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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역사를 좋아하는 비결(?)을 물으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솔직히 말하면 소문낼만한 비법이 없다. 그저 내가 좋아하다 보니 어릴 때부터 박물관 등에 데리고 다니고 친구들이 전래동화를 읽을 때 역사 그림책을 먼저 만난 것? (우리 집은 위인전과 역사 그림책을 전래동화, 명작동화보다 먼저 줬다) 아무래도 아이는 그림책과 같이 꽂혀있으니 역사도 그저 재미있는 책으로 받아들였던 듯하다. 그렇게 흥미를 느낀 후 한국사를 알려주기 시작하니 더 재미있어하고 흥미를 느낀달까. 그래서 세계사 역시 이야기책처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중이다.
요즘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휴먼어린이에서 출간된 그림책으로, 세계사를 재미있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도와준다. 어린이용 책이라 큰 욕심 없이 보여주었는데, 앞쪽에는 이야기책처럼 재미있게, 뒤쪽에는 역사상식으로 알차게 잘 구성된 책인 것 같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아라비아에서 뻗어 나간 이슬람제국』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진 어른이 꽤 많다 보니 아이들도 비판적 시각보다는 근거 없는 선입견과 혐오를 가질까 우려가 있었는데, 이 책 덕분에 이슬람과 연결된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슬람제국의 배경이 된 사막, 상권의 발달에 큰 영향을 준 아라비아 상인,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의 기원, 양탄자 등 인기가 많았던 수공예품, 종교, 전쟁에 이르기까지 꽤 폭넓은 이야기를 버겁지 않게 잘 담아냈다. 개인적으로는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거론한 부분이나 이슬람종교에 대해 거품없이 담백하게 이야기를 이어간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후에 이런 부분에 대한 확장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된 느낌이랄까.
『아라비아에서 뻗어나간 이슬람제국』 뒷편에는 이슬람교의 사원 모스크와 다양한 학문을 꽃피워낸 이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부분의 이야기와는 달리 사진자료와 설명이 병행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었다는 느낌으로 끝나지 않고 학습적인 부분도 채울 수 있었다.
『아라비아에서 뻗어나간 이슬람제국』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어렵겠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아라비아와 이슬람제국을 알고 있는 어른들에게 국한된 이야기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오히려 아이들은 처음보는 단어, 낯선 그림에 호기심을 가질지도. 자연스럽게 한국사나 세계사를 그림책으로 노출하다보면 분명 아이들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림책으로 생각하게 될 것. 벌써 아이의 성적이 좋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나 이렇게 미리 접한 이야기를 학교에서 제대로 배운다면 수업시간이 훨씬 즐겁지 않을까?
'세상 어딘가에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기 위해 읽게 했던 '나의 첫 세계사'는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어 '궁금하고 더 알고 싶은 세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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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어린이에서 출간된 나의 첫 세계사, 한국사 시리즈는 꼬옥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첫 세계사시리즈답게 정말 쉽고 아주 재미있게 세계사가 풀어져있어서 내용이 길어도 아이랑 푸욱 빠져 읽게 됐다. <아라비아에서 뻗어 나간 이슬람 제국>은 아라비아 숫자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숫자라서 아이가 더욱 반갑게 읽었다. 비단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알라딘과 요술램프’,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야기가 등장해서 아라비아 상인이 어떤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무함마드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들이 종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놓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다른 세계사 그림책은 책 속의 용어가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휴먼어린이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용어가 어렵지 않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스스로도 읽기 좋았다. 그리고 책 속의 문체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선생님처럼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럽게 쓰여있기 때문에 어려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의 장점을 꼽자면 바로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자연스러운 문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 부록에 실사와 함께 중요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다루는 부분이 있어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할 때 읽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쉽게 풀어져있어서 세계사는 어렵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읽고 나서 나머지 시리즈의 이야기들도 궁금해해서 함께 찾아 읽어보기로 했다.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기 위한 입문 도서로, 세계사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도서로 <나의 첫 세계사>시리즈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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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아에서 뻗어나간 이슬람 제국 낙타를 탄 사람들이 오가는 아라비아 사막에서 무함마드는 알라를 믿는 종교인 이슬람교를 만들었어 아라비아를 넘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걸친 땅을 차지하고 다양한 세계인들로 북적거린 이슬람제국으로 떠나보자 ---------------------------------------------------------------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 나의 첫 세계사! 란 말이 딱 어울린다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 내가 세계사를 제대로 접한 것은 중학생이 되어서였던것으로 기억된다 교과서에서 이야기하는 세계사는 년도별 주요 사건과 인물들 위주였고 글 그대로 이해하기엔 나에게 너무 어려웠던 기억 학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달달 외우고 순서만 외웠으니 재미있을리가 없다 그 때 어머니께서 역사는 물 흐르듯 너의 머릿 속에 그림을 그려나가듯 그렇게 정리가 되어야 재미도 있고 더 알고 싶은거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마치 친절한 선생님이 또는 엄마가 아이에게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다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 배경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하는지? 가 아니라 아..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게 되는 책 책 속 그림들은 이야기의 이해를 더하고 그 시간의 생생한 느낌까지 전달되어 머릿 속에 나만의 역사 지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다 나도 첫 세계사를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했다면 아쉽고 부러운 마음까지?? 처음 세계사책을 접하는 초등남매에게 세계사의 재미를 톡톡히 전달하게 될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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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나의첫세계사 #나의첫역사책
오늘 소개할 책은 "나의 첫세계사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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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는 무함마드에게 말했어요. "이 세상의 신은 하나뿐이다. 무함마드의 세력을 점점 커졌고 이렇게 탄생한 종교가 바로 ▶이슬람교 무슬림은 무함마드가 태어난 메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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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키웠던 이슬람교는 페르시아와 이슬람이 생긴지 백년도 되지 않아 아시아,
여기서 퀴즈!!
정답 : X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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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풀지 못한 숙제도 있답니다.
무함마드의 가족이 후계를 잇자 #시아파 이렇게 후계자를 정하는 문제로
때문에 처음 배울 때 개념 정리가 잘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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