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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까지 이런 내용의 자료가 나오질 않아서.. 있을 수 있는 일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그냥 그냥 생각 했는데 결국은 비사가 나오는군요. 독일인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없을 수가 없었겠죠. 내도록 잃으면서 쫄긱쫄긱한 마음으로 밤새워 읽어 버렸습니다. 특히 밀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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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11월 28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연합국 수뇌 BIG3가 모여서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영국의 처칠 총리, 소련의 스탈린 서기장이 모인 아주 중요한 회담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나치 독일은 기세가 꺽인 상태였으며
이 암살공작에는 우리가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예상과 달리 이 작전에서 나치는 상당한 정보 수집과 공작능력을 보였으며 실제 작전팀을 투입하는데까지 성공합니다.
각국의 간첩, 이중 간첩, 모험가, 특수작전대원, 야심가.. 온갖 다양한 인간 군상이 뒤섞여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야기에서 군데 군데 이해가 안간다거나 빈 공간이 눈에 띱니다.
흥미로운 작전내용인지라서 밀리터리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면 재미있을 듯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