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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와 세계사 그림책을 부지런히 읽는 중이다. 초등학교 1학년에게 무슨 세계사를 가르치냐고 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휴먼어린이의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를 재미있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에 대한 첫인상을 좋게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사를 꽤 좋아하고 잘 받아들이기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보여주었는데, 앞쪽에는 이야기책처럼 재미있게, 뒤쪽에는 역사상식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이번에 읽은 세계사 책은 『세계를 정복한 몽골제국』으로 광대한 초원의 왕 칭기즈 칸 등을 만날 수 있다. 인천 공항에서 4시간 걸리는 칭기즈 칸 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순식간에 우리를 800년 전 몽골로 데리고 간다. 테무친의 어린 시절부터 몽골의 기후와 생활환경, 테무친이 강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역사책이 아닌 그림책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접하게 돕는다. 더욱이 일러스트도 너무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이기에 세계사를 배운다는 부담보다는 그저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는 마음으로 편안히 책을 넘길 수 있는 것! 우리 아이는 최근에 이슬람을 배웠기에 칭기즈 칸의 아들 훌라구와 이슬람의 전쟁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러시아, 서아시아, 중국 등 칭기즈 칸의 아들들이 정복하고, 원나라를 세우는 과정을 읽던 아이는 “충렬왕!'을 외쳐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언제인가 예산 수덕사에 갔을 때 충렬왕 이야기를 하며 충렬왕의 부인이 원나라 칭기즈 칸의 손녀(정확히는 증손녀)라고 말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이 났나 보다. (또 한 번 역사교육이 결코 시기상조가 아니라는 것을, 은연중에 다 기억한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서를 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칭기즈 칸과 그 후손들이 영토를 확장한 이야기에서부터 나침반, 화약, 활판 인쇄술 등의 전파과정, 권력다툼이 도화선이 된 멸망에 이르기까지 한 편의 이야기처럼 몽골의 역사를 읽은 뒤에는 '나의 첫 역사여행'을 통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정리해보기도 하고 '나의 첫 역사 클릭'을 통해 세계 속의 몽골을 만나보기도 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까 걱정을 하기도 했으나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 설명해주고, 워낙 쉽게 풀어준 덕분에 거부감없이 몽골에 대한 이해를 높인 것 같다.
위에서도 잠시 거론했지만, 아이가 후에 역사성적을 잘 받아오기 위해서가 아닌, 역사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묻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역사를 드러낸다. 몇 년간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위인전과 역사서를 노출하다 보니 어느새 한국사와 세계사를, 다른 역사 그림책 내용을 연결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만나게 되기도 하고.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아이의 역사관심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드러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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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어린이에서 출간된 나의 첫 세계사, 한국사 시리즈는 꼬옥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첫 세계사시리즈답게 정말 쉽고 아주 재미있게 세계사가 풀어져있어서 내용이 길어도 아이랑 푸욱 빠져 읽게 됐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칭기즈 칸의 이야기! 바로 <세계를 정복한 몽골 제국>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몽골의 공항에 도착하면 그 공항의 이름이 ‘칭기즈 칸’이라고 연계하여 알려준다. 몽골의 나라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려줘서 평소에 관심있는 몽골이라는 나라를 아이도 엄청 재미있게 읽었다. ‘칸’ 이라는 말의 설명도 나와 있고 뒷부분에 이슬람의 기술자를 데려와 투석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투석기의 그림이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보고 어떤 원리인지 아이랑 파악하기 쉬웠다. 다른 세계사 그림책은 책 속의 용어가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휴먼어린이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용어가 어렵지 않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스스로도 읽기 좋았다. 그리고 책 속의 문체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선생님처럼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럽게 쓰여있기 때문에 어려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의 장점을 꼽자면 바로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자연스러운 문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 부록에 실사와 함께 중요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다루는 부분이 있어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할 때 읽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쉽게 풀어져있어서 세계사는 어렵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읽고 나서 나머지 시리즈의 이야기들도 궁금해해서 함께 찾아 읽어보기로 했다.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기 위한 입문 도서로, 세계사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도서로 <나의 첫 세계사>시리즈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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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정복한 몽골제국 칭기즈 칸은 몽골 초원의 부족들을 통일하고, 아시아와 유럽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탄생시켰어 다그닥 다그닥, 달리는 말 위에서 활을 쏘며 세계를 정복해 나간 몽골 제국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 나의 첫 세계사! 란 말이 딱 어울린다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 내가 세계사를 제대로 접한 것은 중학생이 되어서였던것으로 기억된다 교과서에서 이야기하는 세계사는 년도별 주요 사건과 인물들 위주였고 글 그대로 이해하기엔 나에게 너무 어려웠던 기억 학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달달 외우고 순서만 외웠으니 재미있을리가 없다 그 때 어머니께서 역사는 물 흐르듯 너의 머릿 속에 그림을 그려나가듯 그렇게 정리가 되어야 재미도 있고 더 알고 싶은거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마치 친절한 선생님이 또는 엄마가 아이에게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다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 배경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하는지? 가 아니라 아..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게 되는 책 책 속 그림들은 이야기의 이해를 더하고 그 시간의 생생한 느낌까지 전달되어 머릿 속에 나만의 역사 지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다 나도 첫 세계사를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했다면 아쉽고 부러운 마음까지?? 처음 세계사책을 접하는 초등남매에게 세계사의 재미를 톡톡히 전달하게 될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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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나의첫세계사 #나의첫역사책 오늘 소개할 책은 "나의 첫 세계사 7권" =========================== =========================== 원래 이름은 테무친이에요. 테무친이 태어난 테무친의 아버지는 어릴 적에 돌아가셨고 힘을 키운 테무친은 몽골 초원의 이렇게 부족들을 통합하면서 갈고닦은 군사력은 =========================== =========================== 칭기즈 칸이 죽고 아들들이 다음 칸을 이어가다 안타깝지만, 우리 고려도 이 "쿠빌라이 칸" 시기에 =========================== =========================== 마르코 폴로는 17년 동안 원나라에서 살면서 이 동방견문록은 이후 #콜럼버스 에게 외에도 몽골 제국을 오가던 다양한 사람들 교류 덕분에 #나침반 #화약 #활판인쇄술 발달이 이루어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