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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어린이에서 출간된 나의 첫 세계사, 한국사 시리즈는 꼬옥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첫 세계사시리즈답게 정말 쉽고 아주 재미있게 세계사가 풀어져있어서 내용이 길어도 아이랑 푸욱 빠져 읽게 됐다. 십자군 전쟁과 백 년 전쟁에 대해 궁금해서 아이와 읽어본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중세 유럽>이다. 영국이라는 나라를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배우고 있는 알파벳과 영어를 이야기하며 시작하는 내용부터 쭝이가 큰 관심을 보이며 읽었다. 다른 세계사 그림책은 책 속의 용어가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휴먼어린이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용어가 어렵지 않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스스로도 읽기 좋았다. 십자군은 십자가가 그려진 갑옷을 입고 있어서 ‘십자군’이라고 불렸고 십자군과 이슬람이 싸운 전쟁이 십자군 전쟁이라고 한다. 십자군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고 그림도 복잡하게 그려져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글을 읽으며 그림만 보아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책 속의 문체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선생님처럼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럽게 쓰여있기 때문에 어려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의 장점을 꼽자면 바로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자연스러운 문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 부록에 실사와 함께 중요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다루는 부분이 있어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할 때 읽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쉽게 풀어져있어서 세계사는 어렵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읽고 나서 나머지 시리즈의 이야기들도 궁금해해서 함께 찾아 읽어보기로 했다.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기 위한 입문 도서로, 세계사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도서로 <나의 첫 세계사>시리즈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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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를 몇 권 소개해왔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휴먼어린이에서 출간된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재미있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어린이용 책이라고 해서 내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앞쪽에는 이야기책처럼 재미가 가득하고, 뒤편에는 역사상식이 담겨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 중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중세유럽』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알파벳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앞서 읽었던 '크리스트교가 퍼져나간 중세유럽'에서도 잠시 거론되었던 노르망디, 교황 등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익숙하게 중세유럽의 전쟁사에 대해 빠져들게 된다. 아이가 앞 권을 읽으며 십자군 전쟁에 대해 의문을 가졌기에 이 책은 더욱 큰 흥미를 주었는데, 아이의 흥미에 부응할 만큼 십자군 전쟁이 왜 시작되었는지, 진행 과정은 어떠했는지 상세히 풀어주었다.
책에서는 십자군 전쟁 이후의 정세도 무척이나 상세히 다루고 있는데, 베네치아 상인, 향신료, 도자기 등의 상권 형성이나 학업을 키우는 이들의 모습 등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는 점이 놀라웠다. 나 역시 최근 지속적으로 중세유럽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었기에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 더욱 좋았다.
그 외에도 중세의 예술발전이나 시민의식의 향상, 지중해가 아닌 대서양으로의 시각변동 등까지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세계사에 대해 넓은 시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나이 첫 역사여행'에서는 십자군 전쟁에 대한 상식적인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고, '나의 첫 역사 클릭'을 통해 백 년 간 이어진 전쟁에 대해 상세히 풀이해주어 조금 더 깊은 상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역사를 각잡고 앉아 배우는 것보다는 그림책으로 노출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거움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더 쉽게 역사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취지에서 그저 재미있는 세계사 그림책쯤의 기대감으로 읽게 했던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주는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세계의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계속 이어질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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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나의첫세계사 #나의첫역사책
"나의 첫 세계사 9권"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중세유럽
"여러분, 유럽사를 이해하려면 십자군 전쟁과 백년 전쟁 두 가지는 꼭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 강의를 듣다가 강사님이 했던 말씀이에요.
유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쟁이라고 설명했던 것 같은데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확히는 모르고 그냥 흘려들었던 기억에 있어요. 그런데, 이 내용을 나의 첫 세계사를 통해 쉽게 정리해서 알게 되어서 유용했답니다.
그렇다면, 십자군 전쟁은 200년! 백년 전쟁은 100년!
이렇게 긴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요? 그리고 기나긴 전쟁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 ▣ 예루살렘을 차지하기 위한 200년 전쟁, 십자군 전쟁
- 예루살렘은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성스러운 곳이에요.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곳이고 [예수가 묻힌 곳에 세워진 성묘 교회 (feat. 부활절)]
무함마드가 천사에게 이끌려 하늘로 올라간 곳이죠. [무함마드가 승천한 바위의 돔 (feat. 승천일)]
이런 이유로 서로 이곳을 차지하려는 쟁탈전이 벌어졌는데 그것이 바로 십자군 전쟁이에요.
당시 유럽은 대부분 크리스트교를 믿고 있었고 크리스트교를 이끄는 지도자가 교황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계속해서 십자군을 예루살렘으로 원정 보냈지요.
예루살렘을 차지한 최종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또, 200년이라는 기나긴 전쟁을 거치면서 지중해에서 발달한 것이 있어요. 무엇이었을까요?
=============================== ▣ 이름은 백년전쟁이지만 116년을 싸웠다네.
프랑스 왕 샤를 4세가 자식 없이 죽게 되자 영국의 왕 에드워드 3세는 "우리 엄마가 프랑스 왕의 누나니까 내가 프랑스 왕위를 이어 받을 거야"라고 말하죠.
영국 왕이 프랑스 왕까지 한다고 하니 프랑스에서는 불만이 많았고 프랑스 왕위는 프랑스 귀족이었던 필리프 6세가 맡으면서 프랑스에서 영국 세력을 몰아내기 시작해요.
이렇게 해서 시작된 것인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이에요. (이름은 백년 전쟁이지만 116년 동안이나 싸운 긴 싸움이었어요.)
기나긴 싸움 중에 유럽은 흑사병이 돌고 힘든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천사의 계시를 받았다는 한 영웅이 나타나죠.
#오를레앙전투 를 승리로 이끈 #잔다르크 죠. 이 전투를 기준으로 프랑스는 승리하고 프랑스가 이후 벌어지는 전투에서 영국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긴 시간 동안 전투를 하면서 프랑스는 귀족 중심의 사회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느끼게 되었어요.
자, 그렇다면 프랑스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 거대하고 방대한 세계사를 이처럼, 꼭 알아야 할 흐름과 키워드로 기억할 수 있어서 유익한 "나의 첫 세계사"
혹시, 세계사를 시작해야 하는데 어렵고 막연하다면, 쉽고 재미있게 그림책으로 먼저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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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은 200년, 백 년 전쟁은 100년 이 기나긴 전쟁들은 왜 일어났고, 어떻게 끝났을까? 혼란을 겪은 뒤 유럽에서는 왕의 힘이 커지고, 상업과 도시가 발달했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중세 유럽으로 떠나 보자 나의 첫 세계사! 란 말이 딱 어울린다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 내가 세계사를 제대로 접한 것은 중학생이 되어서였던것으로 기억된다 교과서에서 이야기하는 세계사는 년도별 주요 사건과 인물들 위주였고 글 그대로 이해하기엔 나에게 너무 어려웠던 기억 학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달달 외우고 순서만 외웠으니 재미있을리가 없다 그 때 어머니께서 역사는 물 흐르듯 너의 머릿 속에 그림을 그려나가듯 그렇게 정리가 되어야 재미도 있고 더 알고 싶은거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마치 친절한 선생님이 또는 엄마가 아이에게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다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 배경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하는지? 가 아니라 아..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게 되는 책 책 속 그림들은 이야기의 이해를 더하고 그 시간의 생생한 느낌까지 전달되어 머릿 속에 나만의 역사 지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다 나도 첫 세계사를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했다면 아쉽고 부러운 마음까지?? 처음 세계사책을 접하는 초등남매에게 세계사의 재미를 톡톡히 전달하게 될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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