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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내용보기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밀리센트가 '자기야' 라고 부른다면 그 고양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더 이상 들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순간에 엄마가 들어와 우리를 문 밖으로 내보내고 어미 고양이를 돌보았기 때문이었다. (-35-) 내 고양이와 말다툼하고 싶지 않았다.게다가 나는 마리가 내게 무엇인가를 할려주려고 소리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보청기의 전원을 켜고 다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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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밀리센트가 '자기야' 라고 부른다면 그 고양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더 이상 들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순간에 엄마가 들어와 우리를 문 밖으로 내보내고 어미 고양이를 돌보았기 때문이었다. (-35-)

내 고양이와 말다툼하고 싶지 않았다.게다가 나는 마리가 내게 무엇인가를 할려주려고 소리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보청기의 전원을 켜고 다시 인간 세계로 들어왔다.

"너 뭐라고 했니? 네 말을 이해 못했어!"

나는 소리치면서 내 귀를 가리켰다. (-39-)

나는 이런 종류의 토론에 조금도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엄마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접시를 치우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밀리센트는 꼬리를 들고 내 뒤를 살금살금 따라왔다. 아마도 밀리센트는 여전히 무언가 자기에게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때 나는 프라이팬에서 조금 남은 연어 조각을 발견했다. 나는 집에서 키우는 동물에게 우리가 먹다 남긴 음식을 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77-)

"이것 참, 그들의 행동이 좀 이상하구나.너희의 의심이 틀렸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어. 그들이 지하실을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테니...."

리핀스키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하며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어쩐지 슬퍼 보였고 무언가 곰곰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113-)

우리가 리핀스키 아주머니의 정원에 도착했을 때 마리와 호르스트는 이미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땠어? 모든 게 다 잘 맞아떨어졌어?"

내가 마리에게 물었다. 마리는 어깨를 으쓱했다.

"네가 보는 대로아. 안 그랬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 없을거야.우리는 운이 좋았어. 엄마는 친구분 댁에 가시고 아빠는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듣고 계셨어. 그럴 때 아빠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셔." (-142-)

요아힘 프리드리히,미나 맥마스터 두 작가가 쓴 동화책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에서는 내가 가지는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주인공 루카스와 루카스가 키우는 반려묘 밀리센트가 등장하고 있다. 이 동화에서,인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보청기를 끼고 살아가는 루카스가 ,보창기를 떼내는 순간 동물의 소리르 들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는 주인공 루카스의 일상에서, 인간과 고양이,동물을 중재하는 루카스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주변에 고양이와 대화를 할 수 있고,토론할 수 있다면, 지금 살아가는 인간 중심적인 세계느 더 확장될 수 있다. 동물의감정과 생각,느낌을 이해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인간이 생각하는 모순과 위선은 더 커질 가능성이 존재한아. 인간이 저지르는 추악한 행동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가하는 여러가지 폭력적인 행위들이 이 동화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으며,그것이 우리에게 또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걸 놓치지 않았다.루카스의 오지랖은 그런 이유에서 시작하고 있었다. 보지 못했던 세계관을 혼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신이 보지 못했던 것, 듣지 못했던 것을 듣게 되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반려묘, 반려견이 들려주는 정보들이 인간이 저지르는 나쁜 행동이기 때문이다.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루카스의 노력이 엿보이고 있으며, 인간의 삶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보편적인 진리를 잊지 않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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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신간 중에 고! 양! 이! 라는 단어가 보인다 싶으면 보고 싶다고 해요.   고양이 관련 초등 책은 아마 거의 다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 는 타이틀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고양이와 대화하는 소년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 전에 아이들이라면 동물을 좋아하는데요, 동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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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신간 중에 고! 양! 이! 라는 단어가 보인다 싶으면 보고 싶다고 해요.

 

고양이 관련 초등 책은 아마 거의 다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 는 타이틀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고양이와 대화하는 소년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 전에 아이들이라면 동물을 좋아하는데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환경은 어디일까요?

 

동물원? 야생? 아니면 마당 넓은 집?

 

No!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제일 이상적인 환경은 부모님이 수의사인 집이랍니다. ㅎㅎㅎ

 

특히 집과 동물병원이 함께 있다면 집에만 있어도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책 속의 주인공 소년 루카스가 바로 수의사집 아들이랍니다. 엄마가 수의사로 동물병원을 개업해서 운영하고 계세요.

 


 

 

그리고 루카스 역시 애완 고양이 밀리센트를 키우는데요, 놀라운 것은 서로 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

 

그리고 여기에 독특한 설정이 나오는데요, 루카스는 보청기를 끼는 소년으로 묘사가 되고 있어요. 보청기를 끼고 학교에 있을 때 자잘한 소리까지 다 들려서 괴롭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마도 청각에 장애가 있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어요.

 

혹시 루카스의 보청기가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어느 날처럼 평범하지만 딱 한 가지 고양이 밀리센트를 언짢게 한 일은 누가 응가를 하고 갔다는 사실, 밀리센트의 후각에 따르면 범인은 개라고 해요.

 


 

 

그 개가 누구인지 찾는 것으로부터 사건이 시작되고요, 바로 찾았답니다. 바로 동물병원에 진료 받으로 온 동네 그레이트데인이었어요.

 

여기서, 개에 대해서 관심이 아주 많지 않다면 그레이트데인 견종에 대해서 모를텐데요, 이럴 것을 예상하여 밑에 각주가 달려있네요. 그렇지 않다면 아이가 책을 들고 그레이트데인이 뭐냐고 물어보겠죠?

 

 

소년 루카스와 고양이 밀리센트와의 관계도 재미있지만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의사 엄마의 일과, 여기에 더하여 미스터리한 인물 간호가 피비와의 관계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주변 인물과 동물들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어요.

 


 

동물과 교감한다는 따뜻한 스토리로 시작하지만 알고 보면 사람 사는 이야기로까지 연계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 고학년 정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7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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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iana00/22335833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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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부터 아동 및 청소년 도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요아힘 프리드리히의 새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현재 40여개국에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동화작가 및 동화 구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미니 맥마스터와 함께 글을 엮은 책이여요. 이 동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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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부터 아동 및 청소년 도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요아힘 프리드리히의 새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현재 40여개국에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동화작가 및 동화 구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미니 맥마스터와 함께 글을 엮은 책이여요.

이 동화는 보청기를 끄면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주인공 루카스의 스토리를 엮은 책이예요.

어느날 엄마의 동물 병원에 고양이가 구조되어 왔는데 어떻게든 밖으로 뛰쳐나가려 해요.

구카스는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 밀리센트와 함께 무슨 사정이 있는지 이야기 해 보는데 그 고양이 에게는 밖에 두고온 새끼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다른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과연 루카스와 밀리센트는 고양이들을 잘 구할수 있을까요?

답은 책 안에 있습니다.


동물의 말을 알아 들을수 있다는 어떻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게 하는 재미가 있는 이야기 책이였어요.

그리고 추리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추리하며 읽을 수 있어서 그 또한 재미가 한 층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반려동물을 키우며 동물들이 아플때, 밥을 안먹을때, 이야 없는 행동을 할때 같이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어 안타까움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재미도 재미이지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책은 청력이 약해서 보청기를 껴야하지만 보청기를 끄면 반전능력이 생기는 소년, 루카스의 이야기 인데요.

루카스는 까칠하고 잘난 척하지만 나쁜일을 보면 참지못하는 고양이 밀리센트를 키우고 있어요.

친구인 마리는 키는 작지만 힘이 세고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하는데요.

마리는 겁이 많은 호르스트를 키우는데 호르스트는 마리를 위해서라면 어떤일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이로 변화해요.

이 사총사의 위험에 빠진 고양이 구출 대작전!!

함께 응원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하였습니다.]

r*****0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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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고양이들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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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라는 제목이 무척 흥미롭지 않나요? 주인공은 어떻게 고양이 말이 들릴 수 있을까요? 어떻게 고양이 말을 들을 수 있을까?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건가? 이유가 궁금해서 얼른 읽어보고 싶었어요. 주인공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소년은 사실 귀가 좋지 않아 보청기를 끼고 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보청기를 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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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라는 제목이 무척 흥미롭지 않나요?

주인공은 어떻게 고양이 말이 들릴 수 있을까요?

어떻게 고양이 말을 들을 수 있을까?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건가?

이유가 궁금해서 얼른 읽어보고 싶었어요.

주인공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소년은 사실 귀가 좋지 않아 보청기를 끼고 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보청기를 끼면 사람 소리가 들리고 보청기의 전원을 끄면 동물들의 말을 들을 수 있어요.

보청기는 사실 귀가 안 들리는 것을 돕는 보조장치인데 전원을 끄면 사람의 말이 아닌, 동물들이 하는 말이 들리는 걸로 바뀌게 되는 설정을 한 작가님의 상상력이 놀라웠어요.

동시에 '사람들의 듣기 싫은 말을 듣고 싶지 않을 때는 보청기를 끄면 되니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엄마는 동물 병원 의사이고,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지요.

그래서 보청기를 끄면 고양이와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가끔은 생명을 가진 동물이나 식물들도 분명 생각이 있을 텐데 무슨 생각을 할까? 만약 그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할까 궁금하긴 했거든요.

어쨌거나 저런 능력을 가지면 참 좋을 것도 같아요.

또 다른 친구가 한 명 보이네요. 이름은 마리예요. 마리는 큰 개를 키우고 있고요.

아빠는 동물보호협회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계시네요.

주인공 루카스의 엄마는 수의사, 친구가 된 마리의 아빠는 동물보호협회에서 일을 하신다고 하니...

이 이야기는 뭔가 동물들과 큰 연관성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마리는 개를 키우고 있고 루카스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요.

예로부터 고양이와 개는 사이가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림에서 딱 봐도 그래보이지요?

특히 고양이가 덩치가 큰 마리의 개를 무서워 해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요.

이 이야기는 동물병원에 의문이 고양이가 오면서 전개가 됩니다.

사실 그 고양이는 불법 사육으로 힘들어했던 고양이거든요.

불법 사육당하고 있는 남은 고양이들을 위해 주인공 루카스와 친구 마리, 그리고 조금은 앙숙같은 개와 고양이가 힘을 합치게 되는 이야기예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는 루카스의 능력도 빛을 발하지만 조력자 마리의 힘도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

또한 어둠에서도 잘 보는 능력을 가진 고양이와 냄새를 잘 맡는 개 역시 불쌍한 고양이들을 구출한 영웅들입니다.

서로의 연대 없이는 아마 불쌍한 고양이들을 구출하는 일을 쉽지 않았을 거예요.

때로는 중간중간 크고 작은 위기도 있었지만 먼저 위기에 빠진 동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조금은 위험할지도 모르지만 도전하고 용기를 내어 불의와 맞서 싸우는 그들의 도전기가 읽는 내내 흥미진진해요.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불법 사육'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정말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있는 생명체인 동물의 동물권은 무시되어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요.

동,식물들의 말을, 그들의 생각을 내가 온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입장도 헤아리며 생각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a*****m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고양이말이 들리는건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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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들과 상상하며 읽기좋은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읽어보았어요. 상상 만으로도 즐거운 고양이 말이 들린다는 설정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보았던 거라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주인공 루카스는 동물들의 말이 들린답니다. 루카스의 엄마가 수의사여서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서 말을 들을 수 있었나봐요. ㅎㅎ 루카스는 보청기를 착용한 주인공인데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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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들과 상상하며 읽기좋은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읽어보았어요. 상상 만으로도 즐거운 고양이 말이 들린다는 설정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보았던 거라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주인공 루카스는 동물들의 말이 들린답니다. 루카스의 엄마가 수의사여서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서 말을 들을 수 있었나봐요. ㅎㅎ 루카스는 보청기를 착용한 주인공인데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보청기를 껴야하지만 동물들의 말을 들을 때에는 보청기가 없어도 들린다는 점이 신박하게 다가오기도했어요.

동물병원에서 만난 마리라는 친구와 호르스트라는 개와 함께, 루카스가 키우는 고양이 밀리센트, 새로 발견해서 동물병원으로 들어온 고양이까지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이어진답니다.
동물병원으로 구조된 고양이의 사연(새끼고양이가 밖에있고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존재에 대해서도 나와요) 을 듣고 루카스와 밀리센트가 도와주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루카스의 존재가 저는 감동적이더라구요. 작가님이 의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청각장애나 인공와우, 보청기 착용을 한 장애아동들이 특별한 능력이 있는거처럼 투영된거같아서 장애아동들이 읽으면 상상하면서 좋아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애나 신체적 불편이 있는 아이들에게 한계를 보여주는게 아닌 다른 세계가 이어지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다를 상상 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개인적인 거지만 생각보다 책에서 보청기를 한 아이나 사람을 많이 다뤄주진 않으니까요.

그림과 글이 잘 어루러져서 이해하기도 쉽고 학령기 아이들이 읽기편한 책이었어요. 아무래도 번역된 책이다보니 번역말투가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을때는 좀 헷갈릴수도 있을거같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l*******6 202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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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재미 짜임새 3박자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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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책 너무 재미있어요!!남편 휴가날 아이랑 데이트하려고 셋이 카페를 갔었는데아이가 이 책을 펼치더니 덮지를 못하더라구요.한 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집에 와서 마저 읽자고 그냥 왔었어요.아이 표현으로는 당연히 재미있기도 하지만신비로운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주인공 루카스는 동물들의 말을 들을 수 있어요. 대신 사람 말을 못 듣는데, 보청기를 켜면사람 말을 들을 수 있
"스토리 재미 짜임새 3박자가 완벽! " 내용보기
와 - 이 책 너무 재미있어요!!

남편 휴가날 아이랑 데이트하려고 셋이 카페를 갔었는데
아이가 이 책을 펼치더니 덮지를 못하더라구요.
한 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집에 와서 마저 읽자고 그냥 왔었어요.

아이 표현으로는 당연히 재미있기도 하지만
신비로운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

주인공 루카스는 동물들의 말을 들을 수 있어요.
대신 사람 말을 못 듣는데, 보청기를 켜면
사람 말을 들을 수 있고 동물들 말을 들을 수 없게 돼요.
마음대로 보청기를 켰다가 껐다가! 이런 설정이라니!
동물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하는 상상 다들 해보셨죠?!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짜임새마저 탄탄해요.
루카스와 루카스의 고양이,
루카스의 친구 마리와 그녀의 강아지가
사육장에 갇혀 있는 고양이들을 구해내는 이야기예요.

등장인물들의 티키타카과 추리 형식의 긴장감 있는 전개,
그 속에 아이들과 동물들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어우러져서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외국 영화 보듯이
우리나라 작품과는 또 다른 해외 작품 느낌이 있어요.
독특하고 유쾌하고 기발해요!
꽤 호흡이 긴 책임에도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기 좋아요.




d********2 202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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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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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동물 친구들과 소년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우리집 아이는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인데요. 책 제목이 고양이라서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어요.   주인공 루카스는 보청기를 착용하며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데, 6시간 동안 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해야 해요. 또 반 친구들의 소음과 보청기의 잡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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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동물 친구들과 소년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우리집 아이는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인데요.

책 제목이 고양이라서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어요.

 

주인공 루카스는 보청기를 착용하며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데, 6시간 동안 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해야 해요. 또 반 친구들의 소음과 보청기의 잡음 때문에 끔찍할 정도로 힘든 하루를 보내죠. 

 


 

그래서 루카스는 담벼락에 기대어 정원을 바라보며 보청기를 끄는 것을 좋아해요. 그러나 이런 행동은 엄마가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는 루카스가 보청기를 끄면 다른 행성에 산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죠.

 

그런데! 루카스는 보청기를 끄면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루카스는 까칠한 성격에 걱정이 많고 잘난 척을 하는 고양이 밀리센트를 키우고 있는데요.

루카스를 ‘아빠’나 ‘형’이라고 부르지 않고 친구처럼 대하는 밀리센트는 자신이 큰 병에 걸렸을지 모른다며 늘 엄살을 부르죠.

그의 친구인 마리의 강아지 호르스트는 겁이 많아요.

루카스는 호르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며 겁이 많은 이유를 듣게 되고, 이를 마리에게 알려줌으로써 마리는 루카스가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것을 믿게 되죠.

그러나 동물 병원 수의사인 엄마는 루카스의 이러한 능력을 믿지 않아요.

어느 날 엄마의 동물 병원에 매우 불안해 보이는 고양이가 구조되어 오고 그 고양이는 어떻게든 밖으로 뛰쳐나가려 난동을 피워 결국 우리에 갇히게 돼요. 

루카스는 밀리센트와 함께 그 고양이의 이야기를 듣고, 고양이가 밖에 두고 온 새끼 고양이들이 걱정되어 병원 밖으로 나가려고 한 것이며, 다른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이에 루카스는 위험에 빠진 고양이들을 구하기 위해 밀리센트와 친구인 마리, 호르스트와 함께 힘을 모아 지하실에 갇힌 고양이들을 구출하기로 결심하는데요.


 

 

지하실에 숨겨진 고양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보청기를 끼는건 싫지만 루카스가 동물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부럽다고 하네요. 동물과 대화하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을거 같다며.. 고양이를 더 사달라고 난리네요^^;;; 그리고 요즘은 반려견 책들이 많은거 같다고 하네요 ㅎ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추리형식이라 너무 재미있고 동물과의 대화를 통해 상상력도 자극되어 좋았어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읽으면 더 좋을 책이네요.^^

 

알라딘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쉿고양이말이들리는건비밀이야 #알라딘북스

이달의 사락 w*****1 202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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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알라딘북스)
"창작동화 /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알라딘북스)" 내용보기
< 모험동화 추리동화 창작동화 초등도서 > 알라딘북스 /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생각해봤을만한 소재가 흥미로운 창작동화 "어쩌면 말라는게 사람만 가지고 있는건 아닐거야~ 동물들도 그들만의 말로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단지 그것을 못 알아듣는 것일 뿐~" 초4 아들래미가 미취학아동이였을 때 아쿠아리움에서 각종 물고기들의 공연
"창작동화 /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알라딘북스)" 내용보기

< 모험동화 추리동화 창작동화 초등도서 >

알라딘북스 /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생각해봤을만한

소재가 흥미로운 창작동화

"어쩌면 말라는게 사람만 가지고 있는건

아닐거야~ 동물들도 그들만의 말로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단지 그것을 못 알아듣는 것일 뿐~"

초4 아들래미가 미취학아동이였을 때

아쿠아리움에서 각종 물고기들의 공연을 본적 있거든요

그때 저런 뉘앙스로 이야기했었어요

무리지어 헤엄쳐 다니고

덩치 큰 물고기들을 서로 피해다니는걸 보면

어쩌면 진짜 그럴 수도 있겠다고~ 대답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던 추억까지 소환해가면서~~

재미나게 읽은 추리동화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주인공은 루카스라는 이름의 남자아이랍니다.

잘 들리지 않아서 보청기를 항상 사용하는데요

보청기를 켜면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들을수 있고

보청기를 끄면 사람들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는 대신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려서

그들과 대화를 하면서 지낸답니다.

수컷 고양이 밀리센트와의 캐미도 아주 볼만했던 창작동화

약 200쪽 분량의 이야기이고

번역서인지라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었구요

등장인물이 몇 없긴하지만...

초4 아들래미가 혼자 읽기에는 아직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애보다 엄마가 거의 70%가량은 읽었던 도서^^


루카스의 엄마는 수의사인데요

바쁜 가운데에도 다친 동물들을 치료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답니다.

루카스는 밀리센트랑 병원에 갔다가

그곳에서 여자친구 마리와 그의 반려견 호르스트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사건이 여기에서 시작된답니다.

구조된 엄마 길양이의 이야기를 듣게 된 루카스는

새끼 고양이를 찾으러

어미고양이를 포획했던 리핀스키 아주머니의

정원으로 가게되는데요

그곳에서 무사히 아기고양이들을 구조하게 되지만..

문제는 더 큰 곳에 있었답니다.


어미 고양이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우연히 알게 된 어미고양이와 새끼 고양이의 보금자리

지옥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절대로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 지옥이라 불리는 곳

과연 그곳이 어디고 어떤 공간이기에

그리고 날카롭게 반응을 한건지...

모험심 강한 루카스와 마리

그리고 그의 반려동물 밀리센트와 호르스트의 활약이

돋보이는 긴장 가득한 뒷야기

호기심과 감동을 위해서 뒷이야기는 살포시 접어둘게요~

 

상상만 했던 능력을 가진 아이와

사랑스런 그의 동물친구들의 활약상

봄방학동안 상상력 풍부하게 해주는 초등도서

추천 꾸욱~ 합니다~^^


이달의 사락 g****i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구출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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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알라딘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건 비밀이야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루카스와 친구 마리 그리고 그들의 반려묘, 반려견이 함께하는 우당탕탕 고양이 구출 작전!동물을 사랑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관심가질만한 소설입니다.요즘 아이들 외동이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편인데 '#쉿고양이말이들리는건비밀이야" 책을 읽으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한다는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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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알라딘

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건 비밀이야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루카스와 친구 마리 그리고 그들의 반려묘, 반려견이 함께하는 우당탕탕 고양이 구출 작전!

동물을 사랑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관심가질만한 소설입니다.
요즘 아이들 외동이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편인데 '#쉿고양이말이들리는건비밀이야" 책을 읽으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한다는 즐거움을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력이 약해 보청기를 끼지만 보청기를 끄면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루카스와 친구인 마리 그리고 정의로운 고양이 밀리센트와 겁이 많은 개 호르스트가 위험에 빠진 고양이들을 구하는 이야입니다.
추리형식이라 책을 읽으면서 어떤 방법으로 고양이들을 구출할지에 대해 함께 방법들을 생각해보면서 읽어보기 너무 좋았어요.

사총사는 위험에 빠진 고양이들을 어떤 방법으로 구해낼 수 있을까요?

반려묘,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들
동물에 관심이 많고 사랑하는 친구들
동물들을 어떤 방법으로 보호해야하는지
반려의 뜻에 대해, 동행에 대해서 알아보기 좋은 책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친구들과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P170
"왜 불쌍한 고양이들을 못살게 구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는 왜 이런 소란을 피우는 거니? 그냥 동물일 뿐인데."
"그냥 동눌일 뿐이라고요? 그들도 살아있는 생명이에요!"

P181
"우리가 부족한 부분이라고 여기는 것은 종종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일 수 있어요.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일들을 해결하고 싶으신가요?
아이들과도 책을 읽어보고 자유롭게 생각해보고 느낀대로 말해보기 너무 좋았어요.
누군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애정을 보인다면 비록 말을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어떤 점이 힘든지 알아보고 같이 해결할 수 있을거예요.

@aladin_book

#알라딘#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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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트헨그림
#반려#동행#생명존중
#우정#동물학대
#동물의권리#동물보호
k****3 202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말이 들린다고ㅡ?
"고양이 말이 들린다고ㅡ?" 내용보기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다면???자신이 키우고 있는반려동물 뿐만 아니라모든 동물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다니???<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속루카스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와매일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보청기 없이는사람들과 대화 할 수 없지만?동물들과의 대화가 가능한루카스와 우연한 계기로 친해진 '마리'??루카스, 마리 그리고 동물친구들이마주한 사건??????????
"고양이 말이 들린다고ㅡ?" 내용보기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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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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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 건 비밀이야> 속
루카스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와
매일 같이 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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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없이는
사람들과 대화 할 수 없지만
?
동물들과의 대화가 가능한
루카스와 우연한 계기로 친해진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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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마리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마주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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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린이 소설을 읽으면서
이렇게 손에 땀을 쥐게 될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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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에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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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있는 스토리에
친구 뿐만 아니라
동물들과의 우정까지도
알게 되는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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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한권 읽어지는 소설이라
어른들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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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반려동물,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길고양이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는 건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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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양이 말이 들리는건 비밀이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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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202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