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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집을 놔두고 호텔에 간다니..
집 마당에 우물 하나씩 있어 마실 물이라고는 넘쳐나는 옛날에는 지금과 같이 생수를 사 먹는다는 건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다. 어디서든 물을 마실 수 있는데, 돈을 주고 물을 사 먹을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말이다. 이와 같은 일이 또 생겨나고 말았다. 일명 '호캉스' 호텔과 바캉스가 합쳐진 단어이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이들이 호텔로 휴가를 감으로 집을 떠나온 기분을 느끼며 힐링을 한다는 이 호캉스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잘 곳을 놔두고 세상에서 제일 편한 곳이 집이라는데, 이 집을 놔두고 다른 곳에서 잔다는 건 또 웬 말인가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사람들은 호텔을 찾아 기꺼이 전세도 월세도 아닌 일세로 기꺼이 지갑을 연다. 왜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집이 아닌 호텔에 방문에 쉼을 찾는 것일까?
도서 나는 브랜딩은 호텔에서 배웠다의 저자는 과거의 집이 아닌 호텔에 가기 위해 돈을 쓰는 것에 대해 썩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그 돈으로 차라리 맛있는 거나 하나 더 사 먹고 쇼핑이나 더 하지 하고 맘에 들어 하지 않았다. 그랬던 사람이 퇴사 후 방문했던 한 호텔의 경험으로 인해 호텔에 푹 빠져 호텔을 기획, 운영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 살아가게 되었다.
<짧은 순간, 극대화된 경험>
사람들이 호텔에 머무는 시간은 정말 짧다. 오랜 시간 집에서 혹은 밖에서 생활하는 것에 비해 호텔은 대부분 여행할 때 잠을 자기 위해 머무는 공간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가 방문했던 프랑스의 한 호텔은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을 깨주었던 장소가 되었다. 잠시 머물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잠시 잠을 청하고 나오는 곳이 아닌 복합 문화공간으로 숙박하는 고객과 그렇지 않은 고객을 나누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문을 열었다. 호텔 이용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VIP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행해졌던 기존 호텔의 서비스와 방칙과는 조금 떨어진 운영 방식이었다. 또한 특이한 점은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기 위한 데스크가 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 잡은 것이 아닌 커다란 문을 열고 들어가고도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었다. 효율성을 따지자면 문 앞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정면으로 혹은 살짝 비스듬하게 자리 잡는 것이 호텔의 데스크였다. 그러나 이 호텔은 데스크를 문에서 멀리 떨어뜨림으로 이용객이 아닌 사람이 호텔을 방문하더라도 거부감과 부담감을 없앴다. 데스크 안내원이 눈앞까지 손님이 도착할 때까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 문을 통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저자는 퇴사 후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추천받은 이 호텔에서의 기억으로 인해 호텔이 피로를 잠재우는 곳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섬세한 장치들을 통해 견문을 넓혀주는 장소로 탈바꿈한 것이다.
책 속에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운영 중인 호텔이 등장한다. 혼자 조용히 시간을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1인 객실부터 호텔에서 경험한 기억과 기록을 1년 후에 보내주는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곳까지. 사람들이 찾는 호텔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그리고 섬세하게 그 자리에 찾아와준 이들을 돌보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혼자서만 살아갈 수는 없는 사람이었다. 조식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챙겨주는 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고, 내가 이곳에 있고 잠시라도 머물러 있다는 것에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SNS에 올림으로 소속감을 더하고 싶은 바람도 있다. 이런 미묘한 심리들을 알아차림으로 설계된 호텔들은 가히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쓰는 공간이었다. 지은이의 글을 통해 이곳에 소개된 호텔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또 이런 섬세한 장치들이 모여 사랑받는 장소가 되는구나도 알게 된다. 그들이 돈을 버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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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이란 무엇일까? 블로그 등 SNS와 유튜브 시대에 살면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브랜딩의 뜻은? 막연하게는 알고있지만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 인터넷을 찾아보며 나름대로의 쉬운 정의를 내렸다. 두통, 치통, 생리통엔 000. 소비자에게 바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전략, 그것이 브랜딩이다. 비즈니스 모든 분야는 저마다의 브랜딩 전략을 갖고 있다. 물론 호텔비즈니스도 예외는 아니다. 소비자가 많은 만큼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기 위한 브랜딩 전략을 사용하고 끊임없이 개발한다.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부하는 호텔이 있을테고, 숙박의 제1원칙인 '휴식'에 집중하는 호텔이 있다. 호캉스를 즐기는 젊은이들의 니즈를 맞춘 힙한 호텔이 있고, 반려동물과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호텔이 있다. 책의 저자이신 정재형 작가님은 150여개의 호텔을 다니며 호텔의 브랜드와 아이덴티티에 대한 공부를 하셨다. 호텔들이 저마다의 '핵심가치'를 발견하고 강점을 부각시키는 전략과 그 결과물들을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브랜딩 전략을 독자들이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으며 내가 다녀본 호텔과 리조트들의 '핵심가치'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고, 브랜딩전략을 스스로 적용할 분야를 찾아본다. 확실히 배운 것 하나는 강점을 부각시키고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기농 사과를 파는 가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유기농 외의 여러가지 사과를 들여놓는 것일까, 아니면 유기농의 다른 과일도 판매하는 것일까? 가게의 강점, 즉 '핵심가치'를 명확히 해야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다. 개인들도 저마다의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다. 호텔의 재미있는 브랜딩 스토리를 읽으며 그 속에 담긴 브랜딩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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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가 큰 깨달음으로 인도할 때가 있다. 저자는 파리 여행을 혹스턴 호텔에서 묶어보고 호텔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갖게 된다. 오피스텔 한달 월세비가 100만원 미만일 수도 있는데 하루 호텔비는 3,40만원, 그 이상일수도 있다. 이것은 그냥 공간을 임대해주는 것이 아니었다. 그 안에 담긴 라이프스타일 경험, 서비스 등이 복합적으로 담겨있다. 저자는 이때부터 국내외 호텔 150여 곳을 방문하면서 호텔이 자신의 브랜딩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그리고 거기에서 기획자, 마케터로써 어떤 점을 배워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배웠다. 그러한 기록이 이 책인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150여가지의 호텔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브랜드 기획자로서 어떤 것을 보고 생각하고 정리해야 내 브랜드 기획에 도움이 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지 그 소제가 호텔일 뿐. 하지만 꼮 호텔에만 적용하는게 아니라 모든 브랜드에 적용해서 생각할 수 있다. 각 주제에 대해서 어떤 호텔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됬는지 애피소드가 있고 마지막에 어떤 생각을 더해봐야 하는지 질문이 있다. 내 브랜드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질문은 정말 좋은 질문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은 아니다. 그래도 꼭 답해볼려고 노력하고 정리해보고 싶다. 하나를 끝까지 파다보면 이렇게 확장될 수 있음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결국은 성공하는 브랜드는 남을 기쁘게 하는 브랜드여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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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랜딩을 호텔에서 배웠다
비싼 가격을 주고 호텔에 가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 진다. 잠만 자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그 돈이면 돼지고기가 아닌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이유인 즉 일상에서 해방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며 누구도 쉬는데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고 안정성이 보장되는 곳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옛날에는 공동체 생활을 좋아하고 두레, 품앗이 등으로 더불어 살아갔는데 언제부터 인지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 가족이 있어도 혼자 있을 때 행복하다는 비율이 40%로 세계 평균치 30% 보다 훨씬 높다. 이를 뜯어 보면 한국에 사는 사람들의 "고독지수" 가 들어 난 것이다.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이 공동체나 이웃과 더불어 지내는 것보다 홀로 지내는 삶이 더 편안하고 개인 사회로 살아가고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일상에서 보통 자신의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갈 때 일시적인 쾌락과 동시에 스트레스도 동반을 하는데, 호텔에서는 스트레스는 커녕 오히려 품위와 권위가 올라가고 기분이 업 된다고 하니 이래서 모두 호캉스를 좋아하나 보다. 그리고 여름에 인기 있는 메뉴가 빙수인데, 빙수 하나에 8 만원 하니 이거 너무 과하다. 하루 숙박 비용이 아닐까?
여관과 다르게 호텔은 대우를 받는 느낌을 들게 만들고 이게 사람을 유혹하며 중독을 시킨다. 나의 휴식 공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봉사를 해 주니 누군들 마다하겠는가. 정리를 하면, 철저한 이미지 관리와 환상과 욕망을 심어주고 담배나 술처럼 사람들을 중독 시켜 다시 찾도록 만든다.
루이비똥, 샤넬, 구찌, 로렉스 시계 등 명품들은 고유의 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유지를 하면서 기술 발전과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춰 눈에 보이는 것을 달리 하고 있다. 인기 있는 호텔도 이와 유사하게 기존의 틀은 바꾸지 않고 유지를 하면서 리모델링을 하여 늘 예약이 풀로 차는 사업으로 이어가고 있다.
책의 저자는 개인의 돈을 털어 150곳의 호텔 숙박을 하면서 브랜드의 핵심을 찾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사업을 구상 진행을 하고 있는데, 과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나의 핵심 가치 혹은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는 무엇인가 ? 생각이 나는 대로 적어 본다.
업무의 일 처리 능력은 좀 꼼꼼하고 완벽하게 하는 스타일, 그리고 지금처럼 책을 꾸준히 읽고 블로그에 진솔한 글을 남기면서 나를 찾는 고객이 많아지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나의 브랜드 가치이고 나의 자원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적을 때 생각이 잘 나지 않으면 머리를 식힐 겸 산책을 하면 잘 떠 오른다. 지금 당장 책을 덮고 밖으로 나가보자.
작년 12월 초에 제주도 2박 3일 지인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호텔이 아닌 연수원이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여 호텔 수준에 버금가는 깔끔하고 깨끗하여 만족을 하였다. 아침 조식으로 성게 미역국이 먹었는데, 다들 맛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끝내 주었다. 양이 많아서 다 먹는데 혼이 났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호텔도 기존의 방식에서 차별화를 고객들은 요구를 하고 있다. 공간의 럭셔리 함은 물론 밖의 풍경은 딴 세계 즉 이탈리아 나폴리처럼 보여줘야 한다. 이런 곳은 사람들 큰 돈이 들어가도 바로 지갑을 열어 보여준다.
유명한 호텔 소개도 자세히 다룬다. 반야트리, 워커힐, 안다즈, 유스호스텔 등 고유의 특성을 살려 운영을 하는 호텔을 보면 사업 수완이 각별함을 느낀다. 가끔 한번씩 회사와 집에만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을 벗으나 자기만의 시간 그리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하기 싫고 귀찮은 청소 걱정도 없이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찾는 것도 행복임에는 틀림이 없다.
숙박업에 종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전략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기에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이런 취미를 가진 저자 분은 분명 멋진 사람으로 생각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
![]() "호텔은 브랜딩 교과서이다" ㅡ 150개가 넘는 호텔을 방문하며 발견한 잘 되는 호텔들의 비밀을 브랜딩 관점으로 정리한 책. ㅡ 한 남자가 있습니다. 2019년 12월 당시 28살에 퇴사.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운명을 바꿀 호텔로 입성하는대요... 그는 2년간 무려 150군데 이상의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꿈꿔요. 나의 호텔을 세우겠다고! . 작가님의 이야기예요. 1800년대에 지어진 대저택을 허물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호텔은 '혹스턴 파리'.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들어와 조깅을 하는 등 투숙객이 아닌 사람들과도 꾸준이 교류한다고 해요. 공용거실이라고 부르는 호텔 로비를 개방하고 말이죠. . 아침에는 조식 식당으로 부르는 대신 봉투에 담긴 조식이 배달 됩니다. 부족하면 식당으로 오라는 메세지와 함께요. (식당은 유료) . 이런 경험을 계기로 작가님은 호텔 투어를 시작하고 공간에 대한 기록, 브랜드적인 요소, 마케팅 방법들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합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중이세요. ㅡ 1. 첫 시작부터 너무 멋진 이야기인거에요. 그 내용 또한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했구요.여러권의 브랜드, 마케팅 서적을 읽었지만 이 내용만큼 와닿으면서 이해하게 되는 책은 손에 꼽는 것 같아요. 다양한 공간들이 주는 매력과 세심한 배려, 계산된 서비스까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요소들을 알아갈 수 있었어요. . 2. 호텔로 여행이 떠나고 싶어집니다. 폐교를 숙소로 바꾼 '오월학교', 객실에 있는 침대를 싹 치운 테이크호텔,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로컬스티치' , '최인아 책방'의 대표가 직접 공간 컨설팅과 북큐레이션을 맡았다는 '더글라스하우스'등 특색있는 호텔 투어도 너무 매력적일 것 같았어요. . 3. '잠을 자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만큼 개성있는 호텔 이야기들의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더불어 내가 공간을 만들고 사업을 한다고 하면 이정도는 생각을 하고 운영을 해야겠구나. 라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엇어요. 머물고 싶어지는 곳, 또 다시 들르고 싶은 곳,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는 곳. 그럼으로써 지갑이 열리는 그 공간.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 4. 저는 개인적으로 죽기 전에 '오월학교'같은 공간이 갖고 싶어졌어요. 저 또한 꿈꾸게 됩니다. ㅡ v호텔에서 찾아낸 메이킹 머니 시스템 v단 3초만에 마음을 사로잡을 것 v첫인상부터 나갈 때까지 오감을 자극할 것 v비일비일상을 경험하게 할 것 ㅡ ** 추천 드려요 ** V브랜딩, 마케팅의 관심있는 분 V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싶은 분 V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 ㅡ ** 같이 읽으면 좋을 책 ** V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V하루10분 마케팅 습관 ㅡ **책 속 문장들** '어떤 쉼과 치유'를 원하는지에 따라 호텔의 성향 또한 천차만별로 달라지고 있다. '나는 고객에게 어떤 행복을 전달할 수 있을지 디테일하게 파고 들었는가?' -P.35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왜 그런 사람 혹은 그런 브랜드가 되고 싶은가? 나는 누구이며, 나의 브랜드는 무엇인가? 나에게 상대방을 확실하게 유혹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 -P.79 신격호 롯데 회장은 '어떤 환경에서 사느냐에 따라 인간은 달라진다'는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P.130 사람이 모이는 곳은 시장이 형성되고 돈이 흐르기 마련이다. -P.171 모두를 안고 가지 않을 용기 -P.202 '모두를 안고 갈 수 없다. 우리와 결이 맞는 사람과 함께 가겠다.' '어떤 고객을 곁에 두는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마주한다.' 최인아 책방의 최인아 대표가 직접 공간 컨설팅과 북 큐레이션을 맡았다. '나 자신을 놓치지 않기' '읽고,쓰고, 공부하며 재충전' '문학의 주인공에게 묻는 인생사'등의 다양한 주제로 책이 진열되어 있었다. -214 사람관계도 그렇듯이 마지막이 좋아야 끝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P.267 ![]() ![]() ㅡ *북피티님 이벤트 당첨으로 받게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ㅡ . . . #받았다그램 #나는브랜딩을호텔에서배웠다 #정재형 #21세기북스 #책추천 #책리뷰 #브랜딩 #퍼스널브랜딩 #호텔 #브런치 #브랜딩교과서 #브랜딩법칙 #마케팅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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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인기였던 호캉스는 '호텔 바캉스'의 합성어로 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의미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호캉스는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힐링 여행으로 수많은 호텔에서 패키지로 여러 상품을 내놨습니다 소비자는 거리와 가성비를 계산하며 가까운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뷰가 좋은 곳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비용이 저렴한 것부터 고가의 패키지까지 다양해서 기호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호텔마다 소비자에게 상품을 내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기획을 했을까요 이 책은 150군데의 호텔을 다니며 마케팅 법칙을 찾아 분석하고 자신만의 호텔을 짓겠다는 꿈을 현실로 이뤄낸 저자의 경험입니다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한 저자의 이야기에서 저 또한 배우고싶었습니다 숙박을 위한 목적이었던 호텔에 이젠 수영장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멋진 사진을 찍고 룸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호텔 식당을 가고 당구장,볼링장,노래방,오락실,기념품샵,커피숍,디저트가게,사우나,헬스 등등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호텔들이 이런 시설을 다 갖추고 있지만 인기있는 곳들은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미리미리 예약을 해놔야 합니다 인기가 있는 곳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책을 통해 본 호텔마다 차별화된 특이점들은 굉장하네요 이렇게 자세히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았는데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호텔들이 내세운 여러 방식들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고객의 기분을 상하지않게 손해를 감수하면서 시도한 일회용품 줄이기부터 고객들의 다양성을 고려한 시도,폐교가 멋진 숙소로 변신하고 고객이 원하는걸 끊임없이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호텔도 계속 변화하며 고객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마케팅을 합니다 공간의 활용부터 첫인상,만족도를 높이기위한 호텔들만의 마케팅은 호텔뿐만 아니라 비슷한 서비스 업종에서도 요구되는 겁니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 이미 하고 계신 분들 만족스런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고싶은 분들 모두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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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여행에서 호텔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다. 여행이라고 하면 많이 보고 먹고 걷는 걸 위주로 하기 때문에 호텔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매우 적다. 거의 잠만 자는 수준이기에 역에서 가까운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즐겨 찾았다. 그런데 호텔을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3년간 150군데 넘는 호텔을 방문한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머물고 싶게 만드는 숨겨진 디테일을 소개하며 다시 찾게 되는 23가지 공간 법칙을 이야기한다.
고객을 지갑을 여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저자가 소개한 곳곳의 호텔을 살펴보니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단순히 잠을 자고 쉬는 곳이라 여겼던 호텔의 무한한 변신은 소소한 일상에 환상적인 일탈을 가져다준다. 저자는 언젠가 자신의 호텔을 세우기 위해 호텔 브랜딩의 요소를 철저하게 분석해서 설명한다. 그가 정리한 23가지 법칙은 고객을 은근하게 유혹하며 돈 버는 마케팅의 기본이 된다.
'천재적 발상은 한 끗 차이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처럼 뻔하지 않은 호텔의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 고객이 일회용품 사용량을 현명하게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카푸치노 호텔의 사례가 그렇다. 객실에 구비된 일회용 위생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커피나 와인 한 잔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원치 않으면 개발도상국에 식수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환경을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려는 호텔과 개인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폐교를 숙소로 바꾼 오월학교, 객실의 침대를 없앤 테이크호텔, 오늘의 기록을 1년 뒤 집으로 보내주는 굿올데이즈호텔, 동네 주민들이 더 자주 찾는 룰브레이커 호텔 등 개성 있는 호텔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정형화된 호텔의 모습에서 벗어나 투숙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지갑을 열리게 만드는 호텔의 마케팅 전략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 책에 소개된 호텔을 모두 경험하고 싶다.
호텔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아니다. 짧은 시간 안에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장치가 함축되어 있는 공간이다. 숙박이라는 본연의 기능은 물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을 때 호텔을 찾는다. 이 책은 고객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공간의 마법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본 리뷰는 21세기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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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21세기북스, 나는 브랜딩을 호텔에서 배웠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감기환자가 느는 가운데 설연휴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은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마케팅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모든 것이 브랜드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브랜드든, 혹은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든 상관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브랜드로 시작해서 브랜드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먹고. 입고, 자고 심지어는 컴퓨터 부품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브랜드가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필자도 나름 브랜드 있는 것을 생활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브랜드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우리의 삶이 브랜드 마케팅으로 시작된다면 그 브랜드 마케팅의 종합선물세트는 도대체 어디일까? 혹자는 “지하철”, “아파트” 라고 이야기할 것이고 또다른 사람은 “마트”, “편의점”, “백화점” 이 아니냐고 질문을 던질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필자의 생각은 다릅니다. 바로 “호텔” 이다. 이 “호텔” 은 마케팅 실무를 배우는 곳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호텔” 로 마케팅의 실무를 알려주는 책이 있어 지금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나는 브랜딩을 호텔에서 배웠다” 란 책이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우리가 "호텔” 하면 잠을 잘 자고 잘 쉬는 곳 쯤으로 이해합니다만 그것은 호텔의 한 단면만 본 것일 뿐입니다. 실제 호텔에서는 브랜드 마케팅과 관련하여 치열한 머리싸움이 펼쳐지고 여러 다채로운 마케팅의 법칙이 모두 동원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앞서서 “브랜드 마케팅의 종합선물세트”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나는 브랜딩을 호텔에서 배웠다” 란 책은 마케팅 전략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가장 치열하게 진행되는 곳인 호텔에 대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사례를 다룬 책으로 마케팅의 실무를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할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임과 동시에 저처럼 블로그에 제품 홍보 및 도서 소개를 다루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또한 저자가 3년간 호텔 150군데를 넘게 다니면서 직접 체득한 호텔의 마케팅 전략이 이 책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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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초만에 유혹하는 호텔의 기술 발을 들이는 순간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방법 첫인상은 단순히 '처음 눈에 보이는 것'이라기보다는 '처음 느끼는 것들의 총합'이다 -정재형- 우리가 호텔에 그돈을 내고 가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호텔'이란 공간은 도데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텐데 , 그렇다면 구체적으로Making Money ldeas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내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무엇을 하는 브랜드이며, 어떤 브랜드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싶은가? 나는 왜 그런 사람 혹은 그런 브랜드가 되고 싶은가? 나는 누구이며 나의 브랜드는 무엇인가? 스스로가 생각하는 나의 브랜드와 공간을 한 줄로 요약하면 어별게 정리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한 줄 정리된 것을 실제로 표현하고 있는가? 나에게 상대방을 확실하게 유혹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어떤 곳일까 ? 호텔의 메이킹 머니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 지갑이 열리는 치트키, 호텔을 보면 알 수 있다! 호텔리뷰?300개?쓰면서?깨달은?브랜딩?황금률 한?캔에?6천?원인?콜라는?어떤?부자가?마시는?걸까??‘미니바를?관리하는?인건비가?들어가니?당연히?비싸다’라고만?생각하면?1차원적인?생각이다.?비싼?미니바?가격은?‘차라리?제대로?된?호텔?바에?가야지’라는?생각을?유도한다.?이처럼?호텔은?고객의?무의식을?공략하여?행동을?유도하는?기술을?호텔의?역사?내내?발전시켜?왔다.?브랜딩,?마케팅을?업으로?삼고?있는?사람이라면?누구나?궁극적으로?지향하는? ▲환상과?욕망을?심어?유혹하는?법? ▲재방문율을?높이는?법? ▲브랜드의?룰을?따르게?하는?법 ?▲눈에?보이지?않는?것으로?유혹하는?법 ▲가성비를 따질 수 없는 경험을 만드는 법 등을 호텔은 이미 하고 있다는 뜻이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머리가 복잡해져 ‘호텔은 그냥 아무 걱정 없이 최고로 편안하게 지내려고 돈을 쓰는 공간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다. 하지만 ‘호캉스’도 배경지식이 있다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 미니바의 사례처럼, 동행한 사람에게 지식을 뽐내기도 좋다. 〈아이즈매거진〉 등 현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필진으로도 활동하는 저자가 소개하는 전국 곳곳에서 가장 화젯거리인 호텔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약하기 힘들다는 ‘월악산유스호스텔’, 폐교를 숙소로 탈바꿈한 ‘오월학교’, 부산을 잘 안다는 사람만 찾는다는 ‘굿올데이즈호텔’ 등의 사례는 호텔에 관심 없던 사람이라도 호기심이 생기기 충분하다. 특히 기획, 브랜딩,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아직 호텔에 큰 관심을 가져본 적 없었던 사람이라면 분명 새로운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가 호텔 리뷰 300개 쓰면서 깨달은 브랜딩 황금률 ! -무의식을 공략하라 (고객의 마음속에 환상과 욕망을 슬쩍 심는 법 ) -재방문을 올려라 (첫인상만큼이나 끝인상까지 챙기는 법 ) -브랜드의 룰을 따르게 하라 (행동을 강요하지 않고 은근하게 유도하는 법 ) -눈에 보이지 않는것으로 유혹하라 (후각. 청각. 촉각까지 만족시키는 법) -단점을 보완하기보다 강점을 내세워라 (가성비를 따질수 없는 경험을 만드는 법 )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을 상상해보자. 네모반듯한 직사각형 건물이 아닌 독특한 건물 외형부터 일상과는 다른 체험이 벌어질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탁 트인 높은 층고와 좋은 향, 잔잔한 음악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친절한 응대를 받으며 객실로 들어가 푹신한 침대에 몸을 누이면 ‘이게 힐링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호텔을 찾아보며 망설였던 숙박 비용에 관한 걱정은 눈 녹듯 사라진다. 여기서 만약 당신이 진정한 마케터라면 단순히 기분 좋다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이렇게 물어야 한다. ‘왜 우리는 호텔에서 행복하다고 느낄까?’ -메이킹머니 아이디어- -하던거 할지 .새로운 걸 시도해볼지 고민스러울 때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어떤 이유로 지금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지 . -그렇다면 나만의 시스템은 무엇인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바뀌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는 나만의 사고관, 가치관은 무엇인가 ? -위 질문을 내가 운영하는 브랜드에도 그대로 적용해보자 . 호텔 세우기를 목표로 3년 동안 150군데 넘는 호텔을 다닌 저자는 이 지점을 탐구했다. 호텔은 투숙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첫인상부터 끝인상까지 완벽하게 설계하고, 단 한 순간도 고객을 홀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호텔에서는 평소보다 씀씀이가 커지고, 소비하면서 품위와 권위를 챙긴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처럼 고객을 홀리는 호텔의 장치를 분석하면 당장 삶과 비즈니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쏟아진다. 호텔이 온갖 마케팅 장치를 사방팔방에 숨겨 놓은 마케팅 전략의 결정체라고 말하는 이유다. 특히 사람이 모여들게 하고, 지갑을 열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호텔에서 큰 영감을 받을 것이다. 호텔은 1박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고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하기에, 더욱 압축되고 밀도 있는 장치들을 사용한다. 게다가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휴식’이라는 호텔의 제1원칙을 깨트릴 수도 있기에, 세심하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이런 디테일을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가기 쉽다. 저자는 언젠가 호텔을 세우기 위해 호텔 안의 요소를 잘게 쪼개어 분석했다. 총 23가지로 정리한, 호텔이 투숙객을 만족시키고 ‘팬’을 만들어 결국에 돈을 버는 법칙을 따라가다 보면 호텔이 브랜딩의 교과서이며 마케팅 전략의 결정체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어떻게 상대방을 은근하게' 유혹할 수 있을까? 위험하다.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눈을 감는 순간까지 우린 1만 번의 유혹울 받는다고 한다. 자의든 타의든 노출되는 광고와 콘텐츠들을 소비하며 '우리 제품, 우리 서비스 구매하세요'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하루에 1만 번이란 것은 1분에 약 일곱 번의 유혹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피로감을 느낄 수밖에. 그런 와중에 옆에서 자꾸 무언가를 팔려고 한다면 어별까? 피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점점 더 파는 게 아닌 '사고 싶게' 만들기 위한 기술들이 정교해지고 있다. 대놓고가 아니라 '은근하게" 소비자에게 접근한다. 사세요'가 아닌 '안 사도 되니 편하게 구경하세요'라는 식으로 소비자와 거리륨 두고 배려하는 방식이 점점 늘고 있다. 오히려 '사고 싶게' 말이다. 나와 내브랜드에도 어떻게 하면 그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까? 호텔에서 그 힌트를 찾아보자. making money ideas -처음 보는 상대가 나를 믿을수 있도록 내가 먼저 그들에게 아낌없이 내줄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 -'미리 경험'을 시켜주려고 준비 중이라면 일부만 제공하다가 감추지 않고. 확실하게 제공할 자신이 있는가 ? 눈에 보이지 않는걸로 유혹하는 방법 . 기억과 감정을 자극하여 무의식으로 조종하라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나는브랜딩을호텔에서배웠다 #정재형 #21세기북스 #호텔 #돈버는마케팅 #브랜딩 #머니 #아이디어 #서평 #서평이벤트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책추천 #베스트셀러 #리뷰 #유나리치 #조유나의톡톡 #조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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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그 일을 실행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동기가 없기 때문이에요. 꿈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동기는 강력한 미래가 보일 때 작동하는 힘이라고 할 수 있어요. 누군가에겐 그 힘이 의외의 장소에서 발휘되었다고 해요. 퇴사 후 우연히 들린 호텔에서 호텔이야말로 브랜딩의 결정체라는 깨달음을 얻고 그때부터 사비를 털어 호텔 150군데를 다니며 돈 버는 마케팅 인사이트를 찾아낸 사람이 있어요. 일명 호텔에 미친 사람, 이 책의 저자인 정재형님이에요. 《나는 브랜딩을 호텔에서 배웠다》는 호텔에서 배우는 메이킹 머니 시스템에 관한 책이에요. 저자는 어떻게 호텔 안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브랜딩과 마케팅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었을까요. 우선 놀라운 영감을 준 호텔이 어디인지, 무엇이 그토록 특별했는지부터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그 호텔은 바로 파리지앵이 사랑하는 호텔로 유명한 혹스턴 파리 Hoxton Paris 이에요. 1800년대 지어진 대저택을 허물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이 호텔은 지역 주민들이 들어와 조깅도 하고 로비를 공용 거실처럼 사용한다고 해요. 저자가 이 호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건 퇴사 전까지 브랜드 디자이너였기 때문이에요. 꽃을 좋아하면 어딜 가나 꽃만 보이듯이, 브랜드 디자이너라서 어떻게 호텔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만드는지, 어떻게 단순 고객이 아닌 팬으로 만들어 계속 찾아오게 하는지, 어떻게 고객의 지갑을 활짝 열게 만드는지 등 숨겨진 힌트를 쏙쏙 기가 막히게 찾아낼 수 있었던 거예요. 브랜딩과 마케팅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는 곳이 호텔이라고 인지한 순간 주저없이 국내외 150군데 넘는 호텔을 직접 다니면서 놀라운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고, 그 내용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하네요. 메이킹 머니 인사이트의 첫 번째는 우리가 그 돈을 주고 호텔에 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거예요. 대체 왜 돈을 쓰면서 호텔에 가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에요. 저자가 찾은 답은 일상에서 해방되어 비일상적 삶을 누리는 행복감과 호텔이란 공간을 소비하며 누리는 자존감 상승이며,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사적인 공간이 주는 확실한 자유로움, 그리고 검증 절차를 생략해도 될 만큼 믿고 갈 수 있다는 안정성과 보장성이에요.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공간은 호텔 말고는 찾기가 어렵고, 여기에 5성급 호텔은 희소의 가치까지 더해지니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고가 호텔의 유혹 시스템이자 메이킹 머니 시스템을 이해한다면 브랜딩과 마케팅의 성공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저자의 최종 꿈은 자신만의 호텔을 세우는 것이라고 해요. 혹스터 파리 호텔에서 강력한 미래를 봤기에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을 조금씩 하나하나 이뤄나가고 있는 저자를 보면서 호텔메이커인 동시에 드림메이커라고 느꼈어요. 나만의 멋진 꿈이 무엇인지,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일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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