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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와 조이는 서로 공통점이 있어서 만나게 됩니다. 불안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이지만 어떻게 해소하고 이해하고 받아 들이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 중요한 감정입니다. 어려움이 있고, 그것을 극복해 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 내용이 의미가 있습니다. 모두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서로 응원의 말을 해서 힘을 실어 주는 내용이 참 좋아요. "루비야, 점심시간에 나 위로해 준 거 고마워. 그런데 내가 슬프다는 걸 어떻게 알았어?" 조이가 물었어요. "혼자 있는 게 외로워 보였거든. 얼굴 보니 알겠더라." 루비가 조이를 보고서 계속 말했어요. "아까 나 응원해 줘서 고마워. 네가 없었으면 발표 못 했을 거야. 내일 또 같이 놀자!"?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적당한 불안감은 동기를 부여하는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안장애가 있으면 잦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인해 불안감이 과도해지면서 정보를 받아들여 처리하는 인지 과정 전반이 방해받습니다. 아이들에게 '불안'이 부정적인 감정만은 아니라는 것과 불안할 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시리즈의 특징으로 이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내용 기억력이 쑥! 쑥!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추천의 글 나와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갈까요? 도 좋습니다. ? #열려라다양성교실 #친구의기분을잘알아요 #불안장애 #장애비장애 #트레이시패키암앨로웨이글 #아나산펠리포그림 #문송이옮김 #다봄 |
![]() 책 소개 여러분, 불안장애는 나쁜 것일까요? 저는 모든 것이 단점이 있다면 장점이 있는 거라 생각해요. 주인공 루비는 발표 시간이 너무 걱정되어 넘어질 정도로 불안이 많은 아이지만, 조이라는 친구의 감정에 누구보다도 세심하게 반응해 주었어요. 감상 포인트 ![]() ★Point1. 다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필요한 다양성 교육을 다뤄서, 나에 대해 이해하고 나와 다른 친구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 줘요. ![]() ★Point2. 짧은 분량과 가벼운 이야기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불안장애에 대한 설명과 불안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게 될 수 있어요. ![]() ★Point3. 책을 읽고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요소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독후 활동, 부모님을 위한 조언, 시리즈의 취지에 대한 소개 등을 담고 있어요. 추천 대상 ★걱정이 많은 아이 ★걱정이 많은 아이를 둔 학부모 ★불안을 나만의 장점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책 속 한 줄 ★p.8 루비는 가장 좋아하는 책을 가져왔어요. 하지만 머릿속은 온통 발표 걱정뿐이었죠. 혹시나 말을 더듬으면 어쩌지? ★p.30 적당한 불안감을 동기를 부여하는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p.31 이 네 가지 장애는 굳이 '장애'라는 꼬리표를 붙일 필요가 없을 만큼 모든 학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특성'이 되었습니다. 시리즈 소개 ![]() <열려라! 다양성 교실>은 ADHD, 자폐 스펙트럼, 난독증, 불안장애가 있는 주인공들과 친구들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키우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교실 이야기에요. 시리즈의 취지와 내용이 너무 좋죠?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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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다봄에서 출판한 신간 <친구의 기분을 잘 알아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누구에게나 불안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 감정을 어떻게 해소하고 이해하며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감정이예요. 실제로 불안이라는 감정은 동기를 부여해 주는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불안장애가 있으면 잦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인해서 불안감이 과도하게 발전하게 되어 인지 과정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게 돼요. 그 결과 일상생활이나 수업 시간을 집중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되되니까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데 상당히 어려워질 수밖에 없게 돼요.
주인공 루비가 보여주듯이 불안장애를 갖게 되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비장애 자녀들보다 두세 배 이상으로 오래 시간과 더 많은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헤요. 불안장애가 있으면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과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서 많이 걱정하게 돼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의 몸짓이나 말에 주의를 많이 기울이게 돼요.
저자는 주인공 루비를 통해서 타인을 향한 배려와 공감으로 이어져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책의 결론 부분에서 자녀들에게 익숙한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고 불안해 하는 친구를 어떻게 대할 지와 불안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 지에 대해서 서로 생각을 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책 속에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우리에게 너무 필요한 부분이지만 자꾸 잊혀지는 모습이라 너무 안타까워요. 자녀가 이 책을 통해서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사회에 너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내용이라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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