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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 말할 때 페미니즘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페미니즘이라는 열풍은 한국 사회 곳곳을 훑으며 많은 것을 없애고 바꾸고 만들어냈다. 이 책은 4명의 기자가 지난 5년간 취재한 여성 이슈에 관한 이야기다. 오랜 기간 이슈였던 남녀 고용 평등 이슈부터 최근까지도 사회 전반을 휩쓸며 충격을 안겼던 디지털 성범죄까지 다양한 이슈들이 생생하게 나와있다. |
| 한국의 페미니스트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현실이 정확히 반영되어 있어 한국인에게 잘 와닿고 공감된다. 페미니즘을 접하고 얼마되지 않아 이 책을 처음 폈을 때는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다. 페미니즘에 대해 더 공부하고나서 다시 읽었을 때에야 비로소 편안히 읽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이 책이 페미니즘의 고전, 정석으로 불림에도 페미니즘 입문서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