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은 그릇그릇! 추억은 방울방울!
"추억은 그릇그릇! 추억은 방울방울!" 내용보기
그릇에 관한 추억 하나쯤 가지고 있으신가요? 내 컵! 내 그릇! 아이들도 자기가 직접 만든 컵을 소중히 여기고, 선물 받은 컵은 애지중지 아낍니다.   내 추억이 담긴 그릇! 여러분들은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추억은 방울방울이 아닌 그릇그릇입니다. 표지가 너무 귀엽습니다.   저마다 나를 상징하는 그릇들을 가지고 있어요. 아빠는 커다란 전골냄비를 엄마는 이
"추억은 그릇그릇! 추억은 방울방울!" 내용보기

그릇에 관한 추억 하나쯤 가지고 있으신가요?

내 컵! 내 그릇!

아이들도 자기가 직접 만든 컵을 소중히 여기고,

선물 받은 컵은 애지중지 아낍니다.

 

내 추억이 담긴 그릇!

여러분들은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추억은 방울방울이 아닌 그릇그릇입니다.

표지가 너무 귀엽습니다.

 

저마다 나를 상징하는 그릇들을 가지고 있어요.

아빠는 커다란 전골냄비를 엄마는 이쁜 접시를 동생은 손잡이 달린 냄비를

나는 컵을 들고 있어요.

어떤 추억들을 담겨있을까요?

 

 

깜깜한 상자 속

그릇들이 하나씩 눈을 뜹니다.

 

여기는 어디지?

우리가 너무 낡아서 버리려나?

 

유림이 엄마가 홈쇼핑에서 나오는 그릇세트를 유심히 보더라고.

 

그릇들은 버려질까 두려워합니다.

 

서로 자기가 버려지지 않을 거라 말하지요.

왜냐면 추억이 깃들어 있으니까요.

 

 

전골냄비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이 몸에 가득 새겨진 그을음을 보라고.

유림이 아빠와 난 떡볶이부터 해물찜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요리에 도전했어.

이렇게 버려질 리가 없다니까!

 

유림이 엄마가 결혼하기 전에 프랑스 파리에서 만났다는 디저트 볼.

지리산 소목장이 손수 만든 귀한 몸인 도마.

유림이 엄마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프라이팬.

 

각자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여요.

 

 

박스 손잡이 구멍으로 바깥이 보여요.

푸른 산이 보이고 바다가 보여요.

그릇들은 바다에 버려질까 걱정해요.

 

 

과연 그릇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하지 못했던 그릇에 담긴 추억.

저도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신혼 그릇으로 준비한 밥그릇, 국그릇, 접시들이 벌써 10년을 훌쩍 넘었어요.

오래 함께 했구나.

설거지하다 깨지면 엄청 속상하더라고요.

 

 

친정집에 가면 엄마가 쓰던 오래된 그릇들도 추억이 돋아요.

아, 이 그릇을 썼었는데.

 

그 추억 회상하기가 참 재밌더라고요.

 

 

둘째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접시들.

그곳에 담아주면 아이가 참 좋아해요.

내가 만들었어! 자신감도 뿜뿜하고요.

 

 

이 그릇들을 다른 그릇들로 대체할 날이 올까요?

아마 깨지기 전까지는 계속 쓸 거 같아요.

새로운 그릇 세트가 있으면 눈이 휙휙 돌아가지만

내 마음의 원픽은 여기 내 곁에 추억을 함께 한 그릇들입니다.

 

 

추억은 그릇그릇

재미나고 소중한 그림책으로 힐링했어요.

 

 

여러분도~ 추억여행 떠나보실래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4.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건이 나에게 남기는 추억들
"물건이 나에게 남기는 추억들" 내용보기
애착이 가는 물건들이 있다. 나를 스쳐지나가는 물건들도 있고 나와 10년 20년을 함께한 물건들이 있다. 물건과 함께하는 추억, 보내는 시간들 변화하는 환경들을 물건(그릇)의 시점에서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물건들도 언젠가 버려지거나 다른 사람의 손으로 가게 되겠지 조금 더 아껴주고 좋은 방법으로 재활용하거나 오래 써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물건이 나에게 남기는 추억들" 내용보기
애착이 가는 물건들이 있다. 나를 스쳐지나가는 물건들도 있고 나와 10년 20년을 함께한 물건들이 있다. 물건과 함께하는 추억, 보내는 시간들 변화하는 환경들을 물건(그릇)의 시점에서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물건들도 언젠가 버려지거나 다른 사람의 손으로 가게 되겠지 조금 더 아껴주고 좋은 방법으로 재활용하거나 오래 써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h*****j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추천 [추억은 그릇그릇] / 김진희 작가
"그림책 추천 [추억은 그릇그릇] / 김진희 작가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김진희 / 글.그림가족이 여러 그릇을 가면처럼 얼굴을 가리고 있어요. 제목처럼 각자 가지고 있는 그릇과 추억이 있는 걸까요? 새로운 작가님의 그림책은 늘 설렙니다.운명처럼 첫눈에 반한 디저트 볼,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프라이팬,잊지 못할 순간을 간직한 머그잔…그릇그릇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줄거리...나른한 오후
"그림책 추천 [추억은 그릇그릇] / 김진희 작가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김진희 / 글.그림


가족이 여러 그릇을 가면처럼 얼굴을 가리고 있어요. 제목처럼 각자 가지고 있는 

그릇과 추억이 있는 걸까요? 새로운 작가님의 그림책은 늘 설렙니다.



운명처럼 첫눈에 반한 디저트 볼,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프라이팬,

잊지 못할 순간을 간직한 머그잔…


그릇그릇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




줄거리...

나른한 오후쯤? 거실에 가족이 함께 있지만 엄마는 반짝반짝 그릇들을 소개하는 홈쇼핑을 보고 있네요. 새로운 그릇들을 사려고 하는 걸까요?


깜깜한 상자 속, 그릇들이 하나둘 눈을 뜹니다.

"여기가 어디지?"

"트럭에 실려서 어디론가 움직이고 있어."

"우리가 낡아서 이대로 버리려나 봐."


이런 상황은 첨이라 상자 속 그릇들은 소란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요구르트를 담는 디저트 볼이 엄마와 추억을 말하며 떼어 낼 수 없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그릇들은 저마다 추억을 꺼내며 절대로 버려질 리 없다고 말하지요. 이런 상상해 보셨나요? 버려진 물건들이 사람처럼 말을 한다면 ... 저는 절대로 버릴 수가 없겠다며 생각했네요.




한참 시간이 흐르고 문밖에서 철썩철썩 파도 소리가 들리자  생각지도 못 한 이야기로 흘러가지요. 버려질 곳이 바다일 거라는 그릇들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자신도 그 쓰레기 섬에 가겠다며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된다고 하지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그릇들...


그릇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추억은 그릇그릇>을 읽고...

그릇들은 가족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 같습니다. 결혼하기도 전에 만난 엄마의 디저트 볼, 부엌에 가장 많이  쓰인 프라이팬, 나들이 갈 때 늘 함께한  보온병과 머그잔... 우리 곁에 함께 했던 친구였어요.


우리에게도 늘 함께하면 추억을 나누었던 물건이 있나요? 저는 아들이 어릴 적에 만든 머그잔이 있는데 자주 쓰여서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지만 버리지는 못하고 간직하고 있거든요.


<추억은 그릇그릇>을 통해 평범한 하루가 나에게는 더없이 특별한 날이었구나 새삼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성 넘치는 그릇들의 추억을 만나며 몽글몽글 피어나는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t*******4 202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은 그릇그릇
"추억은 그릇그릇" 내용보기
♡ 여러분은 추억의 그릇이 있지 않나요?저는 있어요♡.♡특히 큰 추억이 있는 그릇은~바로 첫 아이를 낳았을 때친정엄마가 사 준 유아용 유기 세트예요.친정엄마가 아이를 낳으면 꼭 사주셔서 지금 두 개의 세트가 있어요.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주려고요^^저에게 정말 의미있는 그릇이예요.다른 그릇들도 다 추억이 있어요.신혼 첫 살림으로 산 그릇세트.아기 이유식을 하던 냄비.우리
"추억은 그릇그릇" 내용보기
♡ 여러분은 추억의 그릇이 있지 않나요?
저는 있어요♡.♡
특히 큰 추억이 있는 그릇은~
바로 첫 아이를 낳았을 때
친정엄마가 사 준
유아용 유기 세트예요.
친정엄마가 아이를 낳으면
꼭 사주셔서 지금 두 개의 세트가 있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주려고요^^
저에게 정말 의미있는 그릇이예요.
다른 그릇들도 다 추억이 있어요.
신혼 첫 살림으로 산 그릇세트.
아기 이유식을 하던 냄비.
우리 식구들의 밥을 매일 하는 압력밥솥.
귀한 손님만 오면 꺼내는 그릇세트.
너무 이뻐서 충동구매한 접시. 등
그릇들에게 저마다 사연이 있어요.
오늘 그림책에도
그릇들이 저마다 추억들이 있데요^^
그럼 우리 같이 그림책속으로
추억은 그릇그릇?? 떠나 볼까요?

"여기가 어디지?"
"트럭에 실러서 어디론가 움직이고 있어."
"우리가 너무 낡아서 이대로 버리려나 봐."
과연 무슨 일 일까요?
그리고 이들은 누구일까요?

아...
그릇들이네요.
다들 불안해 하고 있어요.
왜 이리 불안해 할까요?
그러면서 서로 나는 아닐거야~
라면서 각자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그릇들인지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저마다~
유림이네와의 추억을 이야기해요.

♡그릇들의 추억은 뭘까요?
♡과연 그릇들은 운명은?
♡아이들과 요즘 소비형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나만의 추억이 담긴 그릇이 있는지?
♡버리기보다는 나눔에 대해~
♡그리고 과소비하지 않기
♡환경과 기후에 대하여 등
이야기 나눌 것이 많네요.
♡우리가 꼭 생각해 보아야 하는
문제들을 돌아보고 실천방향을
이야기하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은 그릇그릇
"추억은 그릇그릇" 내용보기
#추억은그릇그릇 #김진희_글_그림 #노란상상   거실 소파에 네 식구가 모두 그릇 하나씩을 들고 앉아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추억은 그릇그릇>이라는 타이포도 색의 채도를 달리해 아련한 느낌이 드는 이 책이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는 일상의 사건들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길 좋아한다.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들을 만날 때, 특별한 장소나 기억나
"추억은 그릇그릇" 내용보기

#추억은그릇그릇

#김진희__그림

#노란상상

 

거실 소파에 네 식구가 모두 그릇 하나씩을 들고 앉아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추억은 그릇그릇이라는 타이포도 색의 채도를 달리해

아련한 느낌이 드는 이 책이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는 일상의 사건들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길 좋아한다.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들을 만날 때,

특별한 장소나 기억나는 사건에도 내가 부여한 나름의 의미가 있다.

추억은 그릇그릇은 기억할 만한 추억들이 새겨진

유림이네 주방에서 사용되던 그릇들에 관한 이야기다.

 

유림이네 식탁을 책임지던

디저트 볼, 프라이팬, 전골냄비, 도마, 머그잔, 보온병, 반찬 그릇 등은

어느 날 상자에 담겨 어디론가 이동하며 자신들이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한다.

바로 며칠 전 유림이 엄마가 홈쇼핑에서 새 그릇들을 열심히 보고 있어서이다.

새 그릇을 산 뒤 자신들을 버리기 위해 이동하는 것으로 생각한 그릇들은

그 와중에서 뚫린 손잡이 구멍으로 하늘도 보고 바다도 보며

자신의 마지막 자리를 생각한다.

이 그릇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한 순간 화려하게 쓰임 받았던 그릇들이

유행에 따라 서랍장 깊숙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변함없이 묵묵히 쓰임에 따라 열심히 사용되기도 하는 그릇들을 보며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 산다는 것의 소중함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쉽게 구하고 쉽게 버리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소중한 추억이 깃들고 함께 한 시간이 담긴 물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해 주는 책이다.

 

이건 비밀인데 물건을 잘 못 버리는 나 자신에게

합당한 핑계를 만들어 주는 책이기도 했다.

 

#그릇 #가족 #추억 #소중함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은 그릇그릇
"추억은 그릇그릇" 내용보기
#2024_1_책리뷰 #추억은그릇그릇   ??운명처럼 첫눈에 반한 디저트 볼,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프라이팬,  잊지 못할 순간을 간직한 머그잔... 그릇그릇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   상자에 담긴채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향하는 유림이네 그릇들. 유림이 엄마가 결혼하기도 전에 프랑스 파리에서 만났다는 디저트 볼, 유림이 엄마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한 프라이팬,
"추억은 그릇그릇" 내용보기

#2024_1_책리뷰

#추억은그릇그릇

 

??운명처럼 첫눈에 반한 디저트 볼,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프라이팬, 

잊지 못할 순간을 간직한 머그잔...

그릇그릇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

 

상자에 담긴채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향하는 유림이네 그릇들.

유림이 엄마가 결혼하기도 전에 프랑스 파리에서 만났다는 디저트 볼,

유림이 엄마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한 프라이팬, 

유림이 아빠와 함께 떡볶이부터 해물찜까지 다양한 요리에 도전했다는 전골냄비, 

유림이네 가족들의 공원 나들이에 항상 동행했다는 보온병과 머그잔 등...

어느 것 하나 유림이네 가족들과의 추억이 깃들지 않은 것이 없었다. 

 

공원과 숲을 지나 바다 앞에서 멈춰선 트럭.

유림이 엄마가 홈쇼핑에 나오는 그릇 세트를 유심히 보던 모습을 떠올린 그릇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직감하게 된다. 

이대로 영영 헤어지더라도 함께했던 추어은 절대 잊지 말자는 냄비의 말에 그릇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상자 밖으로 나온 그릇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

 

어느 유명 여배우는 낯선 곳에 여행을 가면 그곳에서 파는 향수를 사서 여행 내내 뿌린다고 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일상 속 어느 날, 향수를 뿌리면 그곳에서의 추억이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에게는 단숨에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있다. 20년이 훌쩍 지났지만 그 노래를 들으면 그 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되살아난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떠올리는 매개체가 향수가 되기도, 노래가 되기도 하는것처럼 유림이네 가족에게는 그릇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림이네 가족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낡아버린 그릇들.

낡았다는 이유로 오랜 시간 함께한 수많은 추억들이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면,

지금 이 순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_noransangsang 노랑상상 북클럽 3기 자격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진희 #노랑상상 #그림책북클럽 #그림책추천 #노랑상상북클럽3기 #도서협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k*******r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