 관련된 책을 읽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를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까닭은 첫 번째 소제목 때문이었다. “나의 말이 모여 나의 인생이 된다.”아, 이 얼마나 정확하고도 무서운 말이다. 내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더더욱 아름다운 말을 해야겠다 깨닫는 순간이었다.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는 왜 말투를 공부해야 하는지를 시작으로, 호감하는 사람의 말투, 진심을 표현하는 말투, 갈등 해소의 말투 등을 무척 상세히 다룬다. 특히 도움을 얻는 것은 호감가는 사람의 말투. 이제 새로운 인맥을 열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이들을 더 잘 챙겨야 할 때라고 생각하기에 친밀감을 형성하고, 좋은 대화를 이끄는 법 등을 익혀두고 싶었다. 그런 대화에도 긍정적인 마음이 깔리면 보다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음을 다시 깨닫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이 들더라. 또 갈등을 해결하는 말투에 대해 읽으면서, 많은 사람이 이런 내용을 익혀둔다면 세상이 더 평화롭고 원만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를 지켜야 다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마음에 닿았다. 우리는 가까워질수록 상대방에 대해 많이 알게 되지만, 그 안 만큼 선을 넘게 되기도 한다. 흔히 “호의가 권리가 되면 안 된다”는 말로 표현하는 적정선에 대해 또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옹알이만 벗어나면, 대부분의 사람이 말을 한다. 마치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듯 자연스럽게. 그렇다 보니 우리는 말에 대한 고마움도 조심스러움도 쉬이 잊어버리곤 한다.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를 읽으며 꼭 직장뿐 아니라, 삶에서 나의 말이 가지는 영향력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는 말이 내 인생의 한 페이지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보다 긍정적으로, 더욱 큰 공감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갈 수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으로 바꾼 몇몇 문장을 공유해본다. 우리의 언어가 되도록 긍정적인 방향을 향하길 바라며!

○ 그게 될 거라고 생각해? → 나는 이 부분이 조금 걱정돼.

○ 하기 싫어 → 이건 기회야

○ 대체 몇 번이나 말해? → 여러 번 말했으니 신경 좀 써줄래?

○ 바빠, 피곤해 → 열심히 일하는 중이야. 보람차다. 

g********r 2024.02.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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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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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대화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특히 직장에서의 대화는 우리의 성공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는 것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했다. 이 책은 그런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어떻게 하면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소개해주고 있다.먼저, 이 책에서는 대화의 기술에 대한 다양한 상황별 팁과 사례를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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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대화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특히 직장에서의 대화는 우리의 성공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는 것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했다. 

이 책은 그런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어떻게 하면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먼저, 이 책에서는 대화의 기술에 대한 다양한 상황별 팁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나가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팁들은 실제로 적용하기 쉽고,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다.


특히, 대화의 톤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면서, 그것이 어떻게 대화의 분위기를 바꾸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내가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대화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말투와 태도를 변화시켜 미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말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상대방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열쇠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것을 잘 이해하고, 실제로 성공을 거둔 사례들을 통해 그 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대화는 단순한 말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연습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노력이 우리의 삶과 관계를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은 대화와 소통에 관한 귀중한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하면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깨달았다. 

나의 대화와 소통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책의 가르침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내 직장생활과 개인적인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된다.


* 이 책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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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 달라도 다른...경쟁력 직장인 긍정 화법
"1프로 달라도 다른...경쟁력 직장인 긍정 화법" 내용보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자... 흔한 요즘 채용 우대요건이다.  그런데 '나만 빼고 다들 그런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  지식산업과 서비스 계통으로 산업구조가 개편되면서, 전통적인 제조업에 있어서도 한정된 수요처를 개척해야 하니, 청산유수로 영업 화법이 구사된다. 좋은 목소리로 말을 잘하는 방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스피치 영역의 각종 도서는 많이 출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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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자... 흔한 요즘 채용 우대요건이다.  그런데 '나만 빼고 다들 그런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  지식산업과 서비스 계통으로 산업구조가 개편되면서, 전통적인 제조업에 있어서도 한정된 수요처를 개척해야 하니, 청산유수로 영업 화법이 구사된다. 좋은 목소리로 말을 잘하는 방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스피치 영역의 각종 도서는 많이 출간되었다. 편협한 지상파 콘텐츠를 벗어나, 다양한 유튜브 브이로그 채널이 활성화되면서 쌍방향형 소통이 확산된 영향도 크다. 




 개인적으로 스피치에 관련된 도서는 수십 종을 읽어본 바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실천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 잘 말하는 방법에 관한 책마다 공통적으로 초반부에 있을 복식호흡의 중요성도 실제는 거꾸로 하고 있었다. 『센스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로 책 제목은 다소 길다. 1프로 달라도 다른 직장인의 말 잘하는 법 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같은 말도 'ㅏ' 'ㅓ' 가 주는 어감은 전혀 다르고, 같은 말도 억양에 따라 의도와 달리,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미묘한 차이도 극과 극의 상반된 결과로 이어지는데, 발음도 좋고 느릿한 말투는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지 않는다. 자신의 녹음된 휴대폰 통화소리를 듣고나면, 부정하고 싶은 욕구가 몰려온다.  어릴 때 보던 드라마 M의 음성변조 목소리가 내 목소리다. 분명 내 목소리 맞단 말인가? 




대화나누고 싶은 "좋은 대화법"에 관한 책만 50권이 넘게 읽은 저자가 그 책들을 분석하고 실생활에 접목시킨 내용을 풀어 쓴 책이라, 이 책은 주로 공감과 신뢰를 주는 경청의 말투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즉 TMI 때와 상황에 눈치있는 공감력 높은 대화법에 말한다.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책의 두께를 보며,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고 서평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는 기우였다. 가독성높게 두괄식으로 핵심을 말해주고 있어, 공감지수를 바탕으로 읽어갔다. 즐겨보는 드라마 하기 전 읽기 시작했는데, 320페이지의 책을 단숨에 읽었다. 한편으로 제시된 예시를 보며, 저자는 어떤 세대의 어떤 감성을 지닌 분인지 궁금해졌다. 




 나름 어릴땐 웅변도 했었고, 면접 자체를 두려워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연쇄적인 사회생활에 대화자체에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렁찼던 목소리는 사라지고, 코로나의 기습에 쇤 목소리가 나오기까지 했다. 그러면서 자신감은 극도로 위축되어갔다. 낯선 사람을 만나도, 금새 친구가 되는 유형의 무난했던 말투는 간단한 인사도 퉁명스럽고 어색해져갔다. 1장의 인생은 말투로 결정된다. 에 공감하는 배경이다. 돌이켜보면, 내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 무기력증이 점철되어,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2장의 호감 가는 사람의 말투엔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특징이 있다. 아쉬운건 경쟁관계의 직장에서는 이것이 초반 탐색전에 있어서의 혼동을 유발한다. 군에 처음 입대하면, 군대 환경에 익숙치 않은 신참을 쫓아다니며 병아리 키우듯 자상하게 대한다. 그런데 점점 본색을 드러낸다. 페르소나의 가면 속성이다. 일거양득으로 새롭게 그 조직에 편입하는 사람에 대한 자연스런 탐색과 직장내 자기 조직의 강화 차원이다.  직장인의 대화주제는 민감성을 벗어난, 신변잡기가 주를 이루게 된다. 친절한 목소리에 현혹되어, 미주왈 고주왈 프라이버시까지 공개하는건 독이 된다.  3장의 후반부로 갈수록, 실제 직장생활에서 벌어지는 갈등 타협의 고조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처음에 친근했던 사이에선 온통 특장점으로 가득했던 동료에 대한 칭찬이 고갈되고, 차츰 단점으로 변질되는 삭막함이 벌어진다. 특히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팩트 지적은 이간질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직장생활에서 묵묵히 참고 인내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익명성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존하게 되고, 여기서 또다시 직장상사 못지 않은 참견러를 겪게 될 것이다. 시종일관 고결한 성직자처럼 중립적으로 타이르는 문체가, 본인 자신의 게시물이면 내로남불이 극에 달하고, 다중성의 민낯을 드러내기도 한다.  한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충성스런 인기관리를 해왔는지에 따라,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4장 돈독하게 만드는 갈등 해결 말투 편 도 공감하는 바가 많다. 절친할수록 마음과 마음의 안전거리가 필요하다. 서른즈음 뼈저리게 경험한 사례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누구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은 무관심에 가깝다. 사회적으로 공분을 일으킬 일을 버젓이 하지 않은 이상, 남의 개인사에 참견하는 건 불필요한 감정낭비일 뿐 이다.  호의가 반복되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누구의 특권처럼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거절을 못하는 특성이 있어, 애시당초 내 일상에 상당한 방해가 될 일엔 굳이 나서지 않는다.  보다 많은 다수의 공공복리를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할 일이 아닌 이상, 일시적인 친분을 지렛대 삼아 희생을 강요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화를 잘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에 대한 인내의 각오가 되어있단 것이다. 다양한 독서를 하다보면 본의아니게 구사하는 단어 자체가 불필요하게 진지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사회과학서를 즐겨있다 보면, 말투 자체가 논리에 대한 강박을 옮겨오게 된다. 당장에 논박하는 것도 아닌데, 명백히 틀린 지식사항에 대한 지적의 탐욕이 작동된다. 아무리 선의로 상대방에게 이해와 설득을 한다해도, 걷잡을 수 없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나보다 더한 상대를 만나면, 인신공격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감정은 감정대로 상한다. 센스있는 대화법도 어느 정도 상식이 통하고, 이성적 절제가 가능한 상대방이어야 가능한 일 이다.  

 본인에게 불합리한 일을 겪고서도, 속앓이할수록, 그 화풀이를 엉뚱하게 가족이나 늘 경청해주는 상대방에게 쏟아붓는 경우도 많다. 반박을 겪는 순간 감정은 정쟁화되고 원수가 된다.  모든 문제는 문제가 생긴 초반에 해소하지 않으면, 애궂은 감정 피해자가 속출하는 법이다. 적반하장 식으로 넌 왜 그렇게 내 말에 부정적이냐?고 타박할 수도 있다.  돌이켜보면, 감정이 격화된 상황에선 맥락에 대한 사소한 오해가 적대적으로 치닫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럴때 책에서 익힌 복식호흡을 하며, 긍정의 화법으로 전환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센스있는 대화법 서평은 모모북스 출판사 제공받아, 네이버카페 문화충전 200을 통해 솔직한 서평 작성한 내용입니다. 



h******7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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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표현하기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표현하기" 내용보기
최근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서류를 통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때는 중간에 서류 없이 직접 얼마나 잘 소통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사람을 직접 대할 때면, 말이 매개가 되지 않는 태도와 말이 매개가 되는 대화 두 가지 경로로 소통하게 됩니다.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시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표현하기" 내용보기

최근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서류를 통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때는 중간에 서류 없이 직접 얼마나 잘 소통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사람을 직접 대할 때면, 말이 매개가 되지 않는 태도와 말이 매개가 되는 대화 두 가지 경로로 소통하게 됩니다.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시간동안 사회생활을 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부딪치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만난 책이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입니다.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가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펼쳐들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대화법'에 대한 화두를 가지고 책만 50권 이상 읽었다고 말하는 저자가 책을 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 만난 동료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면서 조금은 더 매력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책을 통해서 책을 만들어냈다고 말하는 저자의 책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은 전부 4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장 인생은 말투로 결정된다
2장 호감 가는 사람의 말투
3장 진심을 100% 표현하는 말투
4장 돈독하게 만드는 갈등 해결 말투

각 장은 각각 5개, 12개, 10개, 7개 꼭지의 글을 담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구성의 책은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목차를 살펴보면서 가장 보고싶은 꼭지의 글 위주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는 이상하게 순서대로 읽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순서대로 읽었습니다.

다 읽은 상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3장 진심을 100% 표현하는 말투' 장에 있는 글 중에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표현하는 말 습관을 들여야 한다'와 '말할 때 입과 몸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야 상대방도 안다'입니다. 꼭 이 세 꼭지의 글 말고 다른 글을 읽으면서도 무뚝뚝한게 오히려 미덕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던 제게 '구체적이고 풍부한 표현'에 대한 내용들이 와닿았습니다. 스스로 제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고 느끼고 있었나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대화 장면을 읽으면서 지난 몇 달 간 직장 속에서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여러 사람을 새로 만나게 되었다는 스트레스를 핑계삼아서 제가 너무 무뚝뚝한 모습을 고집하고 있지는 않았나 반성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구체적이고 풍부한 표현'을 다짐하게 됩니다.
c******g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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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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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다솔 작가는 소통의 중요성을 갖는 스피치지도사며, 웃음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현대인들은 센스 있는 자세와 태도보다 자기 중심의 생활을 하고자 한다. 절대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중심의 생활속에 있는 센스 있는 생활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소통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가장 효율적인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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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다솔 작가는 소통의 중요성을 갖는 스피치지도사며, 웃음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센스 있는 자세와 태도보다 자기 중심의 생활을 하고자 한다. 절대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중심의 생활속에 있는 센스 있는 생활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소통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가장 효율적인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잃게 된 센스를 찾는 데 현명한 지혜를 준다. 

저자는 센스 있는 직장인에게 1장에서 말투를 점검하게 한다. '인생은 말투로 결정된다'고 시작한 저자는 사람에게 인성의 드러남이 말투에서 엿볼 수 있음을 느끼게 한다. 말투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함께 소통의 여유로움을 갖게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 공간이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그 공간이 말투이다. 저자는 직장인들이 갖추는 센스는 말투에서 드러나기에 말투에 대한 연습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연습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동안의 삶에게서 쌓여왔던 습관을 다듬고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음을 말한다. 우리는 상대를 고려하며 살아가지만 자기 중심적 삶과 태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상대를 고려하는 센스는 상대의 마음을 열어가는 소통으로 말투에서 보게 된다. 


상대에게 호감을 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는 말투이다. 

저자는 그 중에 상대에게 감사하며 상대의 이름을 불러냄이 상대와의 친밀감을 유발하게 됨을 보여준다. 진정한 상대에 대한 배려는 긍정적인 말투와 모습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말투에 대한 점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유념해야 할 것을 다시한번 생각케 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를 지켜야 다치지 않는다'는 부분이다. 

우리들은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긴장을 놓는다. 

가까운 사이라는 관계는 반드시 지켜야 할 관계이다. 

그 관계를 지킬 수 있는 지혜는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이다. 

가장 가까운 관계일수록 공감하는 대화와 세심한 관찰을 품고 상대를 고려하는 부분에서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살피게 되었다. 나의 말투는 어떠한지, 상대의 말투는 어떠한지에 대한 부분들을 살피면서 나의 옳지 않는 말투에 대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상대와 함께 센스있는 직장인으로서의 지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말투라는 것을 인지하게 됨이 이 책을 읽는 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직장인들이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p***1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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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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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집단, 이익사회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직장에서는 소통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나의 아버지, 형, 동생, 절친 등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 시그널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기계적인 의사만 발송, 수신한다면 이 역시 꽉 막힌 사람이라며 오히려 타매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개별 프로젝트에서의 성과도 성과이거니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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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집단, 이익사회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직장에서는 소통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나의 아버지, 형, 동생, 절친 등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 시그널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기계적인 의사만 발송, 수신한다면 이 역시 꽉 막힌 사람이라며 오히려 타매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개별 프로젝트에서의 성과도 성과이거니와 조직 내에서의 승진도 타 구성원들의 평가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설정이 원만치 않다면 그 사람의 성공은 대단히 불투명합니다. 일정한 틀에만 박히지 않고 내 의사는 그것대로 명확히 전달하면서도 상대의 진정어린 승인을 얻을 수 있는 센스 가득한 대화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상황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는 전제 하에, 대답은 일단 부정적 내용보다는 긍정의 기운을 담은 게 좋습니다. 상대는 기껏 분위기를 띄우거나 내 기분을 맞춰 주려는 의도로 "잘 지내셨어요?"라든가 "고생하셨습니다." 같은 인사(p61)를 건네는데, 나는 고작 "잘 지내는 걸로 보이세요?" 혹은 "죽지 못해 삽니다." 같은 맥빠지는 대꾸가 나온다면, 상대방도 맥이 풀릴 뿐 아니라 사무실 전체 분위기를 다운시키기에나 딱 좋습니다. "죽지 못해 산다"는 대목에서 웃음이 나왔는데, 요즘도 저런 예전식 멘트를 치는 사람이 있겠나 싶어도 의외로 제법 많습니다. 물론 그 의도가 낙담이나 불평이 아니라 조크라면 납득이 됩니다만. 여튼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사소한 말 한 마디도 기왕이면 집단 사기가 업될 만한 힘차고 긍정적인 언급이 좋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p108)는 예전 책 제목도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말이며 또 잘 븥은 제목, 브랜드명이라고 생각되는데, 의도도 금방 이해가 될 뿐더러 표현이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여튼 이 대목에서 저자께서는 칭찬이라는 게 잘 해 주기도 해 줘야 하지만, 잘 받기도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우선 저자는 칭찬을 잘 해 주는 방법부터 알려 주는데, 물건, 행동, 외모가 타겟이라고 합니다. 내가 남들한테 좀 칭찬 받았으면 하는 바로 그 물건을 누가 탁 짚어서 칭찬해 주면, 기분도 좋아질 뿐 아니라 저 사람이 내 속을 읽는구나 싶어 그에 대한 존중감마저 살짝 드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나도 남한테 이런 칭찬을 좀 해 줄 줄 알아야 어디가서 환영받는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직장에서 피드백은 아주 중요합니다. 내가 안건을 올렸으면 그게 어떻다는 건지 무슨 반응이라는 게 나와야 합니다. 이건 곤란하다, 형편없다, 뭐하는거냐 등 나쁜 반응이라도 아예 무반응보다는 나은 게, 부정평가나 리젝트는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어떤 실마리라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나의 피드백은 어떠해야 하는가? 퉁명스럽거나, 밑도끝도없이 곤란하다 나쁘다 식의 매너없는 반응은 그게 부하직원을 향한 것이라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무작정 던지는 칭찬은 역효과만 낳을 수 있는데, 진정성이 없는 가짜 칭찬은 신기하게도 상대방 역시 이를 바로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피드백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의를 갖추되, 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남김없이 다 들어가는 피드백이라야 합니다. 공허한 칭찬은 필요없고 괜한 오해만 낳으며 내 말의 무게만 떨어뜨립니다. 이 책 전체를 통해 핵심 주제어라 할 만한 말이 "진정성"인데, 좀 매정하게 들려도 정말 필요하긴 했던 말은 결국은 상대의 공감과 동의를 얻습니다.
책에는 효과적인 보디랭귀지 스킬이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령 p192를 보면 대화 중에 손을 감추지 말라고 하는데, 만약 손이 상대 눈에 잘 안 보이는 위치라면 무의식중에 상대는 내가 무엇인가를 자신에게 숨기려 든다 여기고 괜히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손보다도 팔이, 훨씬 당사자의 감정에 솔직하고 본능을 잘 드러내는 부위라고 해서 읽으면서 눈이 확 떠졌네요. 그 근거는 팔이 변연계의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서라고 합니다. 또 사람은 왠지 불편한 사람하고 대화할 때에는 발이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고도 하는데 혹 상대의 내심이 궁금하면 발을 슬쩍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싶었습니다.

영어 작문에서 강조하는 게 paraphrasing을 잘하라는 것입니다. 같은 단어, 표현이 반복되면 영어 네이티브 독자, 청자는 그 사람이 언어, 감성적으로 dull하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이 책 p248에서 저자는 강조하길, 상대가 이미 말한 같은 표현을 "복창"하는 건 대화를 지루하게 만들고 성의없어 보이게 한다고 알려 줍니다. 당신의 취지를 이해했으니 말하자면 이런 뜻 아니냐며 비슷한 뜻으로 바꿔서 대꾸하라고 조언합니다. 그에 앞서, 상대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라포(rapport)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도 강조하네요.
이 책에는 본문 중에 강조된 사항이, 2색도 표로 한 번 더 정리된 부분이 많습니다. 텍스트로만 받아들이기보다, 이렇게 표를 통해 내용도 정리하고 사례도 다시 익히는 편이 훨씬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편집도 2색도인 곳이 많고 곳곳에 컬러 일러스트도 삽입되어서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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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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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감염성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 말이 긍정이면 긍정적인 영향을 퍼뜨리고, 부정이면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말하는 사람의 말하기 역량이 뒷받침되어야한다고 본다.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 에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말의 가치는 판가름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런 의도가 아닌데, 상대방이 다르게 느꼈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잘못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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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감염성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 말이 긍정이면 긍정적인 영향을 퍼뜨리고, 부정이면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말하는 사람의 말하기 역량이 뒷받침되어야한다고 본다.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 에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말의 가치는 판가름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런 의도가 아닌데, 상대방이 다르게 느꼈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잘못되었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소통을 잘하려면 경청 또한 중요하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아무리 대화를 한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말하는 것도 타고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바랄 것도 없겠지만, 얼마든지 훈련으로도 가능하다. 훈련을 거치게 된다면 경험이 겹치면서, 교육적인 부분이 더해지기 때문에 자신감도 더 커질 것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김다솔님이시다.  주변에 매력적으로 말하는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며 대화하고 싶어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하며 좋은 대화법에 관한 책만 50권 이상 읽고 여러 연구 결과를 분석을 하셨다고한다. 정말 많은 노력을 해오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기의 중요성을 100번 1,0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고 말씀하신다. 대한민국의 근로자를 두 카테고리로 분류한다면 직장인, 자영업자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소통이 없다는 건 정상적인 조직이 아니다. 그렇기에 말을 잘한다면, 인기는 덤이고, 신뢰까지 형성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인생까지도 달라질 수 있다.  목차를 알면 이 도서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인생은 말투로 결정된다 / 2장 호감 가는 사람의 말투 / 3장 진심을 100% 표현하는 말투 / 4장 돈독하게 만드는 갈등 해결 말투   총 4장으로 구성되며, 말, 대화 언어, 이런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았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필연적인 수많은 이들과 소통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기본적이 소통조차 어려워 본인이 원하는 삶과 사회적 성공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었을 때 회사 생활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소극적이면 말하기를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상태에서 도전조차 주저한다면 더 이상의 답은 없다고 봐야한다. 노력하고 애를 써야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부디 좋은 결과를 맺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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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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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특히나 직장에서의 대화법의 중요성을 다루는 도서들이 다수 출간되고 있다.이번 책의 저자 김다솔 님은 좋은 대화법에 관한 서적들만 50권 이상 읽고 연구 결과를 분석해 보면서 이를 실생활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소통은 사람 사이에서의 심리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은 일상에서든 직장에서든 통하는 것이었다.나 또한 소통에 관한 서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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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특히나 직장에서의 대화법의 중요성을 다루는 도서들이 다수 출간되고 있다.


이번 책의 저자 김다솔 님은 좋은 대화법에 관한 서적들만 50권 이상 읽고 연구 결과를 분석해 보면서 이를 실생활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소통은 사람 사이에서의 심리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은 일상에서든 직장에서든 통하는 것이었다.



나 또한 소통에 관한 서적들을 다수 읽었는데 다수의 서적들, 그리고 이번 책에서도 "공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공감은 배려의 연장선이다. 공감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하면 쉽다.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감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어떤 마음인지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것을 충분히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 간의 오해는 소통의 부재에서 많이 발생한다.
그러기 전에,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이해해 보려 한다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k*******3 202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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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 - 김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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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편에 속하다 보니 대화라는 것에 어떻게 말을 더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항상 갖고 있다. 특히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같은 동료 입장에서 대화할 때도 다르고, 고객과 대화할 때도 정말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상황에 내가 했던 말로 인해서 어떻게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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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편에 속하다 보니 대화라는 것에 어떻게 말을 더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항상 갖고 있다. 특히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같은 동료 입장에서 대화할 때도 다르고, 고객과 대화할 때도 정말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상황에 내가 했던 말로 인해서 어떻게 상대방이 느낄 수 있느냐를 생각하게 되고, 그 대화 하나로 나에 대한 사람의 평가가 순간으로 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요즘은 말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 번씩 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면으로 읽었을 때 조금 더 편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던 김다솔 저자의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는 직장 생활을 할 때 알아야 할 대화와 소통의 요령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대화의 기술이 담겨 있는 책을 많이 읽어본 편이였는데 김다솔 저자의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는 다른 책들에 비해서 조금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던 거 같다.

내용에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담겨있지 않아서도 있지만 그런 뜻을 담은 것들을 잘 풀어내서 설명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중간에 들어있는 삽화들도 매력 있으면서 주요점을 설명하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화체로 저자가 말하고 있는 말투나 대화의 흐름으로 되어있는 대화문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이렇게 한번 적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기도 했었다.

특히나 마지막에 거절에 대한 부분은 직장 생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쉽게 설명이 되어있고 예시 문장으로 되어있다 보니 직접적으로 응용도 하기 좋게 되어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모든 상황들에서 중요한 대화에 대해서 나와있는 책이라서 읽어보기 좋았고,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하면 더 좋다는 걸 좋은 단어들이나 문장들이 적혀있는 책이라서 읽은 후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던 책이었다.


가끔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나도 저렇게 점점 더 나이를 먹어야 할 텐데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센스 있는 직장인의 대화법은 1%가 다르다에 나와있는 대화처럼 하는 걸 습관들이다보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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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202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