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김유영 작가의 일곱번째 에세이라고 한다.
사실 난, 김유영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읽기를 좋아해서 , 2주에 한번 시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내이름으로 5권 아이이름으로 5권 빌려서 4주등록을 해서 한달에 10권은 읽으려 노력하는데, 그 책중에 김유영 작가의 책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 에세이라는 카테고리를 애써 찾아본적이 없어서 그런듯하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너무 잘 읽혀서 , 1시간만에 다 읽었다. 이럴수가 있다니 싶고, 그리고 어느 한 구절이 너무 내 마음을 보고 있는 듯이 , 하얀 페이지에 쓰여있는 검정 글씨들이 내 마음을 저격하는 마음이 들어 .. 눈물이 났다 . 그리고 느꼈다.. ' 아.. 내마음이 지금 이런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 했구나..'
내게 닿은 인연들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법 .. 책 표지만 봐도 , 마음이 말랑말랑 해지는 색깔과 , 문구만 보아도 사랑방법을 가득 담아줬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 맞았다..
목차를 살펴보았는데 , 나는 1장, 3장, 4장이 가장 눈에 띄었다. 하나뿐인 소중한 나를 위해 .. 나의 챙김을 위해.. 그리고 남편과 나의 서로의 챙김을 위해 .. 또 , 우리의 미래와 나의 미래를 위해 .. 이렇게 목차에 소제목이 눈에 띄었던거 같다.
맞다 . 결혼은 연애의 끝이 아니었다 . 새로운 롱타임 러브였다. 지금 나는 결혼 11년차 , 아이가 10살 .. 세식구로 살아가고있는데, 아주 다행히도 , 아직 남편을 보면 마음이 많이 설렌다. 좋다. 그이의 웃는모습이 좋다. 하지만 , 또 가끔 너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그이를 보면 , 나도 모르게 내가 상처를 받을 때도 너무 많다 . 그래서 , 최근에 .. 힐링의 시간을 갖고 팠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을 만나기를 바랬다 .. 그 책이 바로 ..김유영 작가의 바로 이 책 이다..
김유영 작가는 , 이 한권의 책에 나 뿐만이 아닌 , 나에게 닿은 모든 인연들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방법을 가득 담아놓았다. 책을 읽다보면 , 이미 나도 생각했던 마음도 있었고 , 새롭게 알게 되는 마음도 있었다. 다시 한번 되짚어 볼수 있는 계기가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 이 책이 되어서 행복했다.
맞다 . 작은일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작은일에 감동하는 사람 바로 아내이다 .. 책을읽으며 , 이 문구를 보며 맞아! 라고 작게 대답하는 내 모습이 , 평소에 외향적이고 씩씩한 나도 남편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고 싶은가보다라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3장에서 제일 많이 느낀 건 , 사랑하는 사람과 잘 살려면 , 잘 지내려면 ,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하면 안된다는 말이었다. 다름을 인정해야 하고 ,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되면 더 큰 싸움을 하게 된다 . 둘이 좋아서 사랑해서 만났는데 이렇게까지 싸울일이 많나 ? 했다가도 , 다시금 생각해보면 , 내가 남편을 이겨서 뭐하나 .. 한발자국 내가 뒤로 물러섰으면 됐을텐데..라는 생각도 참 많이 했다 .. 지금도 그렇게 많이 싸우는 부부는 아니나..ㅎ 가끔 의견 대립이 있을땐,아내인 내가 크게 의견 피력을 하지 않고 입을 닫는다 . 오히려 내가 내 의견을 말하다보면,그이의 목소리가 커질 때가 종종 있어서 .. 지금은 한 발 물렀다가 , 그이의 감정이 수그러들면 조근조근 피력한다. ( 근데 사실 이게 정말 잘 먹힌다...ㅎㅎ)
우리는 항상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홀하다. 언제든지 홀연히 떠날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인데 .. 언제 갈지 내가 먼저 갈지 상대가 먼저 갈지 모르는데 말이다..
나는 항상 우리언니 우리오빠한테 말한다.. 친정에 자주가는 나를 보면 , 귀찮지 않냐고도 종종 말하고 , 뭘 이렇게 자주가냐고도 한다. 그렇게 말할때마다 , 나는 항상 같은 대답이다. " 아빠, 엄마 죽으면 나 후회 안할라고 ~ 가는거야 " 라고 .. 모르겠다 . 막연히 아빠,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른다 . 전생에 어떤 사이였길래 ㅋㅋ 내가 이러나..ㅋㅋ 그냥 난 지금 내가 어떻게 살고 있고 , 그런거와 상관없이 , 날 낳아준 부모님이기에 그리고 시골에 있는 아빠 엄마는 자식의 안부가 궁금하지만 , 자식들 바쁠까봐 연락을 막 하지 못하는걸 알기에 그냥 나는 내가 간다. 우리아들하고도 가고 , 남편도 데리고 가끔 가고 ㅋ 김유영 작가의 ' 우리는 매일 매순간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 이 문장을 보는데 , 조만간 아빠 엄마 보러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또 한번 들었다. ^^ 그리고 .. 마지막으로 내가 읽고 소리내어 울었던 페이지 ...
김유영 작가 어디서 날 보고 있나? 내 속을 어떻게 알았나? 점쟁이인가? 라고 생각할정도로 .. 삶에 대한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느낀다면 .. 이문장 역시 .. 답답한 마음 꼭꼭 숨겨 , 혼자서 매일 생각하고 있는 나의 마음을 콕 찔러 눈물샘을 터트려줬다. 그래서 읽다가 한동안 꺽꺽 대다가 , 마음을 진정시키고 , 읽어 내려갔는데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 지금 나는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고 , 행복하다고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하면 당신의 인생도 행복으로 물든다.
김유영 작가는 에세이 첫부분엔 제목으로 궁금함을 일으키고 , 중간부분엔 마음치료를 해주시고 , 방법을 알려주시더니 ,마지막엔 치유와 자신감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마음가짐까지 알려주셨다.
최근에 읽은 책중에 너무 좋았던 책이라서 , 책을 덮고 난 후 마음이 행복했다.
|
|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어릴때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음을 감사하기도 했다 어느새 나도 나이를 먹었고 이제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줄 차례라는걸 안다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것이 이제는 나도 좋은 사람이 될 준비가 되었나보다.. 매일 하나씩 필사할수 있게 꺼내어 놓으신 생각의 한수 덕분에 쉽게 페이지를 넘길수가 없었다 한꺼번에 읽기 넘 아까워 아껴 읽게 된다…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많지만 하나씩 곰씹으며 이 중 하나만 가슴 깊이 새겨보고 싶다… |
|
나를 이해하는 방법,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참 따듯한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Fancy 하지 않고 담담한데 너무 멋짐 글이 가득했습니다.
어렵고 미스터리하고 제어 불가한게 결혼, 가족 아닐까 싶은데요
I'm very much on time
#좋은사람이되어줄게 #북스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사랑에대한책 #관계에대한책
|
|
각각의 장들을 들어가기 전 빨간색 페이지에 하얀색 글씨가 쓰여 있었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크리스마스 느낌이 들었다. 책의 구성은 각 주제에 맞는 짧은 글들이 있고, 글의 말미에는 '마음의 한 수', '사랑의 한 수', '생각의 한 수', '긍정의 한 수'의 내용을 추가해 글에 담긴 내용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저자 나름대로 깊이를 더해 수록해놓았다. 이 짧은 글들 또한 맘에 드는 내용들이 많아 한번 읽어내고 다시 한번 더 읽어내며 작가의 의도대로 글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좋은 글들이 많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글이 하나 있었다. "고독감에서 고독력으로" 라는 글이었는데, 고독감이라는건 외로운 감정을 의미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고독력은 처음 보는 단어였다. 고독력은 고독 극복 능력이라고 하며, 고독을 즐기는 힘이라고 한다. 국어사전에는 없는 단어 같은데.. 상담 용어인건가 싶었다. 고독을 즐기는 힘이라니~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되었네^^ 나는 고독을 즐기는 사람인가? 음.. 조용히 책을 읽는 것은 좋은데 너무 오랜시간 혼자 있는 것은 싫다. 심심해.. 사람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직은 고독을 즐기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전에 읽었던 심리학 책에서도 외로움을 못 견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오히려 혼자 있는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내용이 언뜻 있었는데 그와 비슷한 개념인 것 같다.
책의 제목처럼 '좋은 사람이 되어줄게'란 말은 '나'라는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주고,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어주자는 이중적인 의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내가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길 바란다. 자기 자신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의 1장과 나와 타인의 관계에 대한 내용의 2장. 사랑하는 사람, 부부의 관계에 대한 지침서 같은 3장. 삶에서 행복을 분명 찾을 수 있다는 심리 상담을 받는 듯한 내용의 4장. 책의 구성이 참 잘 되어 있는 느낌이다.
책을 손에 잡고서 단번에 읽어냈다. 찬찬히 책을 읽으면서 알게 모르게 심리적인 치유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마음의 치유가 되는 책이었다. 따스한 마음의 치유를 받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
내 주변의 인연들에게 항상 좋은사람이 되고싶고,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노력해도 내 마음과 달리 오해도 생기고 서운한일도 생겨서 적당하고 건강한 관계란 쉽지않다고 항상 느낀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 편도 되어주고 상대방의 편도 되어주면서 다정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듯했다. 미소도 지었다가 그럴수도 있었겠네 했다가 다양한 마음을 경험했다. 상황별 주제가 다양하고 한두장씩 구성되어있어 읽기가 편하다. 짧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 긴 여운이 남아 중간중간 책을 덮고 오랜시간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 마음/생각/사랑/긍정 한수가 부록처럼 붙어있는데 정말 다정하고 섬세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나에게도 마음에 드는 주제들이 많지만 요즘 조금 힘들어보이는 엄마에게도 와닿는 내용들이 많을것같아서 추천해드렸다!
|
|
작가는 염세주의자로 방황하다 삶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알려주는 사랑의 본질적 의미를 깨달으며 긍정주의자로 긍정의 희망을 전파하는 삶을 산다고 해요. 서점에서 8년간 일하고 서점을 창업하였다고 하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수 있었어요. #생각의한수 부분은 필사도 하면서 책을 보았어요. #필사 를 하다보면 제 내면이 조금 더 차분해지고 글이 더 와 닿더라구요. 좋은 글은 친구들에게 사진으로 톡방에서 나눔의 시간도 갖어 보았습니다. 112 삶이란 인간관계라는 틀 속에서 엮어가는 이야기다. 좋은 사람들만 있을 수도 없고 나쁜 사람들만 있을수도 없다. 굴곡지고 다사다난한 인생이라는 이야기는 혼자서는 써 내려갈 수 없다. 내가 만났던 사람과 앞으로 내 인생에 등장하는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같이 희극이든 비극이든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 183 어리석은 사람은 살아있는 즐거움을 모르고 마음에 만족이 없다. 사람들이 삶을 즐기지 않는 것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일까 아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죽음이 가까이 있는 것을 잊고 살기 때문이다. |
|
여러 강의를 듣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자각하기 시작했다. |
|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는 어김없이 제 독서 리스트에 등장하는 것이 에세이 서적입니다. 올해도 역시 그중의 한 권을 읽었고, 이렇게 또 소개를 해보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 지금까지 제가 읽었던 도서들의 목록들에 출판사 #북스고 에서 출간된 서적들이 다수 있었어요. 사실, #북스고 제가 좋아하고 즐겨 찾는 몇 안 되는 출판사 중 하나인 건 비밀입니다. 제가 북스고에서 출간된 서적들을 찾는 이유에 대해 고민해 보았는데요. 공통적으로 파스텔 톤의 표지에, 따스함이 가득 묻어나는 문장들로 가득했기 때문이에요.
이번 도서 또한 소중한 예쁜 글귀들이 가득해서 노트에 옮겨 적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었답니다.
" 내게 닿은 인연들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법" 이라는 거는 소제목이 참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주변을 떠나는 사람들에도 미련을 내려놓으려는 편이고, 또 제게 새롭게 다가오는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열어두는 편이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아쉬움은 최대한 내 마음속에서 멀리하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관계에 대해서 또 제 주변인들에 대해서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을 하려는 연습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했어요. 나를 떠나면 떠나는 대로 놓아두는 편이었는데, 그동안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조금은 더 많은 애착심을 가져야 하지 않았을까 반성했었거든요.
내게 닿은 인연들을 더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마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나름의 기준이 있었는데, 내 사람들에게는 더 마음을, 또 고마운 마음들을 더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했습니다.
*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제 목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글쓴이 : 김유영 -출판사 : 북스고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 숨고의 진정한 상담고수 김유영의 7번째 에세이 - 내게 닿은 인연들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법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노라 누군가에게 아픔과 슬픔을 주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헤아릴 수 있길, 그리하여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여정이 시작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깨달은 바를 이번 책에 담았다. 각 글의 말미에는 저자 나름의 깊이를 더한 '마음의 한수', '사랑의 한수', '생각의 한수', '긍정의 한수' 넣어 글의 내용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음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사해 보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한다. -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김유영 - 목차 - 1장 하나뿐인 소중한 나 2장 너와 나, 그 사이 3장 우리라는 이름으로 4장 행복을 향한 발걸음 좋은 글들, 감성충만의 글들,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 글들, 마음을 채우는 글들 가득 채운 책을 펼칠 기회를 가진걸 감사하면서... ============================== 당신은 뭘 해도 될 사람이다 다가올 일에 대한 걱정은 눈앞에 왔을 때 생각하자 그 일은 분명 지나가기 마련이니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말자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최선을 다한다 해도 안되는 일은 있기 마련이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이며 버스와 기차를 놓쳤다면 다시 오는 버스와 기차를 기다리면 된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마음 속에 담아 두지 말고 고이 흘려보내자 ============================== 한 방송사에서 배우 차인표씨의 인상적인 수상 소감을 기억해 담아낸 글들도 또 기억에 남는다.. 이 중 세번째 진리에... 작은 일로 상처받기도 하지만, 작은 일에 감동하는 사람이 바로 아내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데 하나의 비결이 있다면 그 것은 바로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좋아서 선택한 배우자인데 '왜 나만노력하고 희생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의 결혼은 결코 행복할 수 없을뿐더러, 부부 사이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부부는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해 주지 못한 부족한 부분은 없었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보고 사랑을 느끼게 서로 노력하는 마음과 실천의 행동이 동반하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 우리라는 이름으로 행복을 향해 나아가자" 세상이 삭막하고 각박해졌다고 말하지만, 사실 주위를 돌아보면 정말 따뜻한고 좋은 사람들이 참 많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 이렇게 글로 읽고 나서 조금 어두웠던 마음의 공간을 맑은 색깔과 생각으로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음의 때를 조금 털어내고 새로운 시작점을 다시 챙겨 보는 ... 그런 깔끔한 생각의 전환을 갖는 ... |
|
살면서 이런 생각이 들 때 꼭 한번 있다. 이게 과연 맞는걸까? 나 잘 하고 있는걸까?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을 때, 나를 믿는 것이 어려울 때, 내가 가는 방향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내가 가는 길이 꼭 옳은 길이 아니더라도 실패하고도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면 그 길이 어떠해도 좋다. 영원히 끝이 아닌 잠깐의 끝이라면 잠시는 슬퍼도 괜찮다. 세상에 영영 끝이 아니라면 그 길은 다시 새롭게 이어질테니까 말이다.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이 책은 숨고의 진정한 상담 고수 김유영 작가의 7번째 에세이다. 나, 너 그리고 나, 우리, 행복 이렇게 4가지 테마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각 테마별로 생각에 생각을 더할 수 있는 글들이 내면까지 파고드는 깊은 생각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 삶이 어떠한 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따뜻한 몽글몽글한 무언가가 내 가슴에서 피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사소한 일상들 속에서 발견하는 나와 주위의 사람들에 대해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이다.
화가 날 때 화를 내는 사람은 - 좋은 사람이 되어줄게 中-
너와 나, 그 사이에서는 사랑받기 위해서는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나만의 시선과 편견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경계도 남겨 있다. 나와 다른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노력 등이 담겨져 있다.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마음의 문을 닫기 보다는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이 달라져야 함을 느꼈다.
우리라는 이름으로에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다가오는 행복에 대해서 느꼈다. 어느 무엇도 당연한 것은 없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노력해야 오래 머무를 수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고 배려해줘야 하는 것에 공감했다.
누군가의 마음에 - 좋은 사람이 되어줄게 中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책을 읽으면서 나와 내 가족, 주변인들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어떤 시선으로 나와 사람들을 대할지 좀 더 분명하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세상이 삭막하고 각박해졌지만 작은 것에 감사하고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아는 내가 되길 오늘도 내일도 노력할 것이다.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