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어떤 커뮤니티 글에서 읽었는데, 요즘에는 광신...그러니까 종교가 인플루언서들한테도 옮겨진다는 말이 있었다. 옛날에는 에이 그게 뭐야라고 했는데 요즘 유튜브 뭐 봐? 라고 묻는 말이 바로 그것 같다. 마치 나의 종교를 물어보는 것처럼 |
| 옛날에 어떤 커뮤니티 글에서 읽었는데, 요즘에는 광신...그러니까 종교가 인플루언서들한테도 옮겨진다는 말이 있었다. 옛날에는 에이 그게 뭐야라고 했는데 요즘 유튜브 뭐 봐? 라고 묻는 말이 바로 그것 같다. 마치 나의 종교를 물어보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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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맨다 온텔 저/ 김다봄, 이민경 공역/ 아르테 출판의 『컬티시: 광신의 언어학』 리뷰입니다. '언어의 마술사'라는 표현이 있듯이 말을 잘 하는 것은 굉장한 재능입니다. 특히 사람을 홀리는 언어 사용은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러한 언어가 종교적, 범죄적으로 잘못 사용되고 인플루언서들의 언어 사용이 어떠한 광신적 효과로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고민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
| 내용이 잘 읽히고 그냥저냥 재밌긴 한데 생각보다 알맹이는 없음. 크로스핏이나 요기 등 친숙한 브랜드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되어서 좀 놀라웠네요.. 어떻게 보면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은 뻔함.. 작은 리더기로 읽었더니 끝에 60페이지 가량이 미주여서 당황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